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한화證 "삼성중공업, 해양 수주 모멘텀 본격화…목표가 상향" 한화투자증권은 21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상향했다.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선가 상선 매출 비중 확대와 FLNG 중심의 해양 수주 모멘텀이 중장기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란 판단이다. 배성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을 2조 9900억원, 영업이익을 3157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81.2%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은 10.6%로 예상했다. 영업이 2026-01-21 08:12:22
  • [아주증시포커스] 후끈한 1월 증시…변동성도 역대급으로 컸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후끈한 1월 증시…변동성도 역대급으로 컸다 -연초 국내 증시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변동성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확대. -올 들어 12거래일(1월 2~19일) 동안 발동된 변동성완화장치(VI)는 총 3531건 발동.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 코스피에서 발동된 VI는 675건, 코스닥 VI는 2856건으로 코스닥 변동성이 특히 심했음. -지수 급등 국면에서 하락 VI도 꾸준히 발생. 상승 국면에서 나온 VI는 2424건, 하락 국면에서 나온 VI는 1107건. -코스피는 상승 VI 467건, 하락 VI 208 2026-01-21 08:00:00
  • '드파인 연희' 고분양가에도 흥행...평균 경쟁률 44대 1 올해 첫 서울 분양단지인 서울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 1순위 청약에 6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고분양가 논란에도 서울 아파트 입주 절벽이 현실화하면서 실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드파인 연희' 1순위 청약 151가구 모집에 6655가구가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44.1대 1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66.2대 1)을 기록한 유형은 전용면적 59.85㎡A형이었다. 45가구 모집에 2977명이 신청했다. 이어 84 2026-01-20 21:00:04
  • 집값 치솟는데 '월세 100만원' 시대...주거비 부담에 실수요자 울상 정부의 연이은 대책에도 집값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의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매매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10·15 대책 이후 전세 매물 급감과 월세가격 인상 등 임대차 시장도 크게 출렁이는 모습이다. 내 집 마련의 기회로 꼽히는 청약도 분양가 급등으로 인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른바 주택시장 진입 '지각비'가 연일 오르고 있는 셈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1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 대비 8.98% 상승했다. 부 2026-01-20 20:00:00
  • [통제 잃은 시장, 힘 빠진 정책] "달러 묶어두고, 밖에서 조달하고"…금융사도 환율 안정 '총력전' 외환시장이 정부 통제권에서 벗어나면서, 금융사들이 환율 상승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대응책을 내놓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선을 위협하자, 외화채 발행으로 달러 조달 경로를 해외로 돌리거나 환전 우대 프로그램을 가동해 시중 달러 공급을 늘리려는 움직임이 대표적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최근 2000만 달러 규모의 김치본드를 발행했다. 김치본드는 국내외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발행하는 외화표시 채권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2011년 외국 은행 국내지점과 시중은행 등 외국환업무 취급기 2026-01-20 18:10:00
  • [통제 잃은 시장, 힘 빠진 정책] 위기 대응책 소진…다음 충격에 쓸 '카드'가 없다 정책의 구체성이 떨어지고 이마저도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서, 시장에서는 당국의 경고보다 미국 정책, 지정학적 리스크 등 외부 요인을 우선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문제는 정부 정책이 신뢰를 잃은 상황에서 더 큰 위기가 찾아올 경우, 마땅히 대응할 카드가 없다는 점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정책 방향을 제때 잡지 못하면서 신뢰성 상실을 자초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한국은행은 경기 악화, 가계부채 심화 등을 이유로 금리 결정을 주저하는 모습을 보여오며 시장 통제력을 잃었다 2026-01-20 18:05:00
  • [통제 잃은 시장, 힘 빠진 정책] 정책 신호-시장 반응 괴리 심화…당국 불신이 만든 '엇박자' 금융당국이 불안한 거시경제 지표를 안정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 카드를 내놓고 있지만 시장 상황은 기대와는 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금리와 환율 모두 당국의 메시지와 역방향으로 흐르면서 전통적인 정책 수단 효과가 약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책 신호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자 금융시장이 사실상 통제 범위를 벗어난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130∼6.297%로 집계됐다. 지난달 2026-01-20 18:00:00
  • 국토부 "인천공항 인사 개입 사실 아냐...경영진 공백 우려 전달" 국토교통부가 부당한 인사 개입을 했다고 주장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의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국토부는 20일보도자료를 내고 "공사 경영진 공백 등을 고려해, 일부 임원의 퇴임 인사안 등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개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천공항공사의 주차대행서비스 개편에 대한 특정감사는, 공항 이용객 불편 우려 및 개편 추진 과정 상의 문제가 다수의 언론 등에서 지적됨에 따라 실시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2026-01-20 17:51:13
  • 얼라인에 시달린 도용환 스틱인베 회장, 지분 美펀드에 매각 토종 사모펀드 운용사(PEF)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최대주주가 미국계 자산운용사로 바뀐다. 20일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도 회장이 보유한 지분 11.44%(476만9600주)를 미리캐피탈에 매각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약 601억원으로 주당 가격은 1만2600원이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미리캐피탈의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율은 기존 5.01%에서 25.0%로 확대되며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거래가 도 회장의 은퇴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리캐피탈은 2021년 출범 2026-01-20 17:45:04
