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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바람 물러가는 2월 봄이 묻어나는 곳, 울진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초입인 2월. 차가운 바람 속에 숨겨진 온기를 찾고, 겨우내 웅크렸던 몸과 마음을 깨울 활력을 원한다면 해답은 경북 울진에 있다. '보배로운(珍) 물건이 많은 무성한(蔚) 땅'이라는 이름처럼 울진은 숲과 바다 그리고 미식이 어우러진 천혜의 보고다. 계절의 길목에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동굴 속을 거닐고 짙푸른 바다 위를 요트로 가르며, 제철 맞은 붉은 대게의 속살을 맛보는 여행. 겨울과 봄 사이 울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이다. 2억5000만년이 빚은 성류굴 2026-02-13 00:00:00
  • [2026 밀라노] 크로스컨트리 이의진·한다솜, 여자 10km 자유형서 73위·80위 한국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이의진(부산광역시 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이 여자 10km 자유형 경기에서 70위권 밖 순위에 머물렀다. 이의진과 한다솜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km 인터벌 스타트 자유형에서 각각 73위와 80위를 기록했다. 10km 자유형 경기는 정해진 시간 간격을 두고 출발해 가장 빠른 기록을 낸 순서대로 순위를 가린다. 이의진은 1.8km를 68위로 통과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뒤로 처졌고 27분35초9의 기록으로 결 2026-02-12 23:59:52
  • [2026 밀라노] 브리뇨네, 여자 알파인 최고령 금메달…부상 딛고 올림픽 정상 치명적인 부상을 딛고 복귀한 이탈리아의 베테랑 페데리카 브리뇨네가 동계올림픽 여자 알파인 스키 최고령 금메달리스트라는 새 기록을 썼다. 브리뇨네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1분23초41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로만 미라도리(프랑스·1분23초82)와 코르넬리아 휘터(오스트리아·1분23초93)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브리뇨네는 네 번째 올림픽 출전 만에 첫 금 2026-02-12 23:36:56
  • [2026 밀라노] 정대윤, 프리스타일 모굴 1차 결선 탈락…19위 마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에 출전한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 결선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정대윤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남자 모굴 1차 결선에서 34.28점을 기록했다. 20명 중 19위에 그친 정대윤은 상위 8명이 출전하는 2차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모굴은 눈 둔덕이 이어진 코스를 빠르게 내려오며 턴 기술과 점프 구간 공중 동작, 기록을 종합 평가하는 종목이다. 정대윤은 앞선 예선에서 한 차례 고비를 넘겼다. 1 2026-02-12 22:01:05
  • [2026 밀라노] 핀란드 스키점프 감독, 올림픽 현장서 음주로 퇴출 핀란드 스키점프 대표팀 총감독이 음주 문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현장에서 퇴출당했다. 핀란드올림픽위원회는 12일(한국시간) "핀란드 스키점프 대표팀 이고르 메드베드 감독을 귀국 조처했다"고 발표했다. 핀란드 매체 헬싱키 타임스에 따르면 메드베드 감독은 대회 기간 음주와 관련한 팀 규정을 위반했고, 핀란드스키협회와 핀란드올림픽위원회는 내부 규정에 따라 퇴출 결정을 내렸다. 슬로베니아 출신인 메드베드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슬로베니아 대표팀의 혼 2026-02-12 22:00:25
  • [2026 밀라노] 정승기, 공동 8위로 스켈레톤 예선 통과…남은 두 번의 주행 승부 한국 남자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강원도청)가 2026 밀리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예선을 공동 8위로 통과했다. 정승기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1·2차 주행 합계 1분53초22를 기록했다. 출전 선수 24명 가운데 공동 8위다. 정승기는 1차 주행에서는 스타트 기록 4초64로 출발해 56초57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어진 2차 주행에서는 4초61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주행 기록이 56초65로 늘어나면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리 2026-02-12 20:51:51
  • [2026 밀라노] 여자 컬링 대표팀, 첫 경기서 미국에 패배 세계랭킹 3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 첫 경기에서 패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미국에 4대 8로 졌다.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예선 라운드로빈 아홉 경기를 치른 뒤 상위 네 팀이 준결승에 오른다. 경기 초반 흐름은 좋았다. 한국은 2, 3엔드에 2026-02-12 20:12:06
  • [2026 밀라노] 정대윤, 모굴 스키 2차 예선 통과…결선 무대 밟는다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대표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 예선 부진을 딛고 2차 예선에서 반등에 성공하며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았다. 정대윤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2차 예선에서 77.36점을 받아 4위에 올랐다. 2차 예선 출전 선수 20명 가운데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앞서 1차 예선에서는 65.51점에 그치며 전체 29명 중 27위로 밀려 결선 직행에 실패했지만, 두 2026-02-12 19:56:04
