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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애프터마켓 겨냥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 론칭 KG모빌리티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다. KGM이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생산이 종료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 2026-01-14 09:32 -
현대차 아이오닉 9,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 '대형 SUV' 부문 수상 현대차는 아이오닉 9가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 올해는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2026-01-14 09:32 -
정의선 회장, 새해 벽두부터 中·美·印 점검…글로벌 광폭 행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26년 새해 초부터 중국, 미국, 인도를 넘나들며 글로벌 경영활동을 펼쳤다. 정 회장의 새해 강행군은 거대 경제권인 3개국에서 모빌리티, 수소,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사업 영역을 직접 확인하고, 고객 중심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현대차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1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2~13일 인도 동남부에 위치한 현대차 첸나이 공장과 인도 중부의 기아 아난타푸르공장, 인도 중서부의 현대차 푸네공장을 2026-01-14 09:10 -
현대로템, 로봇·수소 중심 조직 개편…"피지컬 AI 확대 적용" 현대로템이 신사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로봇사업과 수소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계를 개편한다. 방산과 철도, 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의 기술에 무인화와 AI, 수소에너지, 항공우주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을 접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로템은 신사업을 강화하고 미래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디펜스솔루션(방산)부문에서는 미래 전장에 대비하기 위한 유·무인 복합지상무기 체계와 항공우주사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차세대 전차와 장갑차, 다목적 무 2026-01-14 08:34 -
[프로필] 박민우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사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와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 출신으로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박민우 사장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사 △1977년생(만48세) △학력 -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컴퓨터공학 박사 (2010) -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전기전자 석사 (2007) - 고려대학교 전기/전자/전파공학 학사 (2004) △주요 경력 - 2026-01-13 17:06 -
메르세데스-벤츠 디 올-뉴 일렉트릭 CLA, 2026 유럽 올해의 차 선정 메르세데스-벤츠는 신형 전기차 디 올-뉴 일렉트릭 CLA가 벨기에에서 열린 브뤼셀 모터쇼 시상식에서 '2026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디 올-뉴 일렉트릭 CLA는 감각적인 디자인, 첨단 안전 기술,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조화롭게 갖춰 세그먼트의 가능성을 새롭게 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역사상 가장 지능적이고 유연한 모델로, 모든 여정을 특별한 경험으로 바꿀 준비를 마쳤다. 디 올-뉴 일렉트릭 CLA는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자체 개발한 획기적인 운영체제 MB.OS와 인공지능( 2026-01-13 16:54 -
롤스로이스, 지난해 차량 5664대 인도…아시아·태평양 역대 최대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지난해 총 5664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델별로는 컬리넌이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스펙터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는 롤스로이스 비스포크가 예술적 완성도를 넘어 장인정신과 소재 표현, 주문 경험 전반에서 새로운 진화를 이룬 해로 평가된다. 두바이, 서울, 상하이, 뉴욕, 굿우드 본사를 포함한 글로벌 프라이빗 오피스 네트워크가 완전히 구축돼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전 세계 프라이빗 오피스를 통한 주문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비스포크 주문에 대한 높은 2026-01-13 16:53 -
현대차그룹, AVP 본부장에 박민우 엔비디아 부사장 선임 현대자동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박민우 엔비디아 부사장을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기술 개발의 핵심 축인 R&D본부와 AVP본부의 리더십 진용을 완비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통해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을 통합해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박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2026-01-13 16:51 -
혼다, 자동차 사업 부문 신규 'H 마크' 도입…2027년 적용 혼다는 자동차 사업 부문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새로운 디자인의 'H 마크'를 도입하고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혼다의 H 마크는 1963년 처음 등장한 이래로 혼다의 다양한 자동차 제품들을 대표하는 상징이었다. 혼다는 '혼다 0시리즈'를 포함한 차세대 전기차 도입을 기념하며 H 마크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신규 H 마크는 전동화와 지능형 기술 적용으로 큰 전환기를 맞이한 자동차 시장에서 혼다의 '두 번째 창립'을 의미하기도 한다. 첨단 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2026-01-13 16:29 -
