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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총]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 "외형 확장·효율화로 수익 개선"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가 올해 수익성 개선과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훈 대표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한화금융센터63에서 열린 제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도 사업 외형 확장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을 개선하고, 중장기 과제와 신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지난해 명품관의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로 영업 개선은 미비했으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실적개선을 위한 활동을 다각도로 진행해 건실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했다"고 2026-03-26 15:45:29 -
[오늘의 주총] 유통가 '슈퍼 주총 데이' 삼킨 키워드는 AI·글로벌·체질개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들이 26일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슈퍼 주총 데이'에서는 수익성 중심 경영과 글로벌 사업 확대가 핵심 방향으로 제시됐다. 기업들은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도입 등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홍기 CJ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주총에서 "올해 경영 환경은 AI 중심의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다양한 변화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2026-03-26 15:36:40 -
[오늘의 주총]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사업 구조 변화로 CU 집객력 강화"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가 26일 "사고의 전환과 판매 중심 사업 구조로의 변화를 통해 고객이 CU를 방문할 더 많은 이유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승배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BGF사옥에서 열린 제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새 카테고리 발굴과 기존 카테고리의 전문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도심형 대형 점포를 통해 온라인, 배달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민 대표는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한 경영 고도화 방안도 제시했다. 민 대표는 "현장, 마케팅, 물류 등 전 영역에 걸쳐 2026-03-26 15:34:18 -
[오늘의 주총] 김영주 종근당 대표 "올해 이익 성장 실현… 기업 가치 높일 것" 종근당, 동아에스티, 일동제약 등 주요 제약사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이사 선임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현금 배당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이날 오전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제1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선 액면가 대비 20%인 주당 500원을 현금 배당키로 확정했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신제품의 적기 출시와 제품 경쟁력 강화, 시장 대응력 제고를 통해 이익 성장을 실현할 것"이라며 "NRDO(No Researc 2026-03-26 15:32:06 -
조원태 회장,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올해 통합 완료, 글로벌 톱 캐리어 도약"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주사인 한진칼 사내이사 연임에 성공하며 경영권 리스크를 털어냈다.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우호 지분이 결집하며 표 대결을 압도했다. 올해 예정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한진칼은 26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제1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찬성률 93.77%로 가결했다. 이날 한진칼 지분 5.44%를 보유한 4대 지주인 국민연금은 조 회장이 기업가치 훼손과 주주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한 감시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를 들며 재선 2026-03-26 15:28:16 -
[오늘의 주총] 방경만 KT&G 대표 "국가별 가격 전략·현지 완결형 생산체계 본격 가동" 방경만 KT&G 대표이사 사장은 26일 “국가별 정교한 가격 전략과 현지 완결형 생산체계의 본격 가동을 통해 수익 중심의 질적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방 대표는 이날 대전 대덕구 KT&G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해외 궐련 사업의 수익 구조를 질적으로 고도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방 대표는 “NGP(차세대 제품, 권련형 전자담배) 사업의 기술 혁신과 해외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차별화된 연구개발(R&D) 2026-03-26 15:28:00 -
애경산업, 태광 편입 첫 청사진…"中 의존 줄이고 미주·유럽 공략" 애경산업이 26일 태광그룹 계열사로 새 출발하며 화장품 중심의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32% 수준이었던 화장품 매출 비중을 2028년까지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중국 편중 구조를 줄이는 대신 미주·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애경산업은 이날 화장품과 생활용품 매출을 함께 확대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화장품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매출 비중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해외 시장 다변화에 나선다는 방 2026-03-26 15:25:38 -
[오늘의 주총] 김홍기 CJ 대표 "작년 경영성과 아쉬워…새로운 기회 창출 집중" CJ는 지난해 경영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올해는 변화 대응을 통한 기회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홍기 CJ 대표는 26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제7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5년을 되돌아보면 CJ그룹은 여러 사업에서 일부 성과가 있었지만 그룹 전체적으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경영환경은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 기술 발전과 글로벌 통상 질서 변화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이는 과거의 사업전략과 2026-03-26 15:24:03 -
[르포] "4중 통합 위생관리로 해충·감염병 대응↑"…K방역 이끄는 세스코 "세스코는 50년간 해충과 바이러스, 박테리아 살균 연구를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K-방역을 이끌고 있습니다." 조기근 세스코 부사장은 26일 서울 상일동에 위치한 세스코 본사인 '세스코터치센터'를 언론에 공개하며 이같이 설명했다. 1976년 12월 창업한 세스코는 해충 맞춤방제 솔루션 2193개, 식품안전관리 솔루션 3021개를 개발했다. 자체 개발한 약제만 300여종에 달하고, 112건의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세스코터치센터는 이 같은 세스코의 기술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지하 6층에 지상 1 2026-03-26 15:20:59 -
