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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다가온 AI 지휘"…LIG D&A 무인수상정 지능형 실증 선봬 무인 함정이 인공지능(AI) 지휘 아래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지난달 27일 부산 한국해양대학교에서 '무인수상정(USV) 지능형 지휘통제 실증 시연회'를 열고 AI 기반 다목적 무인체계 운용 능력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연의 핵심은 서로 다른 종류의 무인체계를 하나의 위성통신 시스템으로 통합 제어하는 기술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지휘통제 체계가 무인 함정을 통합 운용하며 미래 전장의 모습을 구현했다. 이날 한국해양 2026-06-01 11:27:25 -
"올해 AI 기업 취업이 인기"…국내 최대 채용 박람회 '글로벌 탤런트 페어' 개막 국내 청년의 해외 취업과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을 동시에 지원하는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열렸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인재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장이 마련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GTF)'가 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올해 박람회에는 외국인 투자기업 137개사, 해외기업 121개사, 외국인 유학생 채 2026-06-01 11:00:00 -
삼성디스플레이, 컴퓨텍스서 게이밍 OLED 16종 공개 삼성디스플레이가 '컴퓨텍스 2026'에서 게이밍용 OLED 제품군을 대거 공개한다. 휴대용 게이밍 PC와 노트북, 모니터를 아우르는 16종 라인업을 앞세워 프리미엄 IT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나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26에 참가해 8.8형 휴대용 게이밍 PC용 OLED부터 49형 QD-OLED 모니터용 패널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노트북용 '울트라 슬림' OLED 패널이 처음 공개된다. 기존 양산 제품보다 모듈 2026-06-01 10:30:00 -
LG디스플레이, 대만에서 '게이밍 올레드' 라인업 공개 LG디스플레이가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게이밍 올레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업계 최대 수준의 제품 라인업과 차세대 기술 로드맵을 앞세워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 것이다. LG디스플레이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글로벌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대만 게이밍 올레드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제조사 20여 곳이 방문해 LG디스플레이의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향후 협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로드 2026-06-01 10:30:00 -
[단독] GTC 대만서 밝힐 엔비디아 역대급 AI PC 칩에 SK하이닉스 메모리 탑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만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PC용 칩 공개에 나서는 가운데, 해당 칩에 SK하이닉스의 LPDDR5X 메모리가 탑재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AI PC 시장에서도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생태계 안착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이날 대만에서 열리는 GTC 2026 기조연설에서 PC용 AI 칩 'N1'과 'N1X'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 제품은 Arm 기반 중앙처리장치(CPU)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 2026-06-01 10:06:17 -
현충원 찾은 기업들...묘역 정화로 호국정신 되새겨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기업들의 보훈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C가 제71회 현충일에 앞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호국영령을 추무하고 태극기 꽂기 등 묘역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종우 CEO와 박동주 CFO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찾았다. SKC는 2004년 자원봉사단을 발족한 이후 2008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2026-06-01 09:59:11 -
나무엑스, 공기 정화 이어 '24시간 이동 보안'까지 내건다 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플랫폼 '나무엑스'의 지능형 보안 서비스 '세이프 케어'와 '라이브 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고정형 CCTV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이동형 보안 시스템으로 구현했다. SK인텔릭스에 따르면 세이프 케어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침입자를 식별하고 위험 상황을 감지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하이나무'를 통해 특정 구역을 집중 감시하거나 전체 순찰 등 맞춤형 보안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이상 상황 감지 시 사용자에게 실시간 알림을 전송한 2026-06-01 08:57:59 -
대한전선, 해남 태양광 전력망 500억 수주…재생에너지 계통 사업 확대 대한전선이 전남 해남 태양광 발전사업과 연계한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따냈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함께 발전소와 변전소를 잇는 계통 연계 사업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전력망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해남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해남 변전소로 보내기 위한 154kV급 초고압 전력망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수주 규모는 약 500억원이다. 이번 사업에서 대한전선은 설계부터 케이블 생산, 포설, 접속, 시험까지 전 과정을 맡는 풀 턴키 방식으로 프 2026-06-01 08:52:09 -
서울반도체 HV광반도체, 글로벌 완성차 4곳 양산 적용 서울반도체가 자체 개발한 HV광반도체 기술을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글로벌 주요 완성차 4곳이 해당 기술을 적용한 양산에 들어갔고 연내 적용 모델은 10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반도체의 HV광반도체는 기존 3V LED 방식과 달리 단일 칩에서 12V 이상 고전압 구동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마이크로화한 광반도체 칩과 고전압 구동 드라이버 기술을 결합해 차량 전장 부품 수와 전력 손실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은 이 기술을 적용하면 하 2026-06-01 08:48:32 -
