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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BMW, 아마존 알렉사 적용 AI 음성비서 첫 공개 BMW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BMW 뉴 iX3에 적용된 다양한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5일(현지시간) BMW는 이번 CES에서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 최초로 아마존 알렉사+ 기술을 탑재한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비서 'BMW 지능형 개인 비서'를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 BMW 뉴 iX3를 통해 향후 출시될 모델 전반에 걸쳐 적용될 획기적인 혁신 기술들도 소개한다. BMW는 노이어 클라쎄의 주요 기술을 오는 2026-01-06 09:36 -
기아, 2026형 봉고 Ⅲ 판매 개시…특장차 3종 추가 기아는 브랜드 대표 소형 트럭 봉고 Ⅲ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봉고 Ⅲ'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2026 봉고 Ⅲ는 전방 카메라 개선 등 강화된 기본 상품과 더불어 다양한 비즈니스에 대응할 수 있도록 냉동탑차 등 신규 특장차 3종이 추가됐다. 기아는 2026 봉고 Ⅲ에 운전 보조 기능과 성능을 끌어올렸다. 전방 카메라를 활용해 인식 대상을 기존 차량과 보행자에서 자전거 탑승자까지 추가 대응할 수 있도록 확대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를 기본 적용했다. 이에 더해 EV 모델은 차로 이탈방지 2026-01-06 09:20 -
[CES 2026] "스스로 일어나는 휴머노이드"…연구실 나온 현대차 '아틀라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바닥에서 스스로 몸을 일으켜 세우고 무대 위를 걷다가 관람객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이는 단순 로봇 시연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제 산업 현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시사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한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 미디어 데이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로봇개 '스팟'의 등장으로 포문을 열었다. 스팟은 보이그룹 코르티스의 '고'라는 음악에 맞춰 춤 2026-01-06 08:06 -
[CES 2026] "인간과 로봇의 협력"…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선도기업 도약 시동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과 인공지능(AI) 고도화를 통해 인류의 진보를 선도하는 'AI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했다. AI 로보틱스 생태계의 핵심이 될 아틀라스를 그룹 제조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인간과의 협업 실현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2026-01-06 06:00 -
[CES 2026]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 등 AI 로보틱스 총출동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 동안 1836㎡(약 557평) 규모의 공간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연구 환경을 재현한 구역을 포함해 그룹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과정과 피지컬 AI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특히 고객의 일상과 근무 환경에서의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변화상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시연 중심의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AI 로보틱스 연구 환경을 전시 공간으로 구현한 '테크랩' 구 2026-01-06 06:00 -
[CES 2026] 데뷔전 치르는 현대위아…공조·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 현대위아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에 데뷔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한다. 현대위아는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LVCC 웨스트홀에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현대위아가 CES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CES에서 '미래 모빌리티 부품'과 모빌리티 제조·물류 현장에서 쓰이는 '모빌리티 로봇'을 선보인다. 주력 사업인 열관리 시스템과 구동부품, 로봇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보여준다는 계 2026-01-06 06:00 -
[CES 2026] "로봇과 AI 융합"…보스턴다이나믹스, 구글 딥마인드와 맞손 보스턴다이나믹스는 5일(현지시간) 미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해 구글 딥마인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가진 로보틱스 경쟁력에 구글 딥마인드가 보유한 로봇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결합해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로보틱스 분야의 선구자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구글 딥마인드는 세계적인 연구를 선도하는 전문조직으로 최근 수년간 대규모 멀티모달 생성형 AI 모델 2026-01-06 06:00 -
[CES 2026] 보쉬 "2027년까지 AI 분야에 25억 유로 투자" 보쉬가 2027년까지 인공지능(AI) 분야에 25억 유로 이상을 투자한다. 보쉬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2030년까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에서 60억 유로 이상의 매출을 창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보쉬는 이 중 약 3분의 2가 모빌리티 사업 부문에서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소프트웨어, 센서 기술, 고성능 컴퓨터, 네트워크 부품 매출이 2030년대 중반까지 두 배로 증가해 100억 유로를 상회할 것으로 2026-01-06 04:19 -
국내 완성차 5개사, 지난해 판매량 800만대 밑돌아 지난해 국내 완성차 5개사의 판매 대수가 800만대를 밑돌았다. 이들 기업은 해외 판매 감소의 여파로 2023년 이후 800만대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 5일 현대차·기아·한국GM·르노코리아·KG모빌리티(KGM) 실적 취합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기업은 총 793만4872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0.7% 증가한 136만8773대를 기록했다. 해외 판매량은 같은 기간 0.3% 감소한 656만6099대를 기록했다. 기아(1.5%)와 KGM(1.0%)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늘어났다 2026-01-05 20:46 -
