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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 운영 계약 체결 BMW 그룹 코리아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대한 운영 계약을 새로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한국 시장에 대한 BMW 그룹의 장기적 투자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임대 기간은 올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년이며 추후 조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2014년 7월 개관한 BMW 드라이빙 센터는 BMW 그룹 내에서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을 한 곳에 갖춘 유일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아시아 최초이자 독일·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된 드라이빙 센터다. 초기 2026-01-08 10:22 -
포티투닷, 글로벌 車기업과 SDV 개방형 협업 추진 포티투닷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생태계 강화를 위해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와 손잡고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재단 중 하나인 이클립스 재단에 참여하는 개방형 협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포티투닷은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독일자동차산업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동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32개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는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재단 산하 워킹그룹 이클립스 SDV의 오픈 소스 오토모티브 2026-01-08 09:33 -
KGMC,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 확정...인증 완료 KGM 커머셜(이하 KGMC)은 국내 최초로 7m급 저상 전기버스(프로젝트명 KG C070)의 차명을 'E-STANA(이-스타나)'로 확정하고 출시를 위한 인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E-STANA(이-스타나)는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1995년 출시해 약 10년간 소형 승합차(밴)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ISTANA(이스타나)'의 명성을 KGMC가 브랜드 네임 첫 알파벳 'I'를 'E(Electric)'로 전환해 전기 승합차 시대의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만들었다. KGM 2026-01-08 09:32 -
[CES 2026]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AI 전환 속도전…전사 역량 집중"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인공지능(AI) 전환은 이제 속도의 문제"라며 그룹 차원의 총력 대응을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대차그룹 부스에서 진행한 스탠딩 인터뷰에서 "AI 이야기는 수년 전부터 나왔지만,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었다"며 "이번 CES는 그룹사 역량을 모아 그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라고 말했다. 장 부회장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뿐 아니라 각 사업 영역에서 A 2026-01-08 09:22 -
제네시스, 2026년형 G80 · G80 블랙 출시 제네시스는 대형 럭셔리 세단 G80 연식변경 모델 2026 G80와 G80 블랙을 8일 출시했다. 2026 G80는 사용자 만족도가 높은 사양 위주로 기본 사양을 최적화하고 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운전자의 피로를 줄이고 주행 편의를 높이는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기본 사양으로 운영하던 항균 패키지를 컨비니언스 패키지 구성으로 변경해 전반적인 사양을 최적화했다. 또 인기 사양을 조합한 파퓰러 패키지Ⅰ·Ⅱ를 하나로 통합했다. 통합된 파퓰러 패키지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 2026-01-08 09:18 -
기아 오토랜드 화성 '폐기물 매립 제로' 골드등급 기아는 오토랜드 화성이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업 UL 솔루션즈(UL)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UL의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로 쓰이고 있다. 폐기물 재활용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99.5%~100%) △골드(95%~99.5%미만) △실버(90%∼95%미만) 등 3개 등급으로 구성돼 있다. 기아는 지난해 12월 오토랜드 광주가 2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오토랜드 화성에서도 처음으로 골드 등급을 받았다. 2026-01-08 09:10 -
[CES 2026] 현대위아 "로봇으로 제조·물류 완전 무인화…2028년 목표" 현대위아가 로봇과 자동화를 앞세워 제조 물류 전 과정의 완전 무인화에 도전한다. 물류·협동·주차 로봇을 직접 개발·운영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 내부를 넘어 외부 고객까지 사업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백익진 현대위아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 상무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에서 "입고 트럭이 들어오는 시점부터 출하까지의 물류 과정을 완전 무인 자동화하는 것을 2028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위아 창 2026-01-08 09:09 -
이노션 제네시스 GV60 캠페인, 2025 서울영상광고제 그랑프리 수상 이노션은 국내 최대 영상광고 전문 플랫폼 TVCF에서 주관하는 '2025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제네시스 GV60 캠페인으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노션은 그랑프리를 포함해 금상 3개, 은상 1개, 동상 6개 등 총 11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그랑프리는 크래프트 및 크레이티브 부문에서 각각 가장 뛰어난 단 2개 작품에만 수여되는 상이다. 이노션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노션은 전체 수상 점수 합산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2025 올해 2026-01-08 09:00 -
