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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쉬핑, 메리츠증권 차입금 3400억 전액 상환 완료 폴라리스쉬핑이 메리츠증권으로부터 빌린 3400억원을 전액 상환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화주와의 장기운송계약 확대와 친환경 선박 확보를 중심으로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폴라리스쉬핑은 지주회사 폴라에너지마린과 함께 2024년 9월 메리츠증권으로부터 차입한 3400억원 가운데 잔액 300억원을 전액 상환했다고 30일 밝혔다. 폴라리스쉬핑은 차입 첫해인 2024년 700억원을 갚았고, 2025년 2400억원을 상환한 데 이어 올해 잔금 300억원까지 모두 갚으며 차입금 전액 상환을 마무리했다 2026-09-30 17:05:15 -
소진공, 소상공인 맞춤형 AI서비스 점검...기관장·실무자 현장 토론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 구축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소진공은 29일 대전 유성구 공단 본부에서 AI 서비스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과 AI 실무자들이 현재 공단이 추진 중인 AI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소상공인이 현장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 구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진공은 AI가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부상 2026-09-30 16:54:48 -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가을 제철 과일 '청도반시' 판매 농협유통이 가을철 대표 제철 과일인 ‘청도반시’ 판매에 나선다.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30일부터 경북 청도에서 생산된 청도반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청도반시는 씨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곶감용 감인 둥시와 달리 납작한 모양을 하고 있어 ‘반시’라는 이름이 붙었다. 육질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은 데다 씨가 없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청도반시는 생과뿐 아니라 홍시와 반건시, 감말랭이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어 가을철 대표 지역 특산 과일로 꼽힌 2026-09-30 16:48:43 -
GS엔텍, 504MW 태안해상풍력 모노파일 37기 공급 GS글로벌의 자회사 GS엔텍이 충남 태안 앞바다에 조성되는 504MW 규모의 '태안해상풍력 발전단지'에 핵심 하부구조물인 모노파일 37기를 공급한다. GS엔텍은 30일 서울 소재 태안풍력발전㈜ 본사에서 태안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사용되는 모노파일 37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GS엔텍은 2027년 7월부터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해 2028년 8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모노파일은 대형 철판을 원통 형태로 용접해 제작하는 해상풍력 발전기의 핵심 하부구조물로, 풍력터 2026-09-30 16:26:53 -
수출바우처 사업, 매출 20억 이상 비수출기업 지원시 '효과↑' 중소·중견기업이 자사의 수출 역량에 맞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사업은 매출액 20억원 이상인 비수출기업에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계형 한국교원대 교수는 지난 29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6년 제3차 KOSI 심포지엄’ 발표를 통해 “비수출기업의 수출바우처 정책 효과가 기존 수출기업과 비교했을 약 3.5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며 “특히 매출액 20억원 이상인 비수출기업에서 진 2026-09-30 16:07:05 -
K-바이오랩허브, 송도에 첫삽…바이오 스타트업 혁신 거점 바이오 스타트업의 연구개발과 투자, 수출 등을 지원하는 ‘K-바이오랩허브’가 인천 송도에 생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바이오 창업 종합 지원 인프라인 ‘K-바이오랩허브’ 착공식을 열었다. K-바이오랩허브는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랩센트럴’을 모델로, 이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2028년 11월에 완공되며, 완공과 동시에 바이오 혁신 스타트업 60개 기업이 입주한다. 연세대는 연구와 2026-09-30 15:58:11 -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매각 SPA 체결…내년 4월 분할 현대모비스가 사업 체질 전환을 위해 램프사업 매각을 단행한다. 현대모비스는 30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램프사업 부문의 물적분할 안건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램프사업 부문은 승용차용 헤드램프, 리어램프, 외장 바디램프 등이 해당한다. 인수 기업은 프랑스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로, 예정 분할기일은 내년 4월 1일이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 부문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분할 후 현대모비스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신설하는 ‘현대모비스 램프(가칭)’는 2026-09-30 15:51:19 -
14년 키운 바로사, 드디어 결실...SK이노 E&S, LNG 공급망 독립 속도↑ 중동발 LNG 공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을 앞세워 자체 LNG 공급망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는 호주산 LNG를 연간 130만t 확보하면서 중동 공급망과 국제 현물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SK이노베이션 E&S가 들인 시간이 무려 14년이다. 개발 초기부터 가스 매장량을 추가 탐사와 평가를 통해 두 배 이상 키우고 기존 다윈 LNG(DLNG) 플랜트와 연결하면서 직접 생산한 LNG를 국내로 들여오는 공급망을 구축했다. 2026-09-30 15:00:00 -
[르포] 맹그로브 너머 열린 'LNG 독립망'...SK이노 다윈 터미널 가보니 호주 북부 노던테리토리주의 주도 다윈에서 맹그로브 숲을 지나 다윈 LNG 터미널에 도착하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거북이와 꽃게, 물고기, 원주민을 형상화한 그림이 그려진 물탱크였다. 현지 관계자는 이 그림을 "지역 원주민과 문화에 대한 존중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로사 프로젝트는 개발 과정에서 원주민 반발과 환경 관련 법적 분쟁을 겪기도 했지만, 관련 절차를 거쳐 국내 기업의 자원 개발 성공 사례가 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다윈 LNG 터미널은 SK이노베이션 E&S가 14년에 걸 2026-09-30 15:00:00 -
