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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1인 1 AI에이전트' 구축…9월 전 직원 확대 웰컴저축은행이 임직원별로 업무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1인 1에이전트’ 업무환경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현업 실무자 31명을 ‘AI 리더’로 선발해 시범 운영한 뒤 오는 9월부터 전 임직원으로 AI 활용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최근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도입했다. 임직원은 업무 목적에 따라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직접 맞춤형 에이전트를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업무 특성에 맞는 ‘ 2026-08-10 17:26:04 -
은행 주담대보다 비싸진 보금자리론…그래도 수요는 늘었다 서민·실수요자를 위한 정책모기지인 보금자리론의 일반금리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를 웃돌기 시작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은행 주담대보다 낮았지만 올해 들어 다섯 차례 금리가 오르면서 상황이 역전됐다. 그럼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장점 때문에 실수요가 이어지면서 보금자리론 잔액은 115조원을 넘어섰다. 10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8월 '아낌e보금자리론' 일반금리는 연 4.90~5.20%다. 보금자리론 금리는 올해 들어 가파르게 올랐다. △지난 1월 0 2026-08-10 17:00:00 -
[마감시황] 코스피, 6300선 코앞서 마감…코스닥 7% 급등해 850선 안착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상승 마감한 가운데 코스닥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코스피는 장 초반 2% 넘게 오르며 6400선에 근접했지만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와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 등 성장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7% 가까이 급등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89포인트(0.65%) 오른 6299.6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47.56포인트(0.76%) 오른 6306.33에 출발했다. 장 초반에는 상승폭을 2% 넘게 확대하며 6394.06까지 오 2026-08-10 16:25:14 -
하나은행, 광복회와 맞손…독립유공자·후손 지원 하나은행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및 후손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광복회와 독립유공자·후손 지원 및 보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이 2015년 수탁한 '광복70주년 나라사랑 공익신탁'에서 발생한 신탁이익을 독립유공자와 후손 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만기가 도래한 신탁 원금을 가입자에게 반환한 뒤 남은 신탁이익을 각종 보훈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사업'도 2026-08-10 16:13:49 -
"LTV 40%에 추가 이주비 막혔다"…서울 정비사업 14곳 시공사 보증 '난항' 서울 정비사업장 35곳 가운데 14곳이 추가 이주비 조달을 위한 시공사 보증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TV 40% 규제로 기본 이주비만으로 새 거처를 마련하기 어려운 조합원이 늘고 있지만 추가 자금을 조달할 때 시공사 보증이 사실상 핵심 대안으로 꼽힌다. 건설사도 보증채무와 신용도 부담으로 선뜻 나서지 못하면서 일부 사업장에서는 이주 일정까지 밀리고 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주비 대출 규제의 영향을 받는 정비사업장 35곳 가운데 32곳이 기본 이주비로 부족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 2026-08-10 16:05:27 -
갈 곳 잃은 돈…요구불예금 회전율 두 달째 하락 은행권의 요구불예금 회전율이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내외 불확실성과 증시 변동성 확대가 겹치면서 가계와 기업이 투자와 소비 등 자금 집행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갈 곳을 잃은 시중자금 일부는 금리가 오른 정기예금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예금은행의 요구불예금 회전율은 21회로 집계됐다. 전월 23.1회보다 2.1회 감소한 수치로 지난 2월(19.1회)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예금 회전율은 평균 잔액 대비 인출 금액의 비율로, 일정 기간 예금이 몇 차 2026-08-10 16:00:00 -
청약시장, 서울 21.2대1·지방 2.8대1…지역도 평형도 갈렸다 최근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서울과 지방의 경쟁률이 7배 넘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에서도 지역과 단지에 따라 청약 성적이 크게 엇갈렸으며, 면적에 따른 수요도 다르게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청약시장이 단순한 지역 양극화를 넘어 주택형에 따른 ‘초선별’ 양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의견이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공개 데이터를 기준으로 지난 7월 1~31일 일반공급(특별공급, 무순위·임의공급, 취소 후 재공급 등 제외) 접수를 마친 아파트 가운데 주택형별 공급 가구와 신청 건 2026-08-10 15:59:38 -
IBK기업은행, 서울시와 AX 핀테크 기업 발굴 나선다 IBK기업은행이 서울시와 손잡고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서울특별시, 서울핀테크랩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서울 핀테크 위크 데모데이 with IBK기업은행'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서울 소재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상 신산업 분야에 해당하면 창업 10년 이내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스타트업 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기업은행 2026-08-10 15:57:39 -
