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코리아, 1월 3732대 판매…전년比 2.2% 감소
    르노코리아, 1월 3732대 판매…전년比 2.2% 감소 르노코리아는 올해 1월 한 달 동안 내수 2239대, 수출 1493대를 인도하며 총 373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3817대) 대비 2.2% 감소한 수치다. 르노코리아의 지난달 내수 실적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가 견인했다. 한달 간 1663대가 판매됐다. 그랑 콜레오스는 출시 후 1년 5개월 동안 국내 시장에서 6만5000대 가량 판매된 르노코리아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지난달 369대가 판매됐다. 이중 검증받은 1.6ℓ 가솔린 엔진과 엑스트로닉 무단 변속 2026-02-02 16:26
  • 현대차, 1월 30만7699대 판매…전년比 1%↓
    현대차, 1월 30만7699대 판매…전년比 1%↓ 현대자동차는 올해 1월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 감소한 30만769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25만7491대를 팔았다. 같은 기간 국내 판매량은 9% 증가한 5만208대가 집계됐다. 국내 시장에선 세단과 레저용 차량(RV)이 준수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세단은 그랜저 5016대, 쏘나타 5143대, 아반떼 5244대 등 총 1만5천648대가 팔렸다. 또 팰리세이드 4994대, 투싼 4269대, 싼타페 3379대, 코나 3163대, 캐스퍼 1128대 등 RV차량 1만8447대를 인도했다. 2026-02-02 16:10
  • 한국GM, 1월 판매량 4만4703대…내수는 765대 그쳐
    한국GM, 1월 판매량 4만4703대…내수는 765대 그쳐 제네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은 지난 1월 4만470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한 규모다. 해외 판매량이 4만3938대로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이 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28.7%, 79.4% 증가한 2만6860대, 1만7078대 판매됐다. 다만 내수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7.8% 감소한 765대에 그쳤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연초부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 2026-02-02 16:09
  • 볼보그룹코리아, 소형·중형 굴착기 신제품 6종 한국서 첫 선
    볼보그룹코리아, 소형·중형 굴착기 신제품 6종 한국서 첫 선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2026년형 소형·중형 굴착기 신제품 6종을 전 세계 시장에서 최초로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6.5t급 소형 굴착기 EC65 △6.5t급 소형 휠 굴착기 EW65(일반붐·3단붐) △9t급 소선회 굴착기 ECR90 △15t급 중형 휠 굴착기 EW150, EW170(3단붐) 등으로 볼보의 '뉴 제너레이션' 콘셉트를 적용한 풀 체인지 모델이다. 6.5t급 소형 굴착기 EC65는 새로운 볼보 엠블럼과 엡실론 콘셉트가 적용된 캡 디자인을 바탕으로, 통풍&m 2026-02-02 15:46
  • 볼보코리아, 플래그십 세단 S90에 후륜 에어 서스펜션 확대 적용
    볼보코리아, 플래그십 세단 'S90'에 후륜 에어 서스펜션 확대 적용 볼보자동차코리아는 XC90 및 XC60에 이어 플래그십 세단, S90 마일드 하이브리브 울트라 트림에도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탑재한다고 2일 밝혔다. 후륜 에어 서스펜션은 차와 도로의 상태를 초당 500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차체 높이를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첨단 기술이다. 후륜에 가해지는 하중에 따라 차체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함으로써 최적화된 주행감을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위해 XC90 및 XC60에 이어 S90에도 가장 판매비가 높은 B5(MHEV) 울트라 트림까지 확 2026-02-02 15:39
  • KGM, 1월 판매 8836대…전년比 9.5% 증가
    KGM, 1월 판매 8836대…전년比 9.5% 증가 KG모빌리티(KGM)는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규모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무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수출 상승세가 이어진 결과다. 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무쏘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8.5% 증가했다. 지난달 5일 양산과 함께 본계약을 실시한 무쏘는 지난달 1123대가 판매됐다. 이달 이후 생산물량이 확대되면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은 5650대로 2026-02-02 15:22
  • 현대차, 러시아 공장 재매입 포기…사실상 철수
    현대차, 러시아 공장 재매입 포기…사실상 철수 현대자동차그룹이 러시아 공장에 대한 재매입(바이백)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하면서 사실상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한다. 다만 기존 차량에 대한 서비스는 지속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말까지 설정돼 있던 러시아 공장 바이백 옵션을 행사하지 않았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부품 수급 등이 어려워지자 지난 2023년 12월 러시아 업체 아트파이낸스에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포함한 러시아 지분 100%를 1만루블(14만원)에 매각했다. 다만 현지의 높은 점유율을 고 2026-02-02 14:55
  • BYD코리아, 3000만원대 BYD 씰 2종 출시
    BYD코리아, 3000만원대 BYD 씰 2종 출시 BYD코리아는 2026년 라인업 확장 모델로 중형 전기 세단 BYD 씰의 후륜구동(RWD) 트림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 보조금 수령 시 3000만원대에 구매 가능한 신형 전기차 모델이다. BYD 씰 후륜구동 트림은 최대 출력 230kW(약 313PS)의 후륜 싱글 모터를 탑재해 최대 360Nm의 토크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5.9초 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82.56kWh의 BYD블레이드 배터리가 적용돼 환경부 기준 1회 충전 시 449㎞를 확보해 장거리 주행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BYD의 'e-플랫폼 3. 2026-02-02 11:14
  • 현대모비스 非계열사 수주 13조원 돌파…시장 다변화 주효
    현대모비스 非계열사 수주 13조원 돌파…시장 다변화 주효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현대차그룹 이외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13조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외형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동화 부품 신규 수주와 더불어 고부가가치 부품 계약 확대가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해외 완성차 업체와 총 91억7000만달러(13조2000억원) 계약을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당초 계획했던 목표 수주액 74억5000만달러 대비 23% 높은 금액이다. 2024년 글로벌 고객사 수주액(25억7000만달러)의 3.6배에 달하는 규모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 선도 2026-02-02 11:00