[다시 열리는 中시장] 한중 해빙무드에 산업계 기대감..."AI가전·전장·배터리 시장 잡아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해빙 무드로 접어들면서 국내 기업에는 새로운 수출 활로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은 최대 소비 시장이자 자원 부국으로 국내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협력해야 할 전략적 파트너다. 반도체·전장·이차전지 등 산업의 수혜가 기대되는 가운데 중국 MZ세대가 인공지능(AI) 스마트폰과 프리미엄 가전 시장의 신규 소비자로 편입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5일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 따르면 중국은 인구 14억명(2024년 기준), 소비액 53조 위 2026-01-05 18:35 -
[다시 열리는 中시장] "한중 新 협력 모델로 저성장 돌파"...600명 기업인 한 목소리 "400개가 넘는 한·중 기업이 깊은 교류를 통해 잠재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성장의 단계로 올라가길 바란다." (허리펑 중국 부총리) 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00여명의 국내 기업인이 총출동했다. 중국 측은 허리펑 부총리를 필두로 후치쥔 시노펙 회장, 니전 중국에너지건설그룹 회장, 리둥성 TLC과기그룹 회장, 정위친 2026-01-05 18:32 -
한국GM, 지난해 연 46만대 판매…전년 대비 7.5% 감소 한국GM은 지난해 총 46만2310대를 판매해 전년보다 7.5%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내수(1만5094대)는 39.2% 감소했고, 수출(44만7216대)은 5.8% 줄었다 한국GM 주력 모델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해 각각 30만8764대, 15만3070대가 판매됐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연간 해외 판매는 전년 대비 0.3% 증가한 29만6655대로 집계됐다. 한국GM은 지난해 12월 국내외 총 5만2500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1.5% 줄어들었다. 이중 수출 물량은 5만1358 2026-01-05 17:52 -
르노코리아, 지난해 8.8만대 판매...전년비 18% 감소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연간 판매량이 총 8만8044대로, 전년대비 17.7% 줄었다고 5일 밝혔다. 내수는 5만2271대로 31.3% 증가했지만, 수출은 6만7123대에서 3만5773대로 46.7% 줄었다. 그랑 콜레오스 등 신규 모델 수출이 초기 단계인 상황에서 2020년부터 수출을 견인해온 아르카나(옛 XM3)의 수출 물량 감소가 이어지면서 수출이 큰 폭으로 줄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해 대표 모델인 그랑 콜레오스는 총 4만877대 팔렸다. 하이브리드 E-Tech 모델 판매량이 3만5352대를 기록해 86.5%를 차지했다. 쿠페형 S 2026-01-05 17:33 -
현대차·기아, 2025년 美 183만대 판매…친환경 비중 23.7% '역대 최고'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연간 판매 신기록을 다시 썼다. 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차 판매가 급증하며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 미국에서 현대차·기아 통합 183만6172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5% 증가한 수치다. 미국 진출 이후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이기도 하다. 브랜드별로 보면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98만4017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7.9% 늘었다. 기아는 85만2155대로 7% 증가했다. 두 브랜드 모두 3년 연속 연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2026-01-05 17:16 -
현대차그룹, 지난해 글로벌 727만대 판매…올해 목표 750만대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727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전년 실적을 넘어섰다. 미국발 무역 관세 부과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력 라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견조한 판매 실적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해 목표 판매량은 750만대로 정했다. 5일 업게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각각 413만8180대, 313만5803대를 판매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현대차는 0.1% 감소, 기아는 2% 증가한 수치다. 특히 기아는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현대차그룹 2026-01-05 17:13 -
KGM, 지난해 11만대 판매...수출 전년비 13% '급증'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달 내수 2659대, 수출 7000대 등 총 9659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전월 대비 7.7% 증가한 수치로, 수출 물량 증가세에 따른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수출 물량은 독일과 호주, 우크라이나 등에서의 판매 확대로 월 판매량 기준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무쏘 스포츠(1882대), 토레스 하이브리드(1012대), 티볼리(836대), 무쏘 EV(706대) 등이 판매 증가세를 이끌었다. 지난해 전체 판매량은 내수 4만249대, 수출 7만286대 등 총 11만535대로 집계됐다 2026-01-05 17:08 -
9년 만의 한중 비즈니스 포럼..."전 산업 분야서 新협력모델 발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9년 만의 국빈 방중 경제사절단이 꾸려진 가운데 약 600여명의 양국 대표 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한중 협력 방안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새로운 경제 협력 모델을 발굴하자는 데 합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국 정·재계 인사 6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허리펑(何立峰) 중국 국무원 부총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국 경제인들은 한중 수교협상을 했 2026-01-05 16:28 -
KGM, 디 오리지널 무쏘 출시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의 대한민국 대표 픽업 '무쏘'를 출시하고 본계약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로워진 무쏘는 '디 오리지널(The Origin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보이는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이다. 전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중심으로 멀티 라인업을 갖춰 맞춤형 픽업을 제공한다. KGM은 전기 픽업 무쏘 EV에 이어 정통 픽업 무쏘를 연달아 선보이며 전동화 모델부터 가솔린, 디젤까지 아우르는 픽업 라인업을 꾸리게 됐다. 역동 2026-01-05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