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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99.77p(1.80%) 오른 5653.99 출발 코스피, 99.77p(1.80%) 오른 5653.99 출발 코스닥, 11.35p(1.49%) 오른 772.17 출발 2026-10-16 09:02 -
IBK 투자證 "S-OIL, 윤활기유 사업 이익 기여 확대…목표가 21만원" IBK 투자증권이 에스오일에 대해 윤활기유 사업의 이익 기여 확대와 수익 지속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높인 2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윤활기유가 전사 영업이익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만큼 정유업 중심의 기존 가치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해당 사업에 별도의 가치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욱 IBK 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에스오일의 투자 포인트는 윤활기유의 이익 기여 확대가 회사 전체의 평가 기준을 바꿀 수 있다는 데 있다 2026-10-16 08:52 -
KB證 "롯데관광개발, 대외 불확실성 완화 시 반등 전망…목표가는 ↓" KB증권은 16일 롯데관광개발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낮은 1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중국 정책 변화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고 있지만 향후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방문객 증가세를 바탕으로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롯데관광개발은 방문객 수가 계속 성장 중이나 인당 드랍액 성장세가 제한적이다. 중국 정책 변화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다만 최 연구원은 " 2026-10-16 08:42 -
[마켓 프리뷰] 뉴욕증시 반등에 삼전·닉스 프리마켓 3%대 강세…코스피 반발 매수 기대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국채금리 하락과 비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전날 7% 넘게 급락한 국내 증시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한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3%대 상승세를 보이면서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될지 주목된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6.21포인트(1.08%) 오른 5만2177.6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5.12포인트(0.33%) 2026-10-16 08:12 -
하나證 "두산에너빌리티, 3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목표가 27%↓" 하나증권은 16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5000원에서 12만원으로 27.3% 하향 조정했다. 다만 연내 소형모듈원전(SMR) 추가 수주 가능성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2030년 최대 생산능력(Capa) 기준 세후영업이익(NOPLAT) 추정치는 유지하지만 기업가치 평가에 적용하는 배수를 기존 50배에서 35배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하나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 2026-10-16 08:03 -
[아주증시포커스] 코스피·코스닥 7% 동반 급락…'패닉'에 빠진 증시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코스피·코스닥 7% 동반 급락…'패닉'에 빠진 증시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4.59포인트(7.57%) 내린 5554.27에 마감. 코스닥도 63.06포인트(7.65%) 하락한 760.82에 거래를 마침.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 -코스피는 지난 6일 이후 열흘 사이 20% 넘게 급락. 시가총액은 지난 2일 약 5775조원에서 이날 4581조원으로 줄어 약 1194조원이 증발. -증시 급락은 인공지능(AI) 기업의 수익성 우려와 미국 물가 상승에 2026-10-16 07:25 -
[AJU+MONEY] 벌기는 어려운데 세금까지?…투자 수익 지키는 ISA 절세전략 올해 본격적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한 직장인 A씨.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조금씩 투자 수익을 쌓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물론 손실을 볼 때도 있지만 '안전 운전'으로 손실을 최소화하고 있다. 처음에는 어떤 종목을 사야 하는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 그런데 투자 규모가 커지자 세금 부담을 줄이는 방법에도 관심이 생겼다. ETF 분배금과 예·적금 이자처럼 금융소득이 늘어날수록 절세 전략의 중요성도 커진다는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졌다. 동료가 건넨 조언은 간단했다. "ISA 계좌는 만들 2026-10-16 06:00 -
[AJU+MONEY] 쇼핑 포인트가 투자로…자투리 포인트의 변신 쇼핑할 때마다 쌓이는 포인트가 주식과 펀드에 투자하는 밑천으로 바뀌고 있다. 소비의 대가로 받은 포인트를 투자 혜택으로 연결하는 서비스가 등장하면서다. 증권사들은 일상 속 소비를 투자로 잇는 새로운 접점을 통해 잠재 고객을 끌어들이고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최근 쇼핑과 투자를 연결한 '쇼핑적립' 서비스를 선보였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증권V 앱을 통해 쿠팡·마켓컬리 등 제휴 쇼핑몰을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3~4%를 하나증 2026-10-16 06:00 -
증시 패닉에 다시 커지는 반대매매 공포…하루 893억원까지 치솟았다 5천피 중반까지 추락한 증시에 개인투자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한 이들이 반대매매 공포에 내몰리면서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3조원대를 웃돌고, 하루 반대매매 금액은 900억원에 육박했다. 주가 하락이 강제 청산으로, 강제 청산이 다시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총 33조705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38조원대로 올라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뒤 8월 초 27 2026-10-16 06:00 -