  • 현대차그룹, 설연휴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2조원 조기 지급
    현대차그룹, 설연휴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2조원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에 납품대금 2조원을 조기 지급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상생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납품대금 2조768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글로비스·현대트랜시스·현대위아·현대오토에버 등 현대차그룹 소속 주요 그 2026-02-02 09:29
  • 기아, EV 시리즈에 고성능 GT 추가…상품성 강화 승부수
    기아, EV 시리즈에 고성능 GT 추가…상품성 강화 승부수 기아는 전동화 모델 EV3·EV4·EV5의 고성능 라인업인 'GT' 시리즈 출시와 더불어 EV3·EV4·EV9의 연식변경 모델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기아는 소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 준중형 전동화 세단 'EV4', 준중형 전동화 SUV 'EV5'에 고성능 GT 라인업과 롱레인지 4WD(사륜구동)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EV3 GT와 EV4 GT는 전·후륜에 각각 145㎾, 70㎾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215㎾(292PS), 합산 최대 토크 468 2026-02-02 09:23
  • 관세 25% 엄포… 현대차, 미국 260억달러 투자 속도전
    "관세 25% 엄포"… 현대차, 미국 260억달러 투자 '속도전'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에 무역 합의 이전 수준인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대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세 부담 증가가 현실화하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가 비용을 떠안아야 하는 만큼 현대차가 선제 대응에 나섰다는 평가다.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하면서 "(미국에 투자)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투자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빠를수록 좋다"고 말했다. 이번 호세 무뇨스 사장 발언은 2026-02-01 18:00
  • 현대차그룹, 중국 공세에 유럽·中시장서 고전
    현대차그룹, 중국 공세에 유럽·中시장서 고전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중국 브랜드의 공세에 유럽,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기아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7.9%로 전년 대비 0.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0.1%포인트 내린 4.0%, 기아는 0.3%포인트 하락한 3.8%다. 합산 판매량은 전년보다 2.0% 감소한 104만2509대로 2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현대차·기아의 역성장은 중국 완성차업체들이 최근 전기차를 중심으로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기 2026-02-01 15:50
  • 현대차 첫 투자한 독립영화, 美 영화제 특별상
    현대차 첫 투자한 독립영화, 美 영화제 특별상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자사가 투자자로 참여한 독립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제42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인 '데뷔 장편상'(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선댄스 영화제는 북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독립영화 축제로 1978년 설립 이후 혁신적인 스토리텔링과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해왔다. 특히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은 선댄스 영화제의 최상위 경쟁 분야 중 하나다. 참신한 이야기와 신인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2026-02-01 10:47
  • 미국 고관세 위협…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미국 투자 의지 피력
    "미국 고관세 위협"…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미국 투자 의지 피력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에 무역 합의 이전 수준인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한 가운데 현대차가 미국 투자 의지를 다시 한 번 피력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를 통해 현대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현대차는 향후 4년간 미국에 260억달러(약 37조7000억원)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무뇨스 사장은 이와 관련해 "(투자)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투자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빠를수록 좋다"고 말 2026-02-01 10:15
  • [시승기] 럭셔리카 브랜드의 변신…로터스 EV 에메야·엘레트라 타보니
    [시승기] "럭셔리카 브랜드의 변신"…로터스 EV 에메야·엘레트라 타보니 78년 동안 경량 스포츠카로 정체성을 구축해 온 로터스가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전환하며 한국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지난 13일 서울 도산대로에서 만난 로터스의 전기차 에메야를 타고 경기 가평 아난티코드까지 주행했다. 차체가 낮아 시트에 앉으면 자연스럽게 차체 중심에 몸이 위치했다. 도심 구간에서는 차체 크기에 비해 시야 확보가 어렵지 않았으며 출발과 정지, 저속 주행에서도 불편함은 없었다. 가속 페달 반응은 빨랐다. 필요 이상의 과장된 반응 없이 밟는 만큼 속도가 오른다. 고속도로에 2026-01-31 06:00
  • 현대위아, 완성차 물량 증가로 외형 성장…관세·투자 부담에 수익성은 뒷걸음
    현대위아, 완성차 물량 증가로 외형 성장…관세·투자 부담에 수익성은 뒷걸음 현대위아가 지난해 완성차 물량 증가와 방산 수출 확대로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미국의 관세 영향 등으로 수익성 부진은 막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위아는 지난해 매출 8조4815억원, 영업이익 204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6%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차량부품 매출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7조8323억원을 기록했다. 멕시코 법인의 하이브리드 생산 전환 등으로 엔진 매출은 다소 줄었지만, 완성차 국내 물량 증가와 모듈·구동부품 판매가 2026-01-30 14:59
  • [속보] 현대위아, 지난해 영업이익 2044억원…전년比 6.6%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