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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류 소비 침체에 하이트진로 매출·영업익 동반 하락 주류 소비 위축 영향으로 지난해 하이트진로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뒷걸음질쳤다. 28일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의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은 1721억원으로 전년(2081억원) 대비 17.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4986억원으로 전년(2조5992억원)보다 3.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4085억원으로 전년(9574억원) 대비 57.3% 감소했다. 하이트진로는 주류시장 규모가 축소된 가운데 외형 감소가 이어지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매출의 경우 전반적인 시장 침체 속에서도 2026-01-28 19:24:42
  • 삼성전기 성과급, 연봉의 5~6% 확정···삼성전자 등 계열사 OPI 마무리 삼성전기가 지난해 실적에 따라 연봉의 5~6% 초과이익성과급(OPI)으로 지급키로 결정하면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전자 계열사들의 성과급 확정이 마무리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이날 사내 안내문을 통해 2025년도분 OPI 지급율을 공지했다.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사업을 이끄는 컴포넌트사업부 6% 비롯해 광학솔루션사업부 6%, 패키지솔루션사업부 5%가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일은 오는 30일이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OPI를 확정 지었다. 지난달 말 예측된 OPI 지급률(32& 2026-01-28 19:03:28
  • [종합] SK하닉, 美 AI 솔루션 법인 추진… 솔리다임 개편해 낸드·AI 사업 통합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솔루션 회사 'AI Company'(가칭)를 설립하며, 현지 낸드 사업 구조도 대대적으로 재편한다. 기존 자회사인 '솔리다임(Solidigm)'을 AI 설루션 지주 역할로 전환하고, 그 산하에 'AI 낸드 솔루션' 사업회사를 신설해 SK하이닉스와 솔리다임의 낸드 사업을 통합 운영하는 구조다. 28일 SK하이닉스는 자사 뉴스룸을 통해 지난 2월 사명을 변경한 솔리다임을 AI Co. 체제의 중심 법인으로 재편하고, 솔리다임 아래에 AI 데이터센터용 낸드&middo 2026-01-28 18:32:25
  • SK하이닉스, 美에 AI 솔루션 법인 설립 추진… AI 데이터센터 파트너 도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솔루션 회사인 'AI Company'(가칭, 이하 AI Co.) 설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HBM 등으로 입증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며 "AI 역량을 갖춘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통해 SK하이닉스의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의 설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회사로 AI Co.를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2026-01-28 18:10:21
  • 삼성웰스토리, 지난해 영업이익 1530억원... 전년比 2.5%↓ 삼성웰스토리가 지난해 매출 성장을 이뤘으나, 원가 부담이 늘면서 영업이익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웰스토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53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5.0%에서 4.7%로 0.3%포인트 하락했다. 인건비 상승과 식자재 가격 인상 등 원가 부담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2640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급식 수주 확대에 따른 식수 증가와 식자재 사업 외형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4분 2026-01-28 18:07:16
  • "진짜 사장 당장 나와라"…한국GM 원·하청노조, 세종물류 집단해고 규탄 "원·하청 노동자가 단결했다. 진짜 사장 당장 나와라"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노동자 집단해고 사태를 둘러싸고 한국GM 원·하청 노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8일 한국GM 부평공장 서문 앞에서 민주노총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조합원 300여명은 공동결의대회를 열고 "세종물류센터 하청노동자 부당해고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영하 3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진짜 사장 당장 나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고된 세종물류센터 우진물류 2026-01-28 18:00:54
  • SK이노, 정유 적자 털어내니 SK온이 '발목' SK이노베이션이 정유 부문의 실적 반등에도 불구하고 2025년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았다.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장기화 여파로 적자 폭이 크게 늘어난 결과다. 지난해 SK온과 SK엔무브 합병이라는 대대적인 구조개편에도 나섰지만, 실적 개선 효과는 제한적이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배터리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올해도 SK이노베이션의 실적이 배터리 사업에 발목 잡힐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지난해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 2026-01-28 18:00:00
  • HBM 올인에 귀해진 낸드… 기업·소비자 시장 동시 압박 반도체 중심 축이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성능 D램으로 쏠리면서 낸드플래시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기업 고객과 일반 소비자에게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HBM과 첨단 D램 공정 전환에 설비와 인력을 집중하면서, 낸드플래시 신규 투자와 라인 증설은 최소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글로벌 낸드 공급 증가율은 올해 한 자릿수 초반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며,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실제로 주요 낸드 제품 가격은 이 2026-01-28 18:00:00
  • 현대제철, CDP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 A-' 등급 획득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국내 철강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현대제철은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CDP는 글로벌 기업이 자발적으로 공개한 환경경영정보를 분석하는 국제 비영리기구로, 매년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분야 등을 심사해 등급을 부여한다. 현대제철이 획득한 '리더십 A-'는 기후변화 대응 체계와 실행 2026-01-28 18:00:00