증시 급락 속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완판 실패…목표액 86.6% 판매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목표 모집액을 채우지 못한 채 판매를 마쳤다. 1차 펀드가 조기 완판에 성공한 것과 달리 2차 펀드는 증시 변동성 확대 속에 목표액의 86.6%를 모집하는 데 그쳤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총 5198억원으로 집계됐다. 당초 목표액인 6000억원보다 802억원 부족한 규모다. 마지막 날 판매액은 440억원이었다. 이번 펀드 판매는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57% 하락 2026-10-15 20:30 -
[증시 또 패닉] '데칼코마니'가 된 대통령 지지율과 코스피 하락률 15일 증시가 급락하자 금융당국은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긴급 시장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뾰족한 증시 안정 방안을 내놓은 건 아니다. 단지 "증시 변동성이 커졌고, 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한 측면이 있다"는 진단만 제시했을 뿐이다. 시장에선 금융당국이 긴급 점검에 나선 배경을 심리적 마지노선인 '6000선 붕괴'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한때 9000을 찍었던 코스피가 5000대까지 밀리면서 현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성과가 무색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공교롭게도 대통령 지지율도 코스피 하락세 2026-10-15 17:21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3개월…거래대금 95% 증발, 외국인 비중도 '뚝'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의 거래대금이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 이후 95%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 시행 직후인 8월 거래 규모가 급격히 줄어든 데 이어 9월과 10월에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주요 상품의 외국인 보유비중도 크게 낮아지는 등 출시 초기 과열됐던 투자 열기가 빠르게 식어가는 모습이다. 15일 한국거래소 자료를 집계한 결과 국내 상장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상품 16종의 이달(1~14일) 일평균 거래대금은 5307억원으로 집계됐다. 규 2026-10-15 17:04 -
[증시 또 패닉] 7거래일만에 시총 1200조 증발·지수 20% 폭락…'사상누각'이 된 코스피 그야말로 '패닉'이다. 국내 증시가 7거래일 만에 20% 넘게 폭락하면서 시가총액 약 1200조원이 순식간에 허공으로 날아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약 6년 7개월 만에 나타난 급락세다. 지난 6월 9000선을 돌파하며 고공 행진하던 코스피는 석 달 만에 5500선까지 밀려났다. 상승장을 지탱했던 호재들이 한꺼번에 흔들리면서 국내 증시의 취약한 수급 구조가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분석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6일부터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하락 폭은 454.59포인트(7.5 2026-10-15 17:04 -
[증시 또 패닉] 코스피·코스닥 7% 동반 급락…'패닉'에 빠진 증시 한국 증시가 또다시 '패닉'에 휩싸였다. 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에 미국발 물가 쇼크가 겹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7% 넘게 동반 급락했다. 지난 7월 말 이후 최악의 폭락이다. 특히 코스피는 지난 6일 이후 열흘 사이 20% 넘게 급락, 시가총액이 1200조원가량 증발했다. 금융당국은 "시장이 과민 반응하고 있다"고 했지만, 극심한 변동성에 투자자들의 공포심리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관련기사 5·16면>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4.59포 2026-10-15 17:02 -
[마감시황] 코스피, 7.6% 하락으로 5600 하회…장중 서킷브레이커 발동 인공지능(AI) 산업의 수익성 우려에 금리 상승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7% 이상 급락했다. 장중에는 두 지수가 8% 이상 폭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됐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지난 7월 말 이후 약 두 달 반 만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4.59포인트(7.57%) 내린 5554.27에 마감했다. 지수는 장중 8% 넘게 급락하며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앞서 이날 코스피가 장중 8% 이상 2026-10-15 15:55 -
[속보] 코스피, 454.59p(7.57%) 내린 5554.27 마감 코스피, 454.59p(7.57%) 내린 5554.27 마감 코스닥, 63.06p(7.65%) 내린 760.82 마감 2026-10-15 15:34 -
금융당국, 증시 긴급 점검…이억원 "증권사 무분별한 신용공여 자제 당부" 금융당국이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증권사에 무분별한 신용공여를 자제하고 고객 보호와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시장 전문가들과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최근 국내 증시 동향과 외국인·기관투자자 수급을 살피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리 2026-10-15 15:23 -
[속보] 코스피 장중 5500선 붕괴…5400 후반대 등락 15일 코스피가 장중 5500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오후 2시 3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1.54(8.51%) 하락한 5497.27을 기록하고 있다. 2026-10-15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