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아부다비, 글로벌 컬렉터 유치 위한 예술품 관세 면제 아부다비 문화관광청이 예술품 관세 면제 프로그램의 출범을 11일 발표했다. 예술품 관세 면제 프로그램은 최소 3년간 아부다비로 반입되는 예술 작품을 대상으로한다. 6개월의 반출 유예 기간을 통해 컬렉터에게 보다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추가적인 운영 서비스는 향후 수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 예술품은 학술 연구 및 엄선된 공공 참여 프로그램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사우드 압둘아지즈 알 호사니 아부다비 문화관광청 차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강력 2026-02-11 09:24:03
  • [2026 밀라노] 김길리 넘어졌는데, 어쩔 수 없다고?…100달러 '헌납 규정'에 누리꾼 황당 기대를 모았던 대표팀 쇼트트랙 혼성계주 5000m 메달 획득이 불발됐다. 그러나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황당함을 표출하고 있다.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펼쳐진 혼성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3위에 그쳐 파이널 B로 밀려 최종 6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대표팀은 불운으로 인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레이스 중반 1위로 달리던 미국의 커린 스토더드가 미끄러지면서 추격하던 김길리가 충돌해 넘어졌기 때문이다. 보통 이럴 경우 어드밴스룰이 적용되기도 한다. 불가피 2026-02-11 09:11:55
  • 엘알 이스라엘 항공, 내년 3월 인천 신규 취항… "사상 최대 노선 확장" 엘알(EL AL) 이스라엘 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신규 취항을 공식화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스라엘관광청은 최근 엘알 항공이 전쟁 발발 이후 첫 대규모 노선 확장 계획을 발표하고, 서울(인천)을 포함한 전 세계 9개 신규 노선을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확장은 엘알 항공 역사상 최대 규모로, 전 세계 60여 개 목적지에 매주 900여 편의 항공편을 운항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노선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인천-텔아비브 노선은 오는 2027년 3월부터 주 3회 운항을 시작한다. 항공권 판매는 오는 5월부터 2026-02-11 08:51:55
  • "역대 최장 춘절, 19만 유커 몰려온다"… 韓 관광업계 '총력전' 중국 춘절 연휴가 역대 최장인 9일(2.15~23)로 확정되면서, 한국 관광업계에 ‘춘절 특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연휴 기간에만 최대 19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5년 춘절 일평균 대비 44%나 급증한 수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이 같은 ‘방한 러시’에 발맞춰 대대적인 환대 캠페인과 맞춤형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성장세 뚜렷 중국인 방한 시장은 2026-02-11 08:46:56
  • 권상우·문채원 '하트맨', 안방 극장서 만난다…오늘 IPTV·VOD 서비스 시작 영화 '​하트맨​'이 바로 오늘(11일)부터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하며 안방 극장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영화 '하트맨'​은 오늘부터 IPTV, 홈초이스, 스카이라이프를 비롯해 웨이브, 구글, 애플TV, 왓챠 등 다양한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VOD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까지 함께 진행되어 더욱 부담 없이 작품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히트맨'시리즈로 코미디 흥행 공식을 증명한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한번 의기투 2026-02-11 08:40:50
  • 엔플라잉 김재현, '로맨스의 절댓값' 출연 확정…하이틴 로맨스 도전 밴드 엔플라잉 김재현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 출연한다. 오는 4월 공개를 확정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 여의주(김향기 분)가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극 중 김재현은 분위기 메이커이자 다중언어 능력자인 일본어 선생님 노다주 역을 맡았다. 김재현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노다주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 2026-02-11 08:36:13
  • 월드컵 앞둔 황희찬, 또 종아리 부상…"몇 주는 걸릴 것"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이 또 전열을 이탈했다. 11일 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롭 에드워즈 울버햄튼 감독은 12일(한국시간) 치러지는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황희찬은 결장한다"며 "종아리 부상으로 (복귀에) 몇 주는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주 정도 후에 다시 검사해서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다. 아마도 몇 주는 필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희찬은 지난 8일 영국 울버햄튼 몰리 2026-02-11 08:23:18
  • [BTS 광화문 D-38] 방탄소년단 지민, 스포티파이 칠레서 570일 연속 톱송 진입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3월 컴백을 앞두고 솔로곡 ‘후(Who)’로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 타이틀곡 ‘후’는 2월 8일 스포티파이 ‘칠레 데일리 톱송’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하며 570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는 해당 차트에서 가장 오랫동안 이름을 올린 기록으로, 지민이 보유한 종전 기록을 다시 경신한 것이다. ‘후’는 2024년 7월 19일 공개 직후 같은 차트 20위로 진입한 뒤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고, 2026-02-11 08:15:35
