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국장에서 바로 수령…우리銀, 외국인 전용 놀 월드 카드 출시
    "입국장에서 바로 수령"…우리銀, 외국인 전용 '놀 월드 카드' 출시 외국인 관광객 결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우리은행이 외국인 전용 카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 '놀 월드 카드'에 대해 인천공항 현장 교부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체결한 3사 간 업무제휴에 따른 후속 조치다. 놀 월드 카드는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 직후 카드를 수령해 국내 결제와 환전 서비스를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에서 카드를 발급 2026-05-13 09:50
  • KB국민은행, K-콘텐츠 육성 앞장…200억 보증대출 지원
    KB국민은행, 'K-콘텐츠' 육성 앞장…200억 보증대출 지원 KB국민은행이 K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기획부터 제작, 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해 정부의 K콘텐츠 산업 활성화 정책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한국콘텐츠진흥원과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 일환이다. KB금융은 지난 3월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올해 총 20조원 규모의 자금을 생산적금융 분야에 공급하겠 2026-05-13 09:17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美 물가 충격에 약세…8만달러선 횡보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美 물가 충격에 약세…8만달러선 횡보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선에서 후퇴했다. 다만 심리적 저항선인 8만달러선은 유지하고 있다. 미국 물가 상승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97% 내린 8만626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8만20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으나, 상승분을 반납하며 다시 8만달러선으로 내려왔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하락했다. 솔라나(SOL)는 전날 대비 2.98% 하락한 94.70달러, 리플(XRP)은 2.35% 내린 1.44달러를 기 2026-05-13 08:30
  • 롯데손보 매각 재시동…몸값 낮춰 실질적 새 주인 찾기 본격화
    롯데손보 매각 재시동…몸값 낮춰 '실질적 새 주인' 찾기 본격화 롯데손해보험 매각 절차가 다시 궤도에 올랐다. 앞선 매각 시도에서 무산된 경우가 있는 만큼 가격 눈높이를 현실화해 거래 성사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융업계 따르면 롯데손보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는 최근 잠재적 원매자들에게 매각 티저를 발송했다. 가장 큰 관심사인 몸값은 하향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당초 기대치였던 2조원대보다 낮은 1조원 초중반대에서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롯데손보 대주주인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지분 77%에 대해 가격 조건 2026-05-12 18:22
  • 李 약탈 금융 지적에…은행·카드사, 상록수 채권 뒤늦게 매각
    李 "약탈 금융" 지적에…은행·카드사, 상록수 채권 뒤늦게 매각 이재명 대통령이 2003년 카드대란 당시 설립된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상록수)'의 장기 연체채권 추심을 두고 "원시적 약탈 금융"이라고 강하게 비판하자 금융권이 뒤늦게 채권 정리에 나섰다. 겉으로는 서민금융 정책에 적극 협조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정작 장기 연체채권을 20년 넘게 별도 관리해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금융권의 이중적 행태라는 지적이 나온다.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카드, 우리카드 등은 12일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 '상록수'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중 자 2026-05-12 17:00
  • 코스피 랠리에 은행권 자금이탈 가속화…커지는 대출금리 인상 압박
    코스피 랠리에 은행권 자금이탈 가속화…커지는 대출금리 인상 압박 중동 리스크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증시 활황으로 은행 예금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대출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예금이 줄어들면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이 증가해 대출금리 인상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5년 고정형 금리는 이날 기준 4.36~6.96%로 집계됐다. 지난달 중순 연 4.16~6.76% 대비 금리 상·하단이 각각 0.2%포인트 2026-05-12 16:37
  • 카카오페이 내년 오프라인 月사용자 1000만명…카드사 포함 톱4 목표
    카카오페이 "내년 오프라인 月사용자 1000만명…카드사 포함 '톱4' 목표" 카카오페이가 내년 오프라인 결제 월간 사용자 수 1000만명을 확보해 카드사를 포함한 국내 결제업계 '톱4'에 진입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카카오톡 기반 플랫폼 생태계와 혜택 경쟁력, 인공지능(AI) 결제 기술을 앞세워 결제시장 대표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오승준 카카오페이 페이먼트그룹장은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미디어 세미나 '페이톡'에서 "현재 카카오페이 결제액은 오프라인 결제를 본격화한 2018년 대비 11배 성장했다"며 "월간 결제 사용자 수는 2000 2026-05-12 16:34
  • 우리금융에프앤아이, 회사채 1850억원 조달…NPL 투자 실탄 확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회사채 1850억원 조달…NPL 투자 실탄 확보 우리금융그룹의 부실채권(NPL) 투자 전문 회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1850억원 규모의 회사채 조달에 성공하며 NPL 투자 실탄을 확보했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공모회사채 수요예측 흥행으로 총 185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낮은 금리로 조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회사채는 당초 1000억원 규모로 계획됐으나, 수요예측에서 총 1조원대 이상의 자금이 몰려 발행 규모를 1850억원으로 확대했다. 만기는 1년 6개월, 2년, 3년물로 구성됐다. 발행금리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 회사채 시장평가금리 평 2026-05-12 16:26
  • 한화생명·손보, 1분기 실적 엇갈려…장기 체력은 나란히 키웠다
    한화생명·손보, 1분기 실적 엇갈려…장기 체력은 나란히 키웠다 한화그룹 보험 계열사의 1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한화생명은 순이익이 늘어난 반면 한화손보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 다만 두 회사 모두 고가치 보장성보험 판매와 보험계약마진(CSM) 확대에 집중하며 장기 수익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는 같은 흐름을 보였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8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9.0%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 순이익은 2478억원으로 103.2% 늘었다. 특히 한화생명의 분기 순이익 상승은 5개 분기 만의 일이다. 보장성보험 중 2026-05-12 16:00
  • 신한은행, 땡겨요서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판매
