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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설 명절 맞아 특별 소통 대책 가동 통신업계가 설 명절을 맞아 특별 소통 대책을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SK텔레콤(SKT)와 LG유플러스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영상통화 이용이 가능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SKT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자회사와 관계사, 협력사, 전문 인력을 포함해 하루 평균 약 1400명을 투입해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통신 서비스 모니터링에 나선다.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AX, SK쉴더스 등 관계사·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해 상황 대응 2026-02-09 09:00:00 -
현대글로비스, 자동차 이어 'K-뷰티' 공략…"풀필먼트 서비스 본격화" 현대글로비스가 빠르게 성장 중인 K-뷰티 물류 공략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헤어∙바디케어 전문 뷰티 브랜드 '쿤달' 운영사 더스킨팩토리와 3자 물류(3PL)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글로비스는 더스킨팩토리 제품의 입고∙보관∙포장∙출고까지 물류 전 과정을 담당하는 파트너로 활동한다. 화물의 보관, 포장, 배송까지 원스톱 통합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수도권 첨단 자동화 물류 2026-02-09 08:50:50 -
현대모비스, 협력사와 '원팀' 약속…"협력사 기술 경쟁력이 모비스 경쟁력" 현대모비스는 지난 6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주요 협력사 대표 230여명을 초청해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글로벌 확대를 목표로 주요 협력사와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독자적인 혁신기술 여부가 우리 모두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으로, 현대모비스뿐 아니라 협력사들도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 기술 제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2026-02-09 08:39:30 -
한미반도체, 2025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 한미반도체는 2025년 연간 매출 5767억원(연결재무제표 기준)을 기록하며 1980년 창사 이후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43.6%로, 반도체 장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했다. 이번 실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창사 최대 매출을 경신한 것으로, 반도체 시장에서 한미반도체의 기술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필수적인 TC 본더가 글로벌 시장에서 71.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글로벌 2026-02-09 08:38:22 -
50대 그룹 사외이사 44%, 상반기 임기 끝난다···3월 주총서 물갈이 예고 국내 50대 그룹의 사외이사 중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올해 상반기 내 임기 만료를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지난해 50대 그룹 사외이사 및 전문 사외이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달 기준 임기가 남아 있는 전체 사외이사 인원은 1235명(중복 포함)으로 파악됐다. 이중 상반기 안에 임기가 공식 만료되는 인원은 543명으로 전체의 44%에 해당했다. 주요 기업별로 살펴보면 SK그룹이 85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롯데(75명) △농협(74명) △삼성·현대차(72명) △KT(52명) 순으 2026-02-09 08:37:56 -
삼성, 밀라노 올림픽 맞아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 위촉···기술인재 육성 삼성전자가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와 연계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8일(현지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삼성 하우스'에서 글로벌 청소년 CSR 프로그램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김재열 IOC 집행위원(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아우비타 라필라 IOC 올림피즘 365 위원회 위원장, 이원진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성일경 삼성전자 유 2026-02-09 08:25:50 -
넥센타이어, 고성능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 국내 출시 넥센타이어는 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엔페라 스포츠는 고성능 차량에 맞춰 설계된 고성능 타이어로 고속 주행 시에도 우수한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고강도 내장재를 적용해 접지 압력과 하중을 고르게 분산하고, 최적화된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안정적인 제동력을 발휘한다.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설계된 배수 홈이 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성능을 바탕으로 엔페라 스포츠는 2025년 독일 자동차 2026-02-09 08:21:15 -
'가성비' 중국산 EV 급증…현대차·기아, 안방 사수 급급 수입산 전기차(EV)가 한국 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을 이루면서 현대자동차·기아 등 국산 브랜드를 위협하고 있다. 특히 테슬라는 지난해 6만대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현대차를 제친 상태다. 여기에 비야디(BYD) 등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산도 한국 시장에서 성과를 내면서 현대차·기아의 안방 사수에도 고심이 깊어질 전망이다. 8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기차 등록대수는 5733대로 전년 동월(2378대) 대비 141.1% 급증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을 테슬라(1968대), BYD(1347 2026-02-09 05:00:00 -
[혁신의료기기 제도 전환] AI기반 의료기, 허가 80일로 단축…시장 진입 '속도'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가 진료 현장에 들어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대폭 줄어든다. 정부가 혁신의료기기 상용화 지원을 강화하면서 80일 만에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빠르게 진화하는 의료 AI 기술 속도를 제도가 따라가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6일부터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 시행에 들어갔다. 이 제도는 국제적 수준의 임상 평가를 거친 새로운 의료기기를 활용한 의료기술에 대해 정부의 신의료기술평가를 생략하 2026-02-08 18:30:00 -
