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가 상승에 稅 인하 종료..하반기 車 가격 인상 예고
    원가 상승에 稅 인하 종료..하반기 車 가격 인상 예고 배터리·반도체 등 원자재 값 인상에 고환율까지 겹치면서 완성차 업계의 가격 인상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하반기부터 가격 상향 조정이 본격화할 조짐인 가운데 올해 말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가능성도 제기돼 수요 위축 우려가 크다. ◆ 원자재 값 급등에 글로벌 車 가격 '줄인상'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리튬·알루미늄·구리·반도체 등 전기차 핵심 부품 가격이 폭등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BYD는 지난달 말 다이내스티, 오션, 포뮬러 2026-05-19 05:00
  • 벤츠 코리아, 성수동에 전 세계 5번째 스튜디오…하반기 신차 11종 띄운다
    벤츠 코리아, 성수동에 전 세계 5번째 스튜디오…하반기 신차 11종 띄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서울에 전 세계 다섯 번째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경험 공간을 연다. 기존의 전통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고객 접점을 늘리는 한편 신차 출시가 줄지어 예정된 시점에서 오프라인 판매 기반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벤츠 코리아는 오는 19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여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 세계 18개 주요 도시에 스튜디오를 개소한다고 발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는 고객과 연결하는 동시에 브랜드 가치, 라이프스타 2026-05-18 16:15
  • 현대차그룹, 홍콩 수소 생태계 만든다…아태 시장까지 확대
    현대차그룹, 홍콩 수소 생태계 만든다…아태 시장까지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홍콩에서 수소 생산부터 충전, 활용까지 아우르는 수소 밸류체인(가치사슬)을 구축한다. 현대차그룹은 18일 ‘국제 수소 개발 심포지엄 2026’이 열리는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홍콩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홍콩 내 매립지 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모델(W2H)’ 시설 구축, 액화수소충전소 건립, 수소 모빌리티 도입 등 수소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현대차, 현대 2026-05-18 13:50
  • 송호성 기아 사장 아틀라스, 美공장부터 대량 배치…BD 상장 아직
    송호성 기아 사장 "아틀라스, 美공장부터 대량 배치…BD 상장 아직" 송호성 기아 사장이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BD)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활용 계획을 밝혔다. 송 사장은 최근 홍콩·싱가포르에서 열린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NDR)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 시점 관련 “첫 1~2년은 미국 공장에 대량 배치하며 데이터를 축적하고,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아틀라스 도입 우선 공정은 작업자에게 힘들고 가혹한 공정에 우선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정 공정에서 아틀라스 활용처가 입 2026-05-18 13:31
  • 작지만 강하다…기아 2027년 연식 변경 모델 출시
    "작지만 강하다"…기아 2027년 연식 변경 모델 출시 기아가 주력 경차 모닝 연식 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LED 맵램프 등 운전자 선호가 높은 옵션을 기본 사양에 포함했다. 기아는 더 2027 모닝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닝은 소비자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어온 경차다. 지난달 모닝 판매량은 3186대로 레이(4877대)와 함께 기아 승용차 부문 투톱을 형성하고 있다. 더 2027 모닝은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신규 사양 및 내장 색상을 추가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밴 모델을 포함한 모든 트림에 LED 맵램프를 2026-05-18 09:47
  • 中, 日 잡아야 글로벌 톱티어 도약...현대차, 亞 안방 재공략
    "中, 日 잡아야 글로벌 톱티어 도약"...현대차, 亞 안방 '재공략' 현대차그룹이 일본과 중국 시장 재공략에 나선다. 초고령화로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일본은 목적기반차량(PBV)을, 로컬 전기차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한 중국은 'In China, For China(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전략을 통해 철저하게 현지화한 전기차를 출시한다. 성공적으로 안착한 미국·유럽,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동남아와 달리 일본과 중국은 애국주의 소비 문화가 강한 탓에 '수입차의 무덤'으로 불린다. 현대차그룹은 아시아 안방서 입지를 강화 2026-05-15 17:00
