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에이피알,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 흡수합병…경영 효율화 속도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경영 효율성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합병한다. 에이피알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비율은 1:0이다. 합병 이후에도 에이피알의 지분 구조에는 변동이 없다. 합병계약일은 오는 16일이며 합병기일은 12월 31일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합병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 배분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 관리 체계를 정비 2026-09-09 14:04:27
  • 젝시믹스, 中 청두에 170평 팝업…K애슬레저 입지 확대 젝시믹스가 중국 서부 핵심도시 청두까지 마케팅 무대를 넓힌다. 젝시믹스는 지난 5일 중국 쓰촨성 청두의 문화·트렌드 복합공간 ‘동교기억’에 550㎡(약 170평) 규모의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팝업은 오는 11월 4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된다. 동교기억은 기존 산업시설을 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한 국가 AAAA급 관광지다. 하루 평균 방문객은 5만명 이상이며 20~35세 비중이 72%에 달한다. 젝시믹스는 젊은 소비자가 몰리는 공간을 활용해 중국 서부지역에서 브랜드 경험을 2026-09-09 14:01:50
  • 권형택 기보 이사장, 첫 현장 행보...전력반도체 제조기업 방문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취임 후 첫 기업 현장방문에 나서 전력반도체 제조기업의 규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기보는 지난 8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전력반도체 제조기업 제엠제코를 방문해 영업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단지 내 획일적인 입주업종 제한으로 인해 제조공정 일부를 외부에 맡겨야 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규제가 실제 제조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권 이사장은 규제혁신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찾아 생산비용 증가와 생산기간 2026-09-09 14:01:05
  • 고려아연 임시주총 최윤범 측 승기...이사회 12대 7로 재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비롯한 현 경영진이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승기를 잡았다. 핵심 쟁점이었던 독립이사(감사위원) 1명 분리선출에서 고려아연 측이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가 선임되면서 이사회 구도도 최 회장 측 12명, MBK·영풍 측 7명으로 재편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총에서 독립이사 4명과 감사위원 1명이 선임됐다. 주주총회는 제1호 의안(정관 일부 변경), 제2호 의안(집중투표에 의한 독립이사 4명 선임), 제3호 의안(감사위원이 되는 2026-09-09 13:12:13
  • [속보] 고려아연 감사위원에 백인규 선임...최윤범 측 승리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회사 측이 추천한 백인규 후보가 선임됐다. 2026-09-09 13:03:38
  • [속보] 고려아연 독립이사 4명 선임...최윤범·MBK 측 2명씩 독립이사 4명 선임에서 고려아연 측과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제안한 2명이 각각 선임됐다. 고려아연 측 후보자 이형규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2인이 선임됐으며, MBK·영풍 측 후보자 이준봉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심혜섭 변호사도 선임됐다. 2026-09-09 12:19:53
  • BBQ, 올해 8월까지 치킨 1만7000마리 기부…지역사회 나눔 지속 BBQ는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8개월간 약 1만7000마리의 치킨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교육에 참여한 가맹점주(패밀리)와 임직원이 직접 만든 치킨을 이웃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27년째를 맞았다. BBQ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협력해 경기도 내 홀몸어르신과 아동 복지시설,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등에 꾸준히 치킨을 전달해 왔다. BBQ 치킨 2026-09-09 11:57:10
  • 코오롱인더스트리, AI·반도체용 mPPO 생산라인 증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 성장에 대응해 반도체용 회로기판의 전기 신호 손실을 줄이는 저유전(절전) 소재인 mPPO(변성 폴리페닐렌 옥사이드)의 생산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8일 경북 김천 2공장 내 mPPO 생산라인 증설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준공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회로기판(PCB)은 반도체와 부품 간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핵심 부품이다. 동박적층판(CCL)은 PCB에서 전기 신호의 손실로 인한 속도 저하와 발열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AI 가속기나 6G 통신기 2026-09-09 11:48:02
  • "아프리카와 지속가능한 발전을"…현대차그룹, 아프리카개발은행과 협력 현대자동차그룹이 아프리카의 청정에너지 전환과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아프리카개발은행과 손잡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양재 본사에서 아프리카개발은행과 이 같은 내용의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력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아프리카에 모빌리티·에너지·인프라·산업화 분야 기술 역량을 확대한다. 아프리카개발은행의 개발·투자 유치 역량을 연계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그린수소 등 청정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모빌 2026-09-09 11:39:42
  • "손목 위 혈당 측정 이뤄낼 것"…삼성전자, 워치 헬스 생태계 확장 나서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 앱을 활용해 혈압·심전도 측정을 넘어 종합적인 심장 건강 점수까지 제공하는 진화된 헬스케어 기술과 청사진을 밝혔다. 최종민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상무는 9일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열린 현장 브리핑에서 "갤럭시 워치로 비침습 방식의 CGM(연속혈당측정) 기능을 꼭 실현해보고 싶다"며 혈당 관리 기술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바늘로 피를 뽑지 않고 손목 위에서 실시간으로 혈당을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완성해, 삼성 헬스를 명실상부한 2026-09-09 11:30:00
