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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7'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에디션 공개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참가 선수들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공개했다.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약 90개국 3800여명의 올림픽·패럴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해당 모델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선수촌 입촌부터 시상대에 오르는 순간까지 대회 전 기간 동안 이 기기를 활용해 올림픽의 감동을 기록하고 공유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동계올림픽 최초로 '빅토리 셀피(Victory Selfie) 2026-01-27 08:15:47 -
[韓피지컬 AI 첫 주자는 '자율주행'] '피지컬 AI' 경쟁 시작됐다…네카오, 소형 자율주행에 '방점'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경쟁이 시작됐다. 테슬라·현대자동차 등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1~2년 내에 상용화해 제조 공정에 투입한다고 밝힌 가운데, 엔비디아는 벤츠와 손잡고 올해 1분기 자율주행차를 선보인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로봇 구동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촉각을 느끼고 양손 조작이 가능한 로보틱스 모델 '로-알파'를 공개했다. 국내 역시 네이버와 카카오가 외부 배달·청소·컨시어지 등을 수 2026-01-26 18:38:54 -
대한항공·아시아나 승무원 '불편한 동거' 내년 상반기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로 통합 배치되는 과정에서 승무원 등 일선 직원들의 '어색한 동거'가 이어지고 있다. 물리적 공간은 그대로인데 상주 인력이 늘어나 대기·주차 시설 부족 등 불편이 누적되는 상황이다. 별도 승무원 공간이 마련되는 내년 상반기까지 혼선이 계속될 전망이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통합 항공사 운영에 따라 이달부터 아시아나항공 체크인 카운터가 제1여객터미널(T1)에서 T2로 옮겨지면서 승무원·지상 직원 사이에서 민원이 확산하고 2026-01-26 18:06:54 -
[C-뷰티의 역습] "싸고 예뻐서 샀는데"…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C-뷰티 K-뷰티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정작 안방에서는 중국산 화장품(C-뷰티) 공세에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해외 플랫폼을 통한 '직구(직접구매)'와 트렌디한 색조 화장품이 C-뷰티 역습의 핵심 키워드로 분석된다. 26일 관세청과 국가데이터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국산 화장품의 국내 유입은 직구를 중심으로 급증하는 추세다. 2025년 3분기까지 중국산 화장품 직구액은 약 2285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직구액(약 2305억원)에 육박했다. 지난해 2026-01-26 18:04:50 -
[제약·바이오 뉴스픽] 대웅제약·365mc·광동제약·한국베링거인겔하임·서울대병원 대웅제약, '안전·정밀·효율' AI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확대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인공지능(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 정책에 맞춰 의료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적용에 협력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환자 안전 강화 △진료 정밀도 제고 △진료 효율화 등 정부의 3대 방향에 맞춰 병원과 검진, 일상 접점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환자 안전 분야에서는 입원환자의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의료진 2026-01-26 18:04:32 -
애경산업, 작년 영업이익 211억…중국 부진에 55% 급감 애경산업이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6545억원, 영업이익 21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6%, 영업이익은 54.8% 각각 감소했다. 중국 실적 부진과 국내 소비 경기 둔화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분기 기준으로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6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줄었고, 영업손실 3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화장품 사업의 연간 매출은 2150억원,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각각 17.8%, 74.1% 감소했다. 회사 측은 중국에서 사업 구조 재편 영향으로 실 2026-01-26 18:02:11 -
[에식스 상장 철회 논란] 특별배정 승부수도 무용지물...SK·HD현대 등 IPO 빙하기 우려 LS그룹이 계열사 에식스솔루션즈의 국내 상장(IPO) 신청을 철회하며 올해 대기업 계열사 IPO 시장이 경색 국면에 진입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치권의 '중복상장' 비판과 재계의 우려가 맞물리면서 SK와 HD현대 등도 상장 계획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S는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를 청구한 미국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신청을 공식적으로 철회했다. LS는 소액주주와 투자자들의 우려를 수용하고 주주 보호와 신뢰 제고를 위해 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철회 결 2026-01-26 18:00:00 -
삼성·TSMC·인텔 '나노 전쟁'… 파운드리 공급망 지각 변동 반도체 파운드리(위탁 생산) 경쟁력을 가를 2나노(㎚) 초미세 공정 기술을 둘러싼 삼성전자와 TSMC, 인텔 간 주도권 다툼이 가열되고 있다. 2나노는 인공지능(AI), 고성능 컴퓨팅(HPC), 차세대 모바일 성능과 전력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라 글로벌 빅테크의 위탁 생산 물량 배분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2나노 공정을 적용한 모바일 프로세서(AP) 엑시노스 2600 양산에 돌입했다. 올해는 고성능 컴퓨팅(HPC) 분야로 공정을 확대하며,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파운드 2026-01-26 18:00:00 -
[에식스 상장 철회 논란] "주주가치 훼손" VS "투자유치 고육책"...신사업 경쟁력 약화 지적도 LS가 추진한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IPO)가 정치권과 여론의 압박으로 좌초되면서 기업들의 자금 조달 고민이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알짜 자회사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미래 성장 동력 강화에 투자하는 경영 전략 구사가 어려워진 탓이다. 특히 국내 대기업이 영위하는 사업들은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요한 제조 산업이 대부분이라 지속적으로 거액을 투입해야 한다. IPO 외에 다른 길을 택하면 자금 조달 비용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 모회사만 상장된 경우가 많은 글로벌 빅테크와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는 2026-01-26 18:00:00 -
