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 기자의 최신 기사

  • 상반기 펀드 이익배당금 40조 돌파…주식형 배당 급증에 전년比 70%↑ 서을 여의도 예탁원 전경. 올해 상반기 국내 펀드가 투자자들에게 지급한 이익배당금이 40조원을 넘어서며 지난해보다 7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형 펀드의 배당금이 크게 늘어난 데다 신규 펀드 설정도 증가하면서 펀드 시장 자금 유입이 확대된 모습이다. 2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ETF·외화표시 수익증권·모펀드 제외) 펀드 이익배당금 지급액은 40조9억원으로 지난해 같
    10일전
  • 흥국證 "와이지엔터, 2분기 숨고르기에 목표주가↓…빅뱅·베이비몬스터로 하반기 반등"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2분기에는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하겠지만, 하반기 빅뱅과 베이비몬스터를 앞세운 공연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송지원 흥국증권 연구원은 23일 와이지엔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과 연간 실적 추정치 조정을 반영
    10일전
  • 이 대통령 '신속·과감' 주문에…금융위, 운용사와 레버리지 ETF 대책 논의 이재명 대통령 금융위원회가 주요 자산운용사 ETF 책임자들을 긴급 소집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추가 보완대책 마련을 지시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기존 대책 발표 이후 불과 엿새 만에 후속 논의에 나선 것으로 금융당국이 추가 보완책 마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오전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
    10일전
  • "상폐 경고받던 곱버스의 대반전"…한 달 만에 60%↑, 레버리지는 '반토막'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상장폐지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시장 급락의 최대 수혜 상품으로 떠올랐다. 코스피 강세에 밀려 동전주 수준까지 추락했던 인버스 ETF는 최근 증시 조정 국면에서 50%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상승장에 베팅했던 레버리지 ETF는 최대 60% 넘게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한 달간
    10일전
  • [특징주] "삼성 로봇 사업 본격화 기대"…코스닥 로봇주 일제히 급등, 코스모로보틱스 등 상한가 코스닥 시장에서 로봇 관련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로봇 산업 육성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48분 기준 코스모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4050원(29.96%) 오른 1만757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티엑스알로보틱스(29.95%), 아이로보틱스(29.89%)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앤로보틱스는 25.00%, 에스
    11일전
  • 신영證 "트와이스 활동 불확실성에 JYP엔터, 목표가 7만5000원으로 하향"   트와이스 신영증권이 JYP Ent.에 대해 트와이스의 내년도 활동 불확실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췄다. 다만 스트레이키즈의 성장과 중국 MD 사업 확대 가능성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지현 신영증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를 통해 “트와이스의 재계약 논의가 길어지면서 장기 IP(지식재산권) 활동 강도에 대한 가시성이 일부 낮아졌다”며 J
    11일전
  • [신동근의 증시 한 컷]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산 100개 살펴보니…1위 금·14위 비트코인, 삼전·닉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큰 자산은 무엇일까? 정답은 '금'이다. 기업뿐 아니라 귀금속,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까지 포함한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100개 자산을 살펴보면 시가총액 1위는 금이었다.    수천 년이 지나도 '1위'…금은 여전히 세계 최대 자산 21일 시가총액 집계 사이트인 컴퍼니스마켓캡(CompaniesMarketCap)에 따르면
    11일전
  • [공시학개론] 1.2조 유증도, 메가합병도 '멈춰'…금감원 정정요구는 왜 나오나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 기업 공시를 보다 보면 종종 등장하는 문구입니다. 단순히 서류를 다시 제출하는 절차처럼 보이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결코 가볍지 않죠. 금융감독원이 정정을 요구하는 순간 기존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멈추면서 공모 청약과 신주 발행, 기업 간 합병 등 후속 일정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금감원은 어떤 경우에 정정을 요구하는 걸까요. 정정신고서는 투자 판
    12일전
  • [금리 3% 시대 초읽기] 한은 긴축에 투자전략 바뀐다…금리 민감주 '주의', 은행주 '주목'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 일대 전경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하반기 투자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금리 상승으로 기업들의 자금조달 비용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건설·바이오 등 금리 민감 업종은 부담이 커지는 반면 은행과 보험 등 금융주는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한은은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
    13일전
