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2026 밀라노] 여자 컬링 'Team 5G', 개최국 이탈리아 7-2 완파…대회 첫 승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 'Team 5G'(경기도청)가 개최국 이탈리아를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라운드로빈 2차전에서 이탈리아를 7-2로 완파했다. 전날 미국과의 1차전에서 4-8로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전적 1승 2026-02-13 05:59:21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여자 500m '메달 불발'…최민정, 충돌 불운에 결승행 좌절 기대를 모았던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500m 종목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마저 충돌 불운에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최민정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 2조 경기에서 43초 060의 기록으로 5명 중 5위에 머물렀다. 준준결승을 조 1위로 가볍게 통과한 최민정은 준결승에서도 좋은 출발을 보였다.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고 결승선 3바퀴를 남길 때까 2026-02-13 05:48:36
  • [2026 밀라노] 최가온, 女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우승...한국 설상 최초 금메달 최가온(세화여고)이 한국 설상 최초의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1위를 기록했다. 88.00점의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우승했다. 최가온은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자 한국 스키 동계 올림픽 1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최가온은 이 종목 최연소 금메달 타이틀도 얻게 됐다. 200 2026-02-13 05:37:35
  • [2026 밀라노] 롤로브리지다, 金 '2관왕'...이탈리아 최초 여자 5000m 제패 개최국 이탈리아에 1호 금메달을 선사했던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35)가 0.1초 차의 짜릿한 역전극을 연출하며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롤로브리지다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0m 경기에서 6분 46초 1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지막 조인 6조에서 '베테랑' 마르티나 사블리코바(체코)와 레이스를 펼친 롤로브리지다는 막판 체력 저하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바퀴를 2026-02-13 03:17:54
  • [2026 밀라노] 프리스케이팅 앞둔 차준환 "연기 완성도 끌어올릴 것"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경기를 앞두고 "연기의 완성도를 더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환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훈련을 마친 뒤 기자와 만나 "3위 선수와 점수 차가 크고 메달을 따기 위해서 난도를 높이는 방법이 필요해 보이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구성 요소를 그대로 펼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메달권에 진입하기 위한 구성 난도를 높이는 전략보다는 지금껏 준비해 온 연기의 완성도를 2026-02-13 02:11:09
  • [인터뷰] '넘버원' 최우식 "'기생충' 이후 재회한 장혜진…더 가까워진 느낌" 영화 '거인' '기생충'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배우로서 궤적을 확장해온 최우식이 영화 '넘버원'으로 돌아왔다. 불안한 청춘부터 서늘한 얼굴 그리고 풋풋한 로맨스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오가며 자신만의 결을 쌓아온 그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하민' 역을 통해 눈앞에 보이는 숫자로 엄마의 남은 시간을 알아야 하는 아이러니한 운명 속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영화 '거인' 이후 김태용 감독과 다시 만난 이번 작품은 최우 2026-02-13 00:01:00
  • 찬바람 물러가는 2월 봄이 묻어나는 곳, 울진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초입인 2월. 차가운 바람 속에 숨겨진 온기를 찾고, 겨우내 웅크렸던 몸과 마음을 깨울 활력을 원한다면 해답은 경북 울진에 있다. '보배로운(珍) 물건이 많은 무성한(蔚) 땅'이라는 이름처럼 울진은 숲과 바다 그리고 미식이 어우러진 천혜의 보고다. 계절의 길목에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동굴 속을 거닐고 짙푸른 바다 위를 요트로 가르며, 제철 맞은 붉은 대게의 속살을 맛보는 여행. 겨울과 봄 사이 울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이다. 2억5000만년이 빚은 성류굴 2026-02-13 00:00:00
  • [2026 밀라노] 크로스컨트리 이의진·한다솜, 여자 10km 자유형서 73위·80위 한국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이의진(부산광역시 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이 여자 10km 자유형 경기에서 70위권 밖 순위에 머물렀다. 이의진과 한다솜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km 인터벌 스타트 자유형에서 각각 73위와 80위를 기록했다. 10km 자유형 경기는 정해진 시간 간격을 두고 출발해 가장 빠른 기록을 낸 순서대로 순위를 가린다. 이의진은 1.8km를 68위로 통과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뒤로 처졌고 27분35초9의 기록으로 결 2026-02-12 23:59:52
  • [2026 밀라노] 브리뇨네, 여자 알파인 최고령 금메달…부상 딛고 올림픽 정상 치명적인 부상을 딛고 복귀한 이탈리아의 베테랑 페데리카 브리뇨네가 동계올림픽 여자 알파인 스키 최고령 금메달리스트라는 새 기록을 썼다. 브리뇨네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1분23초41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로만 미라도리(프랑스·1분23초82)와 코르넬리아 휘터(오스트리아·1분23초93)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브리뇨네는 네 번째 올림픽 출전 만에 첫 금 2026-02-12 23:36:56
  • [2026 밀라노] 정대윤, 프리스타일 모굴 1차 결선 탈락…19위 마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에 출전한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 결선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정대윤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남자 모굴 1차 결선에서 34.28점을 기록했다. 20명 중 19위에 그친 정대윤은 상위 8명이 출전하는 2차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모굴은 눈 둔덕이 이어진 코스를 빠르게 내려오며 턴 기술과 점프 구간 공중 동작, 기록을 종합 평가하는 종목이다. 정대윤은 앞선 예선에서 한 차례 고비를 넘겼다. 1 2026-02-12 22:01:05
  • [2026 밀라노] 핀란드 스키점프 감독, 올림픽 현장서 음주로 퇴출 핀란드 스키점프 대표팀 총감독이 음주 문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현장에서 퇴출당했다. 핀란드올림픽위원회는 12일(한국시간) "핀란드 스키점프 대표팀 이고르 메드베드 감독을 귀국 조처했다"고 발표했다. 핀란드 매체 헬싱키 타임스에 따르면 메드베드 감독은 대회 기간 음주와 관련한 팀 규정을 위반했고, 핀란드스키협회와 핀란드올림픽위원회는 내부 규정에 따라 퇴출 결정을 내렸다. 슬로베니아 출신인 메드베드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슬로베니아 대표팀의 혼 2026-02-12 22:00:25
  • [2026 밀라노] 정승기, 공동 8위로 스켈레톤 예선 통과…남은 두 번의 주행 승부 한국 남자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강원도청)가 2026 밀리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예선을 공동 8위로 통과했다. 정승기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1·2차 주행 합계 1분53초22를 기록했다. 출전 선수 24명 가운데 공동 8위다. 정승기는 1차 주행에서는 스타트 기록 4초64로 출발해 56초57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어진 2차 주행에서는 4초61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주행 기록이 56초65로 늘어나면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리 2026-02-12 20:51:51
  • [2026 밀라노] 여자 컬링 대표팀, 첫 경기서 미국에 패배 세계랭킹 3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 첫 경기에서 패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미국에 4대 8로 졌다.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예선 라운드로빈 아홉 경기를 치른 뒤 상위 네 팀이 준결승에 오른다. 경기 초반 흐름은 좋았다. 한국은 2, 3엔드에 2026-02-12 20:12:06
  • [2026 밀라노] 정대윤, 모굴 스키 2차 예선 통과…결선 무대 밟는다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대표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 예선 부진을 딛고 2차 예선에서 반등에 성공하며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았다. 정대윤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2차 예선에서 77.36점을 받아 4위에 올랐다. 2차 예선 출전 선수 20명 가운데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앞서 1차 예선에서는 65.51점에 그치며 전체 29명 중 27위로 밀려 결선 직행에 실패했지만, 두 2026-02-12 1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