    신한은행, 땡겨요서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판매 신한은행이 서울시에서 발행하는 500억원 규모의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 상품권'을 배달앱 땡겨요 결제 수단으로 추가하고 결제 고객에게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기존 자치구별 상품권과 달리 서울 전역의 온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다. 고객은 10% 선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결제금액의 5%를 페이백으로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기존 서울 Pay+ 땡겨요상품권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2000원 쿠폰 이벤트를 온라인 2026-05-12 15:48
  •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코스닥 붐업 약속…신용등급 체계도 개편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코스닥 붐업 약속…신용등급 체계도 개편" 장민영 IBK기업은행이 투자 중심 경영 강화와 코스닥 시장 활성화 지원 방침을 밝혔다. 장 행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IBK 코스닥 붐업 데이’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중소기업 지원과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IBK자산운용 대표 출신인 그는 앞으로 투자 부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코스닥 시장 성장 기반 확대를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리서치 보고서 발간, 투자자 연계, 기업가치 2026-05-12 15:22
  • 퓨리오사 찾은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도 산업의 언어 이해해야
    퓨리오사 찾은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도 산업의 언어 이해해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들과 만나 국내 AI 생태계 구축과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12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 본사를 방문해 AI 반도체·모델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AI는 전기와 인터넷처럼 새로운 국가 인프라이자 성장 기반”이라며 “금융도 산업의 언어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뤼튼AI, 로앤컴퍼니 등이 참석했다. 금융위는 AI 생태계 전반에 대한 2026-05-12 15:00
  • 생보업계, 소비자 신뢰 회복 총력…22개사 CEO 공동 결의
    생보업계, 소비자 신뢰 회복 총력…22개사 CEO 공동 결의 생명보험업계가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상품 개발부터 판매,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소비자 중심으로 개편한다. 생명보험협회는 12일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22개 생보사 최고경영자(CEO)와 협회 임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와의 다섯 가지 약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업계 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비자 보호 실천 방안을 공동 결의한 것은 금융업권 최초다. 생보사 CEO들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모든 의사결정을 '소비자 기준'으로 전환 △ 2026-05-12 13:44
  • 보험 갈아탔다가 암보험금 0원…부당승환 민원 54% 급증
    "보험 갈아탔다가 암보험금 '0원'"…부당승환 민원 54% 급증 # A씨는 암 진단비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어난다는 설계사 권유에 따라 암보험을 승환했지만, 2개월 만에 건강검진에서 위암진단을 받았다. 기존 암보험을 유지했다면 일반암 진단비 5000만원을 전액 받을 수 있었지만, 신규 보험은 '가입 후 90일 면책기간' 조항이 있어 보험금을 한푼도 받지 못했다. 보험판매 1차 연도에 지급하는 판매수수료를 월납 보험료의 12배 이내로 제한하는 '1200%룰'이 하반기부터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 확대 적용되는 가운데 일부 영업조직에서 보험설계사 유치를 위한 2026-05-12 12:00
  • 농협銀·기보, 중소기업에 3170억 금융지원…생산적금융 속도전
    농협銀·기보, 중소기업에 3170억 금융지원…생산적금융 속도전 NH농협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중동전쟁 피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3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자금 지원에 나선다. 농협은행은 기보와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및 '중동전쟁 등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극복을 위한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기보에 특별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 명목으로 총 80억원을 투입한다. 기보는 이를 통해 317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미래전략산 2026-05-12 10:48
  • 신한카드, 새도약기금에 상록수 보유 장기연체채권 매각
    신한카드, 새도약기금에 상록수 보유 장기연체채권 매각 신한카드는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중 신한카드 지분에 해당하는 채권 전액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도약기금에 매각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록수는 2003년 10월 카드대란 당시 부실채권 정리를 위해 금융권이 만든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로, 신한카드는 지분 30%를 보유 중이다. 해당 채권이 새도약기금으로 이관될 경우 △대상 차주에 대한 추심 즉시 중단 △상환 능력에 따라 채무조정 및 분할상환 추진 △기초생활수급자 등 상환능력이 없는 차 2026-05-12 09:39
  • 농협은행, 시니어 정조준…NH올원더풀행복동행예적금 출시
    농협은행, 시니어 정조준…'NH올원더풀행복동행예적금' 출시 금융권의 시니어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NH농협은행이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특화상품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시니어 특화상품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적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상품 출시와 함께 1호로 가입했다. 농협금융은 지난해 11월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출범했다.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금'은 개 2026-05-12 09:28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1000달러선 숨고르기…매수세 회복이 관건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1000달러선 숨고르기…매수세 회복이 관건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선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8만2000달러 부근에서 상승세가 반복적으로 막히며 추가 상승 동력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1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26% 내린 8만1786달러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8만 달러선을 지킨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 가격대가 무너지지 않으면 단기적으로 8만4000~8만5000달러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8만2000달러 부근에서 번번이 상승세가 막히고 있어 2026-05-12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