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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엑스블 숄더', 국가유산 돌봄 돕는다…착용 로봇 10대 기증 현대자동차가 산업용 착용 로봇으로 국가유산 돌봄사업 지원에 앞장선다. 현대차는 전날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사적 화령전에서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10대 기증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돌봄사업에 기여하는 사회공헌의 일환이다. 그간 국가유산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돌봄 종사자의 근골격계 부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다양한 환경에 놓인 국가유산 관리로 반복적으로 팔을 올리는 작업이 수반됐기 때문이다 2026-09-09 09:46 -
기아, PBV '맞춤형 시대' 연다…PV5 이어 PV7·PV9까지 기아가 목적기반차량(PBV) 전용 스마트팩토리의 첨단 생산기술 적용과 고객 맞춤형 컨버전 모델 생산 등 투트랙 전략을 바탕으로 개인화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기아는 전날 경기도 소재 오토랜드 화성에서 PBV 생산 허브 테크 데이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행사 슬로건은 ‘모든 가능성이 시작되는 곳, 기아 PBV 생산 허브’다. 이날 △조립·물류·검사 공정 전반에 적용된 로보틱스 기술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시스템 △기본차 개발과 연계한 컨버전 전용 개발 체계 △PBV 컨버전 2026-09-09 09:12 -
현대차그룹, 추석 연휴 전 6000여 협력사에 납품대금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납품대금은 총 2조2562억원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앞당긴 것이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글로비스·현대트랜시스·현대위아·현대오토에버·현대로템·현대엔지니어링·현대케피코 등 현대차그룹 소속 주요 그룹사가 참여한다. 부품 및 원자재·소모품 등을 거 2026-09-09 09:11 -
"미래차 경쟁력은 소재부터"…한자연-철강협회, 자동차용 철강 기술개발 '맞손'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이 한국철강협회와 손잡고 자동차용 철강·금속소재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자연은 8일 충남 천안시 풍세면 본원에서 한국철강협회와 '자동차용 철강 및 금속소재 분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산업의 핵심 소재인 철강·금속 분야에서 양 기관의 전문성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차용 철강·금속소재와 관련해 △중장기 기술 로드맵 및 연구개발 과제 기획 △산업 수요 및 2026-09-08 15:59 -
"스칸디나비안 감성 계승"…폴스타, 포뮬러 2030 콘셉트카 공개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포뮬러 2030 콘셉트카'를 8일 공개했다. 포뮬러 2030 콘셉트카는 폴스타의 중장기 성장 계획인 '2030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퍼포먼스와 기술, 지속가능성 등 폴스타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향후 양산차에 적용할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2027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폴스타 2와 향후 선보일 폴스타 7에 적용될 디자인 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포뮬러 2030 콘셉트카는 스웨덴 예테보리 폴스타 본사 내 '더 큐브 2026-09-08 09:18 -
현대차, 프랑스에 유럽 첫 '미래 모빌리티 학교' 도입 현대자동차가 프랑스 현지 학교에 유럽 최초로 미래세대 모빌리티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현대차는 7일(현지시간) 파리 주프랑스한국대사관에서 프랑스한국교육원과 ‘프랑스 미래 모빌리티 학교(FMS)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래 모빌리티 학교는 청소년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산업 변화를 체험 중심으로 이해하도록 현대차가 개발한 글로벌 미래세대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 2700여개 학교, 약 11만명 학생이 이수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학 2026-09-08 09:09 -
기아, 3년來 최대 규모 신입 채용…AI 문제해결력 전형 도입 기아가 최근 3년 내 최대 규모의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업계 최초로 AI를 활용한 문제해결력 평가 전형을 도입해 AI와 협업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기아는 15일부터 신입·경력 인재를 대규모로 선발하는 '2026년 하반기 집중 채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채용은 △생산/제조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연구개발 등 총 30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신입 채용은 4년제 정규 대학 졸업예정자(2027년 2월) 또는 학사·석사 학위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다. 경력 채용은 개별 공고를 통 2026-09-08 09:02 -
中 자동차에 흔들린 폭스바겐…현대차 글로벌 '톱2' 시계 빨라진다 세계 3위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톱2' 진입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거센 공세에 2위 폭스바겐그룹이 흔들리면서 현대차그룹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모습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자동차 판매 2·3위인 폭스바겐그룹과 현대차그룹의 2030년 전략이 엇갈리고 있다. 폭스바겐은 이달 초 발표한 '퓨처 플랜 2030'에서 향후 연간 판매 계획 기준을 900만대로 설정했다. 지난해 글로벌 인도량(902만대)과 유사한 수준이다. 판매 규모를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인력과 차종, 2026-09-07 18:00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美서 최고 성적…론스타 르망 7위 제네시스 소속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미국에서 열린 국제자동차연맹(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에서 최종 7위에 오르며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제네시스는 현지시간 6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에서 열린 FIA WEC 5라운드 '론스타 르망'에서 GMR-001 하이퍼카 #17 차량이 7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6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 GMR-001 하이퍼카 #17 차량은 포인트를 획득하며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WEC 출전 이후 최고 순위를 2026-09-07 10:55 -
