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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표 세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신차급 변화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변신한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The new Grandeur)'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전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적용하며 혁신을 거듭한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국내 고급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 2026-04-28 09:27 -
"배터리 소유권 분리해 전기차 부담↓"...현대차그룹,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 시작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지 않고 있다. 때문에 2026-04-28 09:05 -
[르포] "돌산도 거침없이 넘는다"…디펜더 옥타 블랙, 험지서 드러난 진가 지난 14일 오전 충북 증평군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2026 미디어 데이 현장. 신형 디펜더 옥타(OCTA) 블랙에 대한 설명이 끝나자마자 차를 타고 험로로 향했다. 이윽고 눈앞에 펼쳐진 채석장 앞은 바람에 흩날리는 흙먼지로 가득했다. 앞차가 굉음을 내며 바위산을 천천히 넘어서고 있었다. 첫 코스는 바위산 구간이었다. 바위의 크기가 제각각이라 차체가 20도 이상 좌우로 수시로 기울었다. 오르막길에서 한쪽 바퀴가 바위 틈에 걸려 차체가 공중에 떴다. 일반 차량이라면 빠져나오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디펜더 옥타는 손쉽 2026-04-28 09:00 -
현대로템, 폴란드형 K2 전차 현지 생산 계약 체결 현대로템은 지난 27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국영 방산그룹 PGZ 산하 방산 업체인 부마르 와벤디(BUMAR-ŁABĘDY)와 폴란드형 K2 전차인 K2PL 및 구난전차에 대한 현지 생산·정비 협력 계약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모니카 크루첵 부마르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계약식은 지난해 8월 체결된 폴란드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의 핵심인 폴란드형 K2 전차와 구난전차의 현지 생산·정비 사업 세부 사항을 확정하고자 마련됐다. 개척전차, 교량전차 등 2026-04-28 08:54 -
혼다 車 철수 후폭풍…오너들 "중고차값·평생 오일 쿠폰은?" 한숨 혼다코리아가 자동차 판매 사업 철수를 공식화하며 기존 오너들 불안이 커지고 있다. 중고차 가격 하락 가능성부터 향후 애프터서비스(AS) 공백까지 우려가 번지는 모습이다. 특히 철수 직전 재고 처분, 기존 계약 취소 물량 증가가 맞물리면 중고차 가격 하락 압력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27일 산업계에 따르면 혼다코리아는 올해 말 자동차 판매 사업 종료를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주부터 7개 딜러사와 재고 처리, 계약 고객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 뒤 구체적인 판매 종료 시점을 확정할 예정이다. 앞 2026-04-27 18:00 -
"잘 만든 SUV만 살아 남는다"…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인기 SUV 시장의 경쟁 기준이 '크기'에서 '완성도'로 바뀌고 있다. 과거 차체 크기와 좌석 수가 상품성을 의미했다면 최근에는 실사용 환경의 편안함을 따지는 완성도 경쟁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르노코리아 중형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는 실생활 사용성을 극대화한 '잘 만든 SUV'라는 평가를 받으며 선전하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랑 콜레오스는 디자인·활용성·연비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SUV로 일상과 레저 수요를 동시 2026-04-27 18:00 -
현대차·기아·테슬라 맞붙은 국내 전기차 시장…'한국판 IRA'가 승부 가를까 전기차 시장에서 국내 완성차와 수입차 간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을 산업 기여 등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는 형태로 개정하면서 국내 전기차 시장 판도가 바뀔 가능성이 제기된다. 국내 자동차 업계는 여기에 국내 투자 기업에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 생산 촉진세제', 이른바 한국판 IRA에 전기차 포함을 요구하고 있어 정책 변화를 둘러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기차 시장은 국산 브랜드와 수입 브랜드 간 양강 구도가 고착화하고 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 2026-04-27 18:00 -
BYD코리아, 포항 서비스센터 오픈...동해안 접근성 강화 BYD코리아는 경북 포항시에 'BYD Auto 포항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BYD코리아 승용사업의 18번째 서비스센터인 BYD Auto 포항 서비스센터는 지난해 말 오픈한 BYD Auto 포항 전시장과 결합된 통합 거점으로 운영된다. 차량 상담과 체험, 계약은 물론 정비와 사고 수리 등 애프터세일즈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특징이다. 최대 2대 동시 정비가 가능한 정비 라인과 6대 규모의 주차 공간, 고객 대기 공간을 갖춰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BYD Auto 포항 2026-04-27 15:41 -
"고성능차 축제"…BMW M FEST 2026 1만여명 찾으며 성료 BMW 코리아는 지난 23일 개막한 고성능차 축제 BMW M FEST 2026에 총 1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하며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인천 영종도에서 나흘간 열린 BMW M FEST 2026은 BMW M 오너는 물론 BMW M을 소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축제다. 이번 행사에선 전년 대비 약 두 배에 달하는 1만여명이 찾았다. 드라이빙 프로그램의 경우 온라인 예약 시작 30분 만에 전 회차가 예약 마감되며 행사 전부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장에는 현재 국내 출시 중인 차종을 포함해 총 35종의 BMW M 모델 2026-04-27 09:37 -
"전·후방 넓은 시야"…파인디지털, 룸미러 일체형 블랙박스 론칭 파인디지털은 룸미러 일체형 블랙박스 '파인뷰 LX9 파워'를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파인뷰 LX9 파워는 전방부터 후방까지 방해 없이 넓은 시야를 확보했다. 실내 또는 실외에 후방 카메라 장착 시 E-미러 뷰를 통해 차량 후방 상황을 바로 보여준다. 실외 후방 카메라 연결 시 주차선 가이드라인이 표출되어 차체의 방향 및 거리 파악에 도움을 준다. 26cm의 대화면 IPS 패널을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나 색상 왜곡 없이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2 in 1 형태의 일체형 디자인으로 기존 룸미러에 간편하게 고 2026-04-27 09:10 -
