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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美시러큐스 공장서 '알보텍' 바이오시밀러 만든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아이슬란드 바이오의약품 기업 '알보텍(Alvotech)'의 바이오시밀러를 미국 공장에서 생산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7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밀라노 2026'에서 알보텍과 바이오시밀러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식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박제임스·신유열 대표와 알보텍 로버트 웨스만 회장, 리사 그레이버 대표 등이 참석했다. 계약 금액과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으로 롯데바이 2026-10-07 09:23:55 -
현대차·기아, 유럽서 xEV 전략 제시…"미래車는 기술의 연결" 현대자동차·기아가 유럽 시장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현대차·기아는 5일(현지시간)부터 독일에서 열린 ‘아헨 콜로키움 2026’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아헨 콜로키움은 글로벌 완성차업체와 연구기관, 부품사, 대학, 산업 전문가가 미래 자동차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유럽 대표 자동차 기술 콘퍼런스다. 현대차·기아는 기조연설과 기술 세션, 기술 전시, 차량 시승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미래 성장 전략과 차세대 핵심 기술을 글 2026-10-07 09:11:25 -
"검은 옷 입은 쏘나타"…현대차, 2027 쏘나타 디 엣지 출시 현대자동차가 블랙 디자인을 강조한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블랙 외장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블랙 N Line' 트림을 신설하고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실내 색상을 추가 운영하는 등 이용자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N Line 전용 외장 디자인에 블랙 색상의 현대차 엠블럼과 차명 레터링, 19인치 무광 블랙 휠 등을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트림별 2026-10-07 09:01:32 -
포드가 인정한 SK온 품질...헝가리 이반차 'Q1' 인증 SK온 헝가리 공장이 글로벌 자동차 기업 포드로부터 우수한 제조·품질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SK온은 6일(현지시간) 헝가리 이반차 공장에서 포드 'Q1 어워드(Q1 Award)' 수여식을 열고 Q1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식 SK온 유럽법인장이 참석해 포드 관계자로부터 상패를 전달받았다. 포드 Q1 어워드는 포드가 부품 및 원자재 공급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 기술과 제품 품질, 품질 개선 노력, 제조·품질 관리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업장에 부여하 2026-10-07 08:59:57 -
LS에코에너지, AI데이터센터용 대용량 버스덕트 투자 LS에코에너지가 AI 데이터센터(AIDC)용 대용량 버스덕트에 투자하며 전력 인프라 사업을 확대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 LSCV가 약 80억원을 투자해 에폭시 절연 타입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신규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에폭시 타입은 높은 절연성과 내구성이 요구되는 대용량 전력 공급에 적합한 고부가 제품이다. 2027년 하반기부터 양산을 시작하며, 기존 필름 타입에 에폭시 타입을 추가해 전체 버스덕트 생산능력은 2배로 확대된다. LSCV는 제품군 확대를 통해 AIDC 고객의 다양한 요구 2026-10-07 08:50:14 -
"레드카펫에 GV90 뜬다"…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10년 연속 후원 제네시스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을 올해도 이어간다. 주요 영화인 의전을 위해 차량 100여대를 지원하고 제네시스가 제작 지원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도 선보인다. 제네시스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해 올해로 10년째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출범한 아시아 최대 규모 영화제다. 올해는 칸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 등과 함께 세계 주요 A-리스트 국제영화제에 이름을 올렸 2026-10-07 08:48:07 -
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영국 박물관' 대표 소장품 30점 공개 삼성전자가 영국 국립박물관인 영국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30점을 TV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영국박물관 컬렉션'은 19세기 영국 미술의 황금기를 이끈 풍경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국 풍경화의 대가 존 컨스터블과 빛과 색채 표현으로 유명한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의 작품 등이 포함됐다. 컨스터블의 '윌리 로트의 오두막', '피셔튼의 방앗간'을 비롯해 터너의 '폭풍(난파선)', '콜로세움, 로마' 2026-10-07 08:46:44 -
넥센타이어, 호주 전역에 유통망 구축…물류센터 신설 넥센타이어가 호주 시장에서 공급 역량을 대폭 확대했다. 넥센타이어는 7일 서호주 최대 거점 도시 퍼스(Perth)에 물류센터를 추가 신설했다고 밝혔다. 기존 거점은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 동부 주요 도시 3곳에 있다. 이번 신설로 공급망을 서부 지역까지 확대하며 전국 단위 유통망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호주 내 유통상과 소비자에게 한층 신속하고 안정적인 제품 공급 체계를 제공하게 됐다. 현지 재고 관리 효율화를 통해 물류 소요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시장 수요 변화에 즉각 대응하는 수급 유 2026-10-07 08:46:12 -
"영하 40도 연구현장 담았다"…현대모비스 다큐, 글로벌 어워드 3관왕 현대모비스가 연구개발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글로벌 콘텐츠 어워드 3관왕에 올랐다. 현대모비스는 스웨덴 동계시험장에서 신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원들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와이 파이트 콜드?(Why Fight Cold?)'가 칸 기업광고제 등 글로벌 주요 콘텐츠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약 20분 분량의 영상은 전자식 제동시스템(EMB), 후륜조향시스템(RWS), 에어서스펜션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섀시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원들의 모습을 담았다. 촬영 배경인 스웨덴 동계시험장은 영하 2026-10-07 08:30:55 -
