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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앤컴퍼니, 지난해 영업이익 4144억원…전년比 0.9% 감소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4604억원, 영업이익 414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0.9% 감소했다.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한국(Hankook) 배터리(납축전지)' 사업이 미국 관세 영향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상승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배터리 사업은 납축전지 업계 중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어 미국 관세 영향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프리미엄 라인인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를 중심으로 판매량도 지속 2026-02-05 16:23:15
  • 에코프로, 2025년 영업익 2332억원...흑자 전환 쾌거 에코프로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조4315억원, 영업이익 233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인도네시아 제련 투자 성과와 메탈 트레이딩 호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계열사별로 보면 전구체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3925억원, 영업손실 65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친환경 소재 사업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매출 1411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 에 2026-02-05 16:03:03
  • 편의점 5만개 시대 '균열' 조짐... 사상 첫 점포 수 감소에 체질개선 속도 젊은층이 자주 찾는 유통채널로 편의점이 꼽혔지만, 시장 포화와 수익성 악화로 정작 점포 수는 사상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에 업계는 양적 성장에서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5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Z세대(19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 출생)가 가장 많이 방문해 제품을 구매한 유통사는 편의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12월 한국인의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 데이터를 표본 조사한 결과 Z세대가 GS25에서 결 2026-02-05 15:59:30
  • CJ프레시웨이, '영업이익 1000억 시대' 열었다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온라인 유통과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한 비즈니스 모델), 키친리스 등 신성장 모델이 성과를 내며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CJ프레시웨이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1% 증가한 101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7.9% 늘어난 3조4811억원으로 집계됐다.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통과 급식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온라인 기반 성장 2026-02-05 15:59:02
  • [속보] SKT, 기말 현금배당 안 하기로…해킹 사태 여파 SKT, 기말 현금배당 안 하기로…해킹 사태 여파 2026-02-05 15:58:38
  • [2026 밀라노] "치킨집도 마감할 시간"...8시간 시차에 잠든 올림픽 특수 스포츠 빅이벤트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외식업계의 기대감은 예년만 같지 않다. 개최지와의 시차로 인해 주요 경기가 새벽에 진행되면서 외식 소비 시간대와 어긋나 ‘올림픽 특수’를 기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상당수 외식 프랜차이즈들은 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에서 개막하는 동계올림픽을 겨냥해 별도의 이벤트나 마케팅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 과거 올림픽이나 월드컵 시즌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가 2026-02-05 15:55:41
  • 넷마블, '흥행작 3종' 배출 효과 톡톡…연간 실적 날았다 넷마블이 지난해 연간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한 해 동안 신작 흥행작을 연속 배출하며 매출 규모를 키웠고, 해외 비중 확대와 비용 효율화가 맞물리며 영업이익도 크게 늘었다. 넷마블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76억원, 영업이익 110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22.9% 늘었고, 영업이익은 214.8% 증가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359억원으로 집계됐다. 게임·지식재산권(IP) 등 무형자산의 장부가치를 낮춰 반영하는 손상(가치 하락을 회계상 비용으로 처리)이 한꺼번에 반영된 영 2026-02-05 15:54:01
  • 해킹 이후 엇갈린 통신 실적…SKT 기말 배당 중단·LGU+는 AIDC 반등 지난해 통신업계를 강타한 해킹 사고 이후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실적 흐름과 전략이 뚜렷하게 갈렸다. SKT는 고객 보상과 보안 투자 부담으로 수익성이 크게 둔화된 반면,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유입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T는 연결 기준 2025년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7% 줄었고, 영업이익은 41.1% 감소했다. 순이익은 3751억원으로 73.0% 급감했다. 지난해 발생한 해킹 2026-02-05 15:53:51
  • 에어버스 "아·태 항공서비스 시장, 2044년 1387억달러" 에어버스는 5일 아시아·태평양 지역(중국 및 인도 포함)을 대상으로 한 최신 글로벌 서비스 전망 보고서(GSF)를 통해 역내 항공 서비스 수요가 오는 2044년까지 연평균 5.2%의 복합성장률(CAGR)을 기록하며 138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항공 교통량 증가와 항공기 기단 확대가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향후 20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총 1만9560대의 신규 여객기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같은 기간 전 세계 총 수요의 46%에 해당한다. 또 아시아&middo 2026-02-05 15:51:05
