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승기] 4톤 거구가 알아서 주행…캐딜락 에스컬레이드의 반전매력
    [시승기] 4톤 거구가 알아서 주행…캐딜락 에스컬레이드의 반전매력 높이 2m, 무게 4톤에 달하는 거대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도로 위를 미끄러지듯 달린다. 가속페달을 밟으면 육중한 차체가 망설임 없이 속도를 높이고, 자동차전용도로에서는 운전대에서 손을 떼도 스스로 차선을 유지하며 앞차를 따라간다. 미국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의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가 보여준 모습이다. 지난 20일 서울 용산에서 인천 영종도까지 왕복 약 120km 구간에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전기차 에스컬레이드IQ를 번갈아 시승했다. 첫인상은 단연 압도적인 크기였다. 국내 최초 풀사이즈 전기 2026-10-26 10:30
  • 배우 설인아 지프 브랜드 앰배서더 선정
    배우 설인아 지프 브랜드 앰배서더 선정 지프는 브랜드 앰배서더로 배우 설인아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기간 1년간 지프의 다양한 브랜드 활동에 참여한다. 설인아는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노무사 노무진'과 예능 '무쇠소녀단'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프는 설인아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도전정신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와 모험의 가치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설인아는 지난 2023년 랭글러 사하라 4xe를 직접 구매하며 지프와 인연을 맺었다. 이번 앰배서더 활동을 시작하면서 화이트 색 2026-10-26 09:19
  • 현대차 아반떼 N TCR, 월드투어 중국전 우승…시즌 챔피언 한걸음 더
    현대차 아반떼 N TCR, 월드투어 중국전 우승…시즌 챔피언 한걸음 더 현대자동차 고성능 경주차가 글로벌 투어링카 대회 '2026 TCR 월드투어' 중국 경기에서 우승하며 시즌 챔피언십 타이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현대차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저장성 저장 서킷에서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7라운드에서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이 우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의 미켈 아즈코나는 24일 열린 첫 번째 결승 레이스와 25일 세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아 2026-10-26 09:01
  • 현대글로비스, 동남아 최대 쇼핑 플랫폼 쇼피와 맞손…K-뷰티 수출 지원
    현대글로비스, 동남아 최대 쇼핑 플랫폼 쇼피와 맞손…"K-뷰티 수출 지원" 현대글로비스가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플랫폼 '쇼피(Shopee)'와 손잡고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쇼피코리아와 체결한 글로벌 이커머스 물류 파트너십에 따라 이달부터 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쇼피는 동남아시아와 대만을 중심으로 약 7억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최근 한국 화장품에 대한 현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내 브랜드의 주요 해외 판매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플랫폼 내 K-뷰티 카테 2026-10-26 08:45
  • GM, 캐딜락 리릭에 AI 비서 첫 탑재
    GM, 캐딜락 리릭에 AI 비서 첫 탑재 제너럴모터스(GM)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량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도입한다. 캐딜락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리릭에 이 같은 서비스를 최초 적용하고 다른 차종까지 확대한다. GM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GM 포워드' 행사에서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에 AI를 접목한 '온스타 AI'와 신규 모바일 앱 도입 계획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온스타 AI는 자연어 음성 명령을 통해 차량 기능을 제어하고 차량 상태와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운전자는 음성으로 2026-10-26 08:29
  • 솔리다임 IPO 중단에…현대차, BD 상장 추진 셈법 복잡
    솔리다임 IPO 중단에…현대차, BD 상장 추진 셈법 복잡 현대자동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나믹스(BD) 상장 셈법이 복잡해졌다.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한 여파다. 모회사 주주 이익을 침해한다는 '중복상장' 논란이 미래 사업 확장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5일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미국 로봇 자회사 BD의 IPO를 포함해 계열사 추가 출자, 비상장 상태에서의 외부 투자 유치 등 여러 자금 조달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BD의 상장을 유력한 시나리오로 보고 있다. 로보틱스 개발과 양산을 위해 대 2026-10-25 16:00
