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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정혜선, 루지 24위로 결선 불발…첫 올림픽 일정 마무리 한국 선수단에서 유일하게 루지 종목에 출전한 정혜선(강원도청)이 세 차례 주행을 끝으로 첫 올림픽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혜선은 11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인승 루지에서 3차 주행까지 합계 2분43초781을 기록해 출전 선수 25명 가운데 24위에 자리했다. 루지는 썰매에 누운 자세로 얼음 트랙을 질주하는 종목으로 최고 시속이 150㎞에 달한다. 코너 구간에서의 라인 선택과 체중 이동이 기록에 큰 영향을 미 2026-02-11 02:32:59 -
[2026 밀라노] '올림픽 첫 출전' 최두진, 바이애슬론 20km 85위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선 최두진(포천시청)이 바이애슬론 남자 20km에서 85위를 기록했다. 최두진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톨츠-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km에서 1시간05분07초6를 마크하며 89명 중 8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89명 중 아시아 선수는 최두진이 유일하다. 바이애슬론은 스키를 신고 설원을 달리는 크로스컨트리와 소총 사격을 결합한 복합 스포츠다. 1992년 알베르빌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바이 2026-02-11 02:23:13 -
[2026 밀라노] 폰타나, 6번째 올림픽도 금빛…통산 12번째 메달 이탈리아 쇼트트랙의 상징 아리안나 폰타나가 자신의 여섯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폰타나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 금메달로 폰타나는 개인 통산 올림픽 메달 수를 12개(금 3·은 4·동 5)로 늘렸다. 쇼트트랙 종목 최다 올림픽 메달 기록도 다시 한번 경신했다. 2006년 토리노 2026-02-11 01:47:11 -
[2026 밀라노] '혼성계주 충돌' 김길리, 큰 부상 피했다…"남은 종목 정상 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에서 미국 선수와 충돌해 넘어진 김길리(성남시청)가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쇼트트랙 대표팀 관계자는 "김길리가 경기 직후 통증을 호소했으나 남은 경기를 치르는 데 큰 문제는 없는 상태"라면서 "남은 종목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길리는 충돌 후 오른팔에 통증을 느꼈으나 다음 경기를 뛰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길리는 이번 대회 2026-02-11 00:34:30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혼성계주 충돌에 韓메달 좌초…미국 "빙질 탓" 미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쇼트트랙 경기에서 잇따른 넘어짐과 충돌이 발생한 배경으로 '무른 빙질'을 지목했다. 준결승 도중 한미 선수가 함께 넘어지는 사고까지 나오며 메달 판도가 흔들렸다는 주장이다. 미국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재미동포 앤드루 허는 10일(한국시간) 동계올림픽 혼성 2000m 계주를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평소 우리가 타던 곳보다는 얼음이 무딘 편"이라며 "관중이 많아서 온도가 높아진 탓에 얼음 상태가 무뎌진 2026-02-11 00:23:25 -
[최씨네 리뷰] '넘버원'…김태용 감독이 차린 가장 담백한 위로 "낭만적이네요. 이 조명, 온도, 습도…." 한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남긴 말이다. 장소, 날씨, 몸 상태 등 하나하나가 모여 '분위기'를 만든다는 의미다. 영화도 마찬가지. 그날의 기분, 나의 경험이 영화의 '평가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최씨네 리뷰'는 필자의 경험과 시각을 녹여 관객들에게 영화를 소개하는 코너다. 조금 더 편안하고 일상적으로 담아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엄마, 가족, 그리고 집밥. 단어만으로도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이 키워드들은 한국 2026-02-11 00:00:00 -
[2026 밀라노] 모굴 정대윤·이윤승·윤신이, 결선 직행 실패…2차 예선서 재도전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대표팀이 결선 직행 티켓 확보에 실패하며 2차 예선을 기약하게 됐다.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윤승(경희대)·윤신이(봉평고)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예선에서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직행권을 따내지 못했다. 남자부에 출전한 정대윤은 65.51점을 획득해 30명의 출전 선수 중 27위에 머물렀다. 함께 나선 이윤승은 점프 이후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며 2026-02-10 23:48:55 -
[2026 밀라노] '충돌 탈락' 쇼트트랙 최민정 "남은 종목에서 최선 다할 것"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한국 대표팀이 탈락한 가운데 최민정(성남시청)은 "다음 종목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00m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레이스 도중 김길리(성남시청)가 미국 선수와 충돌해 넘어져 3위로 밀려났다. 이에 2위까지 주어지는 결승 진출권을 확보하지 못하고 도전을 멈춰야 했다. 최민정이 넘어진 김길리와 재빨리 터치하며 레이스 2026-02-10 23:07:36 -
[2026 밀라노] 크로스컨트리 클레보, 통산 7번째 금메달...역대 최다까지 단 1승 크로스컨트리 스키 요한네스 클레보(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이로써 클레보는 통산 금메달을 7개로 늘렸다. 클레보는 10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스프린트 클래식 결승에서 3분39초7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일 10㎞+10㎞ 스키애슬론에 이어 클레보의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이자 통산 7번째 올림픽 금메달이다. 앞서 클레보는 2018년 평창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따냈고, 2022년 베이징에서는 금메달 2 2026-02-10 22:35:38 -