  • 채비, 1분기 매출액 207억...전년비 21% 성장
    채비, 1분기 매출액 207억...전년비 21% 성장 채비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0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충전 서비스 사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한 13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충전기 제조 사업 부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41% 성장한 68억 원을 기록했다. 수출 물량 실적이 4분기에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으로 1분기 영업손실은 97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핵심 성과지표인 EBITDA율이 전년 동기 대비 17% 포인트 개선된 -2% 수준까지 상승하며 흑자전환 가시권에 진입했다고 회사 측은 2026-05-15 16:48
  • 팅크웨어, 1분기 매출액 1197억원...중장기 성장 동력 강화
    팅크웨어, 1분기 매출액 1197억원..."중장기 성장 동력 강화" 팅크웨어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197억원, 영업손실 4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줄었고, 지난해 1분기 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일부 제품 공급 일정 지연에 따른 매출 이연,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반도체 메모리를 포함한 원부자재 가격과 위안화 상승 등의 영향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대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이 회사는 벤츠코리아 전용 블랙박스 공급, 이륜 모빌리티 전용 초소형 2026-05-15 15:48
  • 전기차를 움직이는 ESS로...현대차, 제주서 일반 대상 V2G 시범서비스 개시
    전기차를 움직이는 ESS로...현대차, 제주서 일반 대상 V2G 시범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도에서 'V2G(Vehicle-to-Grid, 전기차-전력망 연계)' 시범서비스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V2G는 전기차(EV) 배터리와 전력망을 연결해 양방향으로 전력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전기차를 바퀴 달린 보조 배터리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에너지를 저장하고 나누는 전략 자산인 셈이다. 현대차그룹은 제주도에서 지난해 하반기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손잡고 V2G 시범서비스를 운영해 왔고, 이번에 일반 고객인 제 2026-05-15 08:58
  • 정의선 노사갈등, 국가·기업·주주 등 고려해서 판단해야
    정의선 "노사갈등, 국가·기업·주주 등 고려해서 판단해야" 반도체, 조선, 바이오, 자동차 등 산업계 전반에서 영업이익의 일정 부분을 성과급으로 달라는 노동조합의 요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노사갈등은) 국가발전, 주주, 회사의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요소를 판단해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회장은 14일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비 리노베이션 행사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노사는 저희가 오랫동안 같이 생활하고 일을 해왔던 관계"라며 "굴곡도 있었지만 항상 바른 길을 택해야 회사가 효율적으로 발전 2026-05-14 14:37
  • 현대차 양재사옥, 인간·로봇 공존하는 광장으로 컴백...정의선 열린 방식으로 일하자
    현대차 양재사옥, 인간·로봇 공존하는 '광장'으로 컴백...정의선 "열린 방식으로 일하자" "더 협업하고, 경계를 낮추고, 열린 방식으로 일하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14일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에서 열린 '로비 스토리 타운홀' 행사에서 임직원들과 만나 "로비 리노베이션은 그동안 우리가 양재사옥에서 축적한 경험, 성과, 아이디어들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됐다"며 "기업이 혁신하기 위해 우리가 일하는 환경을 바꿔보자는 시도에서 시작됐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약 2년 만에 재단장...'어진 인재들 2026-05-14 13:24
  • 로봇이 조경하고, 커피 배달까지...현대차 양재사옥 로봇친화빌딩으로 재탄생
    로봇이 조경하고, 커피 배달까지...현대차 양재사옥 '로봇친화빌딩'으로 재탄생 유리천장으로 설계된 채광 좋은 로비는 거대한 '실내 정원' 같은 모습이다. 1층에서 3층까지 건물 수직으로 뻥 뚫린 공간에는 계절을 짐작케 한 대형 나무와 식물이 즐비해 이 공간이 사무실인지 공원인지 의아할 정도다. 이렇게 완벽한 조경이 유지되는 이유는 관수 로봇 '달이(DAL-e)' 덕분이다. 달이는 드넓은 로비 곳곳을 다니며 식물에 물을 주고 정해진 시간이 되면 휴식 공간으로 들어가 스스로 충전한다. 오후 회의 시간이 되자 배달 로봇이 커피 수십 잔을 들고 호출한 직원들에게 향한다. 건물 2026-05-14 13:00
  • 현대차, 더 뉴 그랜저로 SDV 전환 속도…차세대 플랫폼 첫 적용