완성차업계 "한·영 FTA 타결 환영…수출 경쟁력 강화 전기 될 것" 국내 자동차업계가 지난해 말 타결된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합의가 전기차 등 미래차를 중심으로 우리 자동차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對)영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KAMA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영 수출액의 38%를 차지하는 자동차는 지금까지 역내 부가가치 55% 이상을 충족해야 무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번 협상 타결로 부가가치 기준이 25 2026-01-13 16:10 -
"오로라 프로젝트 정수"…르노 그랑 필랑트 국내 첫선 르노가 한국을 겨냥한 새로운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차량 '필랑트'를 선보였다. 지난해 그랑 콜레오스로 흥행에 성공한 르노코리아가 후속 전략 모델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르노코리아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인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밤하늘에 별똥별이 회전하는 모습이 연출된 무대에서 등장한 필랑트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특징을 결합한 크로 2026-01-13 16:01 -
폭스바겐그룹, 지난해 글로벌 판매 900만대…中 내연차 1위 유지 폭스바겐그룹이 지난해 전 세계 완성차 시장에서 약 900만대를 판매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견고한 입지를 유지했다. 중국에 진출한 해외 완성차(OEM) 가운데서는 판매 1위를 지켰다. 폭스바겐그룹은 2025년 세계 시장에서 898만3900대를 인도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대비 0.5% 감소한 수치다. 서유럽에서는 전년대비 3.8% 증가한 338만1000대를, 남미는 11.6% 증가한 66만3000대를 기록했다. 중유럽과 동유럽(55만8000대·9%↑)에서도 호조세가 이어졌다. 신규 경쟁사 진입에도 불구하고 주요 자동차 시장에서 2026-01-13 13:38 -
제네시스, 고성능 럭셔리 전기차 'GV60 마그마' 출시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GV60 마그마는 향후 10년간 제네시스가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과 의지를 담은 상징적인 모델이다. 단순히 빠른 것에 그치지 않고 럭셔리하면서도 정제된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GV60 마그마는 제로이백(0-200km/h) 10.9초, 최고 속도 시속 264㎞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다양한 특화 기능과 마그마 전용 디자인이 적용돼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2026-01-13 09:07 -
[CES 2026] '레벨4' 출격 앞둔 현대차…테슬라 추격 속도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연내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에 나서며 테슬라 등 경쟁사 추격에 고삐를 당긴다. 모셔널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테크니컬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향후 전략을 소개했다. 모셔널은 2018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샌타모니카,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다. 연말 완전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를 앞두고 2026-01-12 18:00 -
폭스바겐그룹, 소프트웨어 차량 아키텍처에 퀄컴 고성능 시스템칩 적용 폭스바겐그룹과 퀄컴 테크놀로지스(이하 '퀄컴')는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 솔루션을 기반으로 첨단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장기 공급 계약과 관련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8일(현지시각) 체결된 합의에 따라 퀄컴은 폭스바겐그룹의 구역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아키텍처 출시를 위한 핵심 기술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된다. 해당 아키텍처는 리비안과의 합작법인인 '리비안-폭스바겐그룹 테크놀로지스(RV 테크)'를 통해 미주 및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 2026-01-12 09:52 -
현대차 정몽구 재단, 실리콘밸리 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8일 미국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위펀더에서 현지 투자자 및 스타트업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리콘밸리 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사업인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선발된 우수 임팩트 스타트업들이 북미 시장에 안착하고 현지 투자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는 600개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미국 현지 벤처캐피탈(VC) '허 2026-01-12 09:30 -
BMW 코오롱 모터스, 위례 스타필드 전시장 새 단장 BMW 그룹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BMW 위례 스타필드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스타필드 시티 위례 1층 BMW 위례 스타필드 전시장(연면적 322.3㎡·약 100평)은 이용객 동선과 전시 차량의 특성을 반영한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했다. 내부에는 최신 BMW 모델 5대가 전시되며, 3개의 개별 상담 공간이 새롭게 마련됐다. BMW 차량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상주해 체계적이고 심도 깊은 차량 상담 2026-01-12 09:30 -
[CES 2026] 지리자동차, 차세대 스마트 기술 2종 공개 지리자동차그룹은 지난 9일(현지시간) 폐막한 세계 최대 기술전시회 'CES 2026'에서 차세대 스마트 자동차를 위한 두 가지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첫 번째는 업그레이드된 차량용 지능형 아키텍처 '풀 도메인 AI 2.0(Full-Domain AI 2.0)'이며, 두 번째는 새롭게 선보인 지능형 주행 시스템 'G-ASD(Geely Afari Smart Driving)'다. 풀 도메인 AI 2.0은 지리자동차그룹이 앞서 선보인 풀 도메인 AI 1.0에서 한 단계 진화한 개념으로, 모듈 단위로 분산된 지능 구조에서 벗어나 차 2026-01-12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