  • SK텔레콤, 작년 매출 17조992억원·영업익 1조732억원 SK텔레콤은 5일 연결 기준 2025년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4.7%, 41.1% 감소했다. 순이익은 3751억원으로 73.0% 줄었다. 별도 기준 매출은 12조511억원, 영업이익은 8118억원으로 집계됐다. 5G 가입자는 지난해 말 기준 1749만명으로, 전 분기 대비 약 23만명 증가했다. 초고속인터넷 등 유선 가입자도 4분기 들어 사고 이전 수준의 순증 규모를 회복했다. AI 데이터센터 매출은 519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9% 증가했다. 서울 가산과 경기 양 2026-02-05 15:43:25
  • 대형마트 설 선물세트,7일 본판매 돌입…'가성비' 초점 대형마트 3사가 오는 7일부터 일제히 설 선물세트 본 판매 경쟁에 나선다. 사전 예약 기간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며 확인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비) 심리를 본 판매에서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는 올해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서 가성비 상품을 중심으로 매출 호조를 보였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한 사전예약 매출이 전년 설 대비 18%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만원 미만의 ‘극가 2026-02-05 15:30:44
  • 오리온, 지난해 영업익 5582억 전년比 2.7%↑…해외 성장으로 수익성 방어 오리온이 지난해 해외 법인의 고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 등 비용 부담이 지속되는 환경에서도 운영 효율화와 지역별 포트폴리오 확대로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오리온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7% 증가한 558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7.3% 늘어난 3조332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는 중국과 베트남의 춘절·뗏 명절 효과가 없었던 데다, 작황 부진에 따른 카카오·유지류·견과류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 2026-02-05 15:03:31
  • 크래프톤, 펍지 IP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스팀서 무료 공개 크래프톤은 펍지 IP(지식재산권) 스핀오프(파생작) 신작인 ‘펍지: 블라인드 스팟’을 글로벌 PC유통 플랫폼 ‘스팀’에 얼리 액세스(정식 출시 전 공개 테스트)로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무료로 제공되며,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지포스나우’도 지원해 PC 사양·환경 제약을 줄였다. 블라인드 스팟은 탑다운(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 기반 5:5 PvP(이용자 간 대전) 슈팅으로, 실내전 중심 전장에서 CQB(근접 전투) 전술과 빠른 교전을 직관적으로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2026-02-05 14:46:11
  • 윈저, '2026 월드 위스키 어워즈' 전 라인업 석권… 윈저 17년 '골드' 수상 쾌거 정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윈저(WINDSOR)’가 세계 최고 권위의 위스키 품평회인 ‘2026 월드 위스키 어워즈(World Whiskies Awards, 이하 WWA)’에서 출품한 3개 제품 모두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5일 밝혔다. WWA는 전 세계 위스키를 대상으로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최고의 품질을 가리는 저명한 대회다. 이번 2026 WWA에서 윈저 17년은 ‘골드(Gold)’ 메달을 수상하며 그 압도적인 품질을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 또한 윈저 21년과 윈저 12년은 전년에 이어 ‘ 2026-02-05 14:28:04
  • CJ ENM, 지난해 영업익 1329억원…전년 比 27.2%↑ CJ ENM이 엔터테인먼트와 커머스 전반에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CJ ENM이 지난해 매출 5조1345억원, 영업이익 132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9% 감소, 27.2%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엔터테인먼트 부문 매출은 1조235억원으로 전년 대비 26.4% 줄었다. 영업이익은 152.8% 늘은 533억원을 기록했다. 웰메이드 IP의 수익 다각화와 글로벌 공동 제작 본격화, 티빙·엠넷플러스 플랫폼 성장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같은 기간 커머스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4143 2026-02-05 14:26:17
  • 한화솔루션, 2025년 영업손실 3533억원...케미칼 부진에 적자 확대 한화솔루션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3조3544억원, 영업손실 353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6조8594억원, 영업손실 852억원을 기록했다. 통관 지연 여파로 인한 태양광 모듈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적자폭을 줄였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 4조6241억원, 영업손실 2491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에서 공급과잉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주요 제품의 국제 거래가격이 하락해 수익성이 악 2026-02-05 14:25:23
  • 솔루스첨단소재, 2025년 영업손실 715억원 기록...적자 지속 솔루스첨단소재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164억원, 영업손실 71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동박 사업부의 제품 판매 증가로 전년 대비 약 8% 증가한 570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지만 전지박 사업 부진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은 715억원을 기록해 전년(544억원)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동박 사업부는 306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1962억원) 대비 56.2%의 높은 성장을 이뤘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라 AI 가속기용 '초저조도(HVLP)' 동박 등 하이엔드 제품 공급이 2026-02-05 14:10:55
  • 화웨이코리아, 서울대·전북대 연수단 교육·기술 교류 프로그램 진행 화웨이코리아는 중국 선전 본사와 동관 캠퍼스에서 서울대학교와 전북대학교 공동 해외 연수단을 대상으로 교육·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육 및 기술 교류와 미래지향 협력을 주제로, 학생들이 글로벌 기술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학술·산업 간 교류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화웨이 선전 본사 및 동관 캠퍼스를 둘러보며 화웨이의 연구개발(R&D) 환경과 글로벌 사업 전략, ICT 기술이 산업과 일상에 적용되는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을 들 2026-02-05 1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