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LG전자, 초고화질 사이니지 'LG 매그니트' 신제품 공개 LG전자가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LG MAGNIT)' 신제품 공개를 통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내달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LG 매그니트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LG 매그니트는 'magnificent(감명 깊은)'와 휘도의 단위 'nit'의 합성어로, 탁월한 밝기로 경이로운 화질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고화질 2026-01-25 10:29:41
  • SKT, 생각하는 AI 추천 '원 모델'로 세계적 권위 학회 무대 올랐다 SK텔레콤이 개인의 행동 맥락을 이해하고 추천 이유까지 설명하는 AI 추천 모델에 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적 권위의 AI 학회 무대에 올랐다. SKT는 지난 24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AI 학회 ‘AAAI(국제인공지능학회) 2026’에 AI 추천 모델 관련 연구논문이 초청돼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AAAI는 NeurIPS(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 ICML(국제머신러닝학회), ICLR(국제표현학습학회)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AI 학회다. 올해는 논문 제출 편수가 약 2026-01-25 10:00:17
  • LG유플러스, AI 기본법 시행 맞춰 전사 대응 체계 가동 LG유플러스가 지난 22일 시행된 인공지능(AI) 기본법에 맞춰 AI 개발·이용 사업자로서의 의무 사항을 점검하고, 전사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AI 서비스 전반에서 이용자 보호와 신뢰성을 강화하고, 법 시행 초기부터 안정적인 준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우선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 및 멤버십 통합 앱 ‘U+one’을 비롯한 AI 기본법 적용 대상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해 법에서 요구하는 투명성 확보 의무 사항을 점검했다. 회사는 이용자 보호를 핵심 원칙으로 삼고, 해당 서비 2026-01-25 09:46:37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 '샌드위치 위기론' 언급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 임원들에게 경쟁력 회복을 주문했다. 코스피 5000시대를 견인한 삼성전자에 낙관론이 끊이지 않으면서 역대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과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단순히 숫자만 보고 안주하지 말 것을 당부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임원 대상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이 회장의 메시지를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 계열사의 부사장 이하 임원 2000여명을 대상 2026-01-25 09:21:48
  • [단독] 쿠팡, 홈피에 '미국 테크 기업' 표기... "일시적 오류, 즉시 수정"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쿠팡 문제를 언급한 가운데 쿠팡이 홈페이지 탭 화면에 자사가 미국 기업임을 강조하는 문구를 추가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부터 쿠팡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브라우저 탭 제목에 ‘Coupang: US Tech Company Redefining Global Commerce’라는 문구가 나타났다. 해당 문구는 ‘쿠팡, 글로벌 커머스를 새롭게 정의하는 미국 테크 기업’이라는 의미다. 이는 김민석 총리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밴스 부통 2026-01-25 09:21:47
  • 우오현 SM그룹 회장 "위기에 강한 리더십으로 '도약의 해' 만들자" "불확실성이 뉴노멀이 된 시대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경영이 중요합니다. 내실 있는 현장 운영과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으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체질을 만들어 나갑시다." 25일 SM그룹에 따르면 우오현 회장은 지난 23일 강원 강릉시 호텔탑스텐에서 열린 건설부문 계열사 현장소장 간담회에서 '위기에 더 강한 리더십'을 당부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우 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 실질적인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전략적 판단을 해야 하는 시기"라며 "위기에도 길을 찾아 2026-01-25 09:02:15
  • 초강력 겨울 폭풍에 미주 노선 18편 멈췄다 미국 중부·동부 지역에 주말 사이 초강력 겨울 눈 폭풍이 예보되면서 미국 공항을 오가는 국적 항공사들의 결항이 잇따르고 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미국 동부시간 24일 오전 0시 30분) 기준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에어프레미아는 겨울 폭풍 영향으로 총 18편의 항공편을 결항 조치했다. 대한항공은 오는 26일까지 예정된 미국 노선 항공편 14편의 운항을 취소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이하 현지시간) 인천공항에서 미국 텍사스 2026-01-24 16:26:23
  • 정재헌 SKT CEO "AI 패권 경쟁, 미·소 군비 경쟁 같아…범국가적 AX 협업 필요" 정재헌 SK텔레콤 CEO(한국통신진흥협회장)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혁신의 슈퍼 모멘텀을 맞이하고 있다"며 "범국가적 AI 전환(AX) 협업을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CEO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CEO는 "우리는 AI 글로벌 패권 경쟁의 한 가운데 있다"며 "AI 밸류체인을 장악하기 위한 미국의 질주와 이를 쫓아가는 중국의 추격은 과거 미국과 소련의 군비 경쟁 모습을 보인다"고 했다. 이어 &q 2026-01-23 19:29:31
  • 출자전환이냐 구조조정이냐…방미통위 판단에 달린 SK스토아 지배구조 향방 랍포랩스가 SK스토아에 대한 출자전환 신청을 마치면서, 최대주주 변경 여부와 지배구조 개편을 둘러싼 최종 판단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 넘어갔다. 이번 심사 결과에 따라 SK스토아의 지배구조는 물론 중장기 경영 전략과 향후 매각 절차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방송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방미통위는 라포랩스로부터 SK스토아 관련 출자전환 신청서를 접수받았다. 업계 관계자는 "이날 오후 라포랩스가 전자 방식으로 출자전환 신청을 접수했다"며 "이제부터 공은 방미통위 2026-01-23 18:30:00
