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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개사 제품·기술 한 자리에...'스마트비즈엑스포'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와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스마트비즈엑스포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비즈엑스포'는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제조현장을 혁신한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협력 행사로, 중기중앙회는 중기부, 삼성전자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약 1793억원으로 중소기업 2700여 곳의 제조 혁신을 지원했다. 올해는 생활용품·산업용품·기계설비·부품소재·생활가 2026-10-13 15:11:53 -
기보, 유암코와 구조조정기업 재도약 위한 기술평가 협력...경영정상화 맞손 기술보증기금이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구조조정 기업 정상화를 위해 손잡았다.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12일 유암코와 '구조조정기업 재도약을 위한 기술평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재무지표 중심의 기업 분석에 기보의 전문 기술평가를 연계해 구조조정기업의 정상화 가능성을 높이고, 기술력을 갖춘 기업의 재도약을 돕기 위한 협약이다. 유암코는 협약에 따라 구조조정 검토기업과 채권인수 대상기업 가운데 기술평가가 필요한 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고, 평가에 필요한 기업 정보를 공 2026-10-13 14:42:09 -
[단독] "친가는 되고 외가는 안돼"...현대제철 경조휴가 '외가 차별' 호주제 폐지를 위한 민법 개정 이후 21년이 지났지만 현대제철의 경조휴가 규정에는 여전히 부계 중심의 기준이 남아 있다. 큰아버지나 작은아버지와 그 배우자가 사망하면 유급휴가를 부여하면서도 외삼촌이나 이모가 사망한 경우에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부계 중심의 경조사 지원 관행을 차별로 판단하고 개선을 권고해 온 만큼 형평성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이 현재 운영 중인 경조휴가 규정에는 본인과 배우자의 백숙부모 사망 시 유급휴가를 지급하도 2026-10-13 14:40:21 -
도전과나눔, 21일 제93회 기업가정신 포럼 개최...AI 패권경쟁 대응 모색 사단법인 도전과나눔이 오는 21일 오전 7시 10분 서울 강남구 GS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제93회 기업가정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가속화되는 AI 패권전쟁, 대한민국의 승부수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다. 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와 이광형 전 KAIST 총장이 연사로 나서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미·중 기술 패권경쟁에 따른 한국 기업의 대응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주 교수가 '한·중 제조업의 AI 대전환, 경쟁할 것인가? 차별화할 것 2026-10-13 14:38:22 -
[2026 국정감사] "육·해·공 방산 독점하나"…한화 KAI 인수에 정치권서 공정 경쟁 훼손 우려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인수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으로 확산하고 있다. 한화가 KAI 지분을 공격적으로 확보하면서 국내 방위산업의 독과점 구조가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공정 경쟁과 국가안보에 미칠 영향을 둘러싼 논쟁과 함께 KAI 민영화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13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 국정감사에서는 한화의 KAI 지분 확대와 관련해 방위사업청장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이날 국정감사에 한화그룹과 KAI,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 2026-10-13 14:07:57 -
삼성전기, 사내 AI 해커톤 열어…장덕현 사장 "1인 1 AI 에이전트의 출발점" 삼성전기가 13일부터 나흘간 수원사업장에서 사내 생성형 AI '셈코 워크'를 통해 첫 사내 해커톤을 개최한다. 셈코 워크는 삼성전기가 개발한 사내 서버 기반의 자체 에이전틱 AI 플랫폼으로 철저한 사내 보안 확보와 기존 사내 시스템과의 높은 호환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의 문제를 해결하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해 실무 활용 역량을 키우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반복 업무를 줄이고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2026-10-13 14:00:00 -
"투자자가 곧 고객"…유통가 '주주 멤버십' 커진다 ‘주주=고객’ 전략이 유통가에 번지고 있다. 기업들이 현금배당 중심의 주주환원에서 벗어나 자사몰 할인, 포인트 적립, 전용 멤버십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으로 주주를 붙잡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다음 달 1일부터 주주 우대 제도 ‘엘.아너스 클럽’을 시행한다. 국내 대기업이 본격적인 주주 전용 멤버십을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1주 이상 보유한 주주에게 최초 가입 시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슈퍼, 이커머스 등에서 2026-10-13 13:59:24 -
삼진제약 '하이드라섹산', 12세 이상 소아·청소년까지 처방 확대 삼진제약의 소아 지사제 '하이드라섹산'이 투여 연령 상한을 없애고 체중별 용법·용량을 정비하며 처방 범위를 넓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9월 23일 하이드라섹산(성분명 라세카도트릴)의 허가사항 변경을 승인했다. 기존에는 생후 3개월 이상 만 12세 미만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었다. 이번 변경으로 만 12세 이상 소아·청소년까지 처방이 가능해졌다. 용법·용량도 체중에 따라 포 단위로 구분됐다. 9㎏ 미만은 1회 10㎎ 1포, 9㎏ 이상 13㎏ 미만은 10㎎ 2026-10-13 13:57:30 -
HD현대-지멘스, 부산에 조선산업 '디지털 혁신' 거점 조성 HD현대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이하 지멘스)'와 조선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핵심 거점을 구축했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부산 해운대구에서 '글로벌마린센터(Global Marine Center)'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와 로버트 존스(Robert Jones) 지멘스 최고수익책임자(CRO) 등 양사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멘스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글로벌마린센 2026-10-13 13:45:16 -
