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삼성전자 노조, 가처분 2차 심문 출석…"적법하게 쟁의행위 할 것"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사후조정에서도 최종 결렬된 가운데 삼성전자 노조가 13일 열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2차 심문에 참석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의 최승호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수원지법에서 열리는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두 번째 심문 기일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 앞에서 "정당하게 파업권을 얻은 만큼 적법하게 쟁의행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위법한 쟁의행위를 어디까지 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사측은 협박이나 폭행 등 2026-05-13 10:59:53
  • 효성벤처스, 바이오·뷰티·공간 컴퓨팅 스타트업에 투자 단행  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효성벤처스가 바이오·뷰티·공간 컴퓨팅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딥테크 중심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효성벤처스는 지난 12일 뷰티 솔루션 기업 'AAC홀딩스'와 인공지능(AI)기반 신약 플랫폼 기업 '아임뉴런'에 대한 투자를 집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에는 산업용 공간 컴퓨팅 기업 '딥파인'에도 투자를 집행했다. 아임뉴런은 AI 기술을 활용해 신약 물질 전달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아임뉴런의 약물 전달 플랫 2026-05-13 10:38:01
  • 엘앤에프, CIS케미칼과 손잡과 양극재 리사이클링 시스템 강화한다 엘앤에프가 지난 7일 CIS케미칼과 LFP(리튬인산철)∙NCM(니켈·코발트·망간) 리사이클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전라남도 광양 소재 CIS케미칼 광양 공장에서 진행됐으며, 엘앤에프 신사업개발센터장 주재현 상무와 CIS케미칼 김영만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LFP 및 NCM 배터리를 대상으로 양극재 생산부터 배터리 회수, 원료 재투입에 이르는 전 주기를 연결하는 국내 순환경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재활용 원료(Feedsto 2026-05-13 10:03:26
  •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익 199억...2년만에 흑자 전환 티웨이항공이 올 1분기 199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8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 잠정 실적 공시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1분기 매출액 6122억 원, 영업이익 19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분기 만에 흑자 전환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시장 수요에 기반해 유연한 공급 전략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운항 체계를 구축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면서 "국내선과 일본, 대만 등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꾸준한 2026-05-13 09:57:40
  •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으로 사후조정 무산…마지막까지 대화 하겠다" 삼성전자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어렵게 마련한 사후조정이 노조의 결렬 선언으로 무산됐다"며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협상 과정에서 정부가 노사 양측 입장을 반영해 다양한 조정안을 제시하며 협의를 지원했지만, 노조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노조의 결정은 협상 타결을 기다려온 임직원과 주주, 국민들에게 큰 걱정과 불안을 끼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핵심 쟁점이었던 성과급 제도와 관련해서는 노조의 요구가 협상 2026-05-13 09:14:35
  • 삼성전자 노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2차 심문 참석 삼성전자 노조가 이날 열리는 위법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두 번째 심문에 참석한다. 13일 삼성전자 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위법쟁의행위 금지가처분 2차 심문에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및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에서 10명의 조합원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합원 50여명이 함께 발표자료를 만들었고, 이날 회사와 이견이 있는 부분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10일 반도체 생산라인 불법적 점거와 같은 위법적 2026-05-13 09:03:49
  • 삼성전자 노사 끝내 결렬…TSMC·인텔 '무노조'와 대조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타결을 위해 마련한 사후조정마저 최종 결렬되면서 '노사 갈등'이라는 내부 악재가 현실화되는 양상이다. 일률적 성과급 산정 방식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중인 해외 빅테크 기업들의 노사 관계와 보상 체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마지막 회의에서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제도 개선 등을 두고 평행선을 달린 끝에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다. 노조 측은 오는 21일 예정대로 2026-05-13 08:24:28
  • 최승호 "조정안, 기존보다 후퇴"…"2일 뒤 만날 생각 없다"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노조 측은 이번 조정안이 기존 안보다 후퇴한 수준이었다고 평가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위원장은 "조정안은 기존 안보다 오히려 퇴보한 안건이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성과급 상한이 유지되고, 핵심 쟁점인 제도화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번 사후조정에서는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노조 측은 해당 안이 사측 입장이 상당 부분 반영된 형태였다고 보고 수용하지 2026-05-13 08:09:55
