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혜 기자의 최신 기사

  • 아소모 세계유산센터장 "日, 사도광산 결정문 이행할 것…종묘 보존해야"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은 지난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이) 사도광산 해석에 있어서 전체 역사를 충실히 보여주라는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문을 잘 이행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은 지난 24일 "(일본이) 사도광산 해석에 있어서 전체 역사를 충실히 보여주라는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문을 잘 이행할 것으로
    7일전
  • 허민 국가유산청장 "갯벌 확대 등재 영광…국제사회와 보전 협력" 허민 국가유상청장이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 본회의장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 2단계 등재가 결정된 후 발언하고 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25일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와 관련해 "영광스러운 성과"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 2단계가 확대
    7일전
  • [종합] 갯벌 확대 등재에 부산선언까지…'K-헤리티지' 우뚝 여수갯벌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K-헤리티지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한국의 갯벌' 확대 등재부터 세계유산 보존의 새 방향을 제시한 '부산 선언', 일본 사도광산의 전시 개선 요구까지 굵직한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 2030년을 목표로 진행 중인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움직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가장 큰
    8일전
  •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확대 등재…"탁월한 가치 강화" 이길용 전남광주 문화정책관, 박수현 충남도지사, 허민 국가유산청장, 김지희 유네스코대사(왼쪽부터)가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 본회의장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 2단계 등재가 결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한국의 갯벌'이 경계를 넓히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서의 탁월한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제48차 세계유산위원
    8일전
  • [속보]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확대 등재…무안·여수·고흥·서산 추가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확대 등재…무안·여수·고흥·서산 추가  
    8일전
  • 부산 대한민국관은 '장인멍'…살아있는 유산 숨결 느낀다 장철영 보유자는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관에서 관람객들에게 나전장의 제작 과정을 설명하고, 전복껍데기인 자개를  얇게 잘라 문양을 만들어내는 '끊음질'을 시연했다 '똑, 똑, 똑'  자개를 실처럼 가늘게 끊어내는 소리가 '똑, 똑, 똑' 나자, 장철영 나전장 보유자의 손끝에서 자개가 서서히 오색찬란 빛깔의 문양으로 변해갔다. 아이들은 숨죽인 채, 장
    8일전
  •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오는 26일부터 시행 "1년간 계도기간"  '프리즈 서울 2025' VIP 프리뷰 데이 모습.  미술 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미술서비스업 신고제'가 시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무회의에서 '미술진흥법 시행령'이 의결됨에 따라 7월 26일부터 미술서비스업 신고제가 시행된다고 24일 밝혔다.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시행에 따라 미술서비스업을 영위하려는
    9일전
  • "잘 만들고 싶은데 돈이 없네"…치솟는 비용에 AI 영상도 '빈부격차'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서울 마포구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영상·방송업계 전문가들을 만나 인공지능(AI) 시대 ‘케이-콘텐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요즘에는 '잘 만들고 싶은데 돈이 없네'란 말이 나올 정도죠." 23일 서울 상암동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AI 문화강국 전략' 영상·
    9일전
  • 고향 가는 간송미술관 석자사상…한중 문화교류 물꼬 트나 간송미술관 보화각 정문에 배치된 석사자상 한 쌍 87년간 간송미술관을 지켜온 중국 청대 석사자상 한 쌍이 고향 중국으로 돌아간다. 한중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문화유산 기증 협약의 첫 후속 성과로, 양국 문화교류의 새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간송미술관은 23일 서울 간송미술관에서 중국 청대 석사자상 기증식을 열고, 유물의 소유권 이전과 실물 양도를 확인하는 '유물 인도인수 확인서&#
    9일전
  • 첫 '모두의 토론회'는 광화문 현판…국민 200명과 전문가 머리 맞댄다 국민 200명과 전문가들이 모여 '광화문 현판 한글 병기'에 대해 뜨거운 토론을 벌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는 7월 26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광화문 한글 현판 병기’를 주제로 첫 번째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두의 토론회’는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결정 과정에 폭
    10일전