한국맥도날드, 태평로로 본사 확장 이전…'2030 비전' 속도 한국맥도날드 본사가 서울 종로타워를 떠나 중구 태평로 부영태평빌딩으로 확장 이전했다. 신규 사옥에 직원 교육센터와 메뉴 개발을 위한 연구시설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매출 2조원과 500개 매장을 달성한다는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12일 김기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전에서 가장 큰 변화는 인재 양성과 신제품 개발을 위한 시설 확충이다. 새 사옥에는 최대 130명이 동시에 수업을 들을 수 있는 2026-10-13 11:07:00 -
메모리값 뛰자 저가폰 2억대 증발…스마트폰 시장 '고가 중심' 재편 인공지능(AI) 서버 수요가 끌어올린 메모리 가격 상승이 스마트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원가 상승분을 판매가격에 반영하기 어려운 보급형 제품부터 수익성 압박이 커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고가 제품 중심 재편이 빨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가격 상승이 스마트폰 제조원가를 끌어올리면서 저가 제품군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보급형 스마트폰은 프리미엄 제품보다 판매가격이 낮아 부품 가격 상승분을 흡수할 여력이 적다. 메모리 가격이 오르 2026-10-13 10:32:51 -
셀트리온, 日 알레르기 학회 참가… '옴리클로' 경쟁력 알린다 셀트리온이 일본 알레르기 치료제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셀트리온은 오는 15~18일 일본 교토 국제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알레르기학회(WAC 2026)에서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의 임상 근거와 경쟁력을 알리고 현지 의료진 400여 명을 대상으로 단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셀트리온은 기업 부스를 운영하며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생산·공급 역량을 소개할 계획이다. 학회 둘째 날인 16일에는 '바이오시밀러를 2026-10-13 10:07:27 -
하이브리드차 성장세 꺾였다…전기차는 급증 국내 하이브리드차 시장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전기차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차·기아의 생산 차질과 주력 모델의 노후화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국내 하이브리드차 신규 등록은 지난 10여 년간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왔다. 1~9월 기준 2013년 2만 2181대에서 지난해 43만 8170대로 늘었다. 그러나 13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9월 국내 하이브리드차(마일드 하이브리드 포함) 신규 등록 대수는 42만 119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26-10-13 10:06:49 -
가전 넘어 AI 인프라로…LG전자, KES서 B2B 기술 전면에 LG전자가 가전을 넘어 AI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팩토리·로봇·전장 등 산업 영역으로 넓어진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기존 가전 기술을 AI 인프라와 기업간거래(B2B) 솔루션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한국전자전에서 한꺼번에 보여준다. LG전자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902㎡ 규모 전시관을 일상생활을 다룬 '일상 레이어'와 B2B 사업을 보여주는 '산업 레이어'로 나눠 구성했다. 산업 레이어에서는 최근 LG 2026-10-13 10:00:00 -
삼성전자, KES서 모바일·가전 AI 한자리에…구독까지 연결 삼성전자가 모바일과 가전을 하나의 AI 생태계로 묶는 전략을 한국전자전에서 선보였다. 스마트폰과 TV·가전에서 구현되는 AI 기능을 연결하고 구독 서비스까지 더해 제품 판매 이후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전자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약 869㎡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디스플레이와 가전·모바일 등 주요 제품군의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장에서는 AI 가전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 2026-10-13 10:00:00 -
포르쉐AG, 만타이 레이싱 지분 67%로 확대…고성능 모델 강화 포르쉐AG는 만타이 레이싱 지분을 기존 51%에서 67%로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만타이와의 협력을 통해 양산차 성능 개선부터 한정판 모델, 트랙 주행 경험까지 고성능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만타이 레이싱은 창립자인 올라프 만타이가 1996년에 설립한 독일의 모터스포츠 팀이자 포르쉐의 GT 레이싱 파트너다. 2020년부터 포르쉐와 911과 718, 바이작 패키지가 적용된 최신 타이칸 터보 GT 등 총 9종의 만타이 키트를 공동 개발했다. 포르쉐는 이번 지분 확대를 통해 만타이를 포함한 '퍼포먼스', 2026-10-13 09:55:06 -
"소리로 예술을 경험하다"…현대차, 영국 테이트 모던서 현대 커미션 전시 현대자동차가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함께 소리를 통해 다양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현대미술 전시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영국 런던 테이트 모던에서 '현대 커미션: 타렉 아투이: 홀드(Hold)' 전시를 13일(현지시간)부터 내년 4월 1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 커미션은 현대차와 테이트 미술관이 2014년부터 이어온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올해는 레바논 출신 작가이자 작곡가인 타렉 아투이가 11번째 작가로 참여한다. 타렉 아투이는 세계 각지의 전통 악기와 음악을 연구하며 청각뿐 아니라 촉각 2026-10-13 09:53:24 -
크라운해태제과, 21번째 창신제 성료…'수제천' 울림 전했다 크라운해태제과가 국악 명인·명창과 임직원이 함께 꾸민 전통음악 공연 '제21회 창신제(創新祭)'를 마무리했다. 올해는 궁중음악 '수제천'을 중심으로 합창과 궁중무용, 사물놀이 등을 결합해 전통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1회 창신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2004년 시작된 창신제는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악 공연이다.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 2026-10-13 09: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