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인터뷰] 앨릭스 에드먼스 교수 "가짜뉴스에 안 속으려면…호기심 갖고 끊임없이 질문 던지세요" "'내가 틀렸다, 이제는 상황을 다르게 본다'라고 말하는 것이 용인되고, 심지어 권장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해요." 앨릭스 에드먼스 영국 런던경영대학원 재무학 교수는 '질문'하는 사람이다. 통념과 권위에 기대기보다 끊임없는 의심과 검증을 통해 진실에 접근한다. 그는 저서 <주의! 거짓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위즈덤하우스)에서 정부 승인을 받은 보고서, 과학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노벨상 수상자가 추천한 도서까지 '도장 깨기'하듯 하나씩 검증대에 올린다. 그 2026-04-27 00:00:00
  • [인터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대중성 고민? 우리 음악을 듣게 만들어야죠" "대중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왔어요. 그런데 저희끼리 내린 결론은 결국 대중성이라는 것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는 거라는 점이었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하고 있는 음악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게 된다면 그것 역시 우리 음악의 대중성이 되는 거고 동시에 저희만의 컬러가 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주연) 모두가 더 넓은 대중성을 이야기할 때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묵묵히 자신들의 곡을 만들고 무대를 쌓아왔다.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밴드로서 낼 수 있는 사운드를 끝 2026-04-27 00:00:00
  • 마라톤 '2시간의 벽' 깨져…인류 최초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마라톤 풀코스 '2시간의 벽'이 깨졌다. 사바스티안 사웨(케냐)는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42.195㎞ 풀코스를 1시간 59분 30초에 완주하며, 세계 최정상에 올랐다. 이 기록은 켄빈 키프텀(케냐)이 2023년 10월 시카고 마라톤에서 세운 기존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넘어선 것이다. 이에 따라 사웨는 인류 최초로 공식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이내에 완주한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2026-04-26 20:44:59
  • "응급조치 없었다"…'스트레이트' 수면마취 사망 CCTV 입수 '스트레이트'가 난립하는 언론 매체의 실태와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둘러싼 의료 현장의 문제를 추적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난립하는 언론, 무너진 신뢰' 편을 통해 급증한 언론사의 현실을 들여다본다. 우리나라에서 정부 수립 이후 창간된 언론사는 6만 4000여개에 이른다. 현재 활동 중인 언론사만도 2만8000여개다. 언론사 설립이 등록제로 완화되고,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환경이 확산되면서 누구나 언론 활동을 표방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스 2026-04-26 20:00:00
  • 최찬, KPGA 32번째 대회 만에 첫승…우리금융 챔피언십 정상 최찬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최찬은 26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최찬은 공동 2위 장유빈과 정태양(이상 10언더파 274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투어 32개 대회 출전 만에 마수걸이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 전까지 그의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해 11월 시즌 최종전인 챔피언 2026-04-26 17:21:30
  • '봄의 여왕' 이예원, KLPGA 덕신 EPC 챔피언십 우승…통산 10승 '봄의 여왕'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10승 고지를 밟았다. 이예원은 26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덕신 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이예원은 2위 박현경(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올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거머쥔 이예원은 상금 랭킹 1위(3억5307만원)와 대상 포인트 1위로 단숨에 2026-04-26 16:34:24
  • 배드민턴, 20년 만에 '21점 시대' 끝…2027년부터 15점제 도입 배드민턴이 20년 넘게 이어온 '21점제'를 폐지하고 15점제로의 대전환을 맞이한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25일(현지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정기 총회에서 새로운 점수 체계인 '15점 3게임제(3x15)' 도입 안건을 최종 가결했다. 이번 안건은 투표 결과 가결 정족수인 찬성 3분의 2 이상을 확보해 통과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06년 도입돼 20년 넘게 유지된 현행 21점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2027년 1월부터는 매 게임 15점을 먼저 얻는 쪽이 승리하는 새 방식이 전면 시행된다. 세트당 2026-04-26 15:50:26
  • 한국 골프, 일본·대만과 3개국 친선대회서 3년 연속 남녀 개인·단체전 우승 한국 골프대표팀이 일본, 대만과 함께하는 제23회 네이버스컵 3개국 국가대표 친선 대회에서 3년 연속 남녀 개인·단체전을 모두 휩쓸었다. 한국은 지난 24일 대만 타이중 인터내셔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2026 제23회 네이버스컵에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 트로피를 모두 들어 올렸다. 이로써 한국은 21, 22회 대회에 이어 3년 연속 전 종목 우승을 이뤄냈다. 한 국가가 3년 연속 남녀부 개인·단체전을 석권한 것은 23차례 열린 이 대회 역사상 처음이다. 남자부 개인전에선 한국 선수들이 2026-04-26 14:50:14
  • 이강인, 앙제전 1골 1도움 맹활약…PSG, 선두 질주 이강인의 1골 1도움 맹활약을 앞세운 파리 생제르맹(PSG)이 수적 열세에도 대승을 거두며 프랑스 리그1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PSG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의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열린 앙제와 2025~2026시즌 리그1 31라운드 원정에서 3대 0으로 이겼다. 2연승을 기록한 PSG는 시즌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승점 69(22승 3무 5패)를 마크하며 2위 랑스(20승 3무 7패·승점 63)와 격차를 승점 6으로 벌리고 1위 자리를 유지했다. PSG의 선제골은 전반 7분 만에 터졌 2026-04-26 11:29:25
