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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證 "LG전자, 본업 체력 한 단계 레벨업…목표가↑" 상상인증권은 9일 LG전자에 대해 가전 구독과 기업간거래(B2B) 매출 확대로 본업의 이익 체력이 한 단계 높아진 가운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냉각 솔루션과 로봇 부품 사업이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23만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민규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9628억원으로, 계절성에 따른 전 분기 대비 감익에도 가전 구독·B2B 확대, 전장(VS) 수익성 개 2026-07-09 08:50 -
신한證 "기아, 로보틱스·SDV 가치 재평가 기대…목표주가 9%↑" 신한투자증권은 9일 기아에 대해 로보틱스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4만원으로 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HMG 글로벌을 통한 보스턴 다이내믹스 간접지분, 아틀라스의 조지아 공장 도입, 2028년 SDV 출시라는 로보틱스·SDV와의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며 "단순 내러티브들이 단계적으로 현실화되면서 현대차 대비 할인율이 점진적으로 2026-07-09 08:34 -
신한證 "에이피알, 美·유럽 고성장 지속…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9일 에이피알에 대해 미국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54만원으로 올려잡았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유럽에서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국내 1위 인디뷰티 기업으로 하반기까지 고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에이피알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을 지난해 같은 2026-07-09 08:19 -
[아주증시포커스] 이틀 연속 패닉장세…7000선 위태로운 코스피, 800 무너진 코스닥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이틀 연속 패닉장세…7000선 위태로운 코스피, 800 무너진 코스닥 -코스피는 장중 저가 매수세로 한때 상승 전환했지만 오후 들어 매도세가 다시 강해지며 5.35% 급락한 7246.79에 마감했고, 코스닥도 5.56% 하락하며 약 10개월 만에 800선을 밑돌았음. -장중 변동성이 극심해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최근 국내 증시는 급락과 급반등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이날은 외국인이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모두 순매수로 돌아섰지만 개인 2026-07-09 08:03 -
[속보] SK하이닉스, 애프터마켓서 200만원 붕괴 2026-07-08 18:28 -
[속도 내는 ESG공시] ESG 공시의무화 '속도전'…2030년 3490개사 대상 전격 시행 정부가 5년 넘게 논의를 이어온 지속가능성(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을 확정했다. 당초보다 적용 대상을 대폭 넓히고 시행 방식도 거래소 공시를 거치지 않는 사업보고서 법정공시로 전환하면서 제도 도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대신 '초기 3년 면책' '스코프3 공시 유예' 등 기업 부담을 줄이는 장치도 함께 마련했다. 그럼에도 의무적으로 공시를 내야 하는 대기업들은 부담이 만만찮을 것이란 우려도 적지 않다. 금융위원회는 8일 당정협의를 거쳐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안' 최종안을 2026-07-08 18:21 -
[속도 내는 ESG공시] ESG공시 의무 어기면 사법처리...경제계 "대기업 상장사 공시부담 가중" 정부가 지속가능성(ESG) 공시 의무화를 앞당기면서 상장기업들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공시 대상이 당초 연결자산 30조원 이상에서 10조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된 데다 거래소 공시 단계를 거치지 않고 사업보고서를 통한 법정공시를 곧바로 시행하기로 하면서 법적 책임이 한층 무거워졌기 때문이다. 경제 6단체는 지난 7일 공동성명을 통해 ESG 공시 제도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기업이 시행착오를 거쳐 공시 역량을 축적할 수 있는 거래소 자율공시 단계 없이 곧바로 법정공시로 도입되면 기업의 수용성과 이행 2026-07-08 17:53 -
[마감시황] 코스피, 중동 리스크·투자심리 위축에 5%대 급락…양시장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가 반도체 투자심리 위축에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며 5% 넘게 급락했다. 장중 낙폭이 확대되면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는 나란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9.52포인트(5.35%) 내린 7246.7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03.83포인트(2.66%) 내린 7452.48에 출발한 뒤 장중 한때 외국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다시 2026-07-08 16:42 -
'거래량 뚝' 코스피 PER 금융위기 이후 최저권…저가매수론 '고개' 코스피 일평균 거래량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증시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보기 드문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잇따른다. 기업 이익 전망이 크게 훼손되지 않는다면 현재 주가 수준이 저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7월 코스피 일평균 거래량은 4억8333만주로 올해 들어 가장 적었다. 월별 일평균 거래량은 1월 5억5001만주에서 2월 10억4845만주, 3월 11억766만주, 4월 9억4718만주를 기록한 2026-07-08 16:27 -
"코넥스 패싱되나"…네이버페이 '모험자본 플랫폼'이 불러올 나비효과 벤처기업의 상장 징검다리 역할을 해온 코넥스 시장에 강력한 대안이 등장했다. 금융감독원과 네이버페이가 공동 구축한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네이버페이(Npay) 스타트업'이 정식 출범하면서 장외 벤처투자 시장의 자금 조달 패러다임 대전환은 물론 자본시장 전반에 나비효과가 몰아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과 네이버페이는 전날 네이버1784에서 금융·벤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Npay 스타트업의 출범식을 열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플랫폼은 벤처투 2026-07-08 16:27 -
