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아마존 물류 사장단, 에이피알 평택공장 방문…K뷰티 공급망 점검 글로벌 이커머스 업체 아마존의 글로벌 물류·공급망 경영진이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스마트팩토리를 방문했다. 전 세계적으로 치솟고 있는 K-뷰티 수요를 뒷받침하는 에이피알의 제조·물류 통합 운영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다. 에이피알은 피유시 사라우기 아마존 글로벌 FBA 총괄 사장 등 아마존 공급망 부문 경영진이 최근 경기 평택시 에이피알팩토리 제2캠퍼스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방문단은 뷰티 디바이스에 전자 부품을 장착하는 표면실장기술(SMT) 공정과 제품 조립 2026-07-19 13:52:55
  • 최태원 "내년 반도체 수요 최소 50%↑…빠른 증설이 생명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이 내년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늘어나는 공급량은 거의 없는데 AI 수요가 전 산업군에서 폭증해 반도체 수요가 100% 늘어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대규모 생산능력 확대가 곧 한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과제라는 지적이다. 최 회장은 최근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글로벌 반도체 수요 폭증 상황을 '아비규환'에 빗대 설명했다. 최 회장은 "인공지능(AI) 쪽으로만 한정해도 올해보다 내년 수요가 최소 60~10 2026-07-19 13:43:20
  • K-치킨 체험하러 오산까지……외국인 발길 끄는 '교촌1991스쿨' 서울에서 차로 50분 남짓. 오산 톨게이트를 지나 10분가량 더 달리자 검은색 'KYOCHON(교촌)'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한때 교촌에프앤비 본사였던 이곳은 지금 한국 치킨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도심과 떨어진 위치지만 정식 운영을 시작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전 세계 77개국에서 약 9600명이 방문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여행 코스로 일부러 찾는 '숨은 K-치킨 성지'다. 지난 15일 오산 교육원을 찾아 관광객 코스인 '교촌1991스쿨'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해 봤다. 현재 2026-07-19 12:11:51
  • 유증 승부수 던진 에코프로비엠, 2027년 고체전해질 양산 나선다 최근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한 에코프로비엠이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고체전해질뿐 아니라 고체전해질용 양극재를 동시에 개발해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일반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에서 전고체 배터리용 풀 밸류체인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보현 에코프로비엠 연구개발 담당 상무는 고체전해질 개발과 관련 "현재 유수 고객사와 시양산을 검토 중으로 가장 빠른 양산 시점 2026-07-19 11:24:52
  • 50도 폭염 뚫은 삼성 HVAC…사우디 8개 도시에 '360 카세트' 공급 삼성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도시의 이슬람 사원에 대규모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수도 리야드와 라마를 비롯한 8개 주요 도시의 모스크 100여 곳에 고효율 HVAC 솔루션 1000여 대를 공급한다. 종교 시설의 특수성과 중동의 극한 기후를 모두 만족하는 공조 기술력을 입증한 성과다. 삼성전자는 대규모 인원이 모이고 천장이 높은 모스크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해 원형 시스템에어컨 '360 카세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세계 최초로 원형 구조를 적용하고 특허 2026-07-19 11:00:00
  • 삼성전자, 글로벌 테크 브랜드 8위…한국 기업 중 유일한 '톱 10' 삼성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성장을 입증하며 세계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공지능(AI) 시장의 급격한 팽창으로 순위 변동이 치열한 가운데 한국 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글로벌 톱10 자리를 지켜내며 한국 기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19일 영국의 브랜드 평가 전문 컨설팅업체인 '브랜드 파이낸스'가 발표한 '2026 톱 100 테크 브랜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8.9% 증가한 974억1500만달러(약 144조1000억원)로 집계됐다. 2026-07-19 10:42:22
  • "압구정 재건축 7000세대 잡았다"…LG전자, 가전 구독 B2B 영토 넓힌다 LG전자가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시장에서 성장시킨 가전 구독 사업을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 등 기업간거래(B2B) 주거 시장으로 본격 확대한다. 현대건설과 손잡고 서울 압구정 재건축 단지 7000여 세대에 구독형 가전을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와 인공지능(AI) 홈 플랫폼을 결합한 미래형 주거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19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현대건설과 협력해 압구정 재건축 2·3·5구역 7000여 세대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과 전문 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2026-07-19 10:00:00
  • HD현대, 美 EPC 강자 키윗과 맞손…조선 협력 본격화 HD현대가 미국 내 선박 건조 협력을 확대한다. HD현대는 최근 미국 종합 EPC 기업 '키윗(Kiewit)'과 조선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텍사스주 코퍼스크리스티(Corpus Christi)에 위치한 키윗오프쇼어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 최한내 전무와 키윗오프쇼어 채드 존슨(Chad Johnson)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경영진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키윗은 미국 최대 규모의 종합 건설·엔지니어링·인프라 전문 기업으 2026-07-19 09:24:49
  • "외국인 지갑 열려면 그들 시선으로"…현대백화점, 업계 첫 '글로벌 자문단' 출범 현대백화점이 외국인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쇼핑 경험(CX)을 혁신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글로벌 자문단’을 출범시켰다. 회사가 정해놓은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데서 벗어나 외국인 고객을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은 외국인 고객으로 구성된 ‘글로벌 CX 어드바이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외국인이 직접 매장을 둘러보고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백화점이 외국인 자문단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롯데& 2026-07-19 09:21:11
