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LG그룹, 전 상장사 '사외이사 의장' 배치 완료···여성 의장 3명 LG그룹이 지주사인 ㈜LG를 포함한 모든 상장사의 이사회의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독립 경영과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 ㈜LG는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64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종수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박 의장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한국세무학회장을 역임한 회계·세무 분야 전문가다. 지난 2023년 ㈜LG 사외이사로 합류해 감사위원회, ESG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보상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해 왔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지난 2 2026-03-26 12:27:31
  • 명노현 LS 부회장 "중복상장 없이도 투자 여력 커···당분간 IPO 없을 것" 명노현 (주)LS 부회장이 최근 중복상장 논란과 관련해 "중복상장 없이도 투자 여력은 충분하다"고 강조하며 정부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명 부회장은 26일 서울 용산구 LS타워에서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 후 취재진과 만나 "중복상장을 못하더라도 투자 자금 등 경영에는 큰 이상이 없다"라며 "지난해도 1조5000억원 수준의 현금성 자산을 창출했기 때문에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명 부회장은 "당분간은 그룹 내 기업공개(IPO) 2026-03-26 12:07:30
  • SKC, 김종우 대표이사 선임…"신사업 투자·주주가치 제고 총력" SKC가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종우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하며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본격 출범시켰다. 김종우 사장은 SKC 전략담당 임원과 투자사 대표를 역임하며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탁월한 실행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펀더멘털을 강화하고, 글라스기판 등 미래 신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김 사장은 이날 주주총회 직후 열린 주주간담회에 직접 나서 주주들과 적극적으로 2026-03-26 11:46:30
  • "올해 통합 완료"…조원태 한진그룹회장,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그룹 지주사 한진칼의 사내이사로 다시 선임됐다. 한진칼은 26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찬성률 93.77%로 가결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한진칼 지분 5.44%를 보유한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은 조 회장의 재선임에 반대표를 던졌다. 조 회장 측 지분(20.56%) 외에 조 회장의 우호 지분으로 분류되는 델타항공(14.90%)과 산업은행(10.58%) 등이 찬성했고, 총 15.52% 지분의 소액주주 중 상당수도 찬성표를 내면서 93.77% 찬성률로 재 2026-03-26 11:32:26
  • 경총, 4800여개 회원사에 에너지 절감 동참 호소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도 전국 15개 지방 경총과 4800여개 회원기업 노사에 에너지 절약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다. 경총은 26일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승용차 5부제 실시 등 정부의 에너지 위기 극복 캠페인에 회원사의 참여를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총 관계자는 "최근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되고, 정상화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워 국민 생활 불편과 기업 생산활동 차질이 우려된다"면서 " 2026-03-26 11:04:41
  • 구자균 "초 슈퍼사이클 판 흔든다"…LS일렉트릭, 전력시장 주도 선언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전력 산업의 '초 슈퍼사이클' 진입을 선언하며 글로벌 시장 주도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LS일렉트릭은 26일 경기 안양 LS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주총에서 구 회장은 단순한 실적 성장을 넘어 시장 구조 자체를 바꾸겠다는 전략을 직접 설명했다. 구 회장은 "지금은 단순한 호황이 아니라 전력 인프라 산업 구조가 바뀌는 변곡점"이라며 "기술력을 앞세워 초 슈퍼사이클 시대의 주도권을 잡고 글로벌 1등 기업으로 도 2026-03-26 11:03:04
  • 세탁·건조 69분만에 뚝딱···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혁신과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기능을 집약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선보이며 신혼가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작의 외형 크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건조 용량은 늘려서 건조 성능과 효율을 극대화했다. 삼성전자는 26일 서울 강남 삼성스토어에서 비스포크 AI 콤보 신혼가전 미디어데이를 열고 2년 만에 출시된 신제품 비스포크 AI 콤보을 공개했다. 이번 신작은 세탁 용량 25kg, 건조 용량 20kg으로 일체형 세탁건조기 중 국내 최대 용량을 갖췄다. 메인 열교환기에 '부스 2026-03-26 11:01:03
  • 동국홀딩스, 주총서 장세욱 부회장 사내이사로 재선임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가 26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장세욱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날 동국홀딩스는 자사주 소각 등 8개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의장을 맡은 장세욱 부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경영 실적 및 그룹 중장기 방향성,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10여분간 IR 방식으로 발표하며 주주와 직접 소통했다. 형식화된 틀을 깨고, 회사와 주주가 직접 소통하는 본연에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10여년 전부터 실행해 온 방식 2026-03-26 10:52:51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주총서 "올해 통합으로 글로벌 톱 캐리어 도약"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6일 열린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완수해 '글로벌 톱 캐리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한진빌딩 본사에서 열린 주총에서 조 회장의 인사말을 대독했다. 조 회장은 이 인사말에서 지난해 경영 환경에 대해 "글로벌 관세 리스크와 지정학적 분쟁 장기화로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특히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경영 환경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quo 2026-03-26 10:49:00