"차 안에서 멜론·카카오내비 쓴다"…현대차 플레오스 커넥트 앱 18종으로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에 멜론과 카카오내비 등 신규 앱 7종이 추가된다. 현대차 소프트웨어 계열사 포티투닷은 플레오스 커넥트의 개방형 앱 생태계 '앱 마켓'에 신규 앱 7종을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과 내비게이션 서비스 '카카오내비'가 새롭게 입점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앱 마켓에서 제공하는 국내 앱은 기존 11종에서 총 18종으로 늘어났다. 포티투닷은 모바일과 차량 사이의 앱 이용 경 2026-09-07 09:19 -
[시승기] 벤츠 트럭 '뉴 아록스' 타보니…"25.5t 거구가 부드럽네" 처음 타본 덤프는 예상과 달랐다. 승차감이 거칠 것이란 생각과 달리 부드러움이 강하게 느껴졌다. 지난 6월 국내 출시한 벤츠 트럭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는 2021년 선보였던 5세대 덤프 ‘뉴 아록스’를 기반으로 연구·개발한 신형 모델이다. 지난 2일 충북 벨포레 리조트를 찾아 총 30㎞를 달려봤다. 자동차 전용도로와 비포장도로 등 온·오프로드를 약 45분간 주행하는 구간이다. 25.5t이란 거구답게 뉴 아록스는 차량에 타는 과정부터 일반 승용차와는 전혀 2026-09-07 09:00 -
"중대형 트럭도 알아서 달린다"…라이드플럭스·타타대우, '레벨2+' 양산 착수 자율주행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 라이드플럭스가 국내 상용 화물차 기업 타타대우모빌리티와 손잡고 대형트럭용 자율주행보조 시스템 양산에 나선다. 자율주행보조 단계인 레벨 2+부터 완전 무인 레벨4 자율주행까지 상호 협력을 확대해 상용 트럭 자율주행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라이드플럭스는 타타대우모빌리티와 '상용차 레벨2+ 주행보조 시스템 및 레벨4 자율주행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타타대우모빌리티의 대형트럭 '맥쎈'과 '구쎈' 2026-09-07 08:55 -
현대위아, 국내 첫 '완전 무인' 지게차 공급…내년 기아 화성공장 투입 현대위아가 제조 현장에 활용 가능한 무인지게차 공급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완전 무인으로 상·하역이 가능한 무인지게차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내년 5월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처음 적용하는 현대위아 무인지게차는 공장 내부를 자율주행하며 팔레트에 실린 물건을 운반하고 차량 상·하차 작업까지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양산 중인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개발 경험을 무인지게차에 적용했다. 라이다 센서와 비전 센서, 안전 스캐너 등을 활용해 작업장 내부를 스스로 이동하며 물건을 운반 2026-09-07 08:30 -
미국서 쇳물까지 만드는 현대차…자동차·아틀라스 원가절감 속도 현대차그룹의 미국 철강 라인 구축은 현지 공급망 경쟁력과 직결된다. 미국 자동차 생산은 물론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대량 생산에 필요한 소재를 지금보다 저렴하게 조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 때문이다. 핵심 부품 현지화와 대량 생산까지 맞물리면 주력 제품의 생산 원가를 낮출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드슨빌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는 2029년까지 연간 270만t의 생산능력을 갖춘다. 자동차용 강판 180만t과 일반용 강판 90만t을 생산해 미국 2026-09-06 18:00 -
현대차그룹, 오만과 '비전 2040' 달성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 MOU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만 정부의 '비전 2040' 달성과 국가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오만 정부와 협업한다. 현대차그룹은 3일(현지시간) 오만 살라라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오만 에너지유통사 옴코(OOMCO)와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장에는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교통부문 차관 카미스 알 샤마키(H.E. Khamis Al Shamakhi), 옴코(OOMCO) CEO 타릭 알 주나이디(Tarik Al Jnaidi)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정호 2026-09-04 09:07 -
[2026 GGGF] 주시현 현대차 로보틱스지능개발실장 "항공, 의료, 건설, 농업 현장 투입된 K-피지컬 AI" "단순히 한 대의 뛰어난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든다고 한국의 피지컬 인공지능(AI) 경쟁력이 강화되는 건 아니다. 자동차와 제조업을 넘어 물류, 서비스, 통신 등 다양한 산업을 로봇으로 매개하는 '로보틱스 인텔리전스 소사이어티'를 통해 로봇이 실제 일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겠다." 주시현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지능개발실장(상무)은 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26 GGGF)'에서 '세 2026-09-03 19:17 -
현대모비스, 슬로바키아서 PE시스템 양산…"유럽 전동화 공략 속도" 현대모비스가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체코와 스페인에서 배터리시스템(BSA)을 생산하는 데 이어 슬로바키아에 '전기차의 심장'으로 불리는 PE시스템 생산 거점을 마련하면서 유럽 내 전동화 부품 공급망을 확대했다. 현대모비스는 현지시간 2일 슬로바키아 노바키에서 PE시스템 신공장 가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PE시스템은 전기 모터와 인버터(전류 전환장치), 감속기를 통합한 전기차 핵심 구동장치다. 행사에는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을 비롯해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 데 2026-09-03 09:06 -
현대차그룹, IDEA 디자인 어워드 16관왕…디자인 경쟁력 입증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3대 디자인 대회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16개 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금상 2개와 은상 1개, 동상 3개, 본상 10개다. 먼저 현대차의 ‘E3W&E4W 마이크로 모빌리티 콘셉트’와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의 ‘나오 레스토랑 북’은 각각 콘셉트·선행 디자인과 브랜딩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제네시스 고성능 콘셉트 모델 ‘마그마 GT 콘셉트& 2026-09-03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