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중동 불안에 비축유 스와프 이번 주 재개…원유 도착 지연 메운다 중동 상황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원유 도입 지연에 대비해 이번 주부터 비축유 스와프를 재개한다. 홍해 등 중동 해상 운송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9월 도입 예정 물량 일부가 10월로 늦춰질 수 있다는 판단에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나프타와 석유화학제품 원료에 대한 긴급수급조정조치도 내년 1월까지 사실상 연장한다. 25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이번 주부터 비축유 스와프를 순차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원하는 기업부터 순 2026-08-25 16:08:26
  • 삼성전자 갤럭시 S27 유출…"진짜면 대박" 주가 반영될까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7 시리즈의 디자인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27 시리즈의 유출 렌더로 추정되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마트폰 후면 상단에 커다란 직사각형 형태의 카메라 섬이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사진에는 기존 갤럭시 울트라 시리즈처럼 카메라 렌즈가 후면에 각각 독립적으로 돌출된 형태와 달리, 2개의 원형 카메라 렌즈가 세로로 배치되고 옆에는 세로로 2026-08-25 16:06:10
  • 해외여행 앞뒀다면 서두르세요…항공권 8월에 사야 덜 내는 이유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항공권을 언제 발권하느냐에 따라 유류할증료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대한항공의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8월보다 큰 폭으로 오르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인천~도쿄·오사카 노선의 한국 출발 편도 유류할증료는 8월 4만 9600원에서 9월 6만 6000원으로 1만 6400원 오른다. 방콕·싱가포르·괌 등은 9만 9200원에서 15만 3000원으로 5만 3800원 상승한다. 장거리 노선의 인상 폭은 더 크다. 인천~로스앤젤레스·런던·파리 등은 편도 22만 56 2026-08-25 14:55:16
  • "독립유공자·6·25보다 우선?"…전북도 '동학농민 유족수당 120만원' 댓글 폭발 전북특별자치도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 723명에게 1인당 연 120만원의 유족수당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독립유공자와 6·25 참전유공자 등 다른 역사적 공헌을 한 이들의 후손에 대한 지원이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으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전북도는 25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723명에게 1인당 연 12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 2026-08-25 14:46:20
  • 정부, 올해 공공비축미 40만t 확정…중간정산금은 6만원으로 결정 정부가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을 40만t으로 확정했다. 공공비축 매입을 위해 부과하는 중간정산금은 포대(40㎏)당 6만원으로 기존보다 2만원 인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무회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공공비축 시행계획 및 2027 양곡연도 정부관리양곡 수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 40만t 가운데 3만5000t은 가루쌀로 채워진다. 최종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벼) 가격으로 환산해 연말에 결정된다 2026-08-25 13:02:00
  • 기후부, 삼성·SK하이닉스 등과 재생에너지 조달 해법 논의…"안정적 공급 기반 확충"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구글 등 글로벌 첨단기업을 만나 재생에너지 조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 개편 방향을 논의한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뿐 아니라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을 뒷받침할 경쟁력 있는 재생에너지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구글, ASML 등이 참석하는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간담 2026-08-25 12:00:00
  • 70년 불법 기도터 철거한 팔공산 계곡…담비·참매 등 17종 포착 약 70년간 불법 기도터로 사용된 팔공산국립공원 계곡을 복원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담비와 참매를 비롯해 야생동물 17종이 계곡을 이용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팔공산국립공원 도학동 계곡 일원에 설치된 제단과 촛불함 등 불법시설물 92개를 철거하고 폐기물 약 356t를 처리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약 70년간 불법 기도터로 사용되면서 그늘막과 철제 교량, 촛불함, 제단 등이 무단으로 설치돼 있었다.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점유자 2026-08-25 12:00:00
  • 법인 고가주택 42% 사적사용…국세청, 탈루혐의 1.9조 정조준 법인이 보유한 고가주택 10채 가운데 4채가 사주일가의 거주지나 별장 등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법인주택을 사적으로 사용하면서 가공인건비와 거짓 세금계산서 등으로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50개 업체를 조사한다. 국세청은 25일 법인 보유 고가주택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가 있는 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의 전체 탈루 혐의 규모는 약 1조9000억원이다. 전용면적 85㎡를 초과하고 공시가격이 9억원을 넘는 법인주택 2639채에 대한 전수 점검 결과, 1097 2026-08-25 12:00:00
  • 65세 이상 연금 '73만7000원' 최저생계비 미달…남녀 수급액 격차 40만원↑ 65세 이상 국민 10명 중 1명은 연금을 받지 못하며 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수급액은 73만7000원으로 1인 최저 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녀 간 연금 수급액 격차가 40만원 이상 벌어지는 등 성별에 따른 노후소득 격차도 여전했다. 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연금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인구 1000만명 가운데 1개 이상의 연금을 받은 사람은 912만2000명으로 전년보다 5.6%(48만6000명) 증가했다. 연금 수급률은 91.2%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반대로 2026-08-25 12:00:00