  • 삼성전자 총파업 현실화 땐 최대 30조 증발 우려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최대 30조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12일 이틀 간 열린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에서 끝내 접점을 찾지 못했고, 노조 측은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이제 남은 것은 21일로 예고된 총파업 수순인 셈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반도체 공정이 24시간 연속 가동을 전제로 설계돼 있어 생산라인이 멈출 경우 단순 생산 차질을 넘어 수율 저하와 공정 재안정화 비용까지 동시에 발생한다고 분석한다. 특히 미세 2026-05-13 07:48:53
  • [종합] 정부 나섰지만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최종 결렬…총파업 현실화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 사후조정 마지막 이틀째 성과급 지급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정부의 중재 시도마저 끝내 무산되면서 총파업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3일 삼성전자 노조에 따르면, 사후조정은 조합에서 최종 결렬 선언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다. 1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새벽 3시까지 17시간에 걸친 논의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2026-05-13 06:25:54
  •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끝내 불발…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 사후조정 마지막 날인 이틀째에도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이견을 끝내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으나 1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새벽 3시까지 17시간에 걸친 논의에도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은 회의 종료 후인 13일 새벽 기자들과 만나 "노사 이견이 좁혀지지 않 2026-05-13 06:11:24
  • [판 커진 K뷰티] 내수 침체에도 1분기 호실적 쓴 K-뷰티, 비결은 국내 소비 침체가 이어지는 속에서도 K-뷰티 기업들이 올해 1분기에 잇따라 역대급 성적표를 내놨다. 해외 수요가 실적을 떠받치는 구조가 뚜렷해지면서 중국 중심이던 수출 축도 미국·유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934억원, 영업이익 15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0%, 173.7%씩 증가한 수치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단일 분기 최대치다.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의 일등 공신은 폭발적으 2026-05-13 05:42:40
  • [판 커진 K-뷰티] 영토 확장하는 인디 브랜드...제2의 에이피알 노린다 #지난달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K-뷰티 브랜드들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기간에 신세계가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K-뷰티 협력사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현지 기후와 감성에 맞춰 쿤달, 배쓰프로젝트, 아이레시피 등 8곳이 베트남 현지 기업인들에게 소개됐다. 제2의 에이피알(APR)·구다이글로벌을 노리는 국내 인디브랜드들이 해외 시장의 문을 잇달아 두드리고 있는 것이다. 전 세계를 강타 2026-05-13 05:42:03
  • 유증 문턱 또 넘어진 한화솔루션...SKC는 1.2조원 확보 한화솔루션이 금융감독원의 2차 정정 요구 이후 유증 일정을 전면 연기하기로 했다. 계속되는 주주들의 반발과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에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이다. 반면 SKC는 유상증자로 1조1671억원 규모의 유증을 통해 미래 핵심 사업인 글라스기판 투자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이날 유상증자 정정 공시를 통해 기존 유증 일정을 모두 삭제하고 관련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다. 업계에선 한화솔루션이 유증 일정을 연기한 배경으로 금융당국의 지적을 꼽는다. 황선오 2026-05-13 05:00:00
  • [K-방산 상생 기여금 논란] 130조 수주 시대...수출 수수료 받겠다는 정부 방산 5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 D&A·KAI·한화시스템)의 누적 수주잔액이 130조원을 돌파하면서 K-방산이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한 가운데 정부가 기업에 수출 수수료를 부과하는 입법을 추진해 업계 우려가 크다. 시장 상황을 반영하지 않은 일률적인 규제가 기업 경영 활동과 시장의 성장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방산 5개사의 누적 수주잔액은 134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2023년 96조4000 2026-05-13 05:00:00
  • [K-방산 상생 기여금 논란] 성장 입장료 vs 이중과세…"기여금 설계, 업계 의견 경청해야" 전략수출금융법 제정 과정에서 논란거리로 부상한 방산 기여금과 관련해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대규모 방산 수출에 정부 금융 지원이 뒤따르는 만큼 기업도 부담을 나눠 져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이미 법인세를 납부하는 상황에서 자칫 이중 과세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병존한다. 기여금 논의의 핵심이 도입 여부 자체보다는 정교한 차등 설계에 있다는 게 중론이다. 12일 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에 계류 중인 전략수출금융법과 관련해 방산 기업에 부과하는 기여금 조항을 두고 여야 간 의 2026-05-13 05:00:00
  • "가뜩이나 낮은데 마진율 추가 하락"...전차ㆍ자주포 직격탄, 미사일도 사정권 전략수출금융법이 도입되면 대부분 방산 기업들은 금융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력 무기에 따라 기업별 입장은 다르다. 수출금융 의존도가 높은 전차·자주포는 직격탄을 맞는 반면 간접 수출 비중이 큰 정밀유도무기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업계는 중복 입법으로 기업이 부담할 행정 비용이 과도해지면 '가성비'가 무기인 국내 방위 산업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한다. 12일 방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전략수출금융지원법의 핵심인 2026-05-13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