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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AI에 승부수...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본격 추진 정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축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서남권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AI 시대 산업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제시하며 이 같은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민간의 대규모 투자와 정책 지원을 결합 2026-06-29 16:51:42 -
상반기 국고채 100bp 넘게 출렁…'롤러코스터 탄' 금리 올해 상반기 국내 채권 금리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국고채 전 만기물 금리가 최고점과 최저점 사이에서 100bp(1bp=0.01%포인트)가 넘는 변동폭을 기록한 데 이어 모두 6월 들어 연고점을 새로 썼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물가 불안이 커진 데다 한미 중앙은행의 긴축 시사가 시장을 흔들면서 상반기 내내 채권시장이 출렁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반기에도 변동성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금리 고점은 제한적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29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고채 3년물 금리는 2026-06-29 16:47:54 -
산업부, 경제자유구역 성과 우수기관에 인천·광주·충북경자청 선정 정부가 인천과 광주,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을 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산업통상부는 29일 제148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2025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결과'와 '핵심전략산업의 선정 및 절차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 재선정 추진계획를 보고했다. 경자구역은 외국인 투자 유치와 신산업 거점 조성을 위해 지정된 지역이다. 단순 개발사업 성과를 넘어 투자유치, 산업집적,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 성장전략과의 연계성으로 중요도가 높아 2026-06-29 16:00:00 -
글로벌 수주분쟁 대응력 키운다…수출+지원단 설명회 개최 중동 지역의 불안정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에서 해외 건설·플랜트 사업 현장의 계약 분쟁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재정경제부 수출 플러스 지원단은 29일 서울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수주 분쟁 대응 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한상사중재원,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진행으며 유법민 부단장을 비롯해 신현윤 대한상사중재원장, 장승화 국제중재센터 의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중동 상황에 대한 영향 분석과 기업 2026-06-29 16:00:00 -
주병기 "대·中企 상생협력 필수…삼성 노력, 건강한 기업생태계 시발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29일 "대한민국이 기술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삼성의 상생노력은 협력사의 상생노력으로 이어져 대기업의 성과가 협력망 상위뿐만 아니라 하위 협력업체의 성과로 공정하게 분배되는 건강한 기업생태계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진행된 '삼성-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착취적 관행을 뿌리 뽑는 강력한 제도 개혁도 필요 2026-06-29 15:30:00 -
[종합] 김정관 산업장관 "수도권 생산능력 5년내 2배 확대...서남권에 800조 투자"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추진한다. 서남권에는 800조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통해 메모리 팹 4기를 구축하고 충청권은 첨단 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9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대한민국 잠재성장률은 1% 시대에 접어들었고 지금 추세로 가면 0%로 가는 것이 불가피하다"며 "AI 혁명에서 추 2026-06-29 15:19:10 -
[속보] 김정관 산업장관 "서남권 반도체에 800조...충청권에는 81조 투자" 2026-06-29 14:28:51 -
농식품부, K-치킨벨트로 미식관광 승부수…맛집·농가·관광명소 연계 정부가 속초 닭강정, 춘천 닭갈비 등 지역별 치킨·닭요리 맛집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K-치킨벨트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 목적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식도락 관광 수요를 기회로 삼아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하반기 추진될 미식 관광·체험 로드맵 'K-미식 여정'을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K-미식 여정의 첫 단추로 지역별 치킨·닭요리 맛집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 2026-06-29 14:14:00 -
전력수요 늘어나는 여름...한수원, 원전 안전운영 총력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이 시작되면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발전소 안전 운영 체계를 전면 점검했다. 폭염과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9일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시작에 맞춰 김회천 사장 주재로 전국 원자력발전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원전 안전 운영 회의'를 열고 발전소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과 태풍 등 여름철 2026-06-29 13:57:48 -
