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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 남아공과 비겨도 2위…32강 '경우의 수'는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의 벽을 넘지 못하고 조 1위 직행 티켓을 놓쳤다. 그러나 자력으로 32강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현재 1승 1패(승점 3)를 기록 중인 한국은 조 2위에 올라 있다.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한국은 앞선 19일 멕시코 사포 2026-06-22 06:00:00 -
'콘텐츠 IP'의 미래… 로봇 훈련시키고 게임공간 오프라인 확장 K-콘텐츠가 로봇의 두뇌부터 성수동 체험 공간까지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진화하고 있다. 콘텐츠 IP가 피지컬 AI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되거나,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7~19일 서울 광화문 CKL 스테이지에서 연 '2026 콘텐츠산업포럼'에서는 콘텐츠 IP를 AI와 접목해 신사업을 발굴하거나, 오프라인 공간에 게임 세계관을 구현해 팬 경험을 확장하는 등의 다양한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콘텐츠가 소비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 전 2026-06-22 06:00:00 -
서교림, KLPGA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2주 만에 '시즌 2승'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주 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서교림은 21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에서 열린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장은수(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2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지난 7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던 서교림은 김민솔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 2026-06-21 19:31:28 -
장유빈,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정상…2주 연속 우승 LIV 골프에서 돌아온 장유빈이 202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섰다. 장유빈은 21일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 빅토리 챌린지 코스(파71)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 버디 6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친 장유빈은 김민준(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해 LIV 골프로 이적했다가 올 시즌 KPGA 투어에 복귀한 장유빈은 지난주 KPGA 클래식에 이어 2 2026-06-21 19:17:13 -
[북중미 월드컵] "7실점 뒤 첫 승점"…딕 아드보카트의 퀴라소, 기적은 '네버엔딩'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퀴라소의 월드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퀴라소는 21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겼다. 퀴라소가 월드컵 본선에서 승점을 얻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골키퍼 엘로이 룸은 90분 경기 기준 월드컵 최다인 15세이브를 기록했다. 에콰도르는 이번 대회 전까지 19경기 무패 흐름을 이어오던 팀이었지만, 퀴라소의 밀집 수비와 골키퍼 선방을 넘지 못했다. 2026-06-21 17:07:22 -
[북중미 월드컵] 기록 쏟아진 일본-튀니지전…1000번째 경기·최다골 타이 '경기 이모저모' 일본과 튀니지의 맞대결에서는 월드컵 통산 1000번째 경기, 일본의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 튀니지의 조별리그 탈락 확정 등 여러 기록이 쏟아졌다. 관중석에서는 욱일기가 등장해 논란을 남겼다. 일본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튀니지를 4-0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는 FIFA 월드컵 통산 1000번째 경기였다. 1930년 우루과이 대회에서 시작된 월드컵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열리지 못한 1942년과 1946년을 제외 2026-06-21 15:24:34 -
[북중미 월드컵] 피파가 막았는데 또…일본-튀니지전서 욱일기 포착 일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튀니지를 완파한 가운데 경기장에서는 또다시 욱일기 논란이 불거졌다. 일본은 21일 오후 1시(한국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튀니지를 4-0으로 꺾었다. 가마다 다이치가 전반 4분 선제골을 넣었고, 우에다 아야세가 전반 31분과 후반 38분 멀티골을 기록했다. 후반 24분에는 이토 준야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일본의 대승을 완성했다. 일본은 네덜란드와의 1차전에서 2-2로 비긴 데 이어 튀니지전 2026-06-21 15:04:18 -
[북중미 월드컵] '통산 1000번째 경기' 일본, 튀니지 4-0 완파 일본이 튀니지를 완파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승을 거뒀다. 일본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튀니지를 4-0으로 꺾었다.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2-2로 비긴 일본은 1승1무로 승점 4를 기록했다. 네덜란드와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조 2위에 자리했다. 일본은 오는 26일 스웨덴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반면 스웨덴과의 1차전에서 1-5로 패한 튀니지는 2연패에 빠졌다. 대회 도중 사브리 라무시 감 2026-06-21 15:04:04 -
[북중미 월드컵] 브라질 3-0 승리 적중…KBS 월드컵 중계 시청률 1위 KB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타국 경기 중계에서도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21일 KBS에 따르면 전날 KBS 2TV에서 방송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브라질과 아이티의 경기는 전국 시청률 2.4%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된 월드컵 경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브라질은 마테우스 쿠냐의 멀티골과 비니시우스의 추가골을 앞세워 아이티를 3대0으로 꺾었다. 중계를 맡은 김신욱 해설위원은 경기 전 브라질의 3대0 승리를 예상해 실제 결과를 맞혔다. 김 위원은 앞서 콜롬비아와 우즈베키스탄의 조별 2026-06-21 14:23:31 -
