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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증시포커스] "5000넘어 6000까지…반도체 다음은 피지컬 AI"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리서치센터장 "5000넘어 6000까지…반도체 다음은 피지컬 AI" -주요 증권사 리서체센터장들은 4000선 돌파 후 석 달도 안 돼 5000을 돌파할 만큼 6000도 가시권에 들었다고 전망 -'오천피' 견인차가 반도체였다면 '육천피' 견인차는 로봇 등 피지컬 인공지능(AI)이 될 것으로 예상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올해 말 코스피가 5600 이상을 기록할 것이란 응답이 대체로 많았음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국면이 이어지며 중장기 지수 레 2026-01-23 08:58:17
  • DB證 "삼성증권, 양호한 실적 지속할 것… 목표가↑" DB증권은 23일 삼성증권에 대해 증시 호조를 바탕으로 목표가를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삼성증권의 지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8.2% 증가한 233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직전 분기 대비 15.1% 증가할 전망이다. 증시 호조로 일평균 거래대금이 늘어난 영향이다. 이자손익도 같은 기간 신용 공여 잔고가 증가하며 4.6%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지난해 4분기 트레이딩 및 2026-01-23 08:57:26
  • 신영證 "삼성에스디에스, 업황 부진 속에서도 클라우드·AI 성장" 신영증권은 23일 삼성에스디에스(SDS)에 대해 IT 투자 부진과 물류 경기 둔화로 단기 실적은 기대치에 못 미쳤지만,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사업 확대를 통한 성장 방향성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 21만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삼성SDS의 4분기 매출은 3조536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261억원으로 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 둔화와 보수적인 IT 투자 기조 탓에 일부 프로젝트의 수주와 매출 인식이 지연되면서 IT서비스 부문 실적이 시장 기대 2026-01-23 08:57:02
  •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연장, 전혀 고려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 만료를 앞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제도에 대해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해당 제도는 지난 정부 때 시행된 것으로, 주택거래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다주택자의 주택 매매 시 부과되던 양도세 중과분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제도다. 일각에서는 올해 5월 만료 이후 정부가 이를 연장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렸으 2026-01-23 08:40:33
  • 대우건설, 성수4지구 수주 총력전..."한강변 랜드마크로 만들 것" 예상 공사비가 1조원에 달하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의 수주전이 본격화한 가운데 대우건설이 총력전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 22일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지를 직접 찾아 입찰을 준비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3일 밝혔다. 성수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시공자 선정 입찰은 다음달 9일 마감 예정이다. 성수2가1동 219-4 일대에 연면적 39만5000㎡,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예상 공사비는 1조3628억원이다. 대우건설은 성 2026-01-23 08:39:56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트럼프 정책 우선순위 혼선에 비트코인 8만9000달러대 약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 지지 의사를 반복하면서도 정작 입법보다 다른 현안을 우선순위에 두면서 시장의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양자 컴퓨팅 보안 위협까지 겹치며 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기준 전날보다 0.56% 내린 8만92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새벽에는 8만9000달러가 붕괴돼 8만8000달러대를 찍기도 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전반적으로 약세다. 같은 시간 전날 대비 리플(XRP)은 2.2%, 이더리움은 2 2026-01-23 08:23:33
  • [오늘의 뉴스 종합] '형님' 코스피는 날아가는데....기어가는 '동생' 코스닥 外 '형님' 코스피는 날아가는데....기어가는 '동생' 코스닥 外 코스피가 22일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하며 연초 대비 16.5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963.77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부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코스피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코스닥은 상승률 2.79%에 머물며 투자 심리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 거래대금에서도 격차가 뚜렷하다. 코스피 일일 거래대금은 30조원을 넘어섰으나, 코스닥은 20조원 수준으로 코스피의 3분의 1에 불과하며, 외국인 투자 비중도 2026-01-22 21:52:11
  • '현실적 주택공급' 강조한 李...정부 추가 대책에 쏠리는 눈 공급 절벽 우려로 가파른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이르면 이달 발표할 주택공급 물량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 공급 정책과 관련해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공급 확대 방안"을 예고하면서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핵심지 집값 안정이 최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에 공개되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국토교통부에서 공급 확대 방안을, 현실적인 공급 2026-01-22 19:30:00
  • 개포 '경우현' 재건축 추진위 선거 임박...관건은 '독립정산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남·우성3차·현대1차 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강남 개포동의 랜드마크가 될 경우현(경남·우성3차·현대1차) 통합재건축 추진위원장 선거가 내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각 후보가 경우현 재건축의 마지막 불씨인 '독립정산제' 도입 유무를 두고 다른 해법을 제시하고 있어 선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오는 23~24일 경우현 통합 재건축 추진 선거가 진행된다. 선거는 임병업 통합재건축추진위원장(통추위)과 유병철 경우현 2026-01-22 19:00:00
