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2026 밀라노] '최다 메달 신기록' 노리는 쇼트트랙 최민정, 혼성계주 '1번 주자'로 기선제압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맏언니'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첫 메달'과 '최다 메달 신기록'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최민정은 오는 10일(한국시간) 열리는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에서 '1번 주자'의 중책을 맡았다. 최민정은 9일 훈련 직후 "이미 다른 팀들도 내가 스타터로 나설 것을 예상하고 있을 것"이라며 "스타트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다.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고 최대한 빠르게 치고 나가겠다" 2026-02-09 03:18:47
  • [2026 밀라노] 한국 설상 첫 '멀티 메달' 노린다...김상겸 이후 메달 도전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키·스노보드 종목에서 한국이 역대 처음으로 멀티 메달을 노리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김상겸(하이원)이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키·스노보드에서 두 번째 올림픽 메달을 거머쥐게 됐다. 2018년 평창에서 이상호(넥센윈가드)가 이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어 올림픽 출전 58년 역사상 처음으로 시상대에 선 뒤 8년 만에 나온 메 2026-02-09 02:51:02
  • [2026 밀라노] 李 대통령, 대한민국 첫 메달 김상겸에 "뜨거운 축하"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획득한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첫 메달이 탄생했다"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거머쥔 김상겸 선수에게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상겸 선수는 1초도 채 되지 않는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1분 남짓의 레이스를 위해 수년간 매서운 눈밭을 오르내리며 2026-02-09 01:25:27
  • [2026 밀라노] '37세 맏형' 김상겸, 4수 끝에 '기적의 은메달'…시상대서 '큰절' 대한민국 스노보드 대표팀의 '맏형' 김상겸(37·하이원)이 4번째 올림픽 도전 끝에 기적 같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스포츠 역사상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그는 시상대 위에서 뜨거운 눈물과 함께 국민을 향해 '큰절' 세레머니를 선보였다. 김상겸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손드리오주의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스노보드 황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과 2026-02-09 00:46:14
  • [2026 밀라노] 크로스컨트리 스키애슬론 이준서 58위로 완주...노르웨이 클레보 금메달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이준서(경기도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58위를 기록했다. 같은 경기에 출전한 노르웨이의 요한네스 클레보는 통산 6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준서는 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0㎞+10㎞ 스키애슬론에서 53분39초로 58위로 경기를 마쳤다. 스키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의 두 가지 주법인 클래식과 프리를 모두 사용한다. 클래식 기술에서는 설면에 파인 트랙에 따라 활주하고 프리 2026-02-09 00:31:32
  • [윤주혜의 C] '귀'로 읽는 독서시대…판 커지는 오디오북 시장 책을 '귀'로 읽는 오디오북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작품 하나에 수십 명의 성우가 참여해 드라마 못지않은 몰입감을 구현하는가 하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 기간을 단축하는 등 대형 온라인서점들이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8일 온라인서점 업계에 따르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들을 수 있는 오디오북의 이용자 수가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예스24의 경우 2025년 오디오북 구매 회원 수가 전년 대비 25% 증가하는 등 매년 성장세다. 특히 지난해 기준 오디오북 구매 비중 2026-02-09 00:01:00
  • 근대문학·잡지·옛교과서 데이터, AI 학습용으로 풀린다 정부가 인공지능(AI) 산업의 토대가 되는 고품질 학습 데이터 구축에 속도를 낸다. 우선 저작권 문제가 해소된 텍스트부터 AI 학습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립중앙도서관의 문을 활짝 연다. 8일 국립중앙도서관에 따르면, 민간이 AI 기술개발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텍스트 데이터를 제공하는 '공유서재'를 도서관 누리집 내에 오는 3월께 개설한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도서관이 기존에 소장하고 있던 디지털화한 자료들을 텍스트 파일 등 AI 학습이 가능한 형태로 다시 구축했 2026-02-09 00:01:00
  • [인터뷰] '왕사남' 유해진 "부모가 자식 보듯…박지훈, 눈만 봐도 울컥" 배우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마을의 부흥을 꿈꾸는 촌장이자,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을 유배자로 맞이한 보수주인 엄흥도를 연기했다. 그는 실리를 좇는 현실과 점차 기울어가는 마음 사이 미묘한 균열을 특유의 페이소스로 설득력 있게 표현해냈다. 웃음과 묵직한 여운을 동시에 남기는 그의 연기는 영화의 정서를 끝까지 붙들어 매는 역할을 한다. "영화를 처음 보고 많이 울었어요. 찍을 때도 슬펐는데, 완성본을 보니까 또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제 대사가 어찌나 많던지. 하하. '어우, 2026-02-09 00:01:00