  • 세계 디자인 시선 서울로…'디자인마이애미 서울' 9월 DDP서 개최 DESIGN MIAMI SEOUL - Key Visual - Revised Text July 17 - Reccomended 오는 9월 전 세계 디자이너와 갤러리, 컬렉터들이 서울에 모인다. 지난해 아시아 최초 개최지로 서울을 택했던 '디자인마이애미'가 올해는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해 서울을 글로벌 컬렉터블 디자인의 핵심 거점으로 키운다. 서울디자인재단은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이
    10일전
  • 국중박은 운영 연장, 발레 거장은 아이들과…여름방학 '실내 피서' 가볼까 MMCA 2026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여 모습 폭염과 장마가 번갈아 이어지는 가운데 여름 방학이 시작됐다. "오늘은 어디로 가야하지" 고민하는 부모라면, '문화 실내 피서'를 고려해볼 만하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22일 동안 개관 시간을 오전 9시로 30분 앞당기고, 폐관은 오후 6시로 30분 늦춘다. 올해 상반기 관람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10일전
  • AI 콘텐츠 등 K-컬처에 1500억 투자…대형 펀드 뜬다 K-컬처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1500억원 규모의 초대형 펀드가 조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금융위원회는 22일 ‘K-컬처 밸류업 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를 개시했다. 이 펀드는 K-컬처 산업 전반과 인공지능(AI) 콘텐츠 및 기술에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다. 문체부가 출자하는 재정 500억원과 산업은행·첨단전략산업기금의 자금출자 300억원을 기반으로 민간
    11일전
  • 이병철 회장 글씨 '공수래공수거' 1억원에 낙찰 호암 이병철 공수래공수거 호암(湖巖)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회장의 서예 작품이 경매 시장에서 1억원에 팔렸다. 21일 케이옥션에 따르면 이날 프리미엄 온라인경매에서 교양지 월간 '샘터'가 소장하던 이 회장의 붓글씨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는 1억원에 낙찰됐다. 이 작품의 경매 시작가는 1500만원, 추정가는 1900만∼4000만원이었다. 지난 11일 경매 시작 이후 여러
    11일전
  • "우리 안엔 키팅도, 놀란도 있다"…선택 묻는 '죽은 시인의 사회'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열린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프레스콜에서 출연 배우들이 주요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놀란이나 키팅이나 다 중요해요. 사건에 따라, 상황에 따라 두 역할이 다를 뿐이죠."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기억하는 관객이라면 선뜻 동의하기 어려운 말이다. 자유를 가르친 키팅은 캡틴이었고, 규율을 앞세운 놀란 교장은
    11일전
  • 클래식 대중화 '외길' 하성호 "이번엔 제 가요로 관객과 만나요" 하성호와 서울팝스오케스트라 기념 연주회 포스터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 대한 곡이죠."  38년간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달려온 하성호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음악총감독은 21일 "대중가요 작사, 작곡은 처음"이라며 "본격적으로 대중가요를 시작하려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창단 38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2일 롯
    12일전
  • AI 시대 '공존'이란…키아프, 현실과 가상 잇는 특별전 연다 HUMAL 특별전 참여 작가 7인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2026(이하 키아프)가 올해 화두로 '공존'을 던졌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오늘날, 미술을 통해 인간과 기술이 공존할 수 있는 균형점을 찾는다. 키아프 서울은 'HUMAL'과 'VIRTUAL VITAL' 두 개의 전시를 통해 현실과 가상을 하나로 연결한다고 21일 밝혔
    12일전
  • 세계유산위서 '부산 선언' 채택…무력분쟁·기후변화 '협력' 강조 20일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Busan Declaration on World Heritage) 채택 현장 무력분쟁, 기후변화, 개발 압력 등 세계유산이 직면한 다양한 위기에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내용을 담은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Busan Declaration on World Heritage)'​이 20일 채택됐다. 국가유산청과 외교부는 이날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12일전
  • [따끈따끈 신간] 모서리를 접을 수밖에 없는 책   상처와 결별하기=도종환 지음, 한길사.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이해하는 시인 도종환의 산문집이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퍽퍽하게 갈라진 마음에 초록빛 비가 스며든다. 끓어오르는 주전자처럼 폭발할 것 같은 마음의 뚜껑을 열어 한김 식히게 하는 문장들이다. 저자는 살아오면서 “넌 이제 끝났어”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고 한다. 교육 운동을 하다 감
    12일전
  • 잘 키운 캐릭터 하나, 열 기업 안 부럽다… K-캐릭터 야호~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보드게임콘 2026'  모습. 분홍 토끼가 일본 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캐릭터 '에스더버니'는 2025년 일본 고교생 대상 최신 트렌드 조사에서 '지금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1위에 올랐다. 일본 국민 캐릭터 헬로키티를 제쳤다. 시부야 트렌드 등 주요 트렌드 조사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1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