  • 수수료 '분납' 연착륙 한다는데....1200%룰 앞두고 떠는 설계사 수수료 분급 제도가 단계적으로 시행되면서 제도 개편의 큰 틀은 정리됐지만, 보험 판매 현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7월 '수수료 상한제(1200%룰)' 시행을 둘러싼 업계 갈등이 이어지며 제도 안착을 둘러싼 긴장 국면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보험 불완전판매를 줄이기 위해 설계사가 받는 판매 수수료를 선지급하지 않고 여러 해에 걸쳐 나눠 지급하는 구조로 제도를 개편했다. 단기 실적을 노린 과도한 모집 경쟁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수수료 지급 시점이 뒤로 밀리면서 2026-01-20 17:11:02
  • 정은보 "코스피 6000 가능…좀비기업 퇴출로 시장 신뢰 높일 것"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코스피 지수가 60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이른바 '좀비기업' 퇴출을 통한 시장 체질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코스피가 5000선에 근접하고 있으며 6000 돌파도 가능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코스피 강세 배경으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조선업 등 주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정 이사장은 "한국의 핵 2026-01-20 17:04:45
  • '디지털자산법' 결국 정부안 배제…여당, 독자법안 논의 착수 정부의 가상자산 2단계 법안(디지털자산기본법) 도출이 늦어지자 국회가 결국 독자적인 법안 논의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여당 단일안을 마련해 정무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다만 금융당국은 남은 입법 과정에서 국회·관계기관과 논의를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TF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디지털자산기본법안 단일화 작업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쟁점에 대해 여당 의원들 간 합의점을 찾기 위 2026-01-20 17:03:20
  • [머니게임] 해성옵틱스, 이화전기 흔적 지우고 코아스 등판…오버행 경고등 카메라 모듈과 광학 전문 기업 해성옵틱스 주가가 급등 중이다. 두 달 새 140% 넘게 올랐다. 종속회사에 대한 금융지원 공시로 사업 안정성이 커진 게 표면적 이유지만 대규모 지분 이동이 숨은 호재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코스닥 상장사 코아스가 주요 주주로 등장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다만 코아스는 지분 취득이 경영 참여보다 투자금 회수 차원이라고 밝히고 있어 향후 잠재적 매도 물량(오버행) 리스크도 있다는 관측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성옵틱스 주가는 지난해 11월 485원에서 이날 11 2026-01-20 16:59:18
  • 기술특례상장 1년 성적표… SK·삼성證 최하위 최근 5년 간 기술특례기업에 상장 1년 후 주가 흐름을 상장 주관사 별로 분석한 결과, 혁신기술기업 트랙에서는 SK증권의 수익률이 -61.80%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모델 기업 트랙의 경우 삼성증권이 -48.75로 가장 저조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기술특례상장 기업의 상장 후 1년간 주가수익률을 주관사별로 분석한 결과, 혁신기술기업 트랙에서는 SK증권 -61.80%, 대신증권 -21.49%, KB증권 -20.58%, 삼성증권 -19.84% 등이 하위권을 형성했다. 이들 기업의 수익률 평균은 –30.93% 2026-01-20 16:51:00
  • [오프더레코드] 본업은 '갓생', 투자는 '수식'으로…MZ 개미들이 퀀트에 빠진 이유 "차트의 모양요? 그건 보는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잖아요. 저는 20년 치 데이터를 돌려본 수식의 확률만 믿습니다." 최근 MZ세대 직장인 투자자들의 투자 방식이 눈에 띄게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빨간 줄 파란 줄' 차트를 들여다보거나 개인의 감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요즘은 엑셀 수식과 코딩, 데이터에 기반한 '퀀트 투자'가 새로운 대세로 떠올랐습니다. 대기업 연구소에서 일하는 A씨(30)는 주변에서 소문난 '열혈 퀀트 투자자'입니다. 그는 하루에 차트를 들여다 2026-01-20 16:43:33
  • 얼라인 "스틱인베 밸류업 플랜, 방향성은 긍정적이나 구체성은 부족"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 사모펀드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플랜)에 대해 "전체적인 방향성은 긍정적이지만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앞서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 약 7%를 보유한 얼라인파트너스는 전날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제시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전날 운용자산(AUM) 및 관리보수창출 운용자산(FPAUM) 성장, 자기자본이익률(ROE) 제고,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제외한 자기주식 소각, 이 2026-01-20 16:42:28
  • 고환율 비상인데...시중은행, 해외송금 우대 마케팅 '눈총' 일부 시중은행의 적극적인 해외 송금 마케팅에 금융당국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해외송금 제도 개선으로 영업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지만, 환율을 더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은행은 이달 들어 자체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 소비자에게 환율 우대나 수수료를 돌려주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먼저 신한은행은 오는 2월 말까지 ‘쏠편한 해외송금’ 서비스에서 송금 건당 금액이 5000달러를 초과하는 소비자에겐 추후 수수 2026-01-20 16:33:28
  • [마감시황] '숨 고르기' 코스피, 4880선으로 후퇴…올해 첫 하락 코스피가 20일 등락을 거듭하다 1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8.91포인트(0.39%) 내린 4885.75에 장을 마쳤다. 새해 들어 하루도 빠짐없이 상승하던 코스피는 1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전장보다 4.38포인트(0.09%) 낮은 4900.28로 출발해 강보합세로 돌아선 뒤 다시 하락 전환해 장 초반 4820선까지 밀려났다. 이후 장중 낙폭을 줄여 상승 전환한 뒤 오후 한때 4935.48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그러나 장 후반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 2026-01-20 16: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