[에식스 상장 철회 논란] 정치권 압박에 LS 백기투항...'중복상장' 덫에 갇힌 재계 중복상장 논란에 시달리던 LS그룹이 미국 증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국내 상장을 결국 철회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적인 경고 메시지를 보낸 지 4일 만이다. 에너지 고속도로 등 전선·변압기 관련 조 단위 국책 사업이 예고된 상황에서 정부와 대립각을 세울 수는 없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LS그룹은 현재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청구 중인 에식스의 상장 신청을 철회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소액주주 등 이해 관계자의 우려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주 보호와 신뢰 제고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qu 2026-01-26 18:00:00 -
60조 잠수함 잡으러 '팀 코리아' 재결성⋯ 정의선 ·김동관 등 캐나다行 약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위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필두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민관이 또 한번 '팀 코리아'를 꾸렸다. 잠수함 수주 대가로 건넬 수소·항공 등 반대급부로 캐나다 정부 설득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정부와 재계에 따르면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등은 CPSP 수주 지원을 위해 이날 캐나다로 출국했다. 강 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략경제협력 대 2026-01-26 18:00:00 -
미 생물보안법 발효에 국내 바이오 반사이익만? 중국 바이오 기업과 거래를 제한하는 미국 생물보안법이 공식 발효되면서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국내 기업에도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는 신중론도 적지 않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생물보안법 시행으로 중국 위탁개발생산 기업 우시앱텍은 단계적 퇴출 절차에 놓였다. 미국 행정기관은 '우려 바이오기업'이 생산하거나 제공하는 장비·서비스를 조달하거나 계약할 수 없으며, 이미 체결된 계약도 유예기간이 2026-01-26 17:51:32 -
[C-뷰티의 역습] 韓 파고드는 C-뷰티 '무서운 기세'… 수입액 1년 만에 두 배 폭증 한·중 화장품 시장의 무게추가 기울고 있다. 한국 화장품의 최대 보루인 중국 수출은 매년 가파르게 꺾이는 반면 가성비와 사회관계망(SNS) 파급력을 앞세운 중국 화장품(C-뷰티)은 국내 안방을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K-뷰티의 최대 시장’이던 중국이 이제는 ‘K-뷰티를 위협하는 공급처’로 체질을 전환하고 있다. 26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한국으로 수입된 화장품은 총 2253톤으로 잠정 집계됐다. 수입액은 7179만 달러(약 1045억원)로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래 2026-01-26 17:49:46 -
배임죄 취약한 中企 등 경영계 "전면 개편" 한 목소리 경제계가 조건 없는 배임죄 전면 개편을 정부와 국회에 요구했다. 명확한 법적 판단의 기준이 불분명해 기업의 합리적인 경영 판단을 저해한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법적 대응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우 투자와 고용 창출을 가로막아 기업가 정신을 위축시키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영계는 배임죄가 기업인을 압박하는 도구로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경영 판단 원칙'의 법제화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경영 실패로 회사에 손해가 발생해도 절차적으로 정당하다면 형벌을 내리지 않 2026-01-26 17:46:40 -
GC녹십자 작년 매출 1조9913억원…창립 이래 최대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이 1조99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회사 측은 올해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고마진 제품의 해외 매출 확대를 꼽았다.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는 연간 1500억원(약 1억 600만달러)을 상회하는 미국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와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026-01-26 17:41:34 -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난해 매출 1조6720억원 역대 최대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9% 증가한 1조6720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매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외에서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영업이익은 14% 줄어든 3759억원을 기록했다. 일회성 수익인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을 제외한 제품 판매 성과를 보면 전년 대비 매출이 28%, 영업이익이 101%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4294억원, 영업이익은 60% 감소한 292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6-01-26 17:40:23 -
비수기에도 아이폰 효과 톡톡···LG이노텍, 4분기 '역대 최대 매출' LG이노텍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32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고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7조60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하며 분기 매출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LG이노텍은 "모바일 신모델 공급 성수기에 따라 고부가 카메라 모듈 및 RF-SiP 등 통신용 반도체 기판의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량 카메라,통신,조명 모듈 등 모빌리티 부품 또한 꾸준히 성장하며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LG이노텍이 업계 비수기로 꼽 2026-01-26 17:36:52 -
카카오모빌리티 "콜 차단 혐의, 정당한 플랫폼 제휴…법 위반 없었다" 검찰이 경쟁업체 택시 호출을 차단해 사업을 방해한 혐의로 카카오모빌리티와 류긍선 대표 등을 불구속 기소한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는 관련 의혹에 대해 “법 위반 행위는 없었다”며 적극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6일 입장문을 통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고발한 ‘콜 몰아주기’ 의혹과 금융위원회가 통보한 회계기준 위반 사건이 모두 무혐의로 종결됐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현재 기소된 콜 차단 의혹과 관련해서도 향후 재판 과정에서 위법성이 없음을 성실히 밝히겠다 2026-01-26 17: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