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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앙리가 유소년팀 코치로"… 기아, 2026 FIFA 월드컵 연계 유소년 축구 대회 성료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 파트너십의 핵심 프로그램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MBC)'를 확장한 글로벌 유소년 축구 대회 OMBC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OMBC는 월드컵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진과 함께 입장하는 어린이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FIFA 공식 후원사인 기아가 고유 권한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기아는 공을 전달하는 상징적 순간에 머물렀던 기존 프로그램을 한 단계 확장해 전 세계 유소년들이 월드컵을 향한 여정을 함께할 수 있도록 OMBC컵을 마련했다. 2026-04-15 08:49 -
르노코리아 CEO "3년간 매년 신차"…2028년 부산공장서 전기차 생산 르노코리아가 향후 3년간 매년 신차를 출시하며 전동화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 르노그룹 D, E 세그먼트의 전략적 허브로서 한국 시장 역할을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빨라진 전 세계 흐름에 맞춰 신차 개발 기간도 2년 이내로 단축하며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한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최고경영자(CEO)는 1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CEO 미디어 콘퍼런스를 통해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신차 로드맵을 발표했다. 작년 9월 대표 자리에 오른 파리 CEO의 첫 간담회다.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르노 2026-04-14 15:23 -
"프로 야구의 즐거움을 내차에서"…기아,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 출시 기아가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 개막을 맞아 국내 야구팬들을 위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선보인 KBO 디스플레이 테마를 2026 시즌에 맞춰 한층 몰입감을 높인 모습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용자가 차량 대화면 디스플레이의 색상과 그래픽을 응원하는 구단에 맞춰 변경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상품이다.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는 △실사 기반의 선수 이미지 도입 △팀별 차별화 요소 강화 △클러스터(계기판) 변경 범위 확대 등 차량 안에서 응원팀과 하나가 2026-04-14 09:11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전국개인택시연합회와 자율주행 전환 맞손 국내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지난 13일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과 개인택시의 자율주행 전환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휴맥스모빌리티, SK스피드메이트, 한국자동차연구원, 법무법인 세종이 함께한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기술 확산에 대응해 개인택시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택시운송사업면허를 기반으로 한 K-자율주행 택시 도입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개인택시 업계가 미래 모빌리티 전환 2026-04-14 08:42 -
[단독] 韓 중고차 중동행 끊겼다...렌터카 직격탄 어쩌나 중동발 물류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렌터카 업계의 수익원인 중고차 수출 사업이 흔들리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중고차 공급이 사실상 끊긴 데다 우회 노선도 운임이 너무 올라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전쟁 발발 후 국내 주요 렌터카 업체들의 중고차 매각(리셀) 사업이 직격탄을 맞는 양상이다. 2024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법인을 설립한 뒤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던 롯데렌탈은 중고차 물량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요 공급 루트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한 달 2026-04-13 18:00 -
한국GM,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본격화…"브랜드 경험 제공" 한국GM은 지난 10일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코드 G: 미션 X'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윤명옥 한국GM 최고마케팅책임자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와 패션,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쉐보레, 캐딜락, GMC 등 한국GM의 국내 시장 브랜드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들과 다양한 모빌리티 경험을 선보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 이름은 제너럴모터스의 약자와 미션 기반의 시즌제 파트너십 구조를 2026-04-13 11:30 -
"출시와 동시에 왕좌"…기아 디 올 뉴 셀토스, 3월 소형 SUV 판매 1위 기아 디 올 뉴 셀토스가 본격적인 출고와 함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1위에 오르며 스테디셀러의 면모를 과시했다. 13일 현대차에 따르면 셀토스는 지난달 국내 시장 소형 SUV 차급 가운데 가장 많은 4983대가 판매됐다. 2020년 이후 소형 SUV 연간 판매 1위 자리를 지켜온 1세대 셀토스의 명성을 2세대에서도 이어갔다. 6년 만에 완전 변경된 이번 셀토스는 정통 SUV를 표방한 대담하고 각진 외관에 기아의 신규 패밀리룩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출시 초기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 2026-04-13 09:15 -
"앞으로 수입차는 보조금 못 받나"…상승세 탄 수입차 시장 제동 우려 전기차 보조금 지급 개편으로 산업 기여도가 보조금의 핵심 지표로 떠오르면서 최근 상승세를 타던 수입차 시장은 정책 변화의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측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7월부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 기준'을 적용한다. 개편안은 산업 기여도와 연구개발 역량, 사후관리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체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구조다. 기존에는 주행거리 등 차량·배터리 성능에 따라 보조금이 지급됐 2026-04-12 18:00 -
"RoF는 365일 '최고의 가격' 제공한다는 약속"...벤츠, 13일부터 직판제 시행 "다이렉트 직판제가 시행되면 고객들은 365일 최고의 가격으로 구입(벤츠)할 수 있습니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 코리아 디지털·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12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의 한 중식당에서 열린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기자간담회에서 "기존에는 딜러사, 출고날에 따라 가격이 달라져 고객이 매월 프로모션을 확인하는 불편을 겪었지만 앞으로는 계약 당시 최적의 조건 그대로 구매할 수 있다"며 "RoF는 '원프라이스제(정찰 2026-04-12 15:00 -
