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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가맹점 평균 매출 7.8억원…1분기 폐점률 0%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가맹점 평균 매출액 7억8000만원, 올해 1분기 폐점률 0%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12일 공개한 2026년 1분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7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현황 통계 기준 치킨 업종 가맹점 평균 매출액(3억2800만원)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동종 업종 가맹점 매출액 상위 5개사 평균(5억8400만원)과 비교해도 높다. 폐점률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폐점률은 2026-05-18 17:21:07 -
CU·GS25, 쿠팡이츠 손잡고 '24시간 편의점 배달' 편의점 CU와 GS25가 쿠팡이츠와 손잡고 편의점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확대한다. 심야 시간대 배달 수요가 늘면서 편의점 업계가 퀵커머스(즉시배송)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오는 19일부터 쿠팡이츠를 통해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24시간 운영 체제로 확대한다. 그간 CU는 포켓CU, 쿠팡이츠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오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배달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이번 운영 시간 확대에 따라 소비자들은 기존 배달 공백 시간대였던 오전 3시부터 6시까지도 가까운 CU 점포 2026-05-18 16:58:49 -
'정상 영업' 안내문 붙였지만… 홈플러스 임대매장 점주들 속 탄다 #18일 서울 송파구 홈플러스 잠실점. 카트 보관대는 텅 비어 있었고 '위생적인 홈플러스 카트'라고 적힌 안내문은 찢겨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평소라면 점심 시간을 앞두고 붐볐을 잠실점이지만, 영업 중단 조치 이후 한산하기만 했다. 점포 내에서 정상 운영 중인 임대 매장 업주들은 "속이 타 들어간다"고 토로한다. 홈플러스 잠실점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A씨는 "마트가 영업을 중단한 뒤 그나마 있던 손님도 눈에 띄게 줄었다"고 말했다. 오는 7월 3일까지 홈 2026-05-18 16:26:45 -
주차·라운지 혜택만? '하이엔드 경험'으로 진화한 VIP 마케팅 유통업계 VIP 혜택의 문법이 바뀌고 있다. 주차권과 전용 라운지 이용 등 편의 중심에 머물렀던 서비스가 여행·미식·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라이빗 경험 경쟁으로 진화하는 모양새다. 최상위 고객들에게 돈으로 살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의 VIP 전용 큐레이션 플랫폼 ‘더쇼케이스’는 2024년 11월 론칭 이후 최근까지 5만여명의 VIP 고객이 이용했다. 평균 객단가는 약 2000만원으로 명품 2026-05-18 16:26:20 -
벤츠 코리아, 성수동에 전 세계 5번째 스튜디오…하반기 신차 11종 띄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서울에 전 세계 다섯 번째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경험 공간을 연다. 기존의 전통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고객 접점을 늘리는 한편 신차 출시가 줄지어 예정된 시점에서 오프라인 판매 기반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벤츠 코리아는 오는 19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여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 세계 18개 주요 도시에 스튜디오를 개소한다고 발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는 고객과 연결하는 동시에 브랜드 가치, 라이프스타 2026-05-18 16:15:57 -
한성숙 장관, 공주 산성시장 방문...'동네책방' 발전방향 모색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충남 공주 산성시장과 제민천 일대 상권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동네서점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18일 중기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떡과 반찬 등을 구매하고, 최근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이어 제민천 일대 상권을 방문해 오래된 여관을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공유주택으로 재탄생시킨 ‘공주 청년 공유주택’, 독립서점 ‘책방, 잇다’, 한옥카페 ‘루치 2026-05-18 16:05:07 -
"비만약, 당뇨병 치료로 확장"… 한미약품, LCM 전략 가동 한미약품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GLP-1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적응증을 당뇨병 치료제로 확장한다. 회사는 비만을 단일 질병이 아닌, 2형 당뇨병 및 심혈관질환 등으로 이어지는 복합 대사질환으로 보고,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LCM(Life Cycle Management) 전략을 가동한다. 비만·당뇨·심혈관질환을 잇는 '대사질환 통합 플랫폼'으로 키우려는 것이다. 18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당뇨병 치료제로 적응증 확장을 위한 국내 3상 임상시험에서 대상자 투약을 시작했다. 2026-05-18 15:56:09 -
보령, 대만 로터스 대상 알림타 공급 시작…CDMO 사업 확대 시동 보령은 대만 제약사 로터스에 항암제 '알림타'(성분명 페메트렉시드)의 공급을 시작하며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보령의 글로벌 CDMO 사업이 본격화되는 첫 사례다. 보령은 2024년 로터스와 CDMO 계약을 체결한 이후 품질 검증과 허가 절차를 거쳐 예산캠퍼스에서 첫 공급을 개시했다. 보령의 의약품 생산시설 예산캠퍼스는 CDMO 생산을 담당하는 14만5097㎡ 규모의 스마트팩토리다. 지난 2019년 준공 이후 2023년 유럽 의약품제조관리기준(EU-GMP) 인증을 2026-05-18 14:47:20 -
롯데바이오로직스, 오티모 파마 추가 수주…공정개발까지 협력 확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개발 단계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전략적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초기 개발 단계부터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단순 생산을 넘어 개발 단계까지 협력 범위가 확대되면서 향후 상업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평가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영국 바이오 기업 오티모 파마와 항체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오티모 파마와 지난해 6월에도 항체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026-05-18 14:37:06 -