"팔자니 안 팔리고, 세놓자니 세금"…마포·성동 집주인 '진퇴양난' 마포·성동구 등 한강벨트의 비거주 1주택자들이 세제개편 이후 보유와 매도, 실거주를 놓고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개편안이 시행되면 실거주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는 확대되는 반면 비거주자는 세 부담이 늘어난다. 대출 규제로 매수세까지 제한돼 팔기도, 세를 놓기도 쉽지 않다는 반응이다. 10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일대 중개업소 등에 따르면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비거주 1주택자의 매각·실입주 문의가 늘고 있다. 총 3885가구 규모인 마포래미안푸르지오는 전용 59㎡ 2026-08-10 15:53:52 -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경영계획 상시 점검…실질적 성과 만들어야"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경영계획은 한 번 세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환경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점검하고 수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각 자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그룹의 자본과 고객, 사업역량을 '원펌(One-Firm)' 관점에서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와 집행 간부 등이 참석해 연초 수립한 경영계획 2026-08-10 15:34:39 -
[속보] 코스피, 40.89p(0.65%) 오른 6299.66 마감 코스피, 40.89p(0.65%) 오른 6299.66 마감 코스닥, 55.66p(6.97%) 오른 854.47 마감 2026-08-10 15:34:37 -
[줄어든 PF, 커진 부실] PF 줄였는데 건전성은 악화…저축은행·상호금융 '경고등'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으로 금융권의 익스포저는 크게 줄었지만 상호금융과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부실 우려 자산 비중은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PF 몸집을 줄이는 과정에서도 2금융권의 건전성 부담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부동산 경기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시장금리와 공사비 부담까지 겹치면서 부실 우려 사업장의 정상화도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상호금융업권의 PF자산 유의이하비율은 29.8%로 지난해 말(25.3%)보다 4.5%포인트 상승했 2026-08-10 15:10:00 -
[줄어든 PF, 커진 부실] PF 4.5조 줄었는데 부실여신은 1.7조 증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외형은 축소되고 있지만 사업장 부실 위험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지방에 집중됐던 경·공매 사업장의 부담도 수도권에서 커지면서 PF 부실 정리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 3월 말 PF 익스포저는 169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조5000억원 줄었다. 그러나 사업성 평가 결과 유의(C)·부실우려(D) 여신은 16조4000억원으로 오히려 1조7000억원 늘었다. 2분기 금융권 경·공매 추진 PF 사업장 잔액도 분기 평균 기준 11 2026-08-10 15:00:00 -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레버리지로 당장 돈 벌려 하지 마라…투자는 '방향과 시간'"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최근 변동 장세 속 레버리지 투자에 나선 투자자들에게 거듭 경고했다. 단기적인 수익을 좇기보다 미래 성장산업에 장기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 대표는 10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반도체+ 전략산업 상장지수펀드(ETF) 신규 상장 기념 투자 세미나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 당장 돈을 버는 방법으로 싼 주식이나 레버리지에 투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배 대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도입) 하지 않는 것이 최선 2026-08-10 14:54:20 -
증시 급락에 잘나가던 ETF도 '휘청'…고점 대비 순자산 100조원 증발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최근 증시 급락의 직격탄을 맞았다. 올해 상반기 증시 강세를 타고 사상 최대 수준까지 몸집을 불렸던 ETF 시장은 불과 한달 반 만에 순자산 총액이 100조원 넘게 줄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국내 ETF 순자산 총액은 431조500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22일 기록한 532조9748억원과 비교하면 101조4746억원 감소했다. ETF 시장 규모가 고점을 찍은 지 불과 한달 반 만에 100조원 넘게 줄어든 것이다. 이 기간(6월 22~8월 7일) 순자산이 1조원 이상 줄어 2026-08-10 14:54:07 -
[특징주] 에이비온, iRAC™ 핵심 원천기술 美 특허 등록에 '上' 에이비온이 차세대 면역항암 플랫폼의 핵심 원천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9분 기준 에이비온은 전 거래일 대비 194원(29.98%) 오른 841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에이비온은 이날 차세대 면역항암 플랫폼 '인터페론 베타 항체 접합체(iRAC™)'의 핵심 원천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에이비온이 독자 개발한 인터페론-베타 변이체(IFN-β Mutein)와 암세포를 표적하는 2026-08-10 14:49:31 -
KB캐피탈, 중고차 시장 상생 앞장…매매사업조합과 맞손 KB캐피탈이 중고차 시장 상생을 위해 매매사업자와 협력한다. 검증된 매물 정보를 KB차차차에 제공해 중고차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플랫폼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KB캐피탈은 지난 7일 경기도1자동차매매사업조합, 인천엠파크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중고차 시장 상생 및 KB차차차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캐피탈은 양 조합 회원사가 등록한 차량 가운데 실차주 여부와 실제 거래 이력이 확인된 매물 정보를 KB차차차에 연계할 계획이다. 2026-08-10 14:30:14 -
DL이앤씨 박상신 대표, 폭염 현장 점검…"35도 넘으면 작업 멈춘다"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DL이앤씨가 냉방 휴게시설과 보건버스 운영, 작업시간 조정, 스마트 온열질환 예방 시스템 등을 통해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DL이앤씨는 10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전국 건설현장의 혹서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에는 박상신 대표이사가 직접 천안 성성 현장을 찾아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속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근 2026-08-10 14: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