  • 무뇨스 현대차 사장 "현지화·특화상품·기술기업 전환으로 위기 극복" 현대차가 미국, 유럽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 차량을 적극 출시하고, 인도·사우디·베트남 등에는 신규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중동전쟁, 미국 관세 압력, 고환율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현지 생산 확대, 공급망 다변화, 유연성 확대 등의 전략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제58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올해 경영 방침과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2026-03-26 10:48:56
  • 동서식품, 커피향처럼 퍼지는 나눔…음악·바둑으로 '문화 동행' 동서식품은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슬로건 아래 음악과 바둑 등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은 ‘동서커피클래식’이다. 2008년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시작된 이 공연은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발전을 돕기 위해 기획된 무료 순회 음악회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인천·대전·광주·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렸으며, 누적 관람객은 2만여명에 이른다. 가장 최근 열린 제15회 동 2026-03-26 10:48:20
  • 영유아 돌봄부터 청년·장병까지…롯데, '맞춤형' 상생 보폭 넓힌다 롯데가 그룹 비전인 ‘라이프타임 밸류 크리에이터’에 맞춰 영유아부터 청년, 군 장병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2017년 ‘엄마가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mom(맘)편한’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했다. 방과 후 돌봄 기관인 지역아동센터 환경을 개선하는 ‘mom편한 꿈다락’은 지난해 12월 부산 동구에 100호점을 냈고, 어린이 놀이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는 ‘mom편한 놀이터’ 역시 지난 2026-03-26 10:48:06
  • 오리온, 차량 5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정책 동참 오리온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발맞춰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오리온은 국제유가 및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국내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행 시기는 27일부터다. 이번 조치에 따라 영업 및 생산활동 등 필수 업무 차량을 제외한 전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가 적용되며,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사무공간에서는 점심시간과 퇴근 시 소등을 실시하고, 업무 시간 외 PC 전 2026-03-26 10:45:49
  • 용마로지스, 영업익 첫 200억 돌파…사상 최대 실적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물류 전문 계열사 용마로지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의약품·화장품 중심의 전문 물류 역량을 바탕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내년 준공 예정인 안성 신허브물류센터까지 가동되면 추가 성장 기반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용마로지스의 지난해 매출은 4238억원으로 전년보다 5.9% 늘었다.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10.6% 증가했다. 지난 2024년 처음 매출 4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1년 2026-03-26 10:45:26
  •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 "NCM·LFP 투트랙으로 캐즘 극복...중장기 투자 재원도 검토"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주총에서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는 "지난 2년간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서도 탁월한 기술력과 선제적 투자를 바탕으로 성장 기반을 구축했고 2025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전기차 수요적체를 넘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는 전환점"이라며 "NCM(삼원계)과 LFP(리튬인산철) 등 두 개의 성장 엔진을 바탕으로 2026-03-26 10:37:27
  • 태광산업 vs 롯데홈쇼핑...내부거래 승인 여부 두고 진실 공방 롯데홈쇼핑 경영을 둘러싸고 1대 주주 롯데그룹과 2대 주주 태광그룹 간 공방이 격해지는 가운데 내부거래에 대한 이사회 승인 여부를 두고 양측이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태광산업은 26일 롯데홈쇼핑 경영진이 이사회 사전 승인 없이 올 1∼2월에 수십억원 규모의 내부거래를 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태광산업 측은 롯데홈쇼핑의 불법 내부거래가 명확하게 확인된 만큼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해임을 위한 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사후 추인한 이사들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 2026-03-26 10:17:52
  • "'밝기·컬러·빛 반사' 모두 잡았다"…LG전자, 올레드 TV 독주체제 굳힌다  LG전자가 역대 가장 밝고 정확한 컬러와 초저반사를 구현한 올레드 TV 신제품을 공개했다. 압도적인 화질을 내세워 프리미엄 TV의 세대 교체를 주도하겠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지난 25일 서울 양평동 그라운드220에서 '2026년형 TV 신제품 출시 설명회를 통해 밝기·컬러·빛 반사 등에서 최고 성능을 구현한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을 소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백선필 LG전자 MS사업본부 디스플레이 고객경험(CX) 담당(상무)은 "빛 반사 저감 기술을 비롯해 초슬림·완전 2026-03-26 10:13:11
  • 구광모, LG 사장단 회의서 'AX 전환' 천명…"가장 중요한 건 속도" LG가 사장단 회의를 통해 AI 전환(AX)을 그룹 미래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규정하고 '속도 중심 실행'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해법으로 ‘빠른 실행력’을 선택한 것이다. LG는 25일 서울 중구 남산리더십센터에서 구광모 ㈜LG 대표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사장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장단 회의를 열고 AX 가속화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상수화된 상황에서 외부 2026-03-26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