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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올해부터 진에어와 브리핑실 공유 에어부산은 지난 1일부터 진에어 부산베이스 승무원과 브리핑실(비행준비실)을 함께 사용하게 된 것을 기념해 환영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공간에서 근무를 이어가게 된 진에어 승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환영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일 에어부산 임직원들이 첫 출근조인 진에어 운항·객실승무원을 직접 맞이해 꽃다발을 전달하고, 브리핑실의 위치와 이용 동선 등을 안내하는 순서로 이뤄졌다. 이번 브리핑실 공동 사용은 진에어와의 통합 과 2026-01-02 08:41:33 -
삼성전자,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공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앞서 4일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통해 해당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더 프리스타일+는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탑재해 벽·천장·바닥은 물론 모서리나 커튼 등에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화면 투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3D 오토 키스톤 △화면 캘리브 2026-01-02 08:41:27 -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고객 관점 경쟁력 재점검" LG헬로비전이 고객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재점검하고, 경영 효율화를 통해 2026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 LG헬로비전은 2일 송구영 대표가 신년 영상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이 같은 경영 방향을 밝혔다고 전했다. 신년 영상은 이날 오전 온라인으로 전 임직원에게 공유됐으며, 송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의 메시지가 함께 전달됐다. 송 대표는 “지난 한 해는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던 시기였다”며 “올해는 회사의 방향성을 다시 설 2026-01-02 08:37:38 -
[병오년 경제계 설문] 노동개혁 속도전 안돼...규모·업종별 '이로동귀' 해법 찾아야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 개혁안이 기업 규모와 업종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괄 적용됐을 때 심각한 부작용을 낳을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1일 아주경제신문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제단체·기업·학계를 상대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 대부분은 급격한 노동 개혁이 경영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오는 3월 10일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입법 추진 중인 '65세 정년 연장' 방안은 기업 규모별·업종 2026-01-02 05:00:00 -
[병오년 경제계 설문] 기업 부담, 노봉법·상법 개정·정년연장 順… AI시대 고용 유연화 '필수' 경제계는 지난해 국회를 통과하거나 올해 입법 예고된 주요 경제 정책 중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야기할 부정적 파급을 가장 크게 우려했다. 정부·여당과 노동계가 추진 중인 '65세 정년 연장'에 대해서는 찬반이 엇갈린 가운데 기업들은 대부분 '수용'에 무게를 둔 것으로 파악됐다. 전문가들은 노동 개혁에 따른 기업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단계적인 접근과 구체적인 기준 마련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고용 유연화가 불가피하다고 짚으 2026-01-02 05:00:00 -
[병오년 경제계 설문] 韓 1% VS 대만 7%, 규제가 성장률 갈랐다..."혁신산업 저해 안돼" "지난해 한국과 대만의 경제 성장률이 각각 1%와 7%로 큰 격차를 보인 건 기업의 투자 적극성과 이를 뒷받침하는 규제 환경 차이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 장상식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원장은 아주경제가 실시한 '병오년 경제계 설문'을 통해 이같이 진단했다. 양국 모두 수출 의존도가 높고 산업 구조가 비슷하다는 점에서 기업 규제를 바라보는 시선의차이가 성장률 격차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1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성장률은 1.0%, 올해와 내년은 2026-01-02 05:00:00 -
[병오년 경제계 설문] 李정부, '노봉법' 가장 잘못...'배임죄 완화' 최고 성과 지난해는 국내 기업들 입장에서 냉탕과 온탕을 오간 한 해였다. 새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와 여당은 상법 개정안, 노동조합법 개정안(노란봉투법) 등 과거 정권이 미뤄 왔던 경제·노동 관련 법안을 잇달아 통과시키며 압박의 고삐를 죄었다. 경제계는 기업의 경영 활동에 미칠 악영향을 고려해 입법 속도 조절을 요청했으나 이재명 정부는 노동 개혁과 민생 안정 등 어젠다를 방패 삼아 법안 통과를 밀어붙였다. 다만 트럼프 관세 파고를 넘는 데 국내 기업들이 크게 기여한 점을 감안해 배임죄·금산분리 완화 등 유 2026-01-02 05:00:00 -
[병오년 경제계 설문] 국민성장펀드 '환영' 86%…"우선순위 설정 정밀하게" 정부가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조성을 추진하면서 경제계와 산업계 전반에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내수 부진으로 위축됐던 투자 심리를 회복시키고,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정부 의지가 분명히 드러났다는 평가다. 다만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자금이 편중되지 않고,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투자 우선순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온다. 1일 아주경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주요 경제단체와 기업 집단, 경제계 2026-01-02 05:00:00 -
[미리보는 CES2026] '차→로봇' 옮겨가는 모빌리티…범현대 로보틱스 청사진 밝힌다 모빌리티 산업의 무게 중심이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이동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과 HL그룹 등 '범(汎)현대' 기업들도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로보틱스 기술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C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핵심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첫 실물 시연이 예고돼 기 2026-01-02 05:00:00 -