SKC, 유상증자 초과 청약률 달성...유리기판 신사업·재무개선 가속화 SKC가 1조1671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구주주 청약과 우리사주 청약에 초과 청약률을 달성했다. 18일 SKC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의 구주주 청약률은 113.01%로 100%를 초과 달성했으며 우리사주 청약 역시 131.4%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 SKC는 이번 유상증자 흥행 배경으로 실적 개선과 반도체 중심 사업 재편에 대한 시장 기대감을 꼽았다. 특히 10개 분기 만의 EBITDA(상각전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글라스기판 사업의 상용화 가속화 등이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SKC 측은 "유 2026-05-18 14:30:39 -
삼성重, LNG 운반선 3척 수주...1조1242억원 규모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 운반선 3척을 총 1조1242억원에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달 들어 LNG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 1척과 LNG 운반선 5척 등 총 6척, 2조3595억원 규모의 수주를 기록했다. LNG 운반선 분야에서는 상반기가 끝나기 전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인 11척을 넘어섰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이어지면서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다변화 중요성이 2026-05-18 14:30:30 -
BBQ 윤홍근 회장, '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 수상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가맹점 상생 노력과 글로벌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을 수상했다. BBQ는 윤홍근 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26 한국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은 창업부터 성장까지 모범적인 성공모델을 보여준 중소기업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자는 도덕적 기업가 정신과 경영철학, 산업 경쟁력, 확장 성과, 2026-05-18 14:28:43 -
홈플러스 "메리츠, 대출 조건에 익스프레스 매각대금 즉시 상환 포함"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이 초단기 운영자금 대출(브릿지론) 지원 조건으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대금 유입 시 즉시 상환을 요구했다고 18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메리츠는 약 1000억원 규모의 2~3개월 초단기 운영자금 대출 지원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하면서 기존 긴급운영자금(DIP) 대출과 유사한 수준의 이자율과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및 경영진 개인의 연대보증도 조건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홈플러스는 연대보증 대신 부동산 후순위 2026-05-18 14:27:29 -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작은 성공 쌓아 초격차 기업 도약"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임직원들에게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작은 성공'의 축적과 조직문화 혁신을 제시했다. 18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신영수 대표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물류산업 미래를 바꾸는 거대한 혁신은 작은 성공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작은 성공이 새로운 성장 기회와 미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핵심 키워드라고 설명했다. 신 대표는 "배송 지연을 조금 줄이고, 고객 문의 응대 품질을 조금 높이고, 현장의 안 2026-05-18 14:23:23 -
경제6단체 "삼성전자 노조 파업 철회해야…파업 시 긴급조정권 검토 필요" 경제계가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파업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파업 철회와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 경제계는 실제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정부가 긴급조정권 발동 등 강경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도 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18일 성명을 통해 "정부와 중앙노동위원회의 노력에도 노조가 기존 입장만 고수하며 파업을 예고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면서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은 국가 핵심 산업의 2026-05-18 14:21:27 -
[종합] 법원, 삼성전자 파업 금지 가처분 일부 인용…노조 "쟁의 행위에 방해 안돼"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의 불법적인 총파업을 금지해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일부 받아들였다. 이같은 결정은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나왔다. 인력 투입을 평상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파업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최대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고 오는 21일 예정된 쟁의활동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수원지법 민사31부(신우정 부장판사)는 18일 삼성전자가 지난달 16일 초기업노조, 전국삼성전자노 2026-05-18 14:08:25 -
'4조원 대박' 가온전선, 美 빅테크와 5년간 버스덕트 장기 공급계약 LS전선의 자회사인 가온전선이 미국 빅테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4조원대 버스덕트(Busduct)를 공급한다. 국내 전선·전력기기 업계에서 역대 최대 공급 계약이다. 가온전선은 18일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A사와 향후 5년간 대용량 전력 시스템인 버스덕트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매년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수십 곳에 버스덕트를 공급하게 된다. 올해 약 500억원 규모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누적 공급 규모는 최대 4조원 이상에 이를 전망이다. 버스 2026-05-18 13:50:38 -
현대차그룹, 홍콩 수소 생태계 만든다…아태 시장까지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홍콩에서 수소 생산부터 충전, 활용까지 아우르는 수소 밸류체인(가치사슬)을 구축한다. 현대차그룹은 18일 ‘국제 수소 개발 심포지엄 2026’이 열리는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홍콩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홍콩 내 매립지 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모델(W2H)’ 시설 구축, 액화수소충전소 건립, 수소 모빌리티 도입 등 수소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현대차, 현대 2026-05-18 13:5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