  • [단독] 신한자산신탁, 1500억 긴급 조달 착수…지주 수혈 없이 PF 소송 정면돌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책임준공 소송 리스크로 유동성 확보에 비상이 걸린 신한자산신탁이 이달 중 1500억원 규모의 사모 회사채 및 기업어음(CP) 조달에 착수했다. 3300억원에 달하는 소송 리스크를 전면 청산하기 위한 행보다. 신한금융지주의 직접적인 수혈 없이 자체 신용만으로 시장의 투심을 이끌어내야 하는 홀로서기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신탁은 이달 말 납입을 목표로 총 15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진행 중이다. 이번 조달은 기업신용등급 A-인 신한 2026-01-22 18:45:53
  • [꿈의 5000시대 개막] 리서치센터장 "5000넘어 6000까지…반도체 다음은 피지컬 AI" 코스피 5000시대에 진입하면서 투자자들 관심사는 국내 증시가 어디까지 오를지에 쏠린다. 눈높이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주요 증권사 리서체센터장들은 4000선 돌파 후 석 달도 안 돼 5000을 돌파할 만큼 6000도 가시권에 들었다고 전망한다. '오천피' 견인차가 반도체였다면 '육천피' 견인차는 로봇 등 피지컬 인공지능(AI)이 될 것이라고 점쳤다. 22일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에게 향후 코스피 지수 전망을 물어본 결과 올해 말 5600 이상을 기록할 것이란 응답이 대체로 많았다. 코리아 디 2026-01-22 18:16:09
  • "상호시장 허용 폐지 촉구"...건정연·전문협회, 국회에 탄원서 제출한다 건설업계 상호시장 진출을 소규모 공사로 제한한 보호구간 일몰제가 오는 12월 만료되는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종합공사의 동일업종 하도급 금지를 복원하는 내용의 제도 개편안을 함께 마련한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는 종합건설사와 전문건설사의 상호시장 허용에 대한 불공정 경쟁체제 정상화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수집하고 있다. 오는 2월 제도 개편안과 함께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건정연이 함 2026-01-22 18:00:00
  • 차기 기업은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부당대출 마무리 등 과제 산적 차기 기업은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가 내정됐다. 올해 들어 계속 비어 있던 수장 자리가 채워지며 멈춰 섰던 경영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공식 취임 이후 집행간부 정기인사를 비롯해 880억원 규모 부당대출 제재 마무리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는 지적이다. 금융위원회가 22일 차기 기업은행장으로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를 제청했다.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은 금융위가 제청한 후 대통령이 임명하는 순으로 인선이 이뤄진다. 이에 조만간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은행장에 장 대표를 임명 2026-01-22 17:30:16
  • [꿈의 5000시대 개막] 속도·자금·계좌 수까지…숫자로 보는 코스피 5000 ‘5019.54’. 22일 코스피가 장중 기록한 사상 최고치다. 마감까지 5000선을 지켜내지는 못했지만 코스피 역사에 남을 기념비적 장면을 연출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6포인트 오른 4952.53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 4214.17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불과 15거래일 만에 17.5% 상승했다. 코스피 상승 속도는 과거와 뚜렷이 대비된다. 1980년 100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1989년 1000선을 돌파하는 데 약 9년 걸렸다. 이후 2000선 안착까지는 18년 소요돼 2007년에야 도 2026-01-22 17:01:59
  • 거래시간 연장하려는 거래소, 시작도 하기 전에 노조 벽에 막혔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증권업종본부가 한국거래소(KRX)의 거래시간 연장 추진에 대해 '졸속'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노조는 무리한 거래시간 확대가 한정된 유동성을 분산시키고 증권 노동자의 노동 강도를 높여 결과적으로 금융투자 시스템의 안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증권업종본부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앞에서 '증권 거래시간 연장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거래소에서 추진 중인 증권 거래시간 연장안에 강력히 반대 2026-01-22 17:00:20
  • [꿈의 5000시대 개막] '형님' 코스피는 날아가는데....기어가는 '동생' 코스닥 코스피가 '꿈의 숫자'로 불리는 5000선을 돌파했지만, 코스닥 시장은 여전히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장보다 12.48포인트(1.31%) 오른 963.77에 개장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개장 직후 5011.15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연초부터 전일까지 코스피 상승률은 16.51%에 달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가 연초부터 24.69%, 13.67%의 수익률을 내며 코스피를 밀어올렸다. 일일 거래대금도 지난 2일 17조5200억원에서 2026-01-22 16:59:12
  • [꿈의 5000시대 개막] 코스피 시총도 고공행진…증가액 절반은 '삼전·SK하닉·현대차'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서며 시가총액도 4100조원을 돌파를 눈앞에 뒀다. 시장에서는 '오천피'라는 상징적 이정표가 세워졌지만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동안 중소형주와 다수 업종은 상대적으로 소외되면서 시장 내부의 온도 차가 오히려 확대됐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새해 들어서만 618조346억원 증가한 4095조8741억원이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 3개사의 증가액은 총 191조7963억원으로, 전체 증가분의 50.99%를 2026-01-22 16:39:55
  • [마감시황] 코스피, '오천피' 찍고 4950대 마감…개미군단이 이끌었다 코스피가 22일 미국의 유럽에 대한 관세 철회 소식에 상승해 장중 사상 처음 5000선을 넘겼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2.60포인트(0.87%) 오른 4952.53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장 초반에는 역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다. 한때는 5019.54까지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지 3개월 만에 '오천피'를 넘어선 것이다. 이는 역대 1000포인트 단위를 돌파한 가장 짧은 기간이다. 이후 차익 2026-01-22 16:2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