이틀 연속 패닉장세…7000선 위태로운 코스피, 800 무너진 코스닥 저가 매수도 패닉장을 막지 못했다. 장 초반 상승 전환에 성공했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다시 매도세에 무너지며 7200선으로 추락했다. 코스닥도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800선을 내줬고 양 시장에서는 나란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9.52포인트(5.35%) 내린 7246.7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7452.48에 출발한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한때 7791.66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장중 7186.21까지 밀리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나 2026-07-08 16:27 -
[속보] 코스피, 409.52p(5.35%) 내린 7246.79 마감 코스피, 409.52p(5.35%) 내린 7246.79 마감 코스닥, 46.23p(5.56%) 내린 785.00 마감 2026-07-08 15:33 -
[食전食후] 코스피, 상승분 모두 반납…7200선대로 다시 밀려 코스피가 장 초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지만 오후 들어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다시 4% 넘게 급락했다.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도 속에 기관만 1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지만 낙폭을 줄이지 못하는 모습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7.65포인트(4.93%) 내린 7278.6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로 2% 넘게 하락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한때 7791.66까지 오르며 2026-07-08 14:02 -
[속보]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한국거래소는 8일 오후 1시 31분 58초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Sidecar)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가운데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최근월물 가격이 기준가(1239.00) 대비 5.21% 하락한 1174.36을 기록한 뒤 1분 이상 지속되면서 발동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 2026-07-08 13:57 -
1분기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 19.6조…투심 회복에 전년比 24% 증가 올해 1분기 국내 증권사의 파생결합증권·파생결합사채 발행 규모가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2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금 지급형 상품인 ELB 수요가 늘면서 파생결합사채 발행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금융감독원이 8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운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액은 19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조8000억원(24.1%) 증가했다. 상품별로 보면 파생결합증권(ELS·DLS) 발행액은 6조7000억원으로 1 2026-07-08 12:58 -
[속보] 코스닥, 장중 3%대 급락에 800선 붕괴 코스닥 지수가 8일 오전 3% 넘게 하락하며 8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4.84포인트(1.79%) 내린 816.39로 출발해 오전 한때 낙폭을 줄였지만 다시 하락세로 전환해 오전 11시 25분 기준 31.38포인트(3.78%) 내린 799.8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가 장중 800선 아래로 내린 것은 약 10개월 전인 지난해 9월 4일 이후 처음이다. 이 시각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908억원을 순매도하는 한편 개인과 기관은 각각 674억원, 22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2026-07-08 11:34 -
[장중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상승 전환…7700선 회복 코스피가 장 초반 급락세를 딛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다.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2% 넘게 하락 출발했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7700선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6.34포인트(0.87%) 오른 7722.65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03.83포인트(2.66%) 하락한 7452.48에 출발한 뒤 7450선 안팎에서 약세를 이어가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 2026-07-08 10:26 -
주가조작 합동대응단 1년…10여건 적발·AI 감시체계 도입 추진 금융당국이 출범 1주년을 맞은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을 중심으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 통신자료 요청 권한을 신설하고 원금 몰수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시장감시 체계를 구축해 신속 적발과 엄정 제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8일 한국거래소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1주년 운영성과 점검 회의'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슈퍼리치 2026-07-0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