  • "리니지 첫 세대 추억 돌려드립니다"…엔씨, 아이온2에 이어 '리니지 클래식' 가세 엔씨소프트(엔씨)가 ‘리니지’라는 이름에 클래식을 붙여 다시 꺼내 들었다. 스마트폰용으로 편의성을 높인 것도 아니고 최신 그래픽을 사용한 것도 아니다. 27년전 PC방에서 즐겼던 그 시절 그 모습을 그대로 구현했다. PC에서만 구동되는 것도 특징이다. 1998년 처음 서비스됐던 원작의 문법과 구조를 최대한 그대로 복원했는데 오히려 게이머들이 몰려들고 있다. 28일 엔씨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사전 캐릭터 생성 단계부터 이용자들이 몰리며 총 세 차례 서버 증설을 거쳐 현재 25개 서버를 운영 중이 2026-01-28 17:55:14
  • LG생활건강, 지난해 영업이익 1707억... 전년비 62.8% 감소 LG생활건강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6조3555억원, 영업이익 170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7%, 영업이익은 62.8% 각각 감소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 하락한 1조4728억원, 영업손실은 72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LG생활건강 측은 강도 높은 유통 채널 재정비 작업과 희망퇴직 등 인력 효율화 관련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4분기 전사 실적이 역신장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뷰티(Beauty) 사업의 연간 매출은 2조3500억원으로 16.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76 2026-01-28 17:50:43
  • [식품·외식 뉴스픽] 하이트진로·카스·농심·매일유업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2025년 역대 최고 출고량 기록 하이트진로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4000만캔(350㎖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누적 판매량은 26억6000만캔으로, 27억캔 달성을 앞두고 있다. 28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필라이트는 지난해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 격차를 벌리며 1위를 유지했다. 개인슈퍼를 비롯해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전 유통 채널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시장 우 2026-01-28 17:40:35
  • [제약·바이오 뉴스픽] ​​​​​​​셀트리온·한미약품·동아에스티·HLB·자생한방병원 셀트리온 짐펜트라, 역대 최대 처방량 기록... 美 현지 마케팅 활동 총력 셀트리온은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 처방량이 1월 2주차 기준으로 전월 동기 대비 약 27%, 작년 동기 대비 약 352% 오른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아이큐비아 집계 기준 2024년 3월 미국 출시 이후 확인된 주간 처방량(TRx)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온·오프라인 광고가 주요하게 작용하며 짐펜트라 처방 확대가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짐펜트라 2026-01-28 17:30:59
  • SK하이닉스로 그룹 자금 몰리는 이유… HBM4 물량 확보, 장기 주도권 노린다 SK하이닉스가 2025년 4분기에도 기록적인 실적을 거두며 SK그룹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인공지능(AI) 시대 들어 그룹 자금이 몰리는 등 단기 실적 호조를 넘어 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이 사실상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자산 매각과 사업 재편을 통해 확보한 약 80조원의 재원을 AI와 반도체 등 미래 성장 분야에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자금이 SK하이닉스에 집행되고 있다. 비핵심 자산을 정리해 확보한 투자 실탄이 사실상 하이닉스 2026-01-28 17:27:21
  • [라이프 뉴스픽] 바디프랜드·세라젬·유한킴벌리·한샘·에이스침대  바디프랜드, 설 프로모션 '선물의 정석' 진행 바디프랜드는 설을 맞아 헬스케어로봇 대여·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52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선물의 정석' 프로모션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물의 정석' 프로모션에서는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을 렌탈 또는 구매할 경우 △설 선물 특별혜택과 △선납금 할인 제도 △제휴카드 청구할인 등 3가지 중복 혜택을 적용해 최대 252만 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행사 제품은 에스테틱 헬스케어로봇 '퀀텀 뷰티캡슐'과 전신 트 2026-01-28 17:15:39
  • SK온, 25년 4분기 영업손실 4414억...연간 영업손실 9319억원 SK온이 미국 전기차 구매 보조금 폐지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인해 2025년 4분기 적자 폭이 전분기 대비 19% 확대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4572억원, 영업손실 441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영업손실 1897억원 대비 적자 규모가 2517억원 늘어났다. 직전 3분기 손실 1248억원과 비교하면 적자 폭이 3000억원 이상 확대됐다. 영업이익률은 -30.3%로 전분기 -6.9%에서 23.4%p 낮아졌다. 연간 누적 실적은 매출 6조9782억원, 영업손실 9319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연간 매출은 6조 9 2026-01-28 17:14:21
  • [패션 뷰티 뉴스픽] 아모레퍼시픽·이랜드 후아유·스킨푸드 아모레퍼시픽,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3억원 기탁 아모레퍼시픽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2002년부터 24년째 희망 나눔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2008년부터는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사업에 지정 기부했으며, 2024년부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미의식 형성을 위한 '밋유어뷰티(MEET YOUR BEAUTY)' 캠페인에 지정 기부하고 있다. 특히 & 2026-01-28 17:12:49
  • 대한제분, 다음 달부터 밀가루 가격 평균 4.6% 인하 대한제분은 다음 달 1일부터 밀가루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4.6%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따른 조치다. 가격 인하 대상은 주로 업소에 공급되는 곰표고급제면용(호주산), 곰(중력1등), 코끼리(강력1등) 20kg 대용량 제품과 유통업체에 공급하고 있는 3kg, 2.5kg, 1kg 제품 등이다. 대한제분 관계자는 “최근 대미관세 협상 등 대외변수가 불확실한 상황이나, 원·달러 환율이 점차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고 물가 안정이라는 정부 기조와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한다는 차원에서 2026-01-28 17: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