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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일렉트릭, 美 유타 세금 감면 승인···생산능력 3배로 확대 LS일렉트릭의 미국 유타주 생산거점 확장 프로젝트가 현지 공공기관의 세제 지원을 받으며 속도를 내게 됐다. LS일렉트릭은 18일 "유타주 아이언카운티에 위치한 배전반 제조 자회사 'MCM엔지니어링II'가 유타내륙항만청(UIPA)으로부터 세금 감면 인센티브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는 향후 25년간 사업 확장에 따라 증가하는 재산세의 최대 30%를 감면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LS일렉트릭은 총 1억6800만달러(약 2500억원)를 투자해 해당 공장의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3배로 확대 2026-03-18 08:47:46
  • 현대위아, 서울숲에 '도담정원' 만든다 현대위아가 서울숲에 도심 속 정원을 조성한다. 현대위아는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현대위아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담정원'을 조성한다. 도담정원은 멸종위기종인 담비를 모티브로 한 현대위아의 캐릭터 '도담이'를 활용해 조성한 자연 공간이다. 서울숲 내 401㎡(약 124평)의 공간에 층꽃나무, 지 2026-03-18 08:45:19
  • 미스터피자, 봄 입맛 깨우는 육해공 3가지 맛 '트리플 올인원' 선보여 미스터피자가 봄을 맞아 입맛과 시선을 동시에 사로잡을 신제품 ‘트리플 올인원’ 피자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페퍼로니, 새우, 핫치킨 등 인기 토핑 ‘3대장’을 한데 모은 육·해·공 콘셉트로 완성됐다. 하나의 도우 위에서 짭조름한 페퍼로니의 감칠맛, 탱글한 새우의 식감, 매콤한 핫치킨의 개성이 어우러지며 다채롭고 풍성한 미식을 선사한다. 비주얼 또한 눈길을 끈다. 토핑이 만들어내는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색감이 봄의 생기를 더하고,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입맛을 자 2026-03-18 08:45:13
  • LG엔솔, 북미 ESS 시장 정조준...생산거점 5곳 '시장 공략 가속'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Ultium Cells)가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 얼티엄셀즈 공장에서 ESS(에너지 저장장치)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한다. 18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약 7000만달러 규모의 설비 전환 투자를 통해 기존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 배터리 생산 라인으로 전환하고 2분기부터 본격 양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테네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 배터리 셀은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ESS SI(시스템 통합) 법인 버텍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북미 전력망 안 2026-03-18 08:37:50
  • [GTC 2026] 젠슨 황 "GPU 아닌 공장 만든다"…해법으로 삼성 '콕 집어' 역할 강조 "우리는 TSMC는 물론 삼성과도 함께 일하고 있다. 메모리를 워낙 많이 쓰기 때문에 모든 메모리 업체와 협력하게 될 것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 이튿날인 17일(현지시간) 프레스 & 크리에이터 질의응답 세션에서 이같이 말하며 향후 AI 시대의 핵심 변수로 '제조 역량'과 '메모리 공급망'을 동시에 짚었다. 현장에 대만계 기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TSMC와 함께 삼성전자를 메모리 파트너로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끈다. 뒤 2026-03-18 07:57:34
  • 롯데칠성음료, 재생 PET 도입·패키지 경량화로 ESG 경영 강화 롯데칠성음료는 재생 플라스틱 활용과 패키지 경량화, 자원순환 활동 등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재생 MR-PET 원료 100%를 적용한 ‘칠성사이다 500㎖’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페트병에 재생 플라스틱을 전량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연간 약 2200t의 플라스틱과 약 2900t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2020년 국내 생수 브랜드 최초로 무라벨 제품 ‘아이시스8. 2026-03-18 06:00:00
  • 1600만 회원의 힘…무신사, 금융권 핵심 파트너로 부상 무신사가 금융권의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카드·은행권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1600만명 이상 회원을 보유한 대형 패션 플랫폼인 데다 10~30대 비중이 높아 금융사들이 선호하는 젊은 고객층을 대거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이르면 다음달 삼성카드와 손잡고 '무신사 제휴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무신사는 지난 2021년부터 현대카드와 PLCC(사업자표시전용카드)를 운영해왔지만, 올해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고 삼성카드와 새 협업에 나섰다. 2026-03-18 06:00:00
  • 한국앤컴퍼니 소액주주 핵심 축은 2대 주주...무늬만 '주주 보호' 우려 상법 개정으로 기업 주주총회의 무게 중심이 일반 주주들의 권익 향상으로 옮겨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를 기업의 손발을 묶는 사례로 악용하는 경우가 있어 우려된다. 소액주주들의 권익 강화가 기업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이 아닌 특정인을 위한 여론 압박용으로 활용되면 본래 취지가 무색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업 정기 주총 시즌을 앞두고 소액주주연대가 '주주권 보호'라는 명분으로 밀어붙이는 아젠다에 대한 추가 검증 요구가 커지고 있다. 주 2026-03-18 05:00:00
  • [GTC 2026] 송용호 삼성 AI센터장 "에이전트 AI로 반도체 전 공정 연결"…깊어지는 엔비디아 연결고리 "이제 우리는 에이전트(Agent) AI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송용호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센터장은 반도체 설계와 제조 전 과정을 연결하는 에이전트 AI 전환을 선언했다. 공정 간 단절을 해소하는 통합 최적화를 핵심으로 삼성과 엔비디아의 협력도 메모리 공급을 넘어 설계·제조 혁신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현장에서 부각됐다. 송 센터장은 먼저 반도체 제조의 구조적 난제를 짚었다. "제조 공정에서는 품질과 수 2026-03-18 04:05:17