"GV90 네오룬이 떡하니"…뉴욕 제네시스 하우스 가보니 현대자동차그룹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미국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자동차 판매를 넘어 한국의 미식과 예술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며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제네시스의 최상위 플래그십 대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차체 중앙의 B필러를 없애고 앞문과 뒷문이 서로 마주 보며 열리는 코치도어를 적용 2026-10-07 08:30:00 -
LS일렉트릭, 대만 최대 석화그룹과 합작법인 설립…전력솔루션 사업 확대 LS일렉트릭이 대만 최대 석유화학 기업 포모사플라스틱그룹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현지 전력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지난 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인 난야플라스틱, KHI와 대만 현지 전력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합작법인 사명은 '남아낙성(南亞樂星)'으로 LS일렉트릭이 50%, 난야플라스틱이 40%, KHI가 10%를 각각 출자한다. 난야플라스틱은 대만 최대 석유화학·전자소재 기업으로 최근 전력솔루션 사업을 육 2026-10-07 08:18:47 -
보스턴다이나믹스, 신임 CEO에 아마존 출신 로히트 프라사드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아마존 출신의 로히트 프라사드를 신임 CEO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로히트 프라사드는 대화형 AI, 생성형 AI, 멀티모달 AI, 범용인공지능(AGI) 등 AI 기술 발전을 이끌어 온 세계적인 AI 전문가다. 로히트 프라사드는 아마존에서 수석 부사장 겸 수석 과학자로 아마존 대표 AI 플랫폼인 알렉사 개발 초기부터 핵심 역할을 해왔다. 알렉사가 세계 시장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소비자 AI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에도 기여했다. 아마존 합류 이전에는 14년간 레이 2026-10-07 08:03:57 -
삼성바이오 노조, 삼성전자도 '사용자' 주장… 첫 교섭일 14일 제안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인사·보상제도의 실질적 결정 주체로 삼성전자를 지목하며 직접 단체교섭을 요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임금과 성과급 등을 둘러싸고 교섭을 이어가는 가운데 교섭 상대방을 삼성전자로까지 넓히는 모습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조는 전날 삼성전자 대표이사 앞으로 '인사·보상제도의 공통 기준과 운영·변경에 관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보냈다. 공문에는 이재용 회장, 삼성전자 사업지원실, 인사·노무 담당 부서를 2026-10-07 07:46:28 -
사법·경영 리스크 직면한 김광일 MBK 부회장...고려아연 이사회 활동 '흔들'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사법 리스크와 홈플러스·딜라이브 경영실패 논란에 직면하면서 고려아연 이사회 거버넌스 강화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나온다. 41.1%에 달하는 MBK·영풍의 고려아연 지분율을 고려하면 이사회 내 발언권 강화는 피할 수 없지만 적어도 사법·경영 리스크가 없는 인사가 고려아연 이사로 활동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은 올해 1월 김광일 MBK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 등을 포함한 홈플 2026-10-07 05:00:00 -
여기종, K-뷰티 여성스타트업 일본 시장 진출 지원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여기종)가 국내 K-뷰티 여성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여기종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일본 오사카 인텍스에서 열린 ‘코스메 위크 오사카 2026(COSME Week OSAKA 2026)’에 참가해 ‘K-뷰티 여성스타트업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코스메 위크 오사카는 일본의 뷰티 기업과 유통·수입사, 글로벌 바이어 등이 참여하는 기업간거래(B2B) 전문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23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공동관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 2026-10-06 19:56:51 -
[이나경의 오션노트] 한국인 선원 12년째 감소…배는 늘었는데 탈 사람이 없다 우리나라 취업선원 중 한국인 선원수가 12년째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층의 승선 기피 속에 한국인 선원 10명 중 4명 이상은 60세를 넘었고, 이제는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선원이 한국인보다 많아졌다. 한국 해운의 외형은 커지고 있지만 정작 배를 움직일 인력 기반은 갈수록 약해지는 모습이다. 6일 해양수산부의 '2026 한국선원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한국인 취업선원은 총 2만7372명이다. 이 가운데 실제 선박에 타고 있는 승선원은 2만5188명, 예비원은 2184명이다. 한국인 선원 2026-10-06 18:20:53 -
현대百 '더현대 글로벌', 파리 첫 진출…K패션 유럽 공략 현대백화점의 K-콘텐츠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이 프랑스 파리에 진출한다. 현대백화점은 6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점 본관 3층에서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현대 글로벌이 유럽에서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약 79㎡(24평) 규모의 팝업스토어에서는 김해김, 리이, 라이, 프리터, 더일마 등 K-패션 브랜드 5곳의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2026-10-06 18:20:17 -
[르포] 연 1.9억개 건전지가 '실탄'...SM벡셀, 방산·로봇 배터리 키운다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SM벡셀 배터리 공장. 생산라인 곳곳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지만, 원통형 철제 캔은 계속해서 공정을 거쳐 1차전지로 완성되고 있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SM벡셀 공장에서는 하루 약 13만개의 1차전지를 생산한다. 생산라인 곳곳에 자리한 엔지니어들이 설비를 점검하는 사이 기계에 원통형 철제 캔이 투입된다. 자동화 설비는 투입된 캔에 양극재를 채워 넣는다. 이후 분리막을 삽입하고 전해액과 아연계 음극재를 차례로 주입해 전지 내부를 구성한다. 음극재까지 들어간 캔에는 안전링과 2026-10-06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