  • 신라면의 변신은 어디까지…농심, 청소년 요리경연 '고등셰프 시즌2' 개최 농심이 청소년 라면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고등셰프'는 요리에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이 농심 라면을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을 주제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전국 고등학생 및 2008~2010년생 청소년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27일까지 요리 플랫폼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접수하면 된 2026-09-09 11:27:25
  • 남양유업, 가족돌봄청년 진로 탐색 지원…백미당 바리스타 직무 체험 남양유업이 가족을 돌보느라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양유업은 지난달 25일과 이달 8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강남구 백미당 본점에서 가족돌봄청년 13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직무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양유업과 월드비전이 함께 운영하는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 '필 케어(Fill Care)'의 하나로 마련됐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 부담으로 인해 직무를 경험할 기회가 적었던 2026-09-09 11:08:42
  • 가온전선, 캐나다 전력시장 첫 진출... 북미 사업 확대 가온전선이 캐나다 공공 전력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북미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 민간 산업시설에 이어 공공 전력망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가온전선은 최근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가온전선이 캐나다에 전력 케이블을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급을 계기로 북미 사업 포트폴리오도 다변화한다. 그동안 가온전선의 북미 사업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발전소 등 민간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 2026-09-09 11:08:35
  • 헥토헬스케어, 태국서 K건기식 알렸다… 바이어 20곳과 파트너십 협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헥토헬스케어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건강기능식품 전시회 '비타푸드 아시아 2026' 참가를 성료하고, 글로벌 바이어 20곳과 유통·파트너십 후속 협의에 들어갔다. 비타푸드 아시아 2026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내셔널 컨벤션 센터(QSNCC)에서 개최됐다. 주최사 인포마 마켓에 따르면 올해 650개 이상 기업이 참가했다. 83개국에서 온 헬스케어·뉴트리션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가 이루어졌다. 헥토헬스케어는 이번 2026-09-09 11:07:56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DS 중심 노조로 재편 추진…내달 6일 총회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조합원 가입 자격을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으로 한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성과급 재원과 배분 기준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조 간 입장차가 커지는 가운데 내년 임금·단체협상을 앞두고 반도체 부문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려는 움직임이다. 9일 초기업노조가 조합원들에게 배포한 '성과급 분배 등 교섭안건 조율 관련 안내'에 따르면 노조는 다음 달 6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요 교섭 안건에 대한 찬반 2026-09-09 11:05:31
  • 美·中·獨·日, 산업 AI에 국가역량 집중…한국도 '제조 AI 2030' 속도 미국과 중국, 독일, 일본이 인공지능(AI)을 제조 경쟁력 재편의 핵심축으로 삼고 국가 차원의 산업 AI 생태계 선점에 나서고 있다. 미국은 AI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중국은 피지컬 AI, 독일과 일본은 기존 제조 역량을 앞세운다. 한국도 반도체·정보통신기술(ICT)과 빠른 현장 실증을 강점으로 제조 AI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요 제조국 산업 AI 정책과 동향' 자료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4개국은 고품질 산업데이터 확보와 자체 AI 모델 개 2026-09-09 11:00:00
  • "메스 주세요" 하면 로봇이 건넨다… 삼성서울병원, 휴머노이드 수술로봇 첫 공개 삼성서울병원이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형 수술보조로봇을 처음 공개한다. 9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후 3시 삼성생명 일원역빌딩에서 수술보조로봇을 일반에 공개하는 시연행사를 연다. 수술실의 반복 보조 업무부터 최소침습수술의 정밀 집도 동작까지 로봇이 의료진과 역할을 나누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한국형 ARPA-H'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효율적 수술환경 조성을 위한 휴머노이드형 피지컬 AI 기반 수술보조로봇 개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2026-09-09 10:54:51
  • 허영인 회장, 파리바게뜨 글로벌 영토 넓힌다…라오스 진출·북미 확대 파리바게뜨가 라오스 진출과 북미 시장 확대를 발판 삼아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허영인 회장이 오랫동안 공을 들여온 해외 사업 체질 개선과 네트워크 확장이 결실을 맺는 모습이다. 9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지난 7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핵심 상권인 '콕콕 메가몰 빠뚜사이'에 현지 1호점을 열었다. 국내 제빵업계가 라오스에 매장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개점으로 파리바게뜨가 운영하는 동남아시아 진출국은 싱가포르·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말레 2026-09-09 10:5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