CN모터스 전시장, 카니발 하이리무진 등 최대 20대 차량 전시토록 확장 이전 CN모터스가 전 차종 전시 확대를 위해 본사 전시장을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으로 옮겨질 CN모터스 본사 전시장은 최대 20대의 차량이 상시 전시될 만큼 특장자동차 업계에서는 대형 규모이다. 방문 고객은 다양한 차종과 옵션 등을 한 공간에서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즉 전시장을 확대함으로써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함께 여러 하이리무진 모델을 실물로 직접 확인해 고객으로 하여금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파악할 수 있게 한 것이다. 특히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같은 특장 차량은 실내 2026-04-27 09:00 -
아우디 강북 전시장 리뉴얼 오픈 아우디 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고진모터스가 아우디 강북 전시장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아우디 강북 전시장은 기존 미아 전시장을 재단장해 선보이는 공간이다. 연면적 1472㎡ 규모의 전시 및 상담 공간과 동선을 고려한 공간으로 보다 편리하게 아우디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 초역세권 입지로, 강북의 주요 간선도로인 도봉로 대로변에 자리해 의정부·종로 방면 등 다양한 지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2026-04-27 08:54 -
현대모비스, 반도체·로봇 키운다…SDV 전환 '정면 승부'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반도체와 로보틱스 핵심부품을 앞세워 미래 모빌리티 전환 대응에 나선다. 전동화 시대에 발맞춰 기술 주도형 사업 구조로 체질을 바꾼다는 전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시장 확장과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완성차가 제시하는 방향을 관성적으로 따라가기보다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비전과 기술과 지향점을 바탕으로 시장과 고객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독보적 기술 경쟁력을 무기로 차량 개발 2026-04-26 18:00 -
푸조 CEO "한국서 더 많이 달리고 싶다"…전동·대형화로 재도약 모색 "한국에서 푸조 차량이 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더 많이 보고 싶다. 그래서 이번 (베이징) 모터쇼도 진행하는 것이다." 알랭 파베이 푸조 브랜드 대표(CEO)는 지난 24일 중국 베이징모터쇼(오토 차이나 2026) 현장에서 열린 한국자동차기자협회 기자 간담회에서 대형 콘셉트카의 한국 진출 가능성을 시사했다. 푸조는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길이만 약 8.2m에 달하는 대형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공개된 콘셉트 6은 세단, 콘셉트 8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기존 소형차 중심의 디자인이 우수한 브랜드에 2026-04-26 15:00 -
[르포] "내수 부진, '스마트카'로 극복"...신에너지차 굴기 나선 中 "우리는 '골목길의 왕'. 다음 무대 왕좌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비행차(플라잉카) 시장에서 차지할 것"(허샤오펑 샤오펑모터스 회장) 지난 24일 중국 베이징 순이구에 위치한 수도국제전시센터(CIEC)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오토차이나 2026) 현장. 중국의 테슬라로 불리는 '샤오펑' 부스 앞에는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된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X를 보기 위해 몰린 200여 명의 취재진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GX는 샤오펑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칩 4개와 2세대 VLA(Vision- 2026-04-26 11:42 -
"통학길 교통안전 지키미"…현대차그룹 비전 펄스 국제 광고제 수상 현대차·기아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원쇼와 스파이크아시아에서 '비전 펄스 기술 캠페인'이 각각 본상 2건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원쇼에서는 지적재산&제품디자인 부문과 실험적 시도&연구개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스파이크아시아에서는 혁신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비전 펄스는 울트라와이드밴드(UWB) 전파를 활용해 차량 주변 장애물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함으로써 운전을 보조하는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다. 차량이나 운전자, 보행자가 UWB를 착용하면 충돌 2026-04-26 10:04 -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성공 노하우, 中에 심겠다...年 50만 시대 열 것" "베이징현대에서 2030년까지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연 50만 대를 판매하겠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은 지난 24일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중심 컨벤션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를 중국 시장 턴어라운드 가속화를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면서 "2030년까지 20개의 신에너지차(NEV)를 출시해 매년 9%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베이징에서 개막한 '2026년 베이징 모터쇼(오토차이나 2026)'에서 중국 양산형 모델 '아이오닉 V'를 세 2026-04-26 09:02 -
현대차그룹, 위례에 'AI·SW 연구거점' 신설…총 8조원 투자 현대차그룹이 서울 송파구 복정역 인근 복합개발사업 부지를 인수해 연구거점 조성에 나선다. 그룹은 연구거점 조성 후 기존 남양연구소 연구인력을 해당 거점에 재배치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인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로템은 24일 부동산임대업을 하는 HMG퓨처콤플렉스(가칭)라는 법인의 출자증권 취득을 일제히 공시했다. 그룹의 미래 사업을 위한 복합 연구 및 업무 거점 확보를 위해 계열사들이 신규 출자하는 게 골자다. 총 출자액은 7조3281억원에 달한다. 계열사별로 보면 2026-04-24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