벼랑 끝 홈플러스, 연일 '퀵커머스' 띄우기…새 주인 찾을까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총력전에 나섰다. 오는 31일 인수의향서(LOI) 접수 마감을 코앞에 두고 연일 퀵커머스(즉시배송) 강점을 부각하며 이례적인 매물 띄우기에 돌입한 것이다. 이 가운데 자금력을 갖춘 식품기업부터 도심 거점이 절실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들은 물밑에서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수익성과 퀵커머스 본원 경쟁 2026-03-26 15:17:46 -
슈나이더 일렉트릭, 'Altivar HVAC 드라이브' 공개…에너지 효율 30% 절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너지 효율과 스마트 빌딩 운영 성능을 강화한 차세대 HVAC 드라이브를 공개했다. 글로벌 에너지 관리 기업 Schneider Electric은 26일 새로운 'Altivar HVAC 드라이브' 제품군을 발표하고, 건물 에너지 효율과 시스템 신뢰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대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최신 빌딩 관리 시스템(BMS)과의 연동을 통해 지능형 운영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상업용 건물은 물론 병원, 공항, 데이터센터 등 미 2026-03-26 14:28:59 -
메모리 쇼크에 PC 시장 역성장···애플, '저가형 맥북'으로 나홀로 질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올해 글로벌 PC 시장이 역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약 5% 감소한 2억6200만 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속적인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제조사들이 제품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 수요가 위축된 게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브랜드별로는 레노버, HP, 델 모두 약 5% 수준의 출하량 감소가 예상된다. 다만 델은 기업용 및 프리미엄 제품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감소 폭이 완만할 2026-03-26 14:18:39 -
나프타, 18년 만에 t당 1200달러 돌파...역대 최대치 근접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플라스틱·비닐·타이어·옷 등 생필품의 원재료인 나프타 공급 부족이 우려되는 가운데 나프타 가격이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최대치인 t당 1200달러 수준에 근접했다. 석유화학 업체들이 나프타 가격 급등으로 스폿(단발)성 나프타 구매에도 어려움을 겪으며 에틸렌 공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제기된다. 26일 산업통상부 원자재가격정보에 따르면 나프타 현물 가격(일본 C&F)이 지난 24일 기준 t당 1119달러로 집계됐다. 가격이 전주 대비 81.95%, 연초 대비 2026-03-26 14:17:59 -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비계열 사업 확대, 현대차 AI 생태계 지원"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 자산 기반 경쟁력 강화와 비계열 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불확실성에 적극 대처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현대차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생태계 역량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물류와 공급망 흐름을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6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열린 '제2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는 대미 관세 등 주요국 통상정책 변화와 중동 위기 고조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환경의 변동성과 복잡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6-03-26 13:47:06 -
[오늘의 주총]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 "2029년까지 신규 출점 지속"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을 선보이고 신규 출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정지영 대표는 26일 서울 강동구 우진빌딩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국내 유통산업은 글로벌 관세장벽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다양한 리스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 환경에 선제 대응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백화점 부문에서는 핵심 점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정 대표는 “백화점 핵심 점포의 고객경험가 2026-03-26 13:45:02 -
"건강도 잔망스럽게" 바리바디X잔망루피 콜라보, 릴렉스틱 등 마사지용품 라인업 공개 프리미엄 홈케어 솔루션 브랜드, 바리바디가 잔망루피와의 대대적인 협업을 통해 자사 핵심 제품군을 아우르는 바리바디 잔망루피 콜라보 에디션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바리바디는 대표 제품인 릴렉스틱(마사지스틱)과 발 마사지에 특화된 릴렉스틱볼(마사지볼)을 동시에 선보이며, 캐릭터 마케팅과 고기능성 헬스케어 기구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제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부위별 맞춤 케어 솔루션이 돋보인다. 매끈한 질감의 마사지스틱인 릴렉스틱은 넓은 부위의 근육을 유연하게 풀어주며, 돌기가 적 2026-03-26 13:36:54 -
정기선 HD현대 회장, 베트남 사업장 방문..."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어" 정기선 HD현대 회장의 현장경영이 베트남으로 이어졌다. 26일 HD현대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해 공장설비 및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해 10월 회장 취임 이후 다섯 번째 현장 행보다. 앞서 정 회장은 △음성(HD현대에너지솔루션·HD건설기계) △청주(HD현대일렉트릭) △울산(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사업장과 해외 사업장(HD현대필리핀조선)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먼저 정 회장은 24일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에 위 2026-03-26 13:04:20 -
스포츠와 AI의 만남···역대 최대 규모 'SPOEX 2026' 개막 한국무역협회(KITA)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와 함께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을 개최했다. 26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SPOEX 2026은 스포츠용품, 뉴트리션, 피트니스, 헬스케어 등 관련 분야 300개 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특히 북중미 월드컵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대형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이목이 더욱 쏠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스포츠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트렌드를 반영한 '스포츠테크 특 2026-03-26 12:4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