  • [2026 밀라노] 첫 메달 주인공은 '김상겸'…스노보드 은메달·통산 400호 한국 스노보드 알파인 베테랑 김상겸(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밀려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를 통틀어 한국 선수단에서 나온 첫 메달이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종목에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이상호(넥센윈가드)가 같은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내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기록한 2026-02-08 23:03:04
  • [2026 밀라노] '배추보이' 이상호 16강서 멈췄다…김상겸은 준결승행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한국 대표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상호(넥센윈가드)는 16강에서 탈락했고, 김상겸(하이원)은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상호는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16강전에서 안드레아스 프로메거(오스트리아)에게 0.17초 차로 밀려 탈락했다. 평행대회전은 두 선수가 나란히 코스를 달려 기록을 겨루는 종목으로, 예선 상위 16명이 토너먼트 방식의 결선에 올라 단판 승부로 순위를 가린다. 이상호 2026-02-08 22:07:57
  • [2026 밀라노] 스키스타 린지 본, 부상 투혼 출전했지만…활강 중 추락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에도 올림픽 출전을 강행했던 알파인스키 스타 린지 본(미국)이 경기 도중 넘어져 닥터 헬기로 긴급 이송됐다. 본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활강 경기에서 레이스 초반 사고로 완주에 실패했다. 출전 선수 13번째로 스타트한 본은 초반 구간에서 깃대에 부딪힌 뒤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 이후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고 현장 의료진이 상태를 확인한 뒤 닥터 헬기를 호출해 병원으로 이송했 2026-02-08 20:39:09
  • [2026 밀라노] 5연패 뒤 2연승…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에스토니아 9-3 완파 5연패에 빠졌던 한국 컬링 믹스더블이 연승으로 반등했다.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다시 승수를 쌓으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김선영·정영석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에스토니아의 마리에 칼드베·하리 릴 조를 9-3으로 꺾었다. 전날 강호 미국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둔 데 이어 이날도 승리를 보태며 한국은 라운드로빈 전적 2승 5패를 2026-02-08 19:47:37
  • [2026 밀라노] 이상호,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예선 6위…결선 진출 이상호(넥센윈가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예선을 6위로 통과하며 두 번째 올림픽 메달을 향한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상호는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예선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26초 74를 기록해 전체 6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평행대회전은 32명이 블루·레드 코스에서 한 차례씩 주행한 뒤 합산 기록으로 상위 16명을 가렸으며, 결선은 이날 오후 2026-02-08 19:25:39
  • [2026 밀라노] '금메달 8개' 전설 넘을까…신기록 도전자 총출동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개막하면서 역대 최다 금메달 기록에 도전하는 스타 선수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동계 올림픽 역사상 최다 금메달 기록은 바이애슬론의 전설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과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비에른 델리, 마리트 비에르옌(이상 노르웨이)이 보유한 금메달 8개다. 이 가운데 비에른달렌은 총 메달 15개로 동계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도 함께 갖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 기록에 도전하는 현역 강자들이 대거 출전한다.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요한네스 클레보(노 2026-02-08 18:40:17
  • [2026 밀라노] 금지 기술 '백플립' 올림픽서 부활…말리닌, 50년 만에 성공 올림픽 무대에서 오랫동안 금기시됐던 피겨스케이팅 기술 '백플립(뒤 공중제비)'이 약 50년 만에 부활했다. 미국의 일리야 말리닌이 합법적으로 이 기술을 선보이며 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말리닌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 막판 백플립을 성공시켰다. 백플립은 반세기 가까이 피겨계에서 금지 기술로 묶여 있었다. 1976년 인스브루크 동계올림 2026-02-08 16:24:15
  • '안세영 선봉'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첫 우승 안세영(삼성생명)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제패하고 사상 첫 우승을 달성했다.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8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중국을 3-0으로 완파했다. 전날 인도네시아와 준결승에서 컨디셜 조절 등을 위해 휴식을 취한 안세영은 여자 단식에서 39분만에 한첸시를 2-0(21-7, 21-14)으로 완파했다. 2게임에서 11-11로 맞서기도 했지만 15-14로 리드를 잡은 이후 내리 6점을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어 여자복 2026-02-08 14:27:30
  • [속보] '안세영 출전'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우승 '안세영 출전'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우승 2026-02-08 14: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