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난해 영업익 3조원 달성…3년 연속 최대 실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난해 영업익 3조원 달성…"3년 연속 최대 실적"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매출 26조6078억원, 영업이익 3조34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37%, 75% 증가하며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이같은 판매 실적 호조는 지상방산 부문과 항공우주 부문의 꾸준한 성장과 더불어 한화오션의 연간 전체 연결 편입 등의 결과다. 지상방산 부문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매출 8조1331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2년간 매출이 약 2배로 늘었다. 영업이익은 2조12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2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2026-02-09 15:43
  • 옆돌기에 백텀블링까지…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추가 영상 공개
    "옆돌기에 백텀블링까지"…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추가 영상 공개 현대차그룹 로봇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지난 7일(현지시각)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연속으로 시연하는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기계체조 선수처럼 두 동작을 연속해서 유연하게 수행하고 공중제비의 마무리 동작인 착지도 흔들림 없이 매끄럽고 안정적으로 성공한다. 아틀라스의 공중제비 영상은 도약과 공중 자세 제어, 착지 충격 흡수, 자세 회복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수행하는 연속 전신 제어 능력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 2026-02-09 13:21
  • 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통과 촉구
    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통과 촉구 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A)는 9일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KAIA는 이날 성명서에서 "최근 미국 정부가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제정 지연 등을 이유로 지난해 11월 양국 간 합의한 자동차 등 주요 품목에 대한 15% 관세를 다시 25%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업계의 불안감이 크다"며 "우리 자동차산업의 투자와 수출 환경 전반에 불확실성을 증폭시키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 모빌 2026-02-09 11:26
  • 아우디코리아, 아우디 남천 전시장 신규 오픈
    아우디코리아, 아우디 남천 전시장 신규 오픈 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아이언오토가 부산 남천동에 '아우디 남천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아우디 남천 전시장은 연면적 498.6㎡ 규모로 최대 7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 구성과 상담 공간을 갖춰 보다 쾌적하고 몰입도 높은 환경을 제공한다. 아우디 남천 전시장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449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 2026-02-09 10:07
  • 현대로템, 2026 사우디 국제 방산 전시회 참가
    현대로템, 2026 사우디 국제 방산 전시회 참가 현대로템은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중동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인 이번 전시회는 사우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산업 자립화 전략 '비전 2030'의 핵심 행사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상무기체계와 미래 전장 대응 기술을 앞세워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기동무기체계와 유·무인 복합체계, 수소 모빌리티 등 핵심 방산 기술력을 소개한다. 현대로템은 전시관에 글로벌 2026-02-09 09:20
  •  현대위아, 사우디아라비아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 첫 참가
    현대위아, 사우디아라비아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 첫 참가 현대위아가 중동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차량형 화력체계를 선보인다. 현대위아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8일~12일(현지 시각) 열리는 '월드 디펜스 쇼(WDS)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WDS는 중동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에는 45개국 75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위아가 이번 방산 전시회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한 것은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형 화력체계를 실물로 선보였다.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 2026-02-09 09:06
  • 현대모비스, 협력사와 원팀 약속…협력사 기술 경쟁력이 모비스 경쟁력
    현대모비스, 협력사와 '원팀' 약속…"협력사 기술 경쟁력이 모비스 경쟁력" 현대모비스는 지난 6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주요 협력사 대표 230여명을 초청해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글로벌 확대를 목표로 주요 협력사와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독자적인 혁신기술 여부가 우리 모두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으로, 현대모비스뿐 아니라 협력사들도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 기술 제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2026-02-09 08:39
  • 가성비 중국산 EV 급증…현대차·기아, 안방 사수 급급
    '가성비' 중국산 EV 급증…현대차·기아, 안방 사수 급급 수입산 전기차(EV)가 한국 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을 이루면서 현대자동차·기아 등 국산 브랜드를 위협하고 있다. 특히 테슬라는 지난해 6만대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현대차를 제친 상태다. 여기에 비야디(BYD) 등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산도 한국 시장에서 성과를 내면서 현대차·기아의 안방 사수에도 고심이 깊어질 전망이다. 8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기차 등록대수는 5733대로 전년 동월(2378대) 대비 141.1% 급증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을 테슬라(1968대), BYD(1347 2026-02-09 05:00
  • 다원시스 사태 후폭풍… 6·7호선 전동차 입찰 방식 논란 재점화
    "다원시스 사태 후폭풍"… 6·7호선 전동차 입찰 방식 논란 재점화 다원시스 납기 지연 사태의 후폭풍 속에 서울 지하철 전동차 발주 방식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6·7호선 전동차 구매 사업에서도 최저가 중심 구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발주 제도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8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11일 서울 성동구에서 6·7호선 전동차 376칸 구매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노후한 6·7호선 전동차 일부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발주 규모만 약 9500억원에 달한다. 이날 설명회에서 입찰 방식과 평가 2026-02-08 18:00
