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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서 모터스포츠 축제 팡파르"…현대차, N 페스티벌·TCR 월드투어 개최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과 글로벌 투어링카 대회 'TCR 월드투어'를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현대차는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인제군과 공동으로 '2026 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은 현대차 주관 현대 N 페스티벌과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TCR 월드투어 및 TCR 아시아 등 3개 모터스포츠 대회로 구성된다. 현대 N 페스티벌은 단일 차종끼리 경쟁하는 2026-09-28 08:53:44 -
LS일렉트릭, 싱가포르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풀패키지'…아세안 공략 LS일렉트릭이 싱가포르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설비를 한데 묶은 '패키지 솔루션'을 선보인다. 초고압 변압기부터 배전 설비와 직류(DC) 솔루션까지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를 통합 공급해 아세안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준비된 전력 인프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주제로 90㎡ 규모의 전시관을 2026-09-28 08:40:26 -
현대차·기아, 美 RV 판매 1500만대 돌파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레저용차량(RV) 누적 판매 1500만대를 넘어섰다. 2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1994년 미국 시장 진출 이후 지난달까지 RV 누적 판매량 1506만7646대를 기록했다. 제네시스를 포함한 현대차가 705만9566대, 기아가 800만8080대를 각각 판매했다. 현대차·기아의 미국 RV 누적 판매량은 2005년 100만대를 넘어선 뒤 2022년 1000만대를 돌파했다. 이후 약 4년 만에 500만대가 추가됐다. 현대차그룹은 싼타페와 투싼, 쏘렌토, 스포티지, 텔루라 2026-09-28 08:37:25 -
찍고 뽑던 인스탁스, 이번엔 영화 찍는다…첫 영화제 개최 한국후지필름이 즉석카메라 브랜드 인스탁스를 앞세워 처음으로 영화 공모전을 연다. 사진을 찍고 인화하는 경험에서 영상 제작까지 브랜드 접점을 넓혀 젊은 크리에이터를 공략한다. 한국후지필름은 한국경제신문 29초영화제사무국과 함께 첫 '인스탁스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작품은 다음달 8일부터 11월 17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공모 주제는 '우리가 담긴 한 장의 즉석 영화'와 '취향이 담긴 한 장의 즉석 영화' 두 가지다. 참가자는 출품 영상에 '인스탁스 미니 에보 2026-09-28 08:35:51 -
"징검다리 연휴 잡아라"…백화점 3사, 10월 1일 가을세일 돌입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다음 달 1일부터 일제히 가을 정기 세일에 들어간다. 패션·스포츠·리빙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스포츠 체험과 인기 캐릭터 팝업, 공연·전시까지 더해 10월 징검다리 연휴 쇼핑객과 나들이객을 동시에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0월에는 개천절 대체공휴일로 3~5일 사흘 연휴가 만들어지고, 한글날이 금요일인 9~11일에도 사흘 연휴가 이어진다. 백화점 3사는 두 연휴를 포함한 10월 초·중순에 할인 행사와 체험형 2026-09-28 08:24:47 -
LG화학, 폭스바겐과 미래차 소재 개발 맞손…친환경 기술 협력 LG화학이 폭스바겐그룹과 미래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재 개발 협력에 나선다. LG화학은 최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폭스바겐그룹과 '차세대·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개발 및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LG화학의 ABS(고부가합성수지), EP(엔지니어링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자동차 경량화, 성능 향상, 차세대 플라스틱 및 복합소재 개발 협력에 나선다. ABS와 EP는 뛰어난 충격 강도와 내구성, 가공성을 갖춘 고기능성 플라스틱으로 주로 가전제품 2026-09-28 08:17:54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100조원 기대…글로벌 2위 등극 삼성전자가 올 3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단일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 기업 역사상 최초이자 전 세계 사례를 통틀어도 손에 꼽히는 대기록이다. 27일 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내달 초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는 약 106조~110조원 안팎으로 형성됐다. 실적이 실현될 경우 3분기 한 달 남짓 벌어들인 이익만으로 지난해 연간 총 영업이익(43조6000억원)의 2.5배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두게 된다.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146조원) 2026-09-28 05:00:00 -
삼성전자가 이끈 '역대급' 호황...韓반도체·부품·에너지 기업 낙수효과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사상 첫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이에 따른 국내 기업의 직간접적인 낙수효과가 예측된다. 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평택·용인·호남 등에 대규모 클러스터를 조성하면서 건설 경기도 함께 호황을 누릴 것이란 기대감이다. 다만 삼성전자의 성과가 지나치게 삼성그룹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LNG 민자발전 등 신사업에 진출하는 데 속도를 낼 가능성이 함께 점쳐 2026-09-28 05:00:00 -
성과급 독식'에 뿔난 삼성 DX…노태문 사장, 전 직원 달래기 나서 삼성전자가 반도체(DS) 부문을 주축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가운데 모바일·가전 등 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내부의 불만은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두 부문 간 성과 보상 격차가 대폭 벌어지자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사장) 겸 DX부문장이 직접 내부 갈등을 수습하기 위해 소통 행보에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달 중 DX 부문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타운홀 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보직자와 팀장 등을 대상으로 비공개 경영현황설명회를 개최한 2026-09-28 05:00:00 -
