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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혜택도 국민 기본권"…STEPI, 과학기술 개헌 제안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과학기술을 단순한 경제성장의 수단이 아닌 국민 기본권과 국가안보 차원에서 헌법에 반영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8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가 최근 발간한 '과학기술정책 브리프'에 따르면 현행 헌법은 과학기술을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 수단으로 규정하고 있어 AI와 디지털 시대를 반영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을 국민 기본 기본권
2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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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조사처 "독파모 소수 정예 선발 재검토해야…전문 AI 육성 필요"
앤트로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와 관련해 국회입법조사처가 현재의 '소수 정예 선발'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생존 팀에 지원을 집중하는 방식보다 의료·제조 등 분야별 전문 AI를 육성하는 생태계가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최근 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미국 정부의 미토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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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네이버·삼성 "AIDC 제도 개선 시급"…과기정통부, 하반기 AIDC 얼라이언스 출범
16일 국회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촉진과 지능 수출을 위한 전략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업계가 인허가 간소화, 세제 지원, 전담 조직 신설 등 AIDC 특별법 제도 개선을 정부에 요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전력·부지·금융 등 현안을 조율하고, 하반기 민관 협의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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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연내 출시…과기정통부, 하반기에도 AI 3대 강국 총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5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 전 사전브리핑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올해 하반기에도 인공지능(AI) 3대 강국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낸다.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AI, K-반도체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연내 '모두의 AI' 서비스를 출시해 국민 누구나 국산 A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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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미디어 기본사회' 내건 방미통위…허위조작정보 대응 고도화
고민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 사전브리핑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하반기 핵심 추진 과제로 '미디어 기본 사회'를 제시했다. 국민의 미디어 참여권·접근권·선택권을 보장하는 한편 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과몰입을 막기 위해 연령 인증과 부모 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허위조작정보 대응을 위한 투명성센터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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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 "청소년 SNS 규제 14세 가입 제한…단계별 규제 추진"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과몰입을 막기 위해 14세 미만 가입 제한을 포함한 단계별 규제 방안을 추진한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청소년의 SNS 과몰입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14세 미만 청소년은 SNS 가입을 제한하고, 1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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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AI 보안 위협 대응하려면 고도화한 프론티어 모델 필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공지능(AI)으로 인한 보안 위협에 근본적으로 대응하려면 보안 특화 모델을 넘어 고도화된 프론티어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AI로 인한 보안 문제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안 특화 모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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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26 드론·UAM 박람회 참가…AI 기반 미래 도심항공교통 기술 선봬
KT가 K-UAM 원팀 소속으로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한공과 함께 구성한 공동 부스에서 관계자들이 KT의 UAM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KT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교통관리 플랫폼과 5G 항공망 기술 등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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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독파모에 SK AX·테크노매트릭스 합류…AI 전환 역량 강화
SK텔레콤 을지로 사옥
SK텔레콤(SKT)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정예팀에 SK AX와 테크노매트릭스가 새롭게 합류했다고 14일 밝혔다.
SK AX는 제조와 통신·미디어, 반도체, 금융, 공공 등 다양한 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컨소시엄에서 기업 간 거래(B2B) AI 전환 사례 발굴과 실증, 산업 확산 체계 구축 등을 담당한다. SKT의 AI 모델 ‘A.X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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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혁신 I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KT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주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혁신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2030년 수명을 다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폐쇄를 앞두고 약 700개 공공 정보시스템의 재배치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스템별 단계적 이전 방안과 대체 시설 구축 계획을 수립하는 동시에 민간 클라우드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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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성장한 앱 '챗GPT'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성장한 모바일 앱은 오픈AI의 '챗GPT'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2026년 상반기에 가장 많이 성장한 모바일 앱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다. 그 결과, 2026년 상반기(1월~6월)에 가장 많이 성장한 모바일 앱은 ‘챗GPT’로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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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길목' HFSP 나카소네상…김빛내리 IBS 단장, 한국인·아시아 최초 수상
김빛내리 IBS RNA 연구단장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잇달아 배출한 국제 권위의 휴먼프런티어사이언스프로그램(HFSP) 나카소네상에서 한국인 첫 수상자가 나왔다. 김빛내리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장(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좌교수)은 아시아 연구자로도 처음으로 2027년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027년 휴먼프론티어사이언스프로그램(HFSP) 나카소네상 수상자로 김 단장이 선정됐다고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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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2분기 실적 엇갈린다…KT 역성장, SKT·LGU+ 호조
통신 3사
국내 통신(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내달 초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SKT와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와 무선사업 회복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반면 KT는 지난해 반영한 일회성 이익의 기저효과로 인해 역성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오는 2분기 통시 3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1조4450억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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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완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초대 원장 13일 새벽 별세
대한민국 생물학계의 선구자인 조완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초대 원장(서울대 명예교수·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이 13일 오전 3시 30분 향년 98세로 별세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이날 조 초대 원장이 영면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1928년 황해도에서 태어나 서울대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8년 서울대 교수로 부임해 포유동물 난자의 성숙 과정을 조절하는 핵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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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재난통신망에 저궤도 위성통신 공급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SK텔링크가 한국전력공사에 이어 한국도로공사에도 저궤도 위성통신을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도로·교통 인프라에 저궤도 위성통신이 적용되는 첫 사례다. 저궤도 위성통신의 활용 범위가 해상과 에너지를 넘어 공공 재난 대응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서 SK텔링크는 지난 6월 한국전력공사, 스타링크코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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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 피지컬AI R&D에 '무빙타겟'…중소기업은 컨소시엄 문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10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2026 경남·전북 피지컬AI 연구개발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 프로젝트의 일환인 경남·전북 피지컬AI 연구개발(R&D) 사업에 '무빙타겟' 방식을 추진한다. 수행기관이 기술 변화를 감지하고 대응할 방안을 제안하면 타당성을 검토해 수행계획을 바꾸는 전략이다.&n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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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해외 한인 기술 인력 20개팀 국내 복귀 지원...KTP 공식 출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인공지능(AI), 바이오, 우주항공 등 해외 한인 기술 인재 20개팀의 국내 복귀와 협업을 알리는 'K-테크 파이오니어즈(KTP)'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KTP는 국가전략기술 분야 우수 인재 유치 사업이다. 해외 현지에서 역량을 검증받은 우수 한인 인재의 국내 복귀를 촉진하고 이들이 한국 첨단산업 생태계에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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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업무 대신 수행하는 '챗GPT 워크' 선봬
오픈AI는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챗GPT 워크(ChatGPT Work)'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신 프런티어 모델 GPT-5.6과 코덱스(Codex)를 기반으로 개발된 서비스로, 여러 앱과 파일에서 필요한 정보를 수집해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웹 앱 등 완성된 결과물을 생성한다. 플러그인과 내장 브라우저, 컴퓨터 사용, 예약 작업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가 자리를 비운 동안에도 반복 업무나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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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 KAIST 교수 "종이접기 기반 그리퍼, 우주 넘어 산업 현장으로"
이대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 강연 후 인터뷰하고 있다.
"위성 시스템을 개발하려면 최소 3년 정도, 완전히 새로운 임무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는 그보다 더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현재 정부의 달 탐사 프로젝트는 너무 급하게 서두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대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항공우주학과
6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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