[CES 2026] 현대모비스, 보스턴다이나믹스·퀄컴과 미래 모빌리티 협업 현대모비스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과 전략적 협업 계획을 잇따라 발표했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보스턴다이나믹스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 시점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키로 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발표로 현대모비스는 신사업 로보틱스 분야에서 첫 고객사를 확보하며, 로봇용 부품시장 신규 진출이라는 신호탄을 2026-01-08 08:33 -
[CES 2026] 현대모비스 "로봇 시장, 車보다 커질 것…美생산도 검토" 현대모비스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 내재화를 통해 로보틱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중심으로 액추에이터를 비롯한 핵심 부품을 공동 개발·양산하며 외부 시장 진출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7일(현지시간) 오세욱 현대모비스 로보틱스사업추진실 상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사업으로 로보틱스를 낙점한 만큼 현대모비스도 미래 성장동력 차원에서 참여하게 됐다"며 "자동차 2026-01-08 08:21 -
[CES 2026] 현대차그룹 미래 '제로원'… 스타트업 혁신 기술 뽐내 현대자동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스타트업 혁신 기술을 알렸다. 2023년부터 4년 연속으로 CES에 참가하는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거점인 현대 크래들과 함께 인공지능(AI), 에너지, 로보틱스, 양자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전시를 지원한다. 이번 CES에서는 제로원 컴퍼니 빌더로 육성한 사내 스타트업 1개사,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투자 및 육성한 사외 스타트업 4개사, 2026-01-08 07:38 -
[CES 2026] 현대위아 "글로벌 열관리 전문사 도약" 현대위아가 글로벌 모빌리티 열관리 전문사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현대위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대위아 전시장에서 새롭게 개발한 열관리 시스템 부품 3종을 공개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울러 오는 2032년까지 글로벌 열관리 전문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현대위아는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통합 열관리 모듈(ITMS) 신제품을 선보였다. ITMS는 자동차 내에 분산 배치되어 있던 여러 열관리 부품과 기능을 하나의 부품으로 집약한 모 2026-01-08 07:33 -
격화되는 中日 갈등, 韓 공급망도 위태…기업들 "생산비용 증가 노심초사" 중국과 일본의 외교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산업계의 희토류 공급망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무인기(드론) 등 첨단 수출산업에 사용되는 희토류는 한·중·일 공급망에 깊숙이 관여돼 중일 갈등이 격화되면 한국도 치명타를 입을 수밖에 없다. 국내 기업들은 부품 수급 차질, 생산량 축소, 각종 조달비용 증가 등의 영향을 예의 주시하며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7일 외교·산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일본을 상대로 이중용도(군사·민간) 물자를 수 2026-01-08 05:00 -
[CES 2026] 현대차그룹, 美서 임원 포럼…130명 집결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례행사인 글로벌리더스포럼(GLF)을 개최했다. 7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GLF를 열었다. GLF는 현대차그룹 계열사 임원들이 대거 참석하는 가운데 그룹 전략과 업계 트렌드를 공유하는 비공개 연례행사다. 올해 참석 인원은 130여명 규모다. 포럼 세션과 CES 참관 등으로 구성돼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내·외부 네트워크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일 2026-01-08 01:47 -
[CES 2026] 글로벌 AI 각축전…세계에 뽐낸 韓 로봇 기술 현대자동차그룹과 두산, HL 등 한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로봇과 산업 장비, 차량 등에 AI를 적용한 사례를 전면에 내세우며 한국 기업들이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 마련된 현대자동차 부스에는 개막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대차그룹은 직접 움직이며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로봇들을 전진배치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부스 중앙에서 실제 작업 동작 2026-01-07 18:23 -
세계 전기차 시장 BYD가 석권…전체 시장 22% 성장 지난해 1∼11월 세계 각국에 새로 등록된 전기차가 2000만대에 육박하며 1년전보다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 제작된 전기차가 전 세계로 유통되며 전체 시장 규모를 키웠다. 7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세계에서 인도된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포함)는 1916만8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2.9% 늘었다. 전기차 확산은 중국 브랜드가 주도했다. 중국 전기차 BYD는 전 년대비 약 0.5% 증가한 약 369만대의 전기차를 전세계에 팔며 글로벌 판매량 1위를 2026-01-07 17:24 -
[CES 2026] 정의선, AI 로보틱스 생태계 점검…글로벌 기업인 연쇄회동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새해부터 강조한 인공지능(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광폭 행보를 펼쳤다. 자사 AI 로보틱스 경쟁력 점검은 물론 글로벌 협력사 대표들과도 연쇄 회동을 가지며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정 회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엔비디아 부스를 방문해 전시물을 관람한 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가졌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월부터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첨단 AI 인프라와 2026-01-07 12:58 -
경유차, 지난해 첫 10만대 이하로 하락...LPG에도 밀려 친환경차가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지난해 국내 경유(디젤)차 등록 대수가 처음으로 10만대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시장조사기관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시장에 등록된 경유차(승용·상용 포함)는 총 9만7671대로, 전년(14만3134대) 대비 31.8% 감소했다. 전체 등록 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8%를 기록했다. 국내 연간 경유차 등록 대수가 10만대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지난해 연료별 등록 대수를 보면 휘발유차가 76만7937대로 가장 많고, 하 2026-01-07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