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무역협정 재점검… 자동차 원산지 규정 강화 수면 위
    북미무역협정 재점검… 자동차 원산지 규정 강화 수면 위 미국·멕시코·캐나다 3국이 오는 7월 1일 북미무역협정(USMCA) 연장 결정을 위한 '공동검토'를 앞두면서 자동차·부품 분야의 원산지 규정 강화 가능성이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25일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이 발간한 산업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공동검토에서는 미국의 입장을 반영한 원산지규정 강화·개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USMCA는 2020년 7월 발효된 미국·캐나다·멕시코 간 무역협정이다. 유효기간은 16년으로 6년마다 공동검토를 통해 연장 여부를 결정 2026-02-25 06:00
  • 현대차 자동차 관세 압박 더 커질 우려...대미투자법 신속 처리 촉구
    현대차 "자동차 관세 압박 더 커질 우려...대미투자법 신속 처리 촉구"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이 3500억 달러(약 506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 이행을 위한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2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미투자특별법안 관련 경제계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미국의 상호관세 무력화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관세 압박은 강해질 수 있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 사장은 "상호주의 관세가 무효가 됨에 따라 오히려 자동차 등 특정 산업에 대한 부문별 관세 인상 압박이 커질 수 있다"면서 "전기차 전환이 진 2026-02-24 17:48
  • 손경식 경총 회장, 만장일치로 5연임 성공...노란봉투법, 정년연장 등 범경영계 공조 강화
    손경식 경총 회장, 만장일치로 5연임 성공..."노란봉투법, 정년연장 등 범경영계 공조 강화" 손경식 회장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5연임에 성공했다. 경총은 2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단과 회원사 만장일치로 손 회장을 경총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2018년 3월 처음 경총을 이끈 손 회장은 이날 5번째 연임에 성공하면서 2028년까지 2년 더 경총을 이끌게 됐다. 경총은 연임 제한 규정이 없다. 경총 회장단은 손 회장이 지난 8년간 회장으로 재임하며 주요 노동·경제 현안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경영환경 개선, 경총의 정책적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했 2026-02-24 13:23
  • 메르세데스-벤츠 EQE 350+ SUV 출시...가격은 1억600만원
    메르세데스-벤츠 'EQE 350+ SUV' 출시...가격은 1억600만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기 SUV 모델 '메르세데스-벤츠 EQE SUV'에 신규 트림인 'EQE 350+ SUV'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EQE SUV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인 'EVA2'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로 △넉넉한 주행거리 △실용성을 갖춘 실내 공간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 성능 △다양한 편의 사양등을 고루 갖춘 전기 SUV다. EQE 350+ SUV는 기존 라인업에서 사륜 구동 모델이었던 EQE 350 4MATIC SUV를 대체하는 후륜 구동 모델이다. 2026-02-24 10:03
  • 폭스바겐그룹, 신임 그룹 디자인 총괄에 안드레아스 민트 임명
    폭스바겐그룹, 신임 그룹 디자인 총괄에 안드레아스 민트 임명 안드레아스 민트 폭스바겐 브랜드 디자인 총괄이 그룹 디자인 총괄직을 추가로 맡게 된다. 세대 교체로 그룹을 떠난 미하엘 마우어 전 그룹 디자인 총괄의 뒤를 잇는다. 폭스바겐그룹은 다음달 1일 안드레아스 민트가 그룹 디자인 전체 총괄직을 수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드레아스 민트 총괄은 포르츠하임 디자인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6년 폭스바겐그룹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4년까지 폭스바겐 브랜드에서 1세대 티구안과 골프 7의 외장 디자인 등에 참여했다. 이후 2021년까지는 아우디 외장 디자인 재정립을 주 2026-02-24 09:44
  • 슈퍼크루즈 가능…캐딜락,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국내 출시
    "슈퍼크루즈 가능"…캐딜락,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국내 출시 캐딜락은 브랜드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출시하고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형 모델은 에스컬레이드 특유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유지하면서 GM의 핸즈프리 주행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를 비롯해 티맵 커넥티드 서비스, 교통 표지판 인식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에 새롭게 적용된 슈퍼크루즈는 국내 약 2만 3000㎞ 고속도로에서 스티어링 휠 조작 없이 주행과 자동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 2026-02-24 09:25