[부음] 강경훈(대원제약 홍보실 이사)씨 장인상 ▲김용갑 씨 별세, 강경훈(대원제약 홍보실 이사)씨 장인상= 27일,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201호, 발인 29일 오전 7시, 장지 전주승하원 2026-09-27 18:30:59 -
[부음] 김동연(전 부광약품 회장)씨 본인상 ▲김동연(전 부광약품 회장)씨 별세, 백정순씨 남편상, 김상훈·김은주씨 부친상, 김은미씨 시부상, 이승진·허정윤·김동환씨 장인상 -일시: 2026년 9월 26일 -빈소: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2026년 9월 29일 오전 5시 5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시안 가족추모공원 2026-09-27 18:29:57 -
K-바이오, 밀라노 CPHI 출격… 글로벌 영토확장 나선다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세계 최대 규모 의약품 전시회에 총출동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제약 전시회 'CPHI Worldwide 2026'에 참가한다. 매년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이 행사는 원료의약품(API)과 완제의약품, 바이오의약품은 물론 위탁개발생산(CDMO), 제약 설비 및 기술 등 제약 밸류체인 전반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장으로 평 2026-09-27 18:00:00 -
HS효성, 멕시코에 첨단소재 생산거점 구축…북미 투자 가속 HS효성이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주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며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첨단소재 사업 확대에 나선다. HS효성은 지난 25일 한-멕시코 경제사절단의 멕시코 방문 일정 중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산루이스포토시주 정부와 대규모 현지 투자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식에서는 마르셀로 에브라르드(Marcelo Ebrard) 멕시코 경제부 장관과 마리오 가르시아 발데스(Mario García Valdez) 산루이 2026-09-27 17:19:20 -
'AI 반도체 삼각 연대' 이재용·최태원·젠슨 황, 뉴욕서 뭉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미국 뉴욕에서 다시 모인다. 미·중 정상회담이 막을 내린 직후 성사된 회동인 만큼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수장들이 어떤 핵심 협력 카드를 꺼내들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최 회장은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 행사에 참석한다. 황 CEO 역시 올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확정되어 현장에 함께할 예정이다. 2026-09-27 17:14:17 -
지역의 맛에 이야기를 더하다…식품업계 차별화 전략 된 '로코노미' 지역(Local)과 경제(Economy)를 결합한 로코노미가 식품·외식업계의 주요 상품 기획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를 신메뉴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명소와 문화를 함께 소개하는 체험 공간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그룹은 소멸 위기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북 괴산군과 협업해 지난 5~13일 서울 성수동에서 '괴산 찰떡합격런' 팝업을 열었다. 대학찰옥수수를 활용한 이색 먹거리와 연풍새재&middo 2026-09-27 17:03:33 -
HMM '부산 시대' 본격화…내달 12일 임시사옥 업무 개시 국내 최대 국적선사 HMM이 다음달 부산 임시사옥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본사 소재지를 부산으로 옮긴 데 이어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실제 부산에서 근무를 시작하면서 HMM의 부산 시대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27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HMM은 10월 12일부터 부산진구 부전동 DB금융센터 부산에 마련한 임시사옥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우선 기존 부산영업본부에서 근무해 온 직원 100여명이 임시사옥으로 자리를 옮겨 업무에 돌입한다. 부산 근무 인력은 컨테이너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 2026-09-27 17:00:00 -
"유럽 시장 넓혀라"…현대차그룹, 아이오닉3 앞세워 본고장 공략 가속 현대차그룹이 전기차를 앞세워 유럽 시장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중국 전기차가 유럽시장에서 확대하는 가운데 상품성을 인정받은 아이오닉과 목적기반차량(PBV)을 잇따라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 전략을 펼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달 유럽에서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 3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달 튀르키예 이즈미트 공장에서 생산에 돌입한 아이오닉 3는 유럽 소비자를 겨냥한 B세그먼트 전기차다. 현지 수요가 높은 해치백 형태를 갖췄다. 유럽은 소형차와 해치백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은 데다 2026-09-27 17:00:00 -
추석 연휴 뒤엔 찬바람…난방업계, 올가을 AI·3세대 카본 경쟁 가전업계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10월을 앞두고 다양한 난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난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7일 난방업계에 따르면 귀뚜라미보일러와 경동나비엔 등은 최근 온열매트, 온수기 등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AI를 활용해 개인별 수면 온도와 습관에 맞춰 난방을 자동 조절하는 ‘3세대 카본매트 AI 온돌’을 선보였다. AI모드를 통해 수면 시 적정 온도와 사용시간, 자리이 2026-09-27 16:5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