  • [시승기] 알뜰한데 힘도 세다…포터Ⅱ LPG 타보니
    [시승기] "알뜰한데 힘도 세다"…포터Ⅱ LPG 타보니 현대자동차의 1톤 트럭 '포터Ⅱ LPG'는 전기차와 LPG 중심으로 재편된 1톤 트럭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기존 디젤 트럭의 장점인 강한 힘에 LPG 차량 특유의 정숙성을 더해 인기가 꾸준하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료비와 기동성까지 갖춰 생업을 위해 장시간 운전하는 소상공인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 최근 포터Ⅱ LPG를 타고 서울 일대 약 100km를 주행하며 차량 성능을 살펴봤다. 운전석에 앉아 시동 버튼을 누르자 엔진이 조용하게 작동했다. 과거 디젤 모델 특유의 거친 소리와 거리가 먼 부드 2026-10-24 06:00
  • [단독] 현대트랜시스, 400억 복지기금 조성…저리 사내대출 지원 확대
    [단독] 현대트랜시스, 400억 복지기금 조성…저리 사내대출 지원 확대 현대트랜시스가 400억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하고 일부를 임직원 주택대출 지원에 활용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임직원 주택자금 대출 규모가 주요 대기업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난 상황에서 기업 간 복지 격차와 사내대출 제도를 둘러싼 논의도 이어질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트랜시스 노사는 지난 21일 400억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에 합의했다. 향후 10년간 매년 40억원씩 출연하는 방식으로, 기금은 2027년 상반기 중 설립할 예정이다. 기금 설립에 따라 복지포인트 지급 방식 2026-10-23 09:39
  • 현대차, 인도네시아 발리에 전기버스 11대 공급…동남아 공략 확대
    현대차, 인도네시아 발리에 전기버스 11대 공급…"동남아 공략 확대"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발리에 전기버스를 공급하며 동남아시아 친환경 상용차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독립기념탑에서 열린 '전기버스 및 충전 인프라 보급 프로젝트 출범식'에서 발리 주정부에 카운티 일렉트릭 전기버스 11대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도네시아 정부와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GGGI가 주관한 전기버스 공급사 공개 입찰에서 전기차 품질과 사후관리(A/S), 2026-10-23 08:51
  • GM, 2028년 캐딜락에 고속도로 자율주행 도입
    GM, 2028년 캐딜락에 고속도로 자율주행 도입 제너럴모터스(GM)가 오는 2028년부터 캐딜락 주요 모델에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을 도입한다. 에스컬레이드 IQ를 시작으로 내연기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픽업트럭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GM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GM 포워드(Forward)' 행사에서 이같은 자율주행 기술 확대를 위한 로드맵과 차세대 차량 컴퓨팅 아키텍처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GM은 2028년 캐딜락의 대형 전기 SUV인 에스컬레이드 IQ에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 양산 전 단계 2026-10-23 08:29
  • 렌터카 시장 장악한 캐피탈사…한국렌터카연합회 규제 완화 말고 건전성부터
    렌터카 시장 장악한 캐피탈사…한국렌터카연합회 "규제 완화 말고 건전성부터" 금융당국이 캐피탈사의 자동차 렌탈 취급 완화를 검토하는 가운데 업계에서 렌탈자산에 대한 건전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미 캐피탈사가 국내 렌터카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상황에서 사업 확대가 과도한 가격 경쟁과 손실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22일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캐피탈사를 비롯한 금융계열 사업자의 국내 렌터카 시장점유율은 45.32%로 대형 전업 렌터카사(43.08%)를 넘어섰다. 나머지 11%대는 1000여개 중소 렌터카업체가 차지하고 있다. 캐피탈사는 렌탈자 2026-10-22 18:26
  • [르포] 찌이잉, 쾅! 실제 차량 충돌시켜 보니…첨단 안전장치 필요성 확대
    [르포] "찌이잉, 쾅!" 실제 차량 충돌시켜 보니…첨단 안전장치 필요성 확대 "찌이잉, 쾅!" 22일 오전 대구 달성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주행시험장. 레일을 따라 이동하던 이륜차가 KG모빌리티 액티언과 충돌했다. 이륜차에 올라탄 운전자 모형(더미)은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차량 보닛과 앞유리 쪽으로 튕겨 나간 뒤 바닥으로 떨어졌다. 시속 40㎞로 설정된 충돌 시연에서 벌어진 장면이다. 비교적 낮은 속도에서도 이륜차 사고가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이날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K-CRASH 2026' 행사장에는 매서운 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관람객 2026-10-22 15:30