  • 최민희 과방위원장 "다음 주 방미통 비상임·심의위원 임명"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다음 주 초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비상임위원과 방송미디어심의위원 임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26년 방송미디어통신인 신년 인사회’에서 “다음 주 초반에는 방미통위 비상임위원과 방미심의위원까지 과방위 차원에서 확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규제 정책 방향과 관련해서는 ‘신뢰’를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규제를 통으로 풀었을 때 시청 흐름을 2026-01-23 17:38:01
  •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AI 대전환 시대, 통합 미디어 체계로 100년 설계"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26년 방송미디어통신인 신년 인사회’에서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기술 혁신과 인간 중심 가치가 공존하는 새로운 미디어 질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방미통위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신년 행사에서 “급변하는 방송미디어 환경 속에서 방송과 미디어 정책의 통합적 추진을 위한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며 “위원 구성 지연으로 산적한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 2026-01-23 17:32:30
  • 개인정보위 "자율주행 영상 규제 손본다"…현대모터스튜디오서 모빌리티 규제 논의 정부와 모빌리티 기업들이 영상 데이터 활용 규제 등 개인정보 규제로 묶여 있는 산업 현장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해법을 논의했다. 정부는 영상 원본 활용을 제한해온 규제샌드박스 안전조치를 합리화하고, 인공지능(AI) 특례 도입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실증과 상용화를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자율주행차·로봇 관련 기업들과 ‘개인정보 규제 합리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자율주행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01-23 17:17:12
  • 내수 침체·원부자재 값 상승에…빙그레,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32.7%↓ 빙그레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883억원으로 전년(1313억원)보다 32.7% 감소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빙그레의 작년 매출은 1조4896억원으로 1.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69억원으로 44.9% 감소했다. 빙그레는 내수 소비 침체,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내수 소비 침체, 원부자재 가격 상승 및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따른 원가 상승 등의 사유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 2026-01-23 17:10:52
  • 에어부산, 지난해 영업손실 45억원…적자전환 에어부산은 지난해 4분기 매출 2354억원, 영업손실 50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7.3% 감소한 8326억원에 그쳤다. 영업손실은 45억원을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실적과 관련해 "기내 화재 및 외주 정비 장기화에 따른 가용 기재 감소, 항공업계 전반의 공급 확대로 인한 경쟁 심화 및 이에 따른 운임 하락, 일본 대지진설 및 동남아 치안 불안 등 외부 악재의 지속적 발생으로 인해 실적이 감 2026-01-23 16:49:13
  • [ESG 뉴스픽] NS홈쇼핑·롯데마트·hy·KT&G NS홈쇼핑, 농어촌 ESG 실천 인정…동반위 표창 받아 NS홈쇼핑은 지난 22일 부산에서 열린 ‘2025년도 농어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 인정서’와 함께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NS홈쇼핑은 3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 인정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시상식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해 농어촌 상생기금 참여 확대와 ESG 우수 실천 사례 확 2026-01-23 16:19:15
  • 원화 약세 타고 명품 사러 몰린다…외국인 북적이는 백화점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명품관 앞. 개점 전부터 줄을 선 이들의 대화에서는 한국어, 중국어, 영어가 섞여 들린다. 한 손에는 여행 가이드북을, 다른 한 손에는 커다란 쇼핑백을 든 이들은 ‘오픈런’의 주역이 된 외국인 관광객들이다. 역대급 고환율이 국내 물가를 압박하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외국인들에게 한국 백화점은 명품을 싸게 살 수 있는 쇼핑 성지로 변모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지난해 외국인 매출액은 전년 대비 무려 82% 증가했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026-01-23 16:06:53
  • 에스티팜, 825억원 규모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 공급계약 에스티팜은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으로부터 5600만 달러(약 825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원료의약품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 예정인 글로벌 신약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기간은 이달 22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이번 수주 규모는 에스티팜 최근 매출액 2737억원 대비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수주 잔고도 전년 3분기 대비 약 30% 가량 증가했다. 에스티 2026-01-23 16:02:12
  • [제약·바이오 뉴스픽] ​​​​​​​동아제약·동국제약·대원제약 동아제약, 영유아 맞춤형 쿨링 패치 ‘챔쿨 열냉각시트’ 출시 동아제약은 영유아 맞춤형 쿨링 패치 ‘챔쿨 열냉각시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챔쿨 열냉각시트는 영유아가 갑작스러운 고열을 보일 때 간편하게 이마에 부착할 수 있는 쿨링 패치다. 영유아 이마에 알맞은 가로 9cm, 세로 4cm 크기로 제작해 시트를 붙였을 때 눈썹이나 머리카락에 닿는 불편함을 줄였다. 부착면 전체에 하이드로겔을 도포해 피부 밀착력을 높였으며, 알로에베라와 판테놀 성분이 포함돼 피부 자극을 2026-01-23 1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