  • 토요타코리아 오네 수퍼레이스 2026 시즌 공식 후원
    토요타코리아 '오네 수퍼레이스' 2026 시즌 공식 후원 토요타코리아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2026 시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토요타코리아는 2020년부터 7년 연속으로 슈퍼레이스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모터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협약식에는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대표이사와 마석호 슈퍼레이스 신임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 2025 시즌부터 슈퍼레이스 최상위 종목의 공식 명칭을 기존 '슈퍼 6000 클래스'에서 '토요타 가주 레 2026-02-24 09:02
  • 현대자동차, 美 LACMA 파트너십 2037년까지 연장
    현대자동차, 美 LACMA 파트너십 2037년까지 연장 현대자동차는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이하 LACMA)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LACM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015년 'Rain Room'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개막한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까지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확장한 전시와 한국 미술사 연구 기반의 한국 서예∙근대미술 기획전 등 총 8회의 전시를 후원해 왔다. 또 예술과 기술 융합에서의 새로운 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LACMA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트 + 테크놀로지 랩(Art 2026-02-24 08:45
  • 한자연, 부품업계 미래차 핵심 인재 양성 지원
    한자연, 부품업계 미래차 핵심 인재 양성 지원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미래차 산업 전환 과정에서 부품업계의 인력·기술 전환 부담 해소를 위한 핵심 인재 양성과 지원에 앞장선다.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을 통해 부품업계를 대상으로 재직자 직무전환 교육·훈련과 기업지원 컨설팅을 더욱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교육·훈련 과정을 한층 고도화하고, 기업 컨설팅 지원을 확대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착수할 계획이다. 구체적 2026-02-24 08:22
  • 휴머노이드 놀이터 된 車공장...완성차 빅5, 545조 시장 각축전
    휴머노이드 놀이터 된 車공장...완성차 빅5, 545조 시장 각축전 글로벌 5대 완성차 기업이 속속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공장 투입을 시작하면서 생산 현장에서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멀지 않은 시기에 휴머노이드 시장이 자동차 시장 규모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는 등 주도권 선점을 위한 각축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테슬라·BMW·메르세데스-벤츠·도요타 등 완성차 빅5는 올해부터 독자 혹은 합작 개발한 휴머노이드를 제조 현장에 투입해 생산성을 빠르게 끌어올릴 2026-02-24 05:00
  • 휴머노이드 시장 확대에 車부품업계도 화색…실적·일자리 동반 반등
    휴머노이드 시장 확대에 車부품업계도 화색…실적·일자리 동반 반등 휴머노이드 시장이 개화 조짐을 보이면서 자동차 부품업계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현대차 등 주요 완성차 기업의 신사업 투자 확대가 낙수 효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내연 자동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면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란 우려를 넘어 추가 고용 창출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북미 전동화 공장 가동과 함께 전장 등 고부가가치 부품 생산이 늘면서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60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현대차가 기존 전동화 전환과 더불어 로봇 등 신사업 투자에도 적극 나서면서 2026-02-24 05:00
  • 수익화 모델 vs 무인화 수단...완성차 5사, 5색 특장점은
    수익화 모델 vs 무인화 수단...완성차 5사, 5색 특장점은 휴머노이드 시장에서 각축을 벌이는 완성차 빅5 기업이 각기 다른 전략 카드를 꺼내 들면서 성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테슬라는 휴머노이드 범용 가능성에 주목해 양산 체제를 준비 중이지만 정조준한 분야는 차이를 보인다. BMW·메르세데스-벤츠·도요타 등 3사는 휴머노이드를 활용한 100% 무인 공장 달성과 생산성 극대화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아틀라스'의 2028년 산업 현장 적용을 목표로, 제조 공정 중심 2026-02-24 05:00