노르웨이에서도 보기 힘든 '뭉크' 희귀작, 삼성 TV로 안방서 감상한다 삼성전자가 노르웨이의 뭉크 미술관과 협업해 표현주의 거장 '에드바르 뭉크'의 작품 37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뭉크 미술관 컬렉션은 뭉크의 대표작인 '절규'를 비롯해 '나무가 있는 정원', '식탁에 앉은 두 사람' 등 일반 대중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미공개 희귀 소장품이 대거 포함됐다. 일부 작품은 훼손 우려로 노르웨이 현지 미술관에서도 일반 공개를 제한했던 작품들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더 프레임 프로' 2026-06-01 08:40:41 -
흰우유 남아돌고 수입우유 공세도… 위기감 커진 유업계, 외식·수출 키운다 저출생과 식문화 변화, 대체 음료 확산 등이 맞물리며 국내 흰우유 소비가 빠르게 줄고 있다. 본업인 유가공 사업의 성장세가 꺾이자 유업계는 외식·가공식품·해외 수출 등으로 활로를 찾는 모습이다. 31일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흰우유 소비량은 22.9㎏으로 전년(25.3㎏)보다 9.5% 줄었다. 1980년대 후반 이후 최저 수준이다. 우유 소비량은 2001년 이후 해마다 감소세를 이어왔지만 1년 만에 10% 가까이 급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유 가격 부담은 다소 완화됐다. 낙농진흥회 2026-05-31 16:38:08 -
종근당, 비만약 '위고비' 효과에 실적 방어…신약 개발도 속도 종근당이 비만치료제 '위고비' 효과에 힘입어 외형 성장세를 회복했다. 기존 주력 품목들의 성장세가 둔화한 구간에서 위고비가 단기간 내 신규 핵심 품목으로 자리잡으며 실적 방어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동시에 자체 신약 개발도 병행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종근당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4478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37%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한국노보노디스크 2026-05-31 16:36:13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첫 세계 1위…마이크론 제쳐 삼성전자가 글로벌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31일 자동차 산업 전문 분석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2024년 35%에서 지난해 40%로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을 제치고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해 2위로 밀려났다. 이같은 성과는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고객사를 확대한 것이 주효햇다 2026-05-31 16:10:27 -
삼성 파운드리 직접 챙기는 JY...내년 2나노 테일러팹 본격 가동 삼성전자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부문의 핵심 거점인 미국 테일러 공장을 내년부터 본격 가동한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직접 해외 고객사 확보에 나서는 등 파운드리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만큼 적자 늪에 빠진 비메모리 사업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삼성 파운드리 'SAFE 포럼 2026'에서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팹에서 내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공식화했다. 오는 7월 1일 국내에서 개최하는 SAFE 포 2026-05-31 16:00:00 -
한화,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막바지 총력전...김동관 주도 그룹사 역량 결집 최대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이 한화그룹이 글로벌 방산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는 잠수함 기술력에 유지·보수·정비(MRO), 인공지능(AI), 우주, 지상무기 현지 생산까지 묶은 그룹 차원의 방산 패키지 전략으로 사업 수주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캐나다 최대 방산 전시회인 'CANSEC 2026'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CPSP 수주를 위한 막바지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전시회에서 '잠수함 역량'과 2026-05-31 16:00:00 -
USMCA 협상 한 달 앞…美 '미국산 50%' 카드에 車업계 긴장 북미 자유무역 질서의 틀을 정하는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연장 여부 결정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북미 시장에 진출한 국내 자동차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이 자동차 부품·소재의 미국산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높이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멕시코 생산거점을 운영 중인 국내 자동차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멕시코·캐나다는 7월 1일 예정된 USMCA 연장 결정을 위한 공동검토를 진행 중이다. USMCA는 2020년 7월 발효된 미 2026-05-31 16:00:00 -
다이소, 여름 스포츠·러닝 시장 장악...판매 폭증에 품절 행진 이어져 아성다이소가 압도적 가격 경쟁력과 기능성을 앞세워 여름철 스포츠·러닝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러닝과 같은 일상 스포츠족을 겨냥해 출시한 기능성 의류들이 입소문을 타면서 온·오프라인 매장마다 품절 행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다이소의 스포츠웨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0% 급증했다. 스포츠밴드, 암밴드, 레저용 타월 등 스포츠 신변용품 매출 역시 약 40% 늘어나며 생활 스포츠 용품 전반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2026-05-31 15:40:26 -
4월 동행축제, 5441억원 매출 기록...온누리 판매액도 증가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동행축제'에서 5441억원의 직접 매출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동행축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만6000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참여했다. 특히 200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할인 기획전을 운영해 총 5441억원의 직접 매출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동행축제 평균 매출액(5263억 원) 보다 178억(3.4%) 증가한 규모다. 축제 기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한시 상향 정책 등에 힘입어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전년 평균 대비 48% 증가한 5118 2026-05-31 15: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