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능차 부문 14년 연속 1위...BMW M의 질주
    고성능차 부문 14년 연속 1위...'BMW M'의 질주 BMW 고성능 브랜드 BMW M이 글로벌 시장에서 14년 연속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국내 고성능차 시장에서도 1위를 수성하며 확고한 기술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BMW M의 글로벌 판매량은 21만3457대로 전년 대비 3% 성장했다. 14년 연속으로 기록 경신 중이다. 지난해 BMW 전체 판매량 중 BMW M 비중은 9.8%로 최고치를 찍었다. BMW M 브랜드 가운데 최고 인기 모델은 BMW X3 M50이다. 지난해 7만1500대가 팔린 M 하이 퍼포먼스 모델 중에서는 BMW M2와 M3가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 2026-04-29 18:00
  • 한국GM 노조, 성과급 3000만원·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요구
    한국GM 노조, 성과급 3000만원·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요구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조합원당 약 3000만원의 성과급 지급과 기본급 월 14만9600원 인상을 골자로 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요구안'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 GM 지부는 최근 임시대의원대회를 거쳐 이 같은 요구안을 확정했다. 성과급은 지난해 한국GM 총매출액 12조6000억원의 10% 가운데 15%를 조합원 등 6300명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산정했다. 노조는 미래 발전 전망과 고용 안정을 위한 특별 요구에 후속 차량, 미래차, 차세대 엔진 생산 배정을 포함했다. 또 회사 이익 잉여금의 50 2026-04-29 16:31
  • 현대모비스, 오로르×모나미 스페셜 에디션 출시
    현대모비스, 오로르×모나미 스페셜 에디션 출시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종합 문구 브랜드 모나미와의 이색 협업을 통해 새로운 카라이프 경험을 제안한다. 현대모비스는 다음달부터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협업 굿즈를 더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 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현대모비스가 선보인 자체 차량 관리 브랜 2026-04-29 11:00
  • 페라리도 놀랐다…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2026 FIA 챔피언십 깜짝 데뷔
    "페라리도 놀랐다"…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2026 FIA 챔피언십 깜짝 데뷔 제네시스는 소속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2026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 레이스 최상위 등급 하이퍼카 클래스에 처음 참가해 완주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대부분의 모터스포츠는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레이스를 마치는 것으로 우승자를 가려 보통 1~2시간이 소요되지만, WEC는 6시간을 기본으로 8시간 혹은 24시간을 끊임없이 달리며 내구성에 중점을 두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24시간이 소요되는 경기 시간 동안 WEC 경주차는 고속으로 회전하는 엔진과 차를 제동하며 붉게 2026-04-29 09:09
  • 현대차그룹, 英 런던대와 아프리카 모빌리티 산업 연구 성과 공유
    현대차그룹, 英 런던대와 아프리카 모빌리티 산업 연구 성과 공유 현대자동차그룹은 영국 런던대학교 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산하 지속가능한 구조 전환 연구소(Centre for Sustainable Structural Transformation, 이하 CSST)와 지난 28일 서울 양재 본사 사옥에서 아프리카 관련 연구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SOAS는 런던대학교를 구성하는 17개의 단과대학 가운데 하나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연구에 특화된 대학이다. 2024년 SOAS 산하에 설립된 CSST는 세계적 석학인 장하준 교수의 주도 아래 아프리카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장기적 관 2026-04-29 08:54
  • 현대글로비스, 초대형 운반선 글로비스 리더 도입
    현대글로비스, 초대형 운반선 '글로비스 리더' 도입 현대글로비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운반선(PCTC)을 도입했다. 글로벌 완성차 해상운송 시장에서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목표다. 현대글로비스는 1만800대적 초대형 PCTC인 '글로비스 리더(Glovis Leader)호'를 완성차 해상운송에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28일 중국 광저우 GSI 조선소에서 열린 선박 명명식에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당 선박의 크기는 전장 230m·선폭 40m이며 무게는 10만2590t이다. 배 안에는 총 14개 층의 화물 데크( 2026-04-29 08:41
  • 현대차 신규 구매자는 kWh당 299원 할인…채비∙현대차,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현대차 신규 구매자는 kWh당 299원 할인"…채비∙현대차,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는 현대차와 손잡고 현대차 전용 전기차 충전 구독 상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신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전용 구독 상품은 채비 및 로밍 협약 충전소 이용 시 kWh당 299원의 할인 요금 △채비 크레딧 구매 시 10% 할인(1만 원 이상 구매 시) △채비스테이의 프리미엄 손세차 서비스 '채비워시' 할인 쿠폰 제공 등이 포함된다. 구독 상품은 채비 앱 마이페이지 내 구독 상품 메뉴에서 가입할 수 있다. 올해 신차 구매자는 출고 시점과 관계없이 모두 혜택 2026-04-29 08:33
  • [오토차이나 2026] 현대차·벤츠·폭스바겐 등 전략 상품으로 맞불...진화된 포 차이나
    [오토차이나 2026] 현대차·벤츠·폭스바겐 등 전략 상품으로 '맞불'...진화된 '포 차이나'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현지화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현대차 등은 중국 시장 탈환을 위해 현지 스타트업과 협업한 자율주행, AI 디지털 생태계를 결합한 전략 모델을 대거 쏟아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전용 모델인 '전기차 GLC L'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핵심은 자체 운영체제인 MB.OS다. 중국 고객의 입맛에 맞춘 로컬 AI 비서를 통해 광둥어·사천어 등 방언 교신을 지 2026-04-28 18:06
  • [오토차이나 2026] BYD·지리, AI 기술로 신차 성능 UP...안방 시장 사수