[인터뷰] '와일드 씽' 손재곤 감독 "관객들, 신선한 해피엔딩 바라…기대하는 결말 되었길" 손재곤 감독의 코미디는 익숙한 일상에서 한 발 비켜선 상상으로 시작됐다. '달콤, 살벌한 연인'에서는 로맨스와 스릴러를 뒤섞었고, '이층의 악당'에서는 한정된 공간에 긴장과 유머를 밀어 넣었으며, '해치지않아'에서는 동물 없는 동물원이라는 기발한 설정을 꺼내 들었다. 신작 '와일드 씽'에서는 20년 만에 재결합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의 재기 도전을 그렸다. 음악과 퍼포먼스, 세기말의 감성을 엮은 영화는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엉뚱한 설정 2026-06-21 14:20:02 -
꽉 닫힌 해피엔딩…임지연·허남준 '멋진 신세계'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멋진 신세계’ 최종회는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 모두 11.8%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4.1%까지 올랐다.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동시간대와 토요일 미니시리즈, 주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2049 시청률은 평균 4.5%, 최고 5.6%를 나타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멋진 신세계’는 10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026-06-21 12:03:25 -
[인터뷰] '취사병' 임지호 "미각보이즈, 어설프면 '의미 없다'고 생각했죠" 배우 임지호는 작품마다 전작의 얼굴을 지워낸다. 드라마 '치얼업' '구미호뎐 1938' '악귀' 등 매 작품 다른 인물을 소화해온 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도 전작과 완전히 다른 인물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인상을 남겼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가 요리를 통해 군 생활의 역경을 이겨내고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임지호는 군대에서 한 번쯤 마주쳤을 법한 탁문익의 능청스러움과 인간적인 2026-06-21 11:30:05 -
[북중미 월드컵] 에콰도르, 퀴라소와 0-0 무승부…27개 슈팅에도 골문 못 열었다 에콰도르가 퀴라소를 상대로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월드컵 첫 승리를 노리던 퀴라소는 독일전 대패 후 두 번째 경기에서 대회 첫 승점을 따냈다. 에콰도르는 21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퀴라소와 0-0으로 비겼다. 두 팀은 이번 경기를 통해 사상 처음 맞붙었다. 경기는 에콰도르가 주도했다. 이날 콰도르는 27개의 슈팅을 기록했으나 퀴라소 골키퍼 엘로이 룸이 15개의 세이브를 올리며 에콰도르의 공세 2026-06-21 11:07:16 -
[북중미 월드컵] 독일, 코트디부아르에 2-1 역전승…운다브 멀티골로 32강行 확정 독일이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독일은 21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다. 이날 전반 30분 프랑크 케시에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마드 디알로의 슈팅 이후 흘러나온 공을 케시에가 마무리하며 코트디부아르가 먼저 앞서갔다. 독일은 전반 두 차례 골망을 흔들었지만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와 자말 무시알라의 반칙이 각각 선언되 2026-06-21 09:30:15 -
[북중미 월드컵] 네덜란드, 스웨덴 5-1 완파…브로비·학포 멀티골로 월드컵 첫 승 네덜란드가 스웨덴을 대파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승을 신고했다. 21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네덜란드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스웨덴을 5-1로 꺾었다. 1차전에서 일본과 2-2로 비겼던 네덜란드는 이번 승리로 1승 1무(승점 4)를 기록하며 조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스웨덴은 1승 1패(승점 3)로 2위에 자리했다. 네덜란드는 전반 초반부터 공격력을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 브라이언 브로비가 전반 5분 코디 학포의 크로스를 마무리하며 선제골 2026-06-21 06:13:00 -
오타니 부부, 둘째 출산…"건강하게 태어나줘 고마워" 일본 야구스타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둘째 아이의 출산 소식을 전하며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오타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 결장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타니는 아내 다나카 마미코의 출산을 함께하기 위해 경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다나카 마미코는 이날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지난해 4월 첫째 딸을 얻은 지 약 1년 2개월 만이다. 다만 둘째 아이의 성별은 공개되지 않았다. 특히 이번 출산은 일 2026-06-20 19:14:02 -
[북중미 월드컵] 파라과이, '입 가리기 퇴장'에 수적 열세에도 튀르키예 1-0 격파 파라과이(FIFA 랭킹 37위)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튀르키예(32위)를 꺾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파라과이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튀르키예를 1-0으로 제압했다. 미국과의 1차전 패배(1-4)를 만회한 파라과이는 1승1패(승점 3)를 기록하며 조 3위에 올랐다. 결승골은 경기 시작 직후 나왔다. 마티아스 갈라르사가 훌리오 세사르 엔시소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2026-06-20 14:53:59 -
[북중미 월드컵] 파라과이 알미론, '입 가리기 행위'로 1호 퇴장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입 가리기 행위'로 첫 번째 퇴장 사례가 나왔다. 파라과이 미드필더 미겔 알미론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르키예와의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상대 선수와 대치하는 과정에서 입을 가린 채 발언해 레드카드를 받았다. 파라과이가 1-0으로 앞선 전반 종료 직전, 파라과이 공격수 이시드로 피타가 거친 태클 이후 주심에게 판정을 항의하는 과정에서 양 팀 선수들이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알미론이 2026-06-20 13:4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