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장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장초반 약세…또다시 7200선 깨져
    [개장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장초반 약세…또다시 7200선 깨져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나란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7200선 아래로 떨어졌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5.12포인트(1.72%) 내린 7146.5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52.86포인트(0.73%) 오른 7324.52에 출발했지만 개장 직후 하락 전환했다. 개인은 399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도 3616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760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0.36% 2026-05-20 09:18
  • [속보] 코스피, 52.86p(0.73%) 오른 7324.52 출발
    [속보] 코스피, 52.86p(0.73%) 오른 7324.52 출발 코스피, 52.86p(0.73%) 오른 7324.52 출발 코스닥, 3.32p(0.31%) 내린 1081.04 출발 2026-05-20 09:02
  • 한화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열관리 사업 턴어라운드 기대…목표가↑
    한화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열관리 사업 턴어라운드 기대…목표가↑" 한화투자증권은 20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해 열관리 사업 실적 개선과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9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 중심의 타이어 판매 성장과 고인치·전기차(EV) 타이어 비중 확대에 따라 견조한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열관리 사업 턴어라운드가 주가 하방 리스크를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05-20 08:38
  • [마켓 프리뷰] 美 금리 19년 만에 최고…오늘 국장 흔들 변수는?
    [마켓 프리뷰] 美 금리 19년 만에 최고…오늘 국장 흔들 변수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다시 ‘금리 발작’ 국면에 진입했다. 최근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던 국내 증시 역시 미국발 금리 충격과 환율 상승 부담 속에서 단기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의 실적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에서 조정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22.24포인트(0.65 2026-05-20 08:33
  • 대신證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생산능력 기반 레버리지 본격화 전망
    대신證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생산능력 기반 레버리지 본격화 전망" 대신증권은 2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글로벌 최대 생산능력(CAPA) 기반의 이익 레버리지를 기대하며 목표주가 200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최대 항체의약품 CDMO로 고객사의 장기 락인(Lock-in) 구조와 최소구매물량 계약이 실적 하방을 지지하는 사업 구조"라며 "규모의 경제에 기반한 높은 수익성으로 2026년 영업이익률(OPM) 45%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2026-05-20 08:11
  • DB증권 SK스퀘어, 주주환원에 적극적…목표가 145만원으로 ↑
    DB증권 "SK스퀘어, 주주환원에 적극적…목표가 145만원으로 ↑" DB증권은 20일 SK스퀘어에 대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145만원으로 제시했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자사주 매입 소각 뿐만 아니라 배당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연구원은 "SK스퀘어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003억원, 영업이익은 8조3000억원을 기록했다"며 "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증가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티맵모빌리티, SK쉴더스 등 2026-05-20 08:05
  • 삼성證 HL만도, 전기차·로봇 성장 기대감에 목표가 상향
    삼성證 "HL만도, 전기차·로봇 성장 기대감에 목표가 상향" 삼성증권은 20일 HL만도의 투자의견을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했다. 전기차 시장 성장과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 확대 수혜가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고유가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로 전기차 2차 성장 국면이 시작되고 있다”며 “HL만도의 전기차향 매출 비중은 2020년 8.3%에서 2025년 31.5%, 2026년 36.5%까지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독일 부품사인 보쉬와 콘티넨탈의 부진 속에서 HL 2026-05-20 07:58
  • [아주증시포커스] 천스닥 못벗어나는 코스닥…개미들, 코스피 ETF로 빠르게 머니무브 外
    [아주증시포커스] '천스닥' 못벗어나는 코스닥…개미들, 코스피 ETF로 빠르게 '머니무브'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천스닥' 못벗어나는 코스닥…개미들, 코스피 ETF로 빠르게 '머니무브' -코스닥 지난 1월 1000선을 회복한 이후 답보하며 8천피까지 터치한 코스피와 대조 -개인 투자 자금 코스닥에서 이탈해 코스피 대표 ETF와 AI·반도체 테마형 상품으로 이동 -최근 일주일간 개인 개인 순매도 1위는 'KODEX 코스닥150'으로 그 규모는 1096억원 -5위는 'KoAct 코스닥액티브'(481억원), 8위는 'TIGER 코스닥150'(415억원) -반면 같은 기간 개인 순매수 1위는 2026-05-20 07:54
  • 공시보다 영향 크네…SNS에 출렁이는 주가들
    '공시보다 영향 크네'…SNS에 출렁이는 주가들 최근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전자공시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오는 소식이나 발언 등이 주가에 더 강한 촉매제로 작용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SNS의 파급력이 점점 더 커지면서 정보의 전파 속도와 투자자들의 반응이 시장에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마트 주가는 스타벅스코리아의 마케팅 논란 여파로 전 거래일 대비 5.65% 급락하며 9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저가는 9만700원까지 밀리며 전일 종가(9만9200원) 대비 하루 만에 8000원 2026-05-19 16:48
  • [오늘의 픽] 삼성전자, 노사 협상에 롤러코스터…증권가는 불확실성 해소 뒤 강한 반등