    현대차, '더 뉴 그랜저'로 SDV 전환 속도…차세대 플랫폼 첫 적용 현대자동차가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의 출발점으로 내세웠다. 자체 개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최초 적용하면서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전동식 에어밴트 등 혁신 기술까지 더해 프리미엄 세단 시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미디어 데이를 열고, 내연기관·하이브리드 ‘더 뉴 그랜저’를 처음 공개했다.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출시 후 이른바 ‘국 2026-05-14 08:30
  • 페라리 슈퍼카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 韓 상륙
    페라리 슈퍼카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 韓 상륙 페라리 최상위 오픈톱 모델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가 국내에 모습을 드러냈다. 고성능 출력과 함께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적용된 슈퍼카다. 페라리코리아는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 전시장에서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 프라이빗 뷰 행사를 열었다. 이날 공개된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는 기존 SF90 스파이더를 대체하는 새로운 슈퍼 스포츠 베를리네타 스파이더 모델이다. 1970년대 페라리 스포츠 프로토타입에서 영감을 받은 날카로운 기하학적 라인과 디테일을 갖췄다. 외형은 순수한 퍼포먼스를 2026-05-14 05:00
  • 자동차 수출 7600만대 시대를 열다…제23회 자동차의 날 성료
    "자동차 수출 7600만대 시대를 열다"…제23회 자동차의 날 성료 "수출로 이끈 50년, 100년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은 12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현대차·기아·KG모빌리티·르노코리아·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등 완성차 업계와 주요 부품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자동차의 날은 지난 1999년 5월 12일 자동차 수출 누계 1000만대 달성을 기념해 2004년 제정됐다 2026-05-12 16:51
  •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중국차 공세 만만치 않아… AI·품질 경쟁력으로 돌파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중국차 공세 만만치 않아"… AI·품질 경쟁력으로 돌파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12일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미래차 전환을 선제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중국 전기차 공세는 안전·품질·인공지능(AI) 기반 경쟁력으로 돌파할 방침이다. 장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 행사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 뒤 기자들과 만나 "자동차 산업은 앞으로 플랫폼 산업으로서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이라며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AAM(미래항공모빌리티) 2026-05-12 14:17
  • 기아, 송호성 원톱 체제로…8년 만에 단독 대표 전환
    기아, 송호성 원톱 체제로…8년 만에 단독 대표 전환 기아가 8년 만에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기아는 송호성 대표이사 사장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기아가 단독 대표 체제가 된 건 2018년 박한우 대표 체제 이후 약 8년 만이다. 당시 이형근·박한우 공동 대표에서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 기아는 이를 약 6개월간 지속한 바 있다. 당초 기아는 1998년 현대차그룹 편입 이후 계속 공동 대표 체제를 유지해 왔다. 기존 송호성·최준영 공동 대표 체제는 앞서 2020년부터 이어져 왔다. 다만 최근 최준영 사장이 현 2026-05-12 14:11
  • 한국車, 해외 시장 진출 50년만에 누적 수출 7600만대 달성
    한국車, 해외 시장 진출 50년만에 누적 수출 7600만대 달성 한국 자동차 산업이 해외 시장 진출 50년 만에 누적 수출 7600만대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 경제 성장의 핵심 축 역할을 해온 자동차 산업이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1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한국 자동차는 지난달까지 총 7654만8569대가 수출됐다. 1976년 6월 현대자동차가 에콰도르에 국산 승용차 '포니'를 수출한 뒤 50년 만에 세운 기록이다. 국내 자동차 수출은 1999년 1107만3814대로 처음 1000만대 고지를 넘어섰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글로벌 완성차 시장 '톱티 2026-05-12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