  • [2026 밀라노] IOC, '추모 헬멧' 고집한 우크라이나 선수 올림픽 참가 자격 박탈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러시아와 전쟁에서 전사한 동료들을 기리는 '추모 헬멧' 착용을 고집한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자격을 박탈했다. IOC는 12일(한국시간) "헤라스케비치는 IOC 선수 표현의 자유 지침을 준수하지 않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참가가 금지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헤라스케비치는 이번 대회 연습 주행에서 러시아와 전쟁 중 희생된 우크라이나 운동선수 24명의 이미 2026-02-12 18:37:26
  • [2026 밀라노] 빙속 괴물 스톨츠, 기록 갈아엎고 첫 금메달…다관왕 예고 미국의 조던 스톨츠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올림픽 기록을 새로 쓰며 정상에 올랐다. 남은 종목에서도 우승 후보로 꼽히면서 다관왕 가능성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스톨츠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1분06초28을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기존 올림픽 기록을 넘어선 기록이다. 그는 경기 후 "올림픽 금메달은 4년에 한 번뿐인 기회"라며 "부담이 컸지만 준비한 대로 레이스를 펼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톨츠는 이미 국제 2026-02-12 18:21:40
  • 'FNC 신인 밴드' AxMxP, '제2회 디 어워즈' 2관왕 달성 신인 보이 밴드 AxMxP(에이엠피)가 데뷔 후 첫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AxMxP는 지난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에 참석해 ‘디 어워즈 디스커버리 올해의 발견’과 ‘디 어워즈 리마크’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수상 소감에서 멤버들은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특히 팬덤 디엑스(DX)가 항상 저희의 엔진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 상을 시작으로 2026-02-12 17:47:56
  • 제로베이스원, 5인으로 재편…장하오·리키·김규빈·한유진 독자 활동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으로 결성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5인 체제로 재편돼 팀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12일 “멤버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제로베이스원으로서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해당 멤버들과 각 소속사 간 충분한 논의를 거쳐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반면 YH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4인은 정해진 프로젝트 기간을 마무리하고 2026-02-12 17:31:36
  • 하이브, 연매출 2조6500억 '역대 최고'…BTS 완전체로 화력 더한다 하이브가 전년 대비 약 18% 증가한 연매출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고치를 다시 썼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과 강력한 공연 부문 매출 성장세가 외형 확대를 견인했다. 중장기 성장을 위한 선제적인 투자와 수익 구조 개편 등 체질 개선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하이브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6499억원으로, 공연 부문의 성과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하이브는 지난해 총 279회(콘서트 250회, 팬미팅 29회)의 글로벌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했 2026-02-12 17:24:43
  • [2026 밀라노] 삼성·CJ·네이버…팀코리아 응원 마케팅 열기 후끈 대한체육회 공식후원사들이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맞아 대한민국 선수단 '팀코리아'의 도전과 여정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12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파트너인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울트라를 활용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팀코리아 선수단의 공식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다. 선수별·종목별 특징을 담은 사진 및 영상 촬영을 통해 올림픽에 나서는 선수들의 당당한 모습을 담았 눈길을 끌었다. 맥주 부문 후원사 2026-02-12 16:57:04
  • [아주돋보기] 황희찬, 리그 최하위·부상 반복·슈퍼카 갑질 의혹까지 '겹악재'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이 이른바 '슈퍼카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내용은 다소 충격적이다. 황희찬 측은 즉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지만, 파장은 계속 커지고 있다. 디스패치는 황희찬 측이 의전 서비스 업체 '바하나(UCK)'로부터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22대의 의전차량을 제공받는 과정에서 상식 밖의 갑질을 저질렀다고 12일 보도했다. 특히 황희찬이 지난해 5월 8억원 상당의 페라리 푸로산게를 영동대교 한복판에 방치한 채 현장을 이탈하고, 10차례 이상의 사고에도 책임을 지지 않 2026-02-12 16:44:51
  • [2026 밀라노] 암 투병 넘은 캐나다 아이스댄서…세 번째 도전 끝 동메달 난소암 투병으로 선수 생활 중단 위기까지 겪었던 캐나다 아이스댄서 파이퍼 질이 15년 파트너 폴 포리에이와 함께 올림픽 시상대에 오르며 감동적인 복귀 스토리를 완성했다. 12일(한국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질-포리에이 조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자신을 믿고 꿈을 좇는다면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두 선수는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빈센 2026-02-12 16:37:31
  • 뉴욕 타임스퀘어까지 간다… 글로벌 팬투표 '비앤티 스포트라이트' 11일 시작 bnt뉴스와 글로벌 팬투표 플랫폼 스타덤(STARDOