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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작지만 강하다"…디 올 뉴 셀토스 직접 타보니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스테디셀러 기아 '셀토스'가 6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왔다. 디 올 뉴 셀토스는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갖춰 차급 이상의 상품성을 갖췄다. 여기에 하이브리드(HEV)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경제성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노렸다. 지난 27일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 시승차를 타고 서울 강동에서 춘천까지 왕복 약 150㎞를 달렸다. 고속도로 진입 전 라디오를 틀자 운전석이 저음 박자에 맞춰 진동하기 시작했다. 신형 셀토스에는 미디어 사운드의 저 2026-01-29 08:30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지난해 최대 매출 경신…자율주행 역량 입증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이투지의 지난해 매출은 약 160억원(가결산 기준)으로, 전년(107억원) 대비 약 50% 성장했다. 본격적인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이전 단계에서 이뤄진 이번 매출액 증가는 정부·지자체의 연구개발(R&D) 과제 수주와 실증, 용역 사업 수행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에이투지는 2년 연속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자율주행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역량을 입증했다. 현재 레벨4 수준의 완전 무인 자율주행 기술은 글로 2026-01-29 08:18 -
국내 5개 완성차, 설 연휴 맞아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구정연휴 기간 자동차 이용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2026년 구정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2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13일 오후 5시 30분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GM,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 등 국내 5개 제작사가 참여한다. 르노코리아의 경우 2월 9일부터 시작한다. 현대차는 1206개 서비스 협력사(블루핸즈)에서, 기아는 17개 직영서비스센터 및 743개 서비스 협력 2026-01-29 08:08 -
올해 車산업 3대 키워드 '자율주행·로봇·친환경차' 올해 자동차 시장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친환경 자동차의 확대의 원년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자국 중심 기조 확대로 전 세계 무역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토요타, 폭스바겐, 현대 순의 글로벌 판매 순위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에 주목할 글로벌 자동차 산업 이슈' 보고서를 29일 발간했다. 보고서는 자율주행·사용자경험(UX) 고도화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전환이 이어지는 동시에, 로보틱스와 친환경 파워트레인 경쟁 2026-01-29 06:00 -
"진짜 사장 당장 나와라"…한국GM 원·하청노조, 세종물류 집단해고 규탄 "원·하청 노동자가 단결했다. 진짜 사장 당장 나와라"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노동자 집단해고 사태를 둘러싸고 한국GM 원·하청 노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8일 한국GM 부평공장 서문 앞에서 민주노총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조합원 300여명은 공동결의대회를 열고 "세종물류센터 하청노동자 부당해고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영하 3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진짜 사장 당장 나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고된 세종물류센터 우진물류 2026-01-28 18:00 -
"年 관세 3조원 시대"…기아, 성장 해법은 'HEV·EV' 확대 기아가 미국의 관세 영향으로 3년 만에 10조원을 밑도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말 미국 정부가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15%로 인하했지만, 올해도 3조원 이상의 관세 부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기아는 미국과 유럽, 인도 등 거대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다각도의 비용 절감 노력으로 올해 영업이익 10조원을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지난해 매출 114조1409억원, 영업이익 9조78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8.3% 감소했다. 2026-01-28 16:21 -
[컨콜] 기아 "美는 텔루라이드, 유럽은 EV로 판매 확대" 기아는 28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은 보조금이 종료되면서 전기차(EV) 판매 비중이 줄어들면서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HEV)가 대체하고 있다"며 "기아는 미국에서 텔루라이드가 50% 이상 증가된 18만대까지 늘어나고, 셀토스 등 신차 라인업이 보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럽에서의 성패는 EV 포트폴리오 성장이라고 생각한다"며 "EV2부터 EV5까지 풀라인업이 완성된 가운데 PV5 등의 차종들도 추가되면서 전년보다 11% 늘어난 판매계획을 세웠다"고 했다 2026-01-28 15:00 -
[컨콜] 기아 "4분기 턴어라운드…유럽 시장은 中업체 경쟁 심화" 기아는 28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에 저점을 찍었다 판단한다"며 "다만 4분기에 생각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은 유럽 등 일부 시장에서 전년 대비 주춤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럽은 중국 업체뿐만 아니라 유럽 업체들의 판촉경쟁도 심화되고 있다"며 "지난해 인센티브가 2024년 대비 10%가량 증가 요인이 있었지만, 인센티브 변동 없이도 판매 물량을 늘려가는 전략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2026-01-28 14:55 -
[컨콜] 기아 "지난해 4분기 美 관세 영향 1조220억원" 기아는 28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에서 미국 관세에 따른 부담은 1조220억원"이라고 밝혔다. 2026-01-28 14:36 -