    [오늘의 픽] 삼성전자, 노사 협상에 롤러코스터…증권가는 "불확실성 해소 뒤 강한 반등" 삼성전자가 노사 협상 불확실성에 급등락을 반복하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시장에서는 총파업 가능성이 단기 변수로 떠올랐지만 증권가에서는 오히려 주가 조정을 추가 매수 기회로 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1.96%) 내린 27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규장 이후 애프터마켓에서도 2% 넘는 약세를 보이며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4일 종가 기준 29만6000원, 장중 기준 29만95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이후 노사 갈 2026-05-19 16:14
  • 거래소, 투자경고 지정 규정 손질…SK하이닉스 논란 이후 대형주 예외 확대
    거래소, 투자경고 지정 규정 손질…'SK하이닉스 논란' 이후 대형주 예외 확대 한국거래소가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에 대한 투자경고 지정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시장감시규정 시행세칙 개정에 나선다. 지난해 말 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며 시장 혼란이 커졌던 사례 이후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19일 거래소에 따르면 개정 대상 규정은 ‘시장감시규정 시행세칙’으로, 주요 내용은 투자경고 지정예고·지정 관련 제외 대상을 확대하고 관련 조문을 정비하는 것이다. 개정안에는 안 제3조의3 제2항 제8호와 제4항 제3호·제4 2026-05-19 16:10
  • 천스닥 못벗어나는 코스닥…개미들, 코스피 ETF로 빠르게 머니무브
    '천스닥' 못벗어나는 코스닥…개미들, 코스피 ETF로 빠르게 '머니무브' '이천스닥', '삼천스닥' 기대는 너무 앞선 걸까. 코스닥 시장이 좀처럼 '천스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월 1000선을 회복한 이후 제자리걸음 중이다. 8천피까지 터치한 코스피와 대조적이다. 상승 동력이 옅어지는 사이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도 빠르게 코스닥에서 이탈하는 분위기다. 특히 코스닥 추종 상장지수펀드(ETF)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코스피 대표 ETF와 AI·반도체 테마형 상품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19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2026-05-19 16:05
  • [마감시황] 외국인 6조원 넘게 던졌다…코스피 3% 급락하며 7300선 붕괴
    [마감시황] 외국인 6조원 넘게 던졌다…코스피 3% 급락하며 7300선 붕괴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3% 넘게 급락하며 7300선을 내줬다. 코스닥도 2% 넘게 하락했다.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이 부각된 가운데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4.38포인트(3.25%) 내린 7271.6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90.38포인트(1.20%) 하락한 7425.66에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장중 7141.91까지 밀렸다. 장 후반 일부 낙폭을 회복했지만 결국 7300선 사수에는 실패했다. 유 2026-05-19 15:54
  • [속보] 코스피, 244.38p(3.25%) 내린 7271.66 마감
    [속보] 코스피, 244.38p(3.25%) 내린 7271.66 마감 코스피, 244.38p(3.25%) 내린 7271.66 마감 코스닥, 26.73p(2.41%) 내린 1084.36 마감 2026-05-19 15:33
  • 코스피 상장사 영업익 175% 증가...삼전닉스 빼면 2%만 늘었다
    코스피 상장사 영업익 175% 증가...삼전닉스 빼면 2%만 늘었다 올해 코스피 지수 상승률은 74%다. 풍부한 유동성에 더해 이른바 '삼전닉스' 효과가 지수를 대폭 끌어올렸다. 코스피 상장사 실적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나타났다. 지난 1분기 코스피 상장사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75% 늘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2% 남짓 늘어나는 데 그쳤다. '삼전닉스' 의존도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2026년 1분기 결산실적'에 따르면 상장사 639곳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56조3194 2026-05-19 15:32
  • [핫타임] 티웨이 지우고 트리니티로…2대주주 티웨이홀딩스 상한가
    [핫타임] '티웨이' 지우고 '트리니티'로…2대주주 티웨이홀딩스 상한가 티웨이홀딩스가 티웨이항공의 사명 변경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단순한 이름 변경을 넘어 대명소노그룹(현 소노트리니티그룹)의 항공 사업 재편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40분 기준 티웨이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71원(29.96%) 오른 308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상한가에 직행한 뒤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날 상한가는 사명 변경과 그룹 차원의 항공 사업 재편 기대감이 재무 우려를 넘어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최근까지 티웨이 2026-05-19 15:11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임박…이찬진 빚투·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부추김 경고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임박…이찬진 "빚투·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부추김 경고" 다음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앞두고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피해 가능성을 경고하고 관련 모니터링과 내부통제 강화를 예고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주재로 제2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열고 최근 금융소비자 위험 요인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금감원은 최근 국내 증시 급등락 과정에서 개인투자자 자금이 레버리지 ETF로 대거 유입된 점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다. 특히 오는 27일 국내 시장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가 예정된 2026-05-19 14:56
  • 키움증권, 비상승계 규정 신설…경영공백 대비·체계 정비
    키움증권, '비상승계' 규정 신설…경영공백 대비·체계 정비 키움증권이 최고경영자(CEO)가 갑작스럽게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는 상황에 대비해 즉시 경영승계 절차를 가동하는 ‘비상상황시 경영승계 절차’ 규정을 신설했다. 최근 상법 개정 등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흐름 속에서 경영 공백 리스크를 줄이고 승계 체계를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지배구조 내부규범 개정을 통해 비상 상황 시 경영승계 절차를 별도 조항으로 신설했다. 기존에는 임기 만료에 따른 일반 승계와 비상 승계 관련 내용이 한 조항에 혼재 2026-05-19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