"가격 인하 통했다"…1분기 20대 전기차 구매 반등 올해 1분기 내수 시장에서 20대의 신차 구매가 늘었다. 전기차 가격 인하와 함께 국가 보조금 지급액이 늘어나면서 신차 구매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여파다. 12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20대의 신차 등록 대수(승용 기준)는 2만356대로, 지난해 같은 동기(1만5006대) 대비 35.7% 증가했다. 전체 등록 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5%에 달했다. 이는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지난해 20대 신차 등록 점유율이 10년래 최저 수준인 5.6%로 떨어진 것과 상반된 결과다. 업계에선 올해 2026-04-12 10:16 -
[르포] BMW 인천 드라이빙 센터 가보니…MINI의 경쾌함, 320i의 안정성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지난 10일 서울역에서 출발해 인천 BMW 드라이빙 센터를 찾았다. 이곳은 BMW그룹 내에서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을 모두 갖춘 유일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이다. 독일,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된 드라이빙 센터인데, 다양한 BMW 차량을 경험할 수 있다. 드라이빙 센터까진 1시간가량 '디 올-일렉트릭 미니(MINI) JCW'를 타고 이동했다. 덕분에 본격적인 드라이빙 센터 경험에 앞서 BMW 차량 특유의 주행 감각을 미리 느껴볼 수 있었다. MINI JCW는 BMW의 프리미엄 소형차다. 차량 탑승 2026-04-11 07:00 -
한국GM, 첫 중간배당...최대 4조원 규모 추정 한국GM이 주주들에게 약 4조원 규모의 중간 배당을 실시한다. 10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 시행을 결의했다. 한국GM은 지난해 12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자본잉여금 중 주식발행 초과금 약 4조3465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했다. 자본잉여금은 상법상 배당 재원으로 사용할 수 없지만 이익잉여금은 주주환원 등으로 쓸 수 있다. 업계에서는 한국GM이 배당 재원을 확보한 만큼 조만간 최대 약 4조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실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배당은 2018년 2026-04-10 17:36 -
'환골탈태'한 아이오닉...현대차, 中 시장 재공략 시동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IONIQ)'을 앞세워 중국 시장 재도약에 나선다. 단순 신차 출시를 넘어 아이오닉의 기술·제품·서비스 생태계를 완전히 중국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중심으로 재편해 중국 시장서 연간 50만대 판매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7~10일 중국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열린 '아이오닉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아이오닉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공식화하며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차는 단순 기술 발전을 2026-04-10 13:52 -
현대차∙기아, 50여개 파트너사와 '브레이크 테크 서밋'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기아와 현대모비스를 비롯 HL만도, 아우모비오, KB오토시스, 새론, 상신, 서한이노빌리티, 명화공업, 남양넥스모, 삼성정밀 등 브레이크 관련 50여 개 파트너사 임직원 550여명이 참석했다. 논문 발표 세션에서는 미래 브레이크 기술 경쟁력을 담은 총 50편의 우수 논문이 발표됐다. 브레이크 하드웨어 기술뿐 아니 2026-04-10 10:47 -
中 제외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전년비 20% 증가한 113만2000대 올해 1∼2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1∼2월 중국 외 지역의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포함) 인도량은 113만2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4% 증가했다. 그룹별로는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17만3000대를 팔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중국 BYD가 아시아(중국 제외)에서 80.5%, 유럽에서 104.1%의 눈에 띄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 3 2026-04-10 09:56 -
지프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 20대 한정 판매 지프는 2026년 첫 스페셜 모델로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이하 트레일 헌트 에디션)'을 국내 20대 한정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고전 탐험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 영감을 받아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온 이들이 타협 없이 모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랭글러 루비콘 하드탑 모델에 엄선된 모파 순정 액세서리를 대거 탑재해 랭글러 루비콘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프의 검증된 순정 튜닝의 완성형 패키지를 통해 탐험 정신을 자극한다. 트레일 헌 2026-04-10 09:44 -
현대차,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 '현대 컨버전 플러스' 오픈 현대자동차가 특장업체를 위한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 '현대 컨버전 플러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상용 기술정보 포털을 대폭 개편한 플랫폼으로, 특장업체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고, 유럽·아시아·중남미·아프리카·중동 등 120개국, 15개 언어로 이용 가능해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높였다. 현대 컨버전 플러스에서는 △특장차 제작 시 필요한 기본 매뉴얼인 '바디빌더 매뉴얼' △사양별 구체적 정보를 명기한 2026-04-10 09:09 -
스타트럭코리아, 인동티에스와 울산 서비스센터 MOU 체결 스타트럭코리아는 서비스 파트너사인 인동티에스와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울산 서비스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남권 물류의 핵심 요충지인 울산 권역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메르세데스-벤츠 트럭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더 가까운 곳에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센터 건립은 '가장 오래 믿고 타는 트럭'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신설되는 울산 서비스센터는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백록 2026-04-09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