연말까지 이어진 관세 리스크…기아, 연간 영업이익 28% '뚝' 기아가 미국 관세 영향으로 지난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친환경차 중심의 판매 확대로 외형 성장은 성공했다. 올해도 미국 관세 적용과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등 불확실한 전망 속 고부가 판매를 늘려 영업이익 10조원을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지난해 매출 114조1409억원, 영업이익 9조78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8.3% 감소했다. 4분기만 보면 전년 대비 매출은 3.5% 증가한 28조877억원으로 역대 4분기 기준 최대 매출 2026-01-28 14:18 -
[속보] 기아,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조8425억원…전년比 32.2% 감소 2026-01-28 13:49 -
벤츠,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 국내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LS의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메르세데스-AMG GLS는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성능 모델이다. 플래그십 SUV인 GLS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품격에 AMG의 정교한 기술력이 결합돼 탄생했다.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은 4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대출력 612마력(ps) 및 최대토크 86.7㎏.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차량 엔진은 정밀하게 제어되는 출력과 폭발적인 출 2026-01-28 10:33 -
현대트랜시스, 美서 미래 모빌리티 공간 콘셉트 공개 현대트랜시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폴트로나 프라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프로젝트 '순환형 모빌리티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서 이동 공간과 거주 공간을 순환하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정의하고 일상과 이동의 경계를 허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반의 디자인 콘셉트는 '지상에서 하늘까지'로 정했다. △지상 이동(COME & GO) △하늘 이동(UP & DOWN) △그 사이의 머무름(STAY)을 소재와 색상을 활용해 하나의 흐름으 2026-01-28 10:32 -
현대모비스, 지난해 영업익 3조3575억원 '역대 최대'…올해 R&D 투자 2조 돌파 전망 현대모비스가 미국 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영업이익 3조원을 돌파하는 등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1조1181억원, 영업이익 3조3575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6.8%, 9.2% 늘어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15조3979억원, 영업이익 9305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감소했다.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실적은 모듈조립과 부품제조 등 제조 분야가 견인했다. 이 2026-01-28 10:07 -
볼보트럭, 2년 연속 유럽 대형트럭 시장 점유율 1위 볼보트럭은 지난해 유럽 대형 트럭 시장에서 2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볼보트럭은 지난해 유럽 내 16t급 이상 대형 트럭 시장에서 19% 점유율을 보이며 전년(17.9%) 대비 1.1%포인트 성장했다. 특히 영국, 프랑스, 폴란드, 독일, 리투아니아 등 주요 시장에서 가장 높은 등록 대수를 기록하며 유럽 전반에 걸쳐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볼보 FH 에어로는 2025년 한 해 동안 유럽 시장에서 약 3만3000대가 판매되며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볼보트럭은 2025년 기준 전 세계 30 2026-01-28 09:51 -
BMW 코리아 미래재단, 사회공헌 프로그램 누적 참가자 40만명 돌파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교육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누적 참여 인원이 4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설립 15주년을 맞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프리미엄 수입 자동차 브랜드 최초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과학 창의교육과 환경 교육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대표 프로그램인 '주니어 캠퍼스'는 아동을 대상으로 과학·환경·미래 모빌리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2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 2026-01-28 09:31 -
기아, PV5 'WAV·오픈베드·도너모델' 계약 시작…PBV 생태계 구축 속도 기아는 '더 기아 PV5 WAV', '더 기아 PV5 오픈베드', '더 기아 PV5 패신저 도너모델'의 계약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PV5 WAV는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다. 후면부 러기지 공간으로 탑승하게 만들어진 기존 특장 차량은 경우에 따라서 휠체어 승객이 인도에서 차도로 내려가야 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기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775㎜의 넓은 개구폭을 확보한 측면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했으며, '수동식 인플로어 2026-01-28 09:05 -
현대차, CNN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에브리띵' 단독 후원 현대자동차가 'CNN 인터내셔널 커머셜(CNNIC)'과 전 세계 CNN 시청자들에게 한국 문화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CNNIC과 수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해 신규 방영할 CNN 오리지널 시리즈인 '케이-에브리띵'을 단독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케이-에브리띵은 한국 문화가 가진 창의성과 저력을 진정성 있게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콘텐츠로, 열정·혁신 등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었던 근원적 원동력과 위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6-01-28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