  • 한화 필리조선소, 美 미사일 시험선 첫 수주…'골든돔' 사업 참여 한화그룹이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가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건조 사업을 따냈다. 한화 필리조선소는 미 선박관리업체 토트 서비스(TOTE Services)와 함께 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인도 업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은 미사일 비행시험 시 궤적 추적을 비롯해 원격 측정자료 수집, 통신·시험 결과 분석 등을 지원하는 선박이다. 한화 필리조선소가 선박 건조를 담당하며 토트 서비스가 선박 건조 관리자(VCM) 역할을 맡는다. 1 2026-07-19 09:04:50
  • 8000원대 독감백신 경쟁…K백신 'R&D 선순환'이 관건 올해 독감백신 국가예방접종(NIP) 조달 단가가 8000원대로 형성되면서 국내 백신업계의 출혈 경쟁이 한층 심화됐다. 업계는 국민 건강 보호와 보건안보를 위해 참여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면서도 가격 인하가 지속될 경우 연구개발(R&D) 선순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8일 조달청에 따르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백신 조달구매' 입찰 결과 SK바이오사이언스, GC녹십자, 한국백신,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보령바이오파마, 일양약품 등 6개 업체가 최종 낙찰됐다. 이번 입찰은 질병 2026-07-18 10:00:00
  • '히트펌프 보급' 강조한 대통령...경동나비엔, 국내 난방시장 판도 이끈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환경 청정에너지 기술인 '히트펌프' 보급을 거듭 강조하면서 국내 난방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을 '난방 전기화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오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 대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히트펌프 보급 확대 방안에 대해 "에너지 사용을 합리화하는 것은 국가적 과제인 만큼 속도를 내야 할 일"이라며 "예산 부담이 2026-07-18 10:00:00
  • 주유소 기름값 9주째 하락…국제유가 반등에 인하 폭 축소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9주 연속 하락했지만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이어지며 국제유가가 반등하면서 하락 폭이 크게 줄었다. 국제유가 상승분은 시차를 두고 국내 기름값에 반영되는 만큼 조만간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셋째 주(12~1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877.5원으로 전주보다 15.5원 내렸다. 휘발유 가격은 9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인하 폭은 전주(59.1원)보다 크게 축소됐다. 지역 별로는 제주가 ℓ당 1914.8원으로 2026-07-18 09:24:52
  • [조현미의 잇템] 푸석한 피부에 응급보습…라보페 '페넬라겐 마스크'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요즘, 피부도 덩달아 종잡을 수 없습니다. 밖에선 강한 햇볕과 갑작스러운 비를 맞고, 실내에선 종일 에어컨 바람에 노출되다 보니 피부 컨디션이 별로인 날이 부쩍 늘었습니다. 요즘 피부가 걱정일 때 꺼내는 제품은 라보페의 '페넬라겐 리프팅 홀드 크림 마스크'입니다. 불가사리를 활용한 친환경 기술을 연구해 온 국내 스타트업 스타스테크가 만든 제품으로, 불가사리 콜라겐을 담아 보습과 탄력을 동시에 관리해 주죠. 불가사리는 흔히 해양 생태계 교란종으로 불리지만, 강력한 재 2026-07-18 09:00:00
  • "최대 15조 실탄 장전"…中 CXMT, '글로벌 메모리 빅3' 정조준 중국 최대 D램 업체인 CXMT(창신메모리)가 최대 666억위안(한화 약14조6000억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메모리 빅3' 진입에 속도를 낸다. 차세대 공정과 고대역폭메모리(HBM) 개발, 생산능력 확대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장악한 메모리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민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CXMT가 지난 16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통해 2030년까지 생산능력을 2배, 2035년까지 3배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 2026-07-18 06:00:00
  • 최종현학술원·해군 "바닷길 막히면 국가도 흔들"...해상교통로 대응 논의 최종현학술원과 대한민국 해군이 해상교통로 위기에 따른 경제·안보 영향을 점검하고 한국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종현학술원과 해군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 컨퍼런스홀에서 '바다가 흔들리면 국가가 흔들린다'를 주제로 공동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는 김경률 해군참모총장과 정형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재준 해군 대령, 권보람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김인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김태유 서울대 산업공학과 명예교수 등이 2026-07-18 06: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최태원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메모리 수요 계속 늘어날 것" 外 최태원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메모리 수요 계속 늘어날 것"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시대 메모리 수요 확대를 근거로 SK하이닉스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전망했다.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 속에서는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틈새시장 공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회장은 17일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의 하계포럼 AI 관련 대담에서 "메모리는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두면 우상향으로 간다"며 "다음 달 주가가 어떻게 될 2026-07-17 21:50:42
  • 유한킴벌리, 클린뷰티 브랜드 '포레스트 서울'로 리브랜딩 유한킴벌리는 클린뷰티 브랜드 ‘포레스트’를 ‘포레스트 서울(FOREST SEOUL)’로 리브랜딩한다고 17일 밝혔다. 포레스트 서울은 숲의 치유력과 생동감 넘치는 서울의 에너지를 결합, 치열한 도시 속에서 ‘숲’의 힘으로 피부에 ‘숨’과 ‘쉼’을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개편했다. 기존 숲의 평온한 이미지에 서울의 역동적인 무드를 더해 트렌디한 감각을 강조하고, 제품 패키지는 현대적이고 세련 2026-07-17 12: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