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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롯데 사장단 80여명 소집한 신동빈 회장 "본원적 경쟁력 강화해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하반기 경영진에게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비핵심사업을 효율화하고, 핵심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고객 중심과 수익성 등 경영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뜻이다. 롯데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회장 주재로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을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롯데지주 대표와 실장, 주요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신 회장은 "성숙기에 접어든 2026-07-15 18:52:28
  • 신동빈 롯데 회장 "10년간 경쟁력 정체"…쇄신·혁신 주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하반기 경영진에게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비핵심사업을 효율화하고, 핵심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고객 중심과 수익성 등 경영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뜻이다. 롯데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회장 주재로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을 열었다. 이날 신 회장은 "성숙기에 접어든 그룹 핵심사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업의 기본에 충실한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상반기 그룹 2026-07-15 18:30:30
  • 환율·신차 공백 '직격탄'…상반기 럭셔리카 판매 뒷걸음질 한 대당 수억 원에 달하는 럭셔리카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뉴노멀로 자리 잡은 고환율과 일부 브랜드의 신차 공백이 맞물리면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포르쉐·람보르기니·페라리·롤스로이스·벤틀리 등 럭셔리 수입차 5개 브랜드의 올해 상반기 국내 판매량은 4965대로 전년 같은기간(6370대)대비 22.1% 감소했다. 브랜드별로는 포르쉐가 4322대로 전년 대비 25% 감소하며 전체 판매 감소폭을 키웠다. 국내 럭셔리카 시장을 2026-07-15 18:00:00
  • 車 렌털 영토 확장 나선 금융사, 렌트가 업계 '곡소리' 금융당국의 캐피탈사 자동차 렌털업 취급 한도 완화 규제를 놓고 렌터카업계와 여신업계가 정면 충돌했다. 렌터카업계는 대규모 자금 조달이 가능한 금융사의 골목 상권 침해라고 주장하는 반면, 캐피탈사는 장기 렌터카 리스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 강화라는 주장으로 맞서고 있다. 렌터카업계는 시장 포화로 돌파구 마련이 절실한 상황에서 금융사의 렌털업 영토 확장까지 맞물리면 기존 업체들의 경쟁이 치킨게임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시장 양극화·중고차 자산 가치 폭락 등 생태계 전체가 붕괴될 것이라고 우려 2026-07-15 18:00:00
  • 기술보증기금 신임 이사장에 권형택 전 HUG 대표 임명 기술보증기금은 신임 이사장에 권형택 전 주택도시보증공사 대표이사가 임명됐다고 15일 밝혔다. 권 신임 이사장은 1968년생으로 대구영진고등학교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우리은행 투자금융본부와 홍콩상하이은행(HSBC) 상무, 인천시장 경제·금융·투자 특별보좌관, 미단시티개발 부사장, 서울도시철도공사 상임이사, 김포골드라인운영 대표이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권 신임 이사장은 민간기업과 2026-07-15 17:44:30
  • 남양유업, 22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정책 이어간다 남양유업이 올해 초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남양유업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2만6553주와 우선주 10만8851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소각 대상 자기주식은 약 220억 원 규모다.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기취득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이익소각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수만 줄어들게 돼 실제 주당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소각이 완료되면 보통주 발행주식 수는 600만 주에서 567만3447주 2026-07-15 17:22:30
  • [조현미의 AI 혁신중기] AI로 제작 혁신…중기 판로 넓히는 공영홈쇼핑 인공지능(AI)이 홈쇼핑 산업의 제작 방식은 물론 중소기업 판로 지원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공영홈쇼핑은 AI 모델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하며 제작비를 줄이는 동시에 중소기업 상품의 노출을 확대하는 'AI 기반 판로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공영홈쇼핑은 최근 공공기관 이미지를 반영한 AI 모델 '공영희'와 '영언니'를 새롭게 선보였다. 두 모델은 브랜드 필름과 프로모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숏폼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 채널에서 공영홈쇼핑을 2026-07-15 16:37:35
  • 중기부, '모두의창업' 수도권 간담회...개선 사항 발굴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 지역 '모두의 창업' 1라운드 합격자를 대상으로 사업 개선 사항을 발굴했다. 중기부는 15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모두의 창업'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운영·멘토기관, 1라운드 선정자와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며 운영·멘토기관과 선정자들을 지속적으로 만나 지역별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두의 창업을 국민이 더욱 신뢰하고 창업자의 도전을 뒷받침하는 창업 지 2026-07-15 16:25:37
  • [현장] HP, AI로 기업 보안까지 '예측'…레알 마드리드가 먼저 쓴다 HP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업의 IT 장애와 보안 위협을 사전에 예측하는 차세대 업무환경 솔루션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스페인 프로축구 구단 '레알 마드리드'가 실제 운영에 활용 중인 사례도 처음 소개하며 AI 기반 업무환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1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HP 퓨처 오브 워크 서밋'에서 강용남 HP코리아 대표는 "HP가 추구하는 일의 미래는 사람이 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AI가 업무를 지원하는 환경"이라며 " 2026-07-15 15:52:58