  • 르노코리아, 설 명절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5일간 진행
    르노코리아, 설 명절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5일간 진행 르노코리아는 장거리 운행이 많든 설 연휴 기간에 안전 운전 지원을 위해 전국 직영사업소 및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르노코리아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의 '국내 자동차 제작사 구정맞이 무상 점검 행사' 공동 일정보다 무상 점검 기간을 더 확대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차량 점검을 원하는 고객은 행사 기간 동안 전국 7개 직영사업소 및 364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면 무상으로 2026-02-08 16:34
  • EV 대안 하이브리드…지난해 韓 비중 첫 30% 돌파
    EV 대안 하이브리드…지난해 韓 비중 첫 30% 돌파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HEV) 판매 비중이 처음으로 30%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토교통부 자동차등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완성차 5사(현대자동차·기아·한국GM·르노코리아·KG모빌리티)의 내수 시장 판매량은 총 137만3221대로 집계됐다. 이 중 하이브리드차는 41만5921대가 팔렸다. 전체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3%로 역대 최대다. 하이브리드차 시장의 성장세는 최근 몇 년간 특히 두드러진다. 하이브리드차 판매 비중은 2021년 10.4%로 처음 두 자릿수 2026-02-08 14:58
  • 한국GM 세종물류 사태 일단락…하청노동자들 사업장 복귀
    한국GM 세종물류 사태 일단락…"하청노동자들 사업장 복귀"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노동자들이 사업장으로 돌아오게 됐다. 원청인 한국GM이 폐업한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고용 승계를 인정하면서 집단 해고 논란은 2개월만에 일단락됐다. 6일 금속노조 한국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한국GM은 원청 사용자 책임을 인정하고 세종 물류센터 하청노동자 전원을 고용 승계하는 내용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하청업체가 변경되더라도 고용 승계와 기존 노동조건을 유지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고 기간 약 2개월치 임금은 위로금 형태로 지급하기로 했다. 한국GM 2026-02-06 16:34
  • [르포]엔진 소리 가득…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최종 평가 현장 가보니
    [르포] "엔진 소리 가득"…'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최종 평가 현장 가보니 2026년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실차 평가 현장에는 이른 오전부터 자동차 엔진 소리가 가득했다. 지난 5일 찾은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주행시험장 주차장에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차량이 일정한 간격으로 대기하고 있었다. 앞서 진행된 1차 평가에서는 국내·외 10개 브랜드 18대가 최종 후보 명단에 올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기자단은 이날 오전 정기총회를 마친 뒤 곧바로 실차 평가에 나섰다. 평가는 고속주회로와 조향성능로, 자동비상제동 시험, 특 2026-02-06 11:52
  • 車기자협회, 2월 이달의 차에 르노 필랑트 선정
    車기자협회, 2월 이달의 차에 르노 필랑트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6년 2월의 차에 르노코리아 필랑트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심사 후보에는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르노코리아 필랑트, 제네시스 GV60 마그마, GMC 아카디아, KG 모빌리티 무쏘, 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등이 올랐다. 르노코리아 필랑트는 50점 만점 중 36점을 획득해 2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르노코리아 필랑트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2026-02-06 09:58
  • 현대차그룹, 美 3대 유력 매체 연속 수상
    현대차그룹, 美 3대 유력 매체 연속 수상 현대차그룹이 미국 주요 어워즈에서 잇따라 수상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가 발표한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현대차 8개, 기아 5개, 제네시스 4개 등 총 17개 차종이 차급별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카 앤 드라이버는 매년 전문 에디터들이 미국 시장에서 판매중인 차량을 직접 시승하고 종합 평가해 차급 및 부문별 최고의 모델을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한다. 카 앤 드러이버는 현대차그 2026-02-06 09:09
  • 전장이 끌고, 휴머노이드 밀고...HL만도, 연매출 10조 클럽 초읽기
    전장이 끌고, 휴머노이드 밀고...HL만도, 연매출 '10조 클럽' 초읽기 HL만도가 미국 관세 여파와 글로벌 전기차 판매 둔화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휴머노이드' 훈풍에 힘입어 연간 최대 매출 기록을 세웠다. 올해도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돼 실적 개선 기대가 높다. 5일 HL만도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9조4548억원, 영업이익 3571억원의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9% 늘었고, 영업이익은 0.5% 줄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6% 늘어난 2조4616억원, 영업이익은 28.2% 줄어든 79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 2026-02-05 18:11
  • [단독] 현대차, 연내 브라질 매장 10곳 추가…판매 확대 드라이브
    [단독] 현대차, 연내 브라질 매장 10곳 추가…판매 확대 드라이브 현대자동차가 신흥 시장인 브라질에서 판매망 확대에 속도를 낸다. 최근 시장 지배력을 잃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지 영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실적 반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브라질법인(HMB)은 최근 브라질 파라나주 캄포 모랑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총 면적은 1500㎡ 규모이며 이 중 250㎡가 전시장으로 구성됐다. 현대차는 현재 브라질 내 5개 권역에서 약 240개의 공식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연말까지 250곳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판매 접점을 늘려 성장이 주춤한 브라질에서 반등을 모색한 2026-02-05 18:00
  • 현대차 로보틱스랩장 기술보다 사람이 중요…로봇 대체까지 시간 있어
    현대차 로보틱스랩장 "기술보다 사람이 중요…로봇 대체까지 시간 있어" 현동진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장(상무)이 "산업이 진화할수록 기술 자체보다는 그 기술을 운용, 이해하고 제도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 상무는 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디스토피아를 상상하기보다는 어떻게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할지 고민한다면 우리 사회가 기술 기반의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도입 계획이 노동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2026-02-05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