  • 한·브 경제계, K-콘텐츠·식품·첨단제조 등 3대 협력방안 논의
    한·브 경제계, K-콘텐츠·식품·첨단제조 등 3대 협력방안 논의 한국과 브라질 경제계가 첨단제조·전략광물·인공지능(AI), 농식품, 헬스·라이프스타일 산업 등 주요 분야에서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국빈 자격으로 방한한 브라질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브라질 수출투자진흥청(ApexBrasil)과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양국 정부 인사 및 기 2026-02-23 18:08
  • 제네시스, 美 PGA 투어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성료
    제네시스, 美 PGA 투어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성료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19~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Riviera Country Club)에서 진행된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창설 10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최고 권위의 '시그니처 대회'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2위 로리 맥길로이, 3위 저스틴 로즈 등 최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우승 상금과 페덱스컵 포인트를 두고 경쟁했다. 대회 결과 제이콥 브리즈먼이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로 2026-02-23 17:36
  •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AI·로봇·수소 거점 조성...신사업 육성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AI·로봇·수소 거점 조성...신사업 육성 현대차그룹이 인공지능(AI), 수소, 로보틱스 사업 육성을 위해 전북 새만금에 수조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 23일 정부와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개발청 등과 미래 사업 육성을 위해 새만금에 수조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을 준비중이다. 투자 분야는 현대차그룹이 미래 사업으로 추진 중인 AI와 수소, 로보틱스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수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2026-02-23 14:27
  • 유튜브로 고르고 전시장서 산다…신차 구매 하이브리드 여정 뚜렷
    "유튜브로 고르고 전시장서 산다"…신차 구매 '하이브리드 여정' 뚜렷 신차 구매가 디지털 탐색 이후 오프라인 검증을 거쳐 결정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차봇모빌리티는 올해 신차 구매 예정자 450명을 대상으로 차량 구매 여정 전반을 단계별로 분석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유튜브 자동차 리뷰(58.1%)로 신차 차량 정보를 얻었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제조사 공식 웹사이트(42.2%), 자동차 전문 매체(34.3%), 온라인 커뮤니티·카페(30.3%)가 뒤를 이었다. 반면 전통적인 방식인 딜러 상담(18.4%)과 오프라인 전시장 방문(14%)대에 10%대에 머물 2026-02-23 09:31
  • 자동차 정비 브랜드 자동차의 모든 것, 포엔과 맞손…EV TOTAL Repair 서비스 선봬
    자동차 정비 브랜드 '자동차의 모든 것', 포엔과 맞손…'EV TOTAL Repair 서비스' 선봬 자동차 정비 프랜차이즈 '자동차의 모든것'이 전기차 배터리 재제조 전문기업 포엔과 협력해 고전압 배터리까지 부분 수리가 가능한 '전기차 토탈 수리 서비스(EV Total Repair Service)'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는 하나의 완제품 부품으로 취급돼, 고장이 발생할 경우 대부분 신품 교체 외에는 대안이 없었다. 문제는 비용이다. 올해 2월 현대모비스 기준 현대 아이오닉5와 기아 EV6의 배터리 시스템 어셈블리 신품가는 약 2500만원, 기아 EV9은 3000만원을 넘어선다. 2026-02-23 09:00
  • 또 다시 정상…이노션, 한국 크리에이티브 랭킹 1위·아시아 종합 6위 석권
    "또 다시 정상"…이노션, 한국 크리에이티브 랭킹 1위·아시아 종합 6위 석권 현대차그룹 계열 광고대행사 이노션이 글로벌 무대에서 최고 수준의 광고 제작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노션은 글로벌 광고 전문지 캠페인 브리프 아시아가 발표한 '2025 크리에이티브 랭킹'에서 한국 1위, 아시아 6위에 각각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랭킹은 2024년 1월 1일부터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최근 2년간 아시아 전역의 광고회사가 거둔 주요 국제광고제 수상 실적을 종합해 집계한 결과다. 칸 라이언즈, 뉴욕페스티벌, 클리오 어워즈 등 세계 3대 국제광고제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12 2026-02-23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