[병오년 경제계 설문] 규제 완화, 배임죄 80%, 금산분리 73% '긍정적'...美 보호무역 맞서 경영 족쇄 끊어야" 기업과 경제 전문가들은 배임죄·금산분리 완화 등 규제 개선이 경영 활동에 매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주도권을 쥐기 위한 주요국 간 '쩐의 전쟁'이 격화하는 상황이라 우리나라도 산업자본 확충 방안과 더불어 각종 경영 족쇄를 풀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1일 아주경제가 주요 기업과 경제 5단체,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배임법 완화 또는 부분적 폐지 논의'가 기업의 자율적 경영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조사한 결과 '긍정적'이 2026-01-02 05:00:00 -
수입 전기차 각축장 된 한국…테슬라發 가격 전쟁에 판 흔들 정부가 전기차 보급 확대 노선을 분명히 하면서 올해 국내 전기차 시장이 수입 자동차 브랜드의 각축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을 장악한 테슬라가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선 데 이어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중국 전기차 브랜드도 속속 한국 진출에 나서는 상황이라 국내외 브랜드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1일 정부가 공개한 2026년 전기차 구매 보조금 개편안에 따르면 올해부터 휘발유차 등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매각한 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이 최대 100만원 추가 지급된다. 정부가 2035년 국가온 2026-01-02 05:00:00 -
교황 "성심당, 사회·경제적 업적 깊게 치하"···바티칸서 메시지 보낸 이유는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대전의 유서 깊은 제과점 '성심당'에 축복의 인사를 전합니다." 교황 레오 14세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는 대전 유명 제과점 '성심당'에 축하 메시지를 보낸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 따르면 교황은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유흥식 추기경을 통해서 성심당에 메시지를 전했다. 교황은 "성심당이 지난 세월 동안 '모두를 위한 경제' 모델에 입각해 형제애와 연대적 도움 2026-01-01 20:44:19 -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재계 총수들 中에서 美까지… 새해부터 글로벌 세일즈 '고삐' 4대 그룹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맞춰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중국 출장길에 오른다. 경제사절단의 중국 방문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9년 12월 이후 7년 만이다. 재계는 이번 방중을 계기로 양국 경제 협력이 본궤도에 오를 것을 기대하며 새해부터 글로벌 세일즈의 고삐를 당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4~7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들도 함께 중국을 찾는다. 대 2026-01-01 18:00:00 -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임직원과 '한끼 수다'…소통 경영 강화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가 내부 구성원들과 식사하며 소통하는 현장 경영에 나서고 있다. SK네트웍스는 1일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끼 수다' 콘텐츠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 대표는 지난해 연말을 앞두고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점심 먹으며 회사의 성장 방향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 대표는 정보통신 단말기 유통과 화학 제품 글로벌 트레이딩 등 SK네트웍스가 강점을 지닌 유통·물류 사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강조 2026-01-01 17:49:46 -
[신년기획] 중복 규제·사후 처벌이 투자 발목…기업 체감 규제는 여전히 '과잉' 규제 혁신과 기업 투자 활성화를 둘러싼 정부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지만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 부담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동일 사안에 대한 중복 규제와 사후 처벌 중심의 관리 방식이 지속되면서 투자 결정을 미루거나 보류하는 사례도 여전하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경기 광주 오포읍에 위치한 음료 공장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 해당 공장은 1979년 설립 이후 40년 넘게 단 한 평(3.3㎡)도 확장하지 못한 채 운영돼 온 곳이다. 광주공장은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 2026-01-01 17:13:29 -
[신년기획] 연공급 임금체계, 청년 고용의 걸림돌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인 65세 정년연장 연내 입법이 해를 넘겼지만 법정 정년 65세를 원하는 노동계와 퇴직 후 선별적 재고용을 주장하는 중소기업계가 합의점을 찾을지는 미지수다. 초저출생·고령화 구조 속에서 임금 구조 개편 없는 정년연장은 기업 경영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고 경영계에서는 주장하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는 65세 정년 단계별 연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60세인 정년을 2028년 또는 2029년부터 61세로 올리기 시작해 늦어도 2039년 또는 2041 2026-01-01 17:13:06 -
중소기업계 "중기벤처 성장 기조 시의적절…대통령 신년사 환영" 중소기업계는 1일 대통령 신년사에 대해 "일부 대기업 중심에서 기회와 과실을 골고루 나누는 중소·벤처기업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점은 시의적절하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계는 이날 성명을 내고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대통령 신년사를 환영한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업계는 그간의 중소기업 정책이 대기업에 우선순위가 밀리고, 낙수 효과도 사라져 오히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양극화가 심화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 2026-01-01 16:53:30 -
나란히 '4조 클럽' 입성 K바이오 빅2...올해 '5조 클럽' 노린다 K-바이오를 이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지난해 나란히 4조원이 넘는 매출을 거뒀다. 미국 상호관세를 비롯한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품질 강화와 수주 확대에 힘쓴 결과다. 양사는 북미 생산시설 가동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올해 5조 클럽 입성을 노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해 4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2839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전망된다. 4분기 실적 전망치가 확정되면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4조1163억원으로, 2024년 대비 15.7% 증가하게 된다. 2024년 국 2026-01-01 15:5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