  • 대출 관리 강화에 2분기 신규 가계대출 감소…주담대도 줄어 은행권 대출 관리 강화 기조에 2분기 차주당 신규 가계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줄어들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차주(대출자)당 가계대출 평균 신규 취급액은 전 분기 대비 128만원 줄어든 3414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1분기 이후 최저 수준이다. 가계대출 신규 취급액은 지난해 4분기 409만원 감소한 이후 올해 1분기 들어 다시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2분기 감소세로 재차 전환했다. 업권별로 비은 2026-08-25 12:00:00
  • 내년부터 주정 직거래 허용 물량 5배↑…생활폐기물 업체 지침 개정 내년부터 희석식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 직거래 허용 물량이 현행 대비 5배 증가한다. 지자체별 소수 업체의 독과점 구조로 담합이 빈번했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시장에는 관외 업체의 진입 문턱을 낮춰 경쟁을 유도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2026년 상반기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방안'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정위는 매년 사업활동 제약 등 경쟁제한적 규제를 발굴하고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을 추진해오고 있다. 우선 주류제조사와 주정제조사 간 주정 직거 2026-08-25 12:00:00
  • 산업기술보호 종합계획 마련 1년 앞당긴다…몰수·추징 등 경제제재 강화 정부가 산업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 관련 종합계획 마련을 1년 앞당긴다. 특히 범죄수익 몰수·추징과 손해배상 등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산업통상부는 25일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주재로 산업기술보호 정책협의회를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법무부,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재산처, 방위사업청, 경찰청 등 관계 부처와 기술보호체계 및 제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최근 산업기술 해외유출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적발된 산업기술 2026-08-25 11:33:32
  •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7개군, 28일부터 지급…매달 15만원 지역상품권 지난 6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추가 선정된 7개군 주민들에게 오는 28일부터 기본소득이 지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구례·보성·화천·보은·진안·무주·청송 등 7개군 주민을 대상으로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28일부터 1인당 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다만 일부 군은 자체 군비를 추가해 구례·보성·청송은 월 20만원, 보은은 월 16만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자는 기존 거주자의 경우 7월분을 2026-08-25 11:00:00
  • AI 확산에 시험인증도 대전환…산업부, 하반기 발전전략 발표 정부가 인공지능(AI) 제품과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시험평가 체계를 고도화한다. 국내 시험인증기관의 해외 진출과 법·제도 개선 방안을 담은 '시험인증 산업 발전전략'은 올해 하반기 발표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시험인증기관과 산업계, 학계·연구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험인증 산업 발전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시험인증 산업은 표준과 기술기준 등을 바탕으로 제품·서비스에 대한 시험·검사&middo 2026-08-25 11:00:00
  • 2026 추석 KTX·SRT 예매 D-2일…"'이것' 안 하면 표 못 구한다" 추석 귀성길 열차표 예매가 다가오면서 KTX와 SRT 승차권을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속철도 통합 운영 이후 처음 맞는 추석인 만큼 지난해와 달라진 예매 방식과 회원 전환 여부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2026년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 대상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운행하는 열차다. 교통약자 사전예매는 9월 3~4일,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일반예매는 9월 7~11일 진행된다. 올해 KTX 예매,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lsqu 2026-08-25 10:20:45
  • KIAT, '반부패·청렴 주간' 운영…사업·예산 집행 투명성 강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임직원 참여형 청렴 활동을 통해 사업관리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이해충돌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KIAT는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반부패·청렴 주간'을 맞아 지난 24일 '반부패·청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청렴 주간은 '투명하고 맑고 자신 있게, 청렴!'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KIAT는 청렴을 규정과 제도를 준수하는 차원을 넘어 임직원 모두가 업무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조직의 기 2026-08-25 10:07:25
  • 노동부·우리금융, K-뉴딜 아카데미서 청년 60명 금융 IT 실무·취업 지원 우리은행과 우리카드 등 우리금융그룹 8개 계열사가 청년 60명을 대상으로 금융 정보기술(IT) 직무교육과 현직자 멘토링, 현장실습 등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이 25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 WON 청년 IT 아카데미’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우리 WON 청년 IT 아카데미는 대기업 등이 기업별 특화 분야의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다. 기업이 필요한 직무를 중심으로 교육과 현장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해 청년의 역량 향상과 노동시장 진입을 2026-08-25 10:00:00
  • 유족에게 보낸 근조화환, 임의 처분 금지…과일·음료, 장례식장 반입 허용 앞으로 조문객이 유족에게 보낸 근조화환을 장례식장이 임의로 수거해 특정 재사용 업체에 팔아넘기던 관행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과일과 음료 등 조리되지 않은 음식물은 장례식장에 반입할 수 있고 장례식장 사업자는 계약 전 장례비용을 소비자에게 설명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장례식장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일부 장례식장에서 조문객이 유족에게 보낸 화환을 화환 수거·재사용 업체에게 판매하는 사례, 외부 음식물 반입을 제한하는 2026-08-25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