  • 삼성전자, 'HBM4E·HBM5' 양대 조직 전격 가동···차세대 시장 '초격차 이원화' 승부수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선점을 위해 기존 개발 조직을 투트랙으로 전면 재편했다. 7세대 HBM(HBM4E)와 8세대 HBM(HBM5) 개발팀을 동시 가동에 착수하며 전방위적인 속도전에 나선 모양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메모리 사업부 내 일부 내부 조직 개편을 통해 HBM4E와 HBM5 개발 부서를 각각 독립적으로 꾸린 것으로 파악됐다. 5세대 HBM(HBM3E) 개발 조직(TD)은 HBM4E 전담 조직으로 새롭게 옷을 갈아입고, 최근까지 6세대 HBM(HBM4) 개발을 맡아온 팀 역시 지난해 12월부터 약 2026-03-17 18:30:00
  • 고려아연 "모든 투자 결정 적법...MBK·영풍에 법적조치" 고려아연 측은 "MBK와 영풍의 흑색선전 및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이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재무적 투자 목적으로 회사의 여유 자금을 펀드 등 금융상품에 투자하고 있다며 모든 투자 결정과 출자는 관련 법령과 회사 내부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다른 상장사와 마찬가지로 여러 펀드에 출자한 출자자(LP)로 펀드의 구체적인 투자 계획 수립과 투자 집행은 GP인 운용사가 주도하며 독립적으로 2026-03-17 18:16:00
  • [GTC 2026] 젠슨 황, '파인만' AI 칩 로드맵 공개...삼성·SK와 동맹 굳건 "웰컴 투 GTC." 검은 가죽 재킷을 입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SAP센터에서 진행한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컴퓨팅 전략을 공개했다. 그는 연설에서 차세대 GPU 로드맵과 AI 데이터센터 구조 변화를 제시하며 AI 산업의 다음 단계를 설명했다. 특히 AI 가속기에 탑재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과 관련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기업과의 협력이 AI 인프라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황 CEO는 엔 2026-03-17 18:15:00
  • [GTC 2026] 엔비디아도 선택한 '삼성 IDM'…코어·베이스다이 모두 잡았다 "삼성은 세계 최고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 삼성전자 부스를 찾자 현장은 환호로 가득 찼다. 황 CEO는 삼성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시제품에 직접 사인을 남기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이번 장면이 단순한 이벤트 이상 의미라는 반응이다. 차세대 AI 반도체 경쟁에서 삼성전자가 종합반도체기업(IDM)으로서 강점을 앞세워 엔비디아 생태계에서 다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는 신호라는 분석이 제기 2026-03-17 18:15:00
  • [GTC 2026] 젠슨 황 "자랑스럽다"…GTC서 빛난 SK하이닉스 AI 메모리 "정말 잘하고 있다. 자랑스럽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 SK하이닉스 부스를 찾아 HBM4 시제품에 사인을 남기며 연신 칭찬했다. 그는 부스 관계자들에게 "여러분이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다. 매우 자랑스럽다"며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선 이번 방문이 엔비디아 AI 인프라 핵심 메모리 공급사로서 SK하이닉스 존재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란 평가가 나온다. SK하이닉스는 2026-03-17 18:15:00
  • SK하이닉스, HBM으로 35조 쌓았다···현금 자산 1년 새 147% '급증'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이 급증하면서 전반적인 수익성 지표가 대폭 개선된 결과다. 17일 SK하이닉스는 2025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4조942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도(14조1564억원)와 비교하면 146.8%(20조7859억원)나 증가했다. 반면 차입금 규모는 줄었다. 지난해 SK하이닉스의 차입금은 전년보다 4358억원가량 감소한 22조2479억 2026-03-17 18:10:38
  • 금호타이어, SUV 타이어 '크루젠 GT 프로' 출시…"프리미엄 시장 접수" "대미 관세, 광주 공장 화재, 중동 전쟁 등 악재는 늘 있다. 경쟁사를 압도하는 기술력과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완성으로 올해 연매출 5조1000억원을 자신한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은 1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관세, 유가 상승 등의 어려움은 모든 제조업이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이라면서 "영업이익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겠지만 신제품의 상품 경쟁력과 고객사 반응 등을 고려하면 올 매출 목표치 달성은 물론 그 이상의 초과 달성도 2026-03-17 18:00:00
  • 전쟁 속 '숨은 강자' 장금상선…韓 해운 시장 판 흔든다 중동발 전쟁 여파로 글로벌 해운 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국내 해운사 장금상선이 '조용한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 비상장사로 국내 인지도는 낮지만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앞세워 하루 수억원대 수익을 거두며 유조선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떠올랐다는 평가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장금상선은 최근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활용해 하루 약 50만 달러(약 7억5000만원)의 용선료를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평균 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전쟁 이후 급등한 운임이 고스란히 수익으로 2026-03-17 18:00:00
  • 한국에 딱 2병…디아지오코리아, '조니워커 마스터스 루비 리저브 40년' 국내 출시 디아지오코리아의 세계 판매 1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고연산 한정판 ‘조니워커 마스터스 루비 리저브 40년’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에는 단 2병만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조니워커의 여섯 번째 마스터 블렌더인 짐 베버리지의 40년 경력을 기념해 2020년 3월 처음 공개됐다. 최소 40년 이상 숙성된 원액들을 블렌딩해 전 세계 단 398병만 한정 생산됐다. 조니워커 마스터스 루비 리저브 40년은 짐 베버리지가 직접 엄선한 8개의 희귀 원액으로 정교한 블렌딩으로 완성 2026-03-17 17:4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