  • 증시 하루 5~10% '널뛰기'…VI 7만6000건, 벌써 작년 연간 넘었다 지난 16일 코스피는 463.81포인트(6.37%) 내린 6820.60,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7.59포인트(4.53%) 하락한 791.84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횟수가 지난해 연간 규모를 이미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5~10%씩 오르내리는 급등락 장세가 이어지면서 개별 종목의 매매를 일시 중단하는 VI 발동도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
    13일전
  • [단일종목 레버리지 50일] "대박은 없었다"…레버리지도, 인버스도 손실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427.58포인트(6.24%) 오른 7,284.41로 장을 마쳤다. 국내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50일이 됐지만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대박'은 없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상품은 물론 하락장에서 수익을 노린 인버스 상품까지 모두 기준가를 밑돌며
    17일전
  • [단일종목 레버리지 50일] '올라도, 내려도 손실'…삼전·닉스 하락에도 인버스 최대 44%↓   국내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의 50일 성적표는 처참했다. 역대급 변동성과 함께 하락장이 이어지면서 모든 종목이 큰 폭의 손실을 기록했다. 상승과 하락에 베팅하는 양방향 모두 30~44%의 손실률을 기록했다.  물론 이 손실률은 5월 27일 상품 출시 후 계속 보유하고 있을 때를 가정한 숫자다. 개별 투자자의 수익률은 천양지차일 것으로 추정된다. 
    17일전
  • [단일종목 레버리지 50일] 대박 꿈 쫓던 투자자 29만명, 보름 새 8조 날렸다   상품 출시 50일을 맞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에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몰렸다. 증시 호황에 2배의 수익을 노린 베팅을 하는 이들이 그만큼 많았다. 해당 상품 투자를 위한 사전교육 이수자만 29만명. 하지만 기대했던 2배 이익 대신 남은 건 막대한 손실뿐이다. 7월 들어 평가손익도 8조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15일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KODEX와 TIGER의 삼성
    17일전
  • [마감시황] 코스피, 6.24% 급등하며 7280선 회복…외국인 2.3조 '사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 만에 6% 넘게 급반등하며 7280선을 회복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7.58포인트(6.24%) 오른 7284.41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3322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1831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조4680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큰 폭으로 상승했다.
    17일전
  • [속보] 코스피, 427.58p(6.24%) 오른 7284.41 마감 코스피, 427.58p(6.24%) 오른 7284.41 마감 코스닥, 45.45p(5.80%) 오른 829.43 마감
    17일전
  • 금감원, 상장사 감사인에 "감사품질 관리 강화" 주문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상장사 감사를 담당하는 회계법인을 대상으로 감사품질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품질관리 수준 평가와 감리 결과에서 나타난 미흡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회계부정 제재 강화방안과 내년 재무제표 중점 심사 이슈를 안내하며 부실감사 예방에 나섰다. 금감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2026년도 주권상장법인 감사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
    17일전
  • [食전食후] 코스피, 7400선 돌파…외국인 2.2조 순매수에 8%↑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7400선을 돌파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6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7.69포인트(7.99%) 오른 7404.52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238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도 504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2조6770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강세
    17일전
  • [食전食후] 코스피, 7300선 안착…외국인 1.3조 순매수에 7% 급등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7300선에 안착했다. .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5.72포인트(6.94%) 오른 7332.55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287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도 1288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1조3966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18일전
  • [핫타임] SK하이닉스, 9%대 급등…ADR 27% 폭등·메모리 공급부족 전망에 '강세'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9% 넘게 급등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SK하이닉스 ADR이 27% 이상 폭등한 데 이어 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7만6000원(9.20%) 오른 20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물가 둔화에 따른 금리 인상 우
    1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