어선어업인 10명 중 8명, 생산단계부터 기계 활용한다 어선어업인 10명 중 8명은 조업 과정에서 기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9일 '수산업 생산단계 기계화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수산업 생산단계의 기자재 활용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시행된 최초의 국가승인통계 해수부는 지난해 10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전국 어선어업·양식업 경영제 1500개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2024년 기준 어선어업인의 77.8%가 기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양식업 분야(5 2026-06-29 13:32:25 -
정부, 지방 탄소중립 예산 관리 체계 손질...공통 지침 마련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온실가스 감축 예산 운영 기준 마련에 나섰다. 그동안 지자체별로 달랐던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방식을 표준화해 기후 대응 재정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방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도입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지침서(가이드라인)'를 마련해 30일부터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는 국가와 지방정부가 예산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이를 재정 운용과 정 2026-06-29 12:00:00 -
에너지 마이데이터 시대 본격화...AI 기반 맞춤형 에너지 서비스 확대 정부가 에너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에너지 마이데이터 제도를 앞세워 국민 맞춤형 서비스와 민간 신사업 창출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에너지 공기업과 공공기관, 인공지능 산업계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에너지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 전략 전담조직(TF)' 제5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5월 발표한 '에너지 분야 디지털·AI 전환 추진 전략 2026-06-29 12:00:00 -
수소차 확산에 수송용 수소 수요 52%↑...정부 "공급 이상 없다"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도 국내 수송용 수소 공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하반기 주요 생산시설의 설비점검이 예정된 만큼 수소 공급 차질을 막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2026년 제2차 수송용 수소 수급협의체' 회의를 열고 하반기 수소 수급 상황 등을 논의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의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부산·인천 등 6개 지방자치단체와 롯데케미칼, SKI E&S,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2026-06-29 12:00:00 -
물·에너지 공공기관 맞손...발전소 물 기자재 국산화 본격화 정부가 발전소에 사용되는 물 기자재의 국산화를 본격 추진한다. 발전 공기업과 물 분야 공공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연간 2000억원 규모의 발전소 수처리 시장에서 국내 물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0일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과 함께 '물-에너지 융합 상생데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7개 기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발전 2026-06-29 12:00:00 -
1분기 GRDP 17분기만에 최고…호남권, 0%대 유일 올 1분기 지역내총생산(GRDP)이 17분기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호남권은 0%대 성장을 벗어나지 못했다. 중동전쟁 등의 영향으로 제조업이 직격타를 입어 지역 경제도 흔들린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1/4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잠정)'에 따르면 전국의 GRDP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상승했다.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17분기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상승 폭이 가장 큰 권역은 수도권으로 1년 전보다 5.2% 늘었으며 이어 충청권 4.2%, 대경권 2.3%, 동남권 2.0% 순으로 집계 2026-06-29 12:00:00 -
구직자에 취업확률, 기업에 채용 피드백 제공…노동부, 고용24 고도화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구직자의 취업 가능성을 분석하고 기업의 채용 성공률을 높이는 고용서비스를 도입한다. 고용노동부 오는 30일 고용24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기업, 행정직원을 위한 신규 AI 고용서비스 3종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서비스는 구직자를 위한 '취업확률 기반 구직컨설팅', 구인기업을 위한 '채용확률 기반 구인 컨설팅', 행정직원을 위한 'AI 구인공고 검증' 등이다. 취업확률 기반 구직컨설팅을 통해 구직자는 희망 직종에 취업할 가능성과 취업 2026-06-29 12:00:00 -
지난해까지 등록된 반려동물 368만마리…동물 미용업·장묘업 증가세 지난해까지 누적 등록된 반려동물이 367만 마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반려동물이 늘면서 미용업과 장묘업 등 관련 업체 수도 함께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 동물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를 누리집과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 현황 △동물 구조 및 조치 현황 △반려동물 영업장 현황 △동물보호관 및 명예동물보호관 현황 등을 매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신규 등록된 개·고양이 2026-06-29 11:00:00 -
재경부, 亞13개국 중견 공무원 초청 연수…경제협력 강화 재정경제부가 아시아 13개국 재무부 및 중앙은행 중견급 공무원을 초청해 연수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재경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주간 아세안(ASEAN) 8개국과 몽골,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아시아 중견공무원 초청연수'를 진행한다. 아시아 중견공무원 초청연수는 한국과 아세안, 몽골, 중앙아시아 국가 간 경제·금융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6년부터 운영해 온 국제협력 프로그램이 2026-06-29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