[2026 밀라노]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정대윤, 1차 예선 27위 한국 모굴스키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차 예선에서 하위권을 기록했다. 정대윤은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모굴 파크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1차 예선에서 65.51점을 받아 27위를 기록했다. 전체 29명 중 27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그는 지난해 3월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모굴 결선에서 3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다. 한국 선수 최초 모굴종목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에 성공한 것이었다. 2026-02-10 21:38:45 -
[2026 밀라노] '충돌 불운' 쇼트트랙 혼성계주 6위 마감…우승은 개최국 이탈리아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혼성 계주를 최종 6위로 마감했다. 한국이 빠진 결승전(파이널 A)에서는 개최국 이탈리아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파이널 B(순위결정전) 경기에서 2분40초319를 기록, 네덜란드(2분35초537)에 이어 2위로 들어왔다. 이로써 한국은 전체 6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의 '충돌 불운'이 뼈아팠다. 레이스 중반, 앞서 달리던 2026-02-10 21:30:40 -
[속보] [2026 밀라노] 넘어진 한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승행 좌절 2026-02-10 20:53:16 -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에 홍영완 윌북 대표 선출 사단법인 한국출판인회의는 제14대 회장으로 홍영완 윌북 대표를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단일 후보로 출마한 홍 대표는 정기총회에서 투표자 98%의 지지를 바탕으로 당선됐다. 출판인회의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홍 회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도 지속 가능한 출판 환경을 함께 만들겠다"며 "다가올 AGI(범용인공지능)의 파도에 올라탈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 회장은 향후 추진할 4대 핵심 과제로 △AI 시대의 대응 전략 수립 △케이(K)-출판 세계화 지원 사업 추진 △출판콘텐츠 제 2026-02-10 20:52:35 -
[2026 밀라노] IOC '추모 헬멧' 불허...추모 완장은 허용 우크라이나올림픽위원회가 자국 스켈레톤 선수의 '추모 헬멧' 사용을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추모 완장' 착용만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올림픽위원회는 10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켈레톤 종목에 참가한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의 '추모 헬멧'과 관련해 IOC에 사용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헤라스케비치는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러시아와 전쟁에 2026-02-10 20:50:33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임종언·황대헌·신동민, 남자 1000m 예선 통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 출전한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이 모두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세 선수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에서 모두 조 2위를 기록하며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세 선수 중 막내인 임종언은 2조에 편성돼 제일 먼저 경기에 나섰다. 이탈리아의 루카 스페켄하우저가 2조에서 1분25초422로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곧이어 임종언이 1분25초558을 기록해 2 2026-02-10 20:03:35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여자 500m, 최민정·김길리·이소연 '전원 준준결승' 진출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삼총사가 500m 예선 관문을 모두 통과했다. 최민정·김길리(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나란히 준준결승(8강) 진출에 성공했다.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는 예선 2조에서 43초301로 2위를 차지하며 가볍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김길리는 레이스 초반부터 코트니 사로(캐나다)의 뒤를 이어 2위 자리를 안정적으로 지켜냈다 2026-02-10 19:26:36 -
[2026 밀라노]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클래식' 한국 남녀 모두 예선 탈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 클래식에 참가한 한국 남녀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예선에서 탈락했다. 10일(한국 시간) 이의진(부산광역시청)과 한다솜(경기도청)은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서 각각 4분15초93과 4분17초62를 기록했다. 해당 경기는 전체 89명이 참가했는데 이의진 선수는 70위, 한다솜은 7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웨덴은 예선 1~3위를 모두 차지했다. 린 스반이 3분36초21로 1 2026-02-10 19:02:20 -
파라다이스, 지난해 매출 1.1조·영업익 1564억…창사 이래 최대 실적 파라다이스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2025년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파라다이스는 2025년 연간 매출액이 1조1499억원으로 전년(2024년) 대비 7.3%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64억원으로 14.9% 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연간 매출액은 2024년 처음 1조원을 돌파한 이후 2년 연속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실적 상승은 복합리조트 사업이 견인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운영하는 파라다이스시티 매출은 597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증가하며 2026-02-10 17:4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