    [오토차이나 2026] BYD·지리, AI 기술로 신차 성능 'UP'..."안방 시장 사수" 중국 업체들은 이번 모터쇼에서 최신 기술을 집약한 신형 전기차를 쏟아냈다. 글로벌 완성차의 브랜드 프리미엄에 맞서 압도적인 배터리 기술력과 AI 기능으로 무장한 스마트카를 통해 안방 시장 수성에 나서겠다는 의지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BYD는 왕조 시리즈에 '만상이 새로움을 향하다(万象朝新)' 테마를 적용해 고급 플래그십 SUV 다탕, 3세대 위안 플러스, 송 울트라 EV 등 신차를 대거 선보였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플래시 충전 기술, 중국 젊은 세대를 겨냥한 지능형 2026-04-28 18:03
  • [오토차이나 2026] 바퀴달린 AI로 진화한 전기차
    [오토차이나 2026] 바퀴달린 AI로 진화한 전기차 "전동화의 시대가 지나고 지능화의 시대가 왔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베이징 모터쇼(오토차이나 2026)'가 개막했다. 올해 현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중국 자동차 기업들의 신기술 향연과 이에 도전하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경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거웠다. 독일 완성차를 비롯해 한국, 일본 등은 한층 더 깊어진 '인 차이나, 포 차이나(In China For China)' 전략을 통해 자체 브랜드에 중국 DNA를 심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28 2026-04-28 18:00
  • 불가능을 넘어선다…2026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성료
    "불가능을 넘어선다"…2026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성료 JLR 코리아가 주력 플래그십 모델 디펜더의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앞세워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JLR 코리아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충북 진천에서 열린 '2026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는 '불가능을 넘어선다'는 디펜더의 철학 아래 디펜더가 추구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과 모험 정신을 공유하는 고객 이벤트다. JLR 코리아는 행사 기간 플래그십 모델인 디펜더를 올블랙으로 재해석한 디펜더 옥타 블랙을 2026-04-28 16:16
  • KGM 참여 이사제 도입...노사 신뢰 증진 기여
    KGM '참여 이사제' 도입..."노사 신뢰 증진 기여"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직원을 대표해 노동조합이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참여 이사제'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참여 이사제는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에 직원 대표로 노동조합이 참여해 주요 경영 현안 및 의사결정 과정에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제도화한 것이다. 해당 제도는 지난해 12월 KG그룹 가족사 노동조합 및 임직원협의회 등과 진행된 송년 간담회에서 곽재선 회장의 제안으로 도입 검토가 추진됐다. KGM은 노동조합과 이사회 참석 대상자 등 구체적인 2026-04-28 10:39
  • 한성자동차, 신차 전시장 고객 경험 총괄 매니저 신설
    한성자동차, 신차 전시장 '고객 경험 총괄 매니저' 신설 한성자동차는 19개 신차 전시장에 '고객 경험 총괄 매니저(Customer eXperience Manager·이하 CXM)'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파트너로, 이번 제도는 벤츠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전환을 맞아 시행된다. CXM은 각 전시장의 고객 경험을 총괄할 최고 고객 관리자로 각 전시장 내 고객 경험과 관련된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고객이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과 시승, 계약, 차량 인도에 이르기까지 고객 여정의 전 과 2026-04-28 10:28
  • 현대차,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5년 내 400대 도입
    현대차,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5년 내 400대 도입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협업 추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 2026-04-28 10:14
  • 현대차, 대표 세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신차급 변화
    현대차, 대표 세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신차급 변화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변신한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The new Grandeur)'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전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적용하며 혁신을 거듭한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국내 고급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 2026-04-28 09:27
  • 배터리 소유권 분리해 전기차 부담↓...현대차그룹,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 시작
    "배터리 소유권 분리해 전기차 부담↓"...현대차그룹,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 시작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지 않고 있다. 때문에 2026-04-28 09:05
  • [르포]돌산도 거침없이 넘는다…디펜더 옥타 블랙, 험지서 드러난 진가
    [르포] "돌산도 거침없이 넘는다"…디펜더 옥타 블랙, 험지서 드러난 진가 지난 14일 오전 충북 증평군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2026 미디어 데이 현장. 신형 디펜더 옥타(OCTA) 블랙에 대한 설명이 끝나자마자 차를 타고 험로로 향했다. 이윽고 눈앞에 펼쳐진 채석장 앞은 바람에 흩날리는 흙먼지로 가득했다. 앞차가 굉음을 내며 바위산을 천천히 넘어서고 있었다. 첫 코스는 바위산 구간이었다. 바위의 크기가 제각각이라 차체가 20도 이상 좌우로 수시로 기울었다. 오르막길에서 한쪽 바퀴가 바위 틈에 걸려 차체가 공중에 떴다. 일반 차량이라면 빠져나오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디펜더 옥타는 손쉽 2026-04-28 09:00
  • 현대로템, 폴란드형 K2 전차 현지 생산 계약 체결
    현대로템, 폴란드형 K2 전차 현지 생산 계약 체결 현대로템은 지난 27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국영 방산그룹 PGZ 산하 방산 업체인 부마르 와벤디(BUMAR-ŁABĘDY)와 폴란드형 K2 전차인 K2PL 및 구난전차에 대한 현지 생산·정비 협력 계약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모니카 크루첵 부마르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계약식은 지난해 8월 체결된 폴란드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의 핵심인 폴란드형 K2 전차와 구난전차의 현지 생산·정비 사업 세부 사항을 확정하고자 마련됐다. 개척전차, 교량전차 등 2026-04-28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