  • [2026 밀라노] 한국 크로스컨트리 2명 예선 실격...불소 왁스 검사서 양성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 출전한 한국 선수 2명이 금지 물질 사용 적발로 실격 처리됐다. 로이터통신은 11일(한국 시간) "국제스키연맹(FIS)이 동계올림픽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서 금지 물질 양성 반응을 보인 한국 여자 크로스컨트리 선수 2명에 대해 실격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대상 선수는 한다솜(경기도청)과 이의진(부산광역시체육회)이다. 두 선수는 전날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스프 2026-02-11 07:44:52
  • [2026 밀라노] '쇼트 6위' 차준환, 14일 프리서 韓 남자 피겨 첫 메달 도전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면서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차준환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08점, 예술점수(PCS) 42.64점을 받아 총점 92.72점을 기록했다. 자신의 쇼트 프로그램 최고점(101.33점)엔 못 미치지만 지난해 11월 NHK 트로피에서 받았던 이번 시즌 최고 2026-02-11 07:40:53
  • [2026 밀라노] '불량 메달' 속출에 이탈리아 조폐국 "즉시 수리 약속"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불량 메달' 소동이 발생하자 대회 조직위원회와 이탈리아 국립 조폐국이 대응에 나섰다. 11일(한국 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날 "이탈리아 국립 조폐국이 일부 선수들의 메달에서 발생한 문제를 신속히 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올림픽은 대회 초반부터 '올림픽 메달 불량 품질 논란'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미국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금메달리스트 브리지 존슨 2026-02-11 06:24:50
  • [2026 밀라노] 우크라 선수, IOC 금지에도 '추모 헬멧' 착용 강행 의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켈레톤에 출전한 우크라이나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가 전쟁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헬멧' 착용을 금지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결정에 반발하며 경기에서도 해당 헬멧을 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헤라스케비치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망한 선수들의 희생이 있어 우리가 여기에서 하나의 팀으로 경쟁할 수 있었다"며 "나는 그들을 배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헤라스케비 2026-02-11 06:04:25
  • [2026 밀라노] 차준환, 피겨 쇼트서 '클린 연기'…김현겸은 점프 실수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인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를 펼쳤다. 차준환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08점, 예술점수(PCS) 42.64점을 받아 총점 92.72점을 기록했다. 3그룹까지 경기를 마친 상황에서 차준환은 중간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 24명의 선수가 나설 수 있는 프리 스케이팅 진출을 확정했다. 전체 15번째로 은반 2026-02-11 05:35:55
  • [2026 밀라노] 피겨 시상대 거친 표면 논란…올림픽 조직위 공식 사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시상식 과정에서 시상대 표면 문제로 일부 선수들의 스케이트 날이 손상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11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9일 치러진 피겨 팀 이벤트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 대표팀의 아이스댄스 매디슨 코츠·에번 베이츠 조 등 여러 선수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거친 시상대 표면 때문에 스케이트 날에 손상이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은메달을 따낸 일본 대표팀의 여자 싱글 사카모토 2026-02-11 04:05:25
  • [2026 밀라노] 정혜선, 루지 24위로 결선 불발…첫 올림픽 일정 마무리 한국 선수단에서 유일하게 루지 종목에 출전한 정혜선(강원도청)이 세 차례 주행을 끝으로 첫 올림픽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혜선은 11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인승 루지에서 3차 주행까지 합계 2분43초781을 기록해 출전 선수 25명 가운데 24위에 자리했다. 루지는 썰매에 누운 자세로 얼음 트랙을 질주하는 종목으로 최고 시속이 150㎞에 달한다. 코너 구간에서의 라인 선택과 체중 이동이 기록에 큰 영향을 미 2026-02-11 02:32:59
  • [2026 밀라노] '올림픽 첫 출전' 최두진, 바이애슬론 20km 85위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선 최두진(포천시청)이 바이애슬론 남자 20km에서 85위를 기록했다. 최두진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톨츠-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km에서 1시간05분07초6를 마크하며 89명 중 8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89명 중 아시아 선수는 최두진이 유일하다. 바이애슬론은 스키를 신고 설원을 달리는 크로스컨트리와 소총 사격을 결합한 복합 스포츠다. 1992년 알베르빌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바이 2026-02-11 02:23:13
  • [2026 밀라노] 폰타나, 6번째 올림픽도 금빛…통산 12번째 메달 이탈리아 쇼트트랙의 상징 아리안나 폰타나가 자신의 여섯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폰타나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 금메달로 폰타나는 개인 통산 올림픽 메달 수를 12개(금 3·은 4·동 5)로 늘렸다. 쇼트트랙 종목 최다 올림픽 메달 기록도 다시 한번 경신했다. 2006년 토리노 2026-02-11 01:47:11
  • [2026 밀라노] '혼성계주 충돌' 김길리, 큰 부상 피했다…"남은 종목 정상 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에서 미국 선수와 충돌해 넘어진 김길리(성남시청)가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쇼트트랙 대표팀 관계자는 "김길리가 경기 직후 통증을 호소했으나 남은 경기를 치르는 데 큰 문제는 없는 상태"라면서 "남은 종목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길리는 충돌 후 오른팔에 통증을 느꼈으나 다음 경기를 뛰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길리는 이번 대회 2026-02-11 00:3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