  •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 4·19혁명 정신 계승 공로 '봉사대상' 영예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이 4·19혁명 정신 계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19혁명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서대문구 4·19혁명 기념도서관에서 열린 '4·19혁명 제66주년 기념 제44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4·19혁명 봉사대상'을 받았다.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는 4·19 민주혁명회와 4·19혁명 희생자 유족회, 4·19혁명 공로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4·19혁명 봉사대상은 2013년부 2026-04-26 10:50:41
  • 프로야구, 역대 최소경기 200만 관중 돌파…117경기 만 프로야구 KBO리그의 초반 흥행 돌풍이 매섭다. 역대 최소 경기 200만 관중 돌파 신기록을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전국 5개 구장에 9만9905명의 관중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209만448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잠실구장(2만3750명)을 비롯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2만500명), 고척스카이돔(1만6000명), 대전한화생명볼파크(1만7000명) 등 4개 구장이 매진을 기록했다. 총 2만3000석 규모인 인천SSG랜더스필드에도 매진에 가까운 2만2655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이로써 올 시즌 KBO리그는 정규시즌 117 2026-04-26 10:39:09
  • "양평 맞지만 두물머리 아니다"…'그것이 알고 싶다' 뒤흔든 충격 제보 '그것이 알고 싶다'가 100일째 시신을 찾지 못한 양평 두물머리 유기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배달 기사 이준우 씨(가명) 살해·시신 유기 사건을 둘러싼 의문을 다룬다. 사건은 지난 1월 21일 112 신고로 수면 위에 올랐다. 배달 기사로 일하던 34세 이준우 씨가 며칠째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신고자는 준우 씨의 동료 배달 기사였다. 그는 준우 씨가 실종되기 며칠 전 심하게 다친 상태로 나타났던 일을 떠올리며 이상한 낌새를 느꼈 2026-04-25 22:30:00
  •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 "더 많은 사람에게 더 가까이 갈 것" 장한나 신임 예술의전당 사장은 24일 “예술의전당이 더 많은 사람에게 더 가까이 열려있는, 이 시대를 품는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도록 제게 주어진 역할을 성실하고 충실하게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이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이처럼 밝혔다. 신임 사장 임기는 3년이다. 그는 또한 “지금까지 전 세계 무대에서 음악가로 쌓아온 경험을 예술의전당의 미래에 보탤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1988년에 개관한 예술의전당 2026-04-24 18:03:16
  • 도형의 춤이 그린 삶…홍승혜 개인전 '이동 중' 똑, 똑, 똑… 홍승혜의 개인전 '이동 중(On the Move)'에서는 물방울이 쉼 없이 떨어진다. 방울 방울이 모여 웅덩이를 이루고, 그 위로 떨어진 물방울은 동그랗고, 세모나고, 또 네모난 저마다의 파장을 만들어낸다. 전시장에 설치된 8개의 영상 작업에서 각각 흘러나오는 닮은 듯 다른 소리는 모였다가 흩어졌다가 다시 모이기를 반복하며 미묘한 변주를 만들어낸다. 홍승혜는 24일 국제갤러리 부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음악은 나도 모르게 나를 움직이게 만든다”며 리듬에 대해서 2026-04-24 17:50:26
  • 법원, 더보이즈 9인 가처분 인용…원헌드레드 최종 판단 아냐 그룹 더보이즈(THE BOYZ)를 둘러싼 전속계약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법원이 멤버 9인의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더보이즈 측은 전속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돼 효력이 종료됐다고 밝혔고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은 가처분은 임시적 처분일 뿐이라며 반발했다. 더보이즈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유) 율촌의 김문희 변호사는 23일 공식 입장을 내고 "법원은 금일 아티스트의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는 결정을 했다"며 "아티스트는 ㈜원헌드레드레이블과의 전속계약이 적법 2026-04-24 17:16:42
  • 박봄, 이민호 또 언급…"친한 척하고 많이 보고 싶어요" 그룹 2NE1 박봄이 배우 이민호를 언급했다. 24일 박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민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봄은 "안녕? 나는 봄이야, 잘 지내고 있어요? 이렇게나마 편지를 써요. 친한 척하고 싶어요, 많이 보고 싶어요. 사는 게 힘들진 않죠? 저는 민호를 보면서 힘내면서 살고 있어요. 민호미도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되고 사진만 남은 상태다. 앞서 박봄은 지난 2024년 9월 이민호와 사귀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당시 이민호 측은 &quo 2026-04-24 16:23:07
  • 붐, 두 딸의 아버지 됐다…"산모·아이 건강" 방송인 붐이 두 딸의 아버지가 됐다고 밝혔다. 24일 붐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붐 부부는 이날 오전 9시 38분께 2.74㎏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새 가족을 맞이한 붐 부부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2년 4월 7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 붐은 2024년 3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붐은 지난해 12월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뒤 "지난번에 수상할 땐 첫째가 생겼는데, 지금 2026-04-24 14:15:27
  • 블랙핑크 지수, 칸 시리즈 페스티벌서 라이징 스타상 수상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지수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Madame Figaro Rising Star Award)을 받았다. 주최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수는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월간남친' 등을 언급하며 "국제적인 영향력, 존재감, 예술적 성장 등 한국뿐 아니라 2026-04-24 13:5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