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DMO 캐파 전쟁] 장기 고객 잡아라… 증설 속도내는 K-바이오
    [CDMO 캐파 전쟁] "장기 고객 잡아라"… 증설 속도내는 K-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바이오 의약품 개발 주기가 길고 한 번 확보한 고객이 수년 간 물량을 맡기는 구조인 만큼, 바이오 업체들이 앞다퉈 생산능력(캐파) 확대에 나서면서다. 18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글로벌 의약품 CDMO 시장은 지난 2024년 1959억 달러(293조 6500억원)에서 2029년 3105억 달러(465조 4395억원) 규모로 연평균 9.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약 개발의 복잡성 심화와 연구·개발(R&D) 비용 상승으로 제약사들의 아웃소싱 비중이 지속 2026-03-18 17:50
  • [제약·바이오 뉴스픽]대원제약·일양약품·목암생명과학연구소·한독·일동제약그룹·오스템임플란트
    [제약·바이오 뉴스픽] 대원제약·일양약품·목암생명과학연구소·한독·일동제약그룹·오스템임플란트 대원제약, 국내 제약사 최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담은 ‘콘드로이친 킹 1200’ 출시 대원제약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콘드로이친 킹 120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콘드로이친 킹 12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인 ‘콘드로이친황산염’을 주성분으로 한다. 국내 제약사의 콘드로이친 건강기능식품 중 최초이자 유일한 개별인정형 2026-03-18 17:02
  • [제약·바이오 뉴스픽]SK바이오팜·삼진제약·헥토그룹·메디톡스·가천대 길병원
    [제약·바이오 뉴스픽] SK바이오팜·삼진제약·헥토그룹·메디톡스·가천대 길병원 SK바이오팜 JV '멘티스 케어', 美 에모리 의대와 AI 기반 발작 감지·예측 공동 연구 착수 SK바이오팜은 조인트 벤처(JV) '멘티스 케어(Mentis Care)'가 미국 에모리대학교 의과대학과 발작 감지 및 실시간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병원용 정밀 장비부터 웨어러블 기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범용 AI 모델 개발을 목표로 2년간 진행된다. 임상 환경의 표준인 10-20 뇌파(EEG) 시스템부터 축소 채널 기반 웨어러블 E 2026-03-17 16:59
  • [BTS 광화문 D-4] 식약처, BTS 컴백 앞두고 광화문 일대 음식점 2100곳 위생 점검
    [BTS 광화문 D-4] 식약처, BTS 컴백 앞두고 광화문 일대 음식점 2100곳 위생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K-관광 활성화 및 먹거리 안심 확보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광화문, 남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장 일대 음식점 2100여곳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사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인근 음식점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바가지요금 등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식약처는 △식품·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중점 2026-03-17 14:24
  • K-바이오, 26조 시장 정조준… 글로벌 학회서 알츠하이머 성과 알린다
    K-바이오, 26조 시장 정조준… 글로벌 학회서 알츠하이머 성과 알린다 K-바이오가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와 인공지능(AI) 기반 뇌 영상 분석 솔루션을 앞세운 기술 성과를 내세워 글로벌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빅파마와의 파트너십 논의를 통해 26조원대 성장이 기대되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국제학회(AD/PD 2026)가 오는 17일~21일(현지 시각)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다. AD/PD 2026은 전 세계 5000명 이상이 참석하는 알츠하이머·파킨슨 분야 대표 학회로, 차세대 치료 전략이 주요 세션 2026-03-16 17:19
  • [박보람의 건강읽기] 말 못 할 고민 있나 했는데…스트레스 아닌 환절기 비염 신호일 수도
    [박보람의 건강읽기] "말 못 할 고민 있나 했는데"…스트레스 아닌 '환절기 비염' 신호일 수도 "아이가 갑자기 코피를 자주 흘려요." 3월이 되면 병원을 찾는 부모들 사이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다. 아이가 힘들면 부모는 더 힘들다. 새학기가 시작되자마자 반복되는 코피를 두고 혹시 학교생활이 버거운 건 아닌지, 말하지 못한 고민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먼저 앞선다. 하지만 이 시기 아이 코피의 가장 흔한 원인은 심리적 스트레스보단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인 경우가 많다. 혹시 코피를 핑계로 체육 시간을 한 번쯤 쉬어가고 싶었던 아이가 있다면 조금 억울할 수도 있겠다. 대부분은 2026-03-16 17:12
  • [제약·바이오 뉴스픽] 삼성바이오에피스·셀트리온·한미사이언스·동국제약·서울아산병원
    [제약·바이오 뉴스픽] 삼성바이오에피스·셀트리온·한미사이언스·동국제약·서울아산병원 삼성바이오에피스, 비만치료제 개발... 지투지바이오에 200억원 투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투지바이오에 200억원을 투자하며 비만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라이선스 계약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투지바이오의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전달 기술을 활용해 장기 약효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과 플랫폼 기술 확보를 위한 것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장기 지속형 2026-03-16 15:55
  • 실적으로 증명했다… 주총 앞둔 바이오업계, CEO 연임 랠리 유력
    "실적으로 증명했다"… 주총 앞둔 바이오업계, CEO '연임 랠리' 유력 지난해 역대급 성적표를 받아든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 등 바이오 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호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연임 랠리를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위탁개발생산(CDMO)·항체약물접합체(ADC)·글로벌 신약 포트폴리오 확장 등 미래 성장을 위한 굵직한 과제도 산적해 있다는 평가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 등 주요 바이오기업들의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CEO 연임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이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끈 만큼 연임 2026-03-16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