HD현대重, '대호김종서함' 진수로 이지스 전력체계 완성...국산함 개발 반세기 만의 쾌거 HD현대중공업이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번함 '대호김종서함'을 진수하며 대한민국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전력체계 완성을 눈앞에 뒀다. 1975년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전투함인 '울산함' 개발에 나선 지 반세기 만에 세계 최정상급 함정 건조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HD현대중공업은 30일 8200t급 차세대 이지스구축함인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강신철 국방부 장관,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이상 2026-09-30 14:42:04 -
한자연, 車반도체·SDV·로보택시 MOU…미래차 생태계 강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미래차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자연은 30일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상용화 △중형 완성차의 미래차(SDV) 전환 △로보택시 기술 고도화가 목적이다. 지난해 출범한 민관협력체 M.AX얼라이언스의 AI 미래차 분과 기업·기관 간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을 통해서다. 이날 체결한 MOU는 5건이다. △중형 완성차의 SDV 전환 협력 △차량용 반도체 수요 연계 지원 △차량용 반도체 팹리스 2026-09-30 14:33:58 -
한화, '한국판 스페이스X' 도전…재사용 발사체로 우주사업 퀀텀 점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 확보에 나선다. 누리호를 통해 쌓은 발사체 체계종합 역량을 바탕으로 재사용 기술까지 확보해 발사 비용 경쟁력을 높이고 우주 수송 서비스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전체 연구를 주관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체계종합을 맡는다. 2028년까지 기술 실증을 마치고 미국 스페이스X의 주력 발사체인 '팰컨9'과 같 2026-09-30 14:09:33 -
BBQ, 美 떠오르는 외식 브랜드 8위…한국 브랜드 유일 '톱10' 제너시스BBQ가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신흥 외식 브랜드 평가에서 종합 8위에 올랐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글로벌 리서치·데이터 분석 기업 유고브가 발표한 '미국 신흥 외식 브랜드(U.S. Emerging Dining Brands) 2026'에서 BBQ가 종합 8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레스토랑, 퀵서비스레스토랑(QSR), 패스트캐주얼, 베이커리 등 현지 외식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신흥 브랜드 70곳을 1차 선정한 뒤, 현지 인지도 10 2026-09-30 13:45:31 -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네팔 홍수 이재민에 20억원 구호품 지원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을 위해 20억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 BYN블랙야크그룹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네팔 수해 지역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블랙야크 의류를 비롯해 블랭킷과 매트, 수통 등 생활·보온용품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쉐어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블랙야크는 히말라야를 브랜드의 근간으로 두고 2026-09-30 13:33:09 -
NS홈쇼핑, '푸드페스타 2026' 익산서 개최…지역·창업기업 판로 넓힌다 NS홈쇼핑이 지역 농산물과 중소 협력사, 청년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식품문화축제를 연다. NS홈쇼핑은 익산시와 공동 주최하는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을 오는 10월 16~1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익산 지역 먹거리와 식품기업·청년 창업기업 상품을 전시·판매한다. ‘익산 대물림 맛집’과 지역 먹거리를 소개하는 홍보존을 운영하고 쿠킹클래스, 미식투어, 시식, 문화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2026-09-30 13:26:22 -
한·일 반도체 공급망 다시 잇는다…K-소부장 14개사 日규슈 공략 한국과 일본의 반도체 기업들이 공급망 협력을 다시 넓힌다. 일본이 규슈를 중심으로 반도체 제조 기반을 재건하는 가운데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은 신규 공급망 진입과 공동 연구개발, 실증사업 기회를 찾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30일부터 사흘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한·일 반도체 매칭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같은 기간 열리는 '제3회 규슈 반도체 산업전'과 연계해 진행된다. 국내 반도체 소부장 중소·중견기업과 스타트업 14개사가 참 2026-09-30 13:00:00 -
정의선 회장, 양국 대표팀 격려…"스스로 믿고 자신있게 도전하라" 대한양궁협회 회장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9일 일본을 찾아 대한민국 양궁 대표 선수들을 직접 격려하며 사기 진작에 나섰다. 정 회장은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30일 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하는 컴파운드 남녀 선수들 및 코치진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하고 자신감을 심어줬다. 정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여기까지 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동안 노력한 스스로를 믿고 자신 있게 도전하라”고 힘을 북돋았다. 오후에는 오카자키 양궁경기장으로 이동해 리커 2026-09-30 13:00:00 -
코오롱생명과학, PPO 생산능력 5400톤으로 확대… "내년 상반기 가동" 코오롱생명과학이 인공지능(AI) 반도체와 6G 통신기기 등에 사용되는 차세대 전자소재의 핵심 원료 생산을 확대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경북 김천공장에 폴리페닐렌옥사이드(PPO) 생산설비를 증설해 연간 생산능력(CAPA)을 5400톤 규모로 늘린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반응기를 도입하고 관련 설비를 보강해 내년 상반기 가동을 시작한다는 목표다. PPO는 전기 신호 이동 시 발생하는 전기 손실을 줄여주는 저유전 플라스틱 소재다. 열에 강하고 전기가 필요한 경로로만 흐르도록 돕는 절연 특성까지 갖춰 고온· 2026-09-30 12: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