  • 현대차 17.5% 줄 때 기아 13.7%↑…유럽서 엇갈린 희비
    현대차 17.5% 줄 때 기아 13.7%↑…유럽서 엇갈린 희비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 9월 유럽 시장에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2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달 현지 시장에서 총 9만6258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는 5만6437대를 팔며 13.7% 증가했지만, 현대차가 3만9821대로 17.5% 감소하며 전체 실적을 끌어 내렸다. 9월 유럽 전체 시장에서 136만3210대가 팔리며 10.2% 성장한 점을 고려하면 현대차는 시장 회복 흐름을 타지 못한 셈이다. 시장 점유율 역시 현대차&midd 2026-10-22 14:30
  • [시승기] 르노 필랑트, 디지털 감성에 묵직한 기본기…장거리도 편안하게
    [시승기] 르노 필랑트, 디지털 감성에 묵직한 기본기…장거리도 편안하게 차에 다가서자 전면 그릴과 실내 조명이 차례로 켜졌다. 문을 열자 미디어가 재생되며 운전자를 맞았다. 차에 타기도 전부터 운전자를 알아보는 듯한 경험이다. 르노의 새로운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첨단 기술을 앞세우면서도 운전자가 차를 직접 조작하는 감각을 놓지 않았다. 화려한 디지털 장비와 묵직한 주행감, 하이브리드 특유의 효율성을 한데 묶은 것이다. 지난 16~17일 인천에서 군산까지 왕복 약 700㎞를 달리며 확인한 필랑트의 강점은 화려한 기능보다 매일의 주행을 편안하게 만드 2026-10-22 11:00
  •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계약 첫날 1만5000대 돌파 역대 최대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계약 첫날 1만5000대 돌파 '역대 최대'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선보인 5세대 완전변경 투싼이 계약 개시 첫날 1만5000대를 돌파하며 역대 투싼 최다 계약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는 '디 올 뉴 투싼'이 계약 개시 첫날인 21일 총 1만5045대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투싼의 계약 첫날 실적(1만842대)을 넘어선 수치다. 강인한 디자인과 한층 넓어진 공간을 바탕으로 주행 성능, 안전·편의 사양, 디지털 경험 등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해 고객이 체감하는 가치를 높인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기 2026-10-22 10:29
  • 지커, 중형 전기 SUV 7X 인도 시작…첫 고객은 SK온
    지커, 중형 전기 SUV '7X' 인도 시작…첫 고객은 SK온 지커가 국내 첫 출시 모델인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7X의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지커는 1호차를 SK온에 전달했다며 22일 이같이 밝혔다. 전날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SK온에 전달한 7X는 최상위 울트라 트림이다. 100kWh 용량의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바탕으로 전륜과 후륜 차축에 통합된 두 개의 전기모터가 최고출력 645마력(ps), 최대토크 72.4kg·m를 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상온 복합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440㎞의 주행거리를 2026-10-22 09:16
  • 벤틀리모터스, 영화 배우 양자경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
    벤틀리모터스, 영화 배우 양자경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 벤틀리모터스가 배우 겸 영화 제작자인 양자경을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자경은 오랜 기간 벤틀리와 인연을 이어왔다. 남편인 장 토드는 △1965년형 컨티넨탈 S3 △2019년형 뮬산 △2025년형 플라잉스퍼 스피드 퍼스트 에디션 등을 소유한 벤틀리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말레이시아 출신인 양자경은 10대 시절 영국에서 발레를 공부했으며, 이후 벤틀리 본사가 위치한 크루에서 약 24km 떨어진 체셔 지역에서 연극을 비롯한 창작예술을 전공했다. 1980년대 홍콩 영화계에 데뷔한 이후 고 2026-10-22 09:14
  • 현대차, AI로 생산·정비 혁신...2029년까지 GPU 1만장 확보
    현대차, AI로 생산·정비 혁신...2029년까지 GPU 1만장 확보 현대자동차그룹이 사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을 전사로 확대하고 피지컬 AI 개발을 위한 인프라 확보에 나선다. 업무 지원을 넘어 생산·정비 등 실제 사업 현장에 AI 적용을 넓히는 한편, 2029년까지 1만장 이상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 본사에서 국내 기업 정보기술(IT) 리더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기술 컨퍼런스 '소프티어 테크톡 오프데이 2026'을 열고 그룹의 AI 전환(AX) 추진 과정과 적용 성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 2026-10-22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