  • 최저임금 1만700원 결정에...중기·소상공인 "고용 더 줄어들 것"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인상된 시간당 1만700원에 결정된 것을 놓고 소상공인업계와 중소기업계가 유감을 표명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2027년 최저임금은 주휴수당을 포함하면 시간당 1만2840원이며 월 환산액으로는 223만6300원으로 220만원대를 돌파했다"고 토로했다. 소공연은 "이번 최저임금 추가 인상은 물가상승률을 뛰어넘은 것으로, 물가상승에 기름을 붓고 국가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 업계를 강타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이렇게 된 책임은 낡을 대로 2026-07-15 15:15:51
  • 롯데 유통계열사, 폭염 취약계층 1400명에 구호품·보양식 지원 롯데 유통 계열사들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롯데는 선풍기 등 더위 예방용품과 필수 식료품으로 구성한 구호 물품을 쪽방촌 거주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약 600명에게 전달한다고 15일 밝혔다. 초복을 맞아 약 800명분의 보양식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롯데 유통 계열사들이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 희망브리지와 체결한 '재해구호 민관협력 사업 3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롯데 유통 계열사들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2026-07-15 14:59:51
  • 배민, 전통시장 상품 한자리에...특가 할인전 개최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전통시장과 공동 기획한 할인전을 개최한다. 배민은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전국특가 전통시장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부천 중동사랑시장 협동조합, 전국상인연합회 충남지회, 울산 수암상가시장 등이 참여해 총 36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전통시장 기획전은 배민 앱 내 '전국특가'에서 열린다. 전국특가는 판매자가 상품을 택배로 배송하는 배민의 커머스 서비스다. 부천 중동사랑시장 협 2026-07-15 14:55:37
  • 울산지노위 "현대차 사내 하청 구내식당·보안요원 교섭 대상"…판매 사원은 제외 현대자동차가 사내 하청인 구내식당 노동자, 보안 요원 등과는 직접 교섭해야 하지만 판매대리점 영업사원과는 교섭 의무가 없다는 노동위원회 판단이 나왔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전국금속노조가 현대차를 상대로 제기한 '교섭 요구 사실공고 시정 신청'을 인용한 결정문을 양측에 송달했다. 이 결정문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법률) 시행 이후 현대차가 '사용자성'을 지니는 하청 노조 범위와 교섭에서 다룰 수 있는 의제를 담 2026-07-15 14:44:38
  • 현대차 노조, 사흘째 부분 파업…부품사 동참에 8시간 생산 차질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15일 사흘째 부분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기술직(생산직) 오전조 조합원들은 2시간 파업 지침에 따라 오후 1시 30분 퇴근하고, 일부는 노조 집행부와 함께 울산시청 앞에서 열리는 금속노조 울산지부 총파업 대회에 합류했다. 부품사 노조 파업까지 겹치면서 현대차 울산공장 일부 생산라인은 이날 최대 8시간가량 가동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전자장치를 포함한 모듈 등을 납품하는 모트라스 노조가 금속노조 2026-07-15 14:32:31
  • 씨젠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폐렴균 동시 진단 필요" 호흡기 감염 진단에서 바이러스만 확인할 경우 폐렴균을 놓칠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씨젠은 15일 "호흡기 감염 진단 패러다임을 기존의 '바이러스 중심'에서 바이러스와 폐렴균을 동시에 확인하는 신드로믹 분자진단(PCR) 기반 종합검사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씨젠은 자체 통계 분석 플랫폼 '스타고라(STAgora)'를 활용해 최근 3년 6개월(42개월) 동안 0~5세 영유아 대상 호흡기 PCR 검사 약 26만 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상당수 환자에서 바이러스와 폐렴균이 동시 2026-07-15 14:24:46
  • 포스코, 외화채 공개매수로 3억6000만 달러 조기상환 포스코가 국내 기업 최초로 외화채를 공개매수(Debt Tender Offer) 방식으로 조기상환하며 재무 건전성 강화에 나섰다. 포스코는 15일 보유 현금을 활용해 2023년 발행한 외화채 일부를 공개매수 방식으로 조기상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상환은 보유 현금을 활용해 차입금과 이자비용을 줄이고,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대상 채권은 2023년 발행한 5.75% 고정금리 5년물 달러채로, 만기는 2028년 1월이다. 상환 재원은 보유 현금으로 마련했으며, 신규 차입은 없다. 이번 조기상환으로 총 발행액 10억 2026-07-15 14:00:00
  • 통합 앞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따로 운영 가능성 제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연말 통합을 앞둔 가운데 한동안 마일리지 제도가 따로 운영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정정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 지연 가능성을 명시했다. 대한항공은 신고서에서 "합병기일 전까지 마일리지 통합방안에 대한 공정위의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마일리지 제도를 2019년 말 기준 대비 불리하게 변경하지 않기 위해 그 승인 시점까지 기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제도를 각각 별도로 유지·운영해야 2026-07-15 13:46:50
  • 대웅제약, 간 오가노이드 원천기술 확보…신약 개발 경쟁력 강화 대웅제약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간 오가노이드 원천기술을 확보하며 신약 개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비임상 독성 평가 정확도를 높여 연구개발(R&D) 효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대웅제약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간(Liver) 오가노이드 제작 및 약물평가 기술' 도입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 등을 활용해 배양한 3차원 인공 장기로, 사람의 장기 구조와 기능을 정밀하게 구현한다. 동물실험보다 정확도를 높이면서도 윤리적인 연구가 가능하다. 대웅제 2026-07-15 13:2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