[혁신의료기기 제도 전환] K-AI 의료기기산업 성장 기대…정교한 '사후관리' 과제로 혁신의료기기를 별도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의료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가 시행되면서 인공지능(AI) 의료기기 산업이 변곡점을 맞았다. 시장 문턱이 낮아지며 K-AI 의료기기산업 외형과 경쟁력 확대가 예상되지만 안전성 검증과 책임 체계를 둘러싼 논란은 숙제로 남아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 즉시진입 적용 의료기기 199개 품목 가운데 113개가 AI 기반 독립형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디지털의료기기다. 관련 업계는 'AI 의료기기 시장 문이 열렸다'며 2026-02-08 18:30:00 -
유통법 완화 기로…마트 '새벽전쟁' 재점화 전통시장과 소형 슈퍼마켓 등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2년에 도입된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이 14년 만에 완화 기로에 섰다. 정부·여당이 쿠팡 등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을 검토하면서다. 다만 소상공인·노동계 반발이 거세 논의 과정에서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5일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SSM)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2026-02-08 18:02:39 -
"다원시스 사태 후폭풍"… 6·7호선 전동차 입찰 방식 논란 재점화 다원시스 납기 지연 사태의 후폭풍 속에 서울 지하철 전동차 발주 방식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6·7호선 전동차 구매 사업에서도 최저가 중심 구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발주 제도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8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11일 서울 성동구에서 6·7호선 전동차 376칸 구매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노후한 6·7호선 전동차 일부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발주 규모만 약 9500억원에 달한다. 이날 설명회에서 입찰 방식과 평가 2026-02-08 18:00:00 -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중국 초반 흥행…'중국 경쟁력' 재확인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가 중국에서 출시 초반 인기다. 8일 중국 게임 플랫폼 ‘탭탭’에 따르면, 데이브 더 다이버는 지난 6일 중국에 ‘잠수부 데이브’란 이름으로 출시된 뒤 구매 13만, 팔로우 157만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평점은 9.2이며 리뷰는 5168건으로 집계돼 있다. 유료 판매도 순조롭다. 중국 탭탭 플랫폼 내 열매(유료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탭탭 인기 랭킹도 2위를 기록했다. 게임을 다운로드 받으려는 이용자가 몰리며 접속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다. 탭탭은 공 2026-02-08 17:35:11 -
정부, AI 에이전트 민·관 협의체 꾸린다…SKT·네카오 참여 기대 정부가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협의체를 꾸린다. 글로벌 수준의 에이전틱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련 제도·기술·표준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친다. 8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오는 11일까지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민간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AI 관련 민간 기업이면 참여 가능하다. 협의체 출범식은 2월이나 3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에이전틱 AI 서비스 관련 법제도 개선 사항 및 정책을 발굴을 비롯해 각종 기술과 2026-02-08 17:35:02 -
국산 신약, FDA 허가 신청 러시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진출을 노리는 K-제약·바이오업체의 현지 신약 허가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은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케이캡'의 신약허가신청(NDA)을 냈다. 국산 제30호 신약인 케이캡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 글로벌 제3상 임상시험에서 기존 치료제인 프로톤펌프억제제(PPI) 약물보다 임상적 우월성을 확인했다. HLB은 간암 신약을 들고 FDA 문을 두드렸다. 세 번째 도전이다. HLB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와 파트너사 항서제약은 지 2026-02-08 17:16:34 -
CJ제일제당 비비고, 밀라노 동계올림픽서 K-푸드 알린다 CJ제일제당이 2026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K-푸드 알리기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 '비비고 존'을 마련하고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비비고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해 유럽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CJ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역사적 건축물 빌라 네 2026-02-08 17:15:31 -
[단독] 포스코 2선재공장도 대폭 감산...근무조 절반 줄여 중국발 공급과잉과 글로벌 철강 수요 둔화가 장기화되면서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핵심 설비를 잇달아 멈추고 있다. 지난 2024년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을 폐쇄한 데 이어 2년 만에 2선재공장까지 대규모 감산에 나서며 혹독한 생존경쟁에 돌입했다. 8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포항제철소 2선재공장의 근무 인력에 대한 부서 재배치를 진행 중이다. 그간 2선재공장은 4개 조로 운영돼 왔으며 이 중 2개조는 이미 다른 부서로 이동을 마무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나머지 인력 재배치 작업이 마무리되 2026-02-08 17:00:00 -
르노코리아, 설 명절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5일간 진행 르노코리아는 장거리 운행이 많든 설 연휴 기간에 안전 운전 지원을 위해 전국 직영사업소 및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르노코리아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의 '국내 자동차 제작사 구정맞이 무상 점검 행사' 공동 일정보다 무상 점검 기간을 더 확대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차량 점검을 원하는 고객은 행사 기간 동안 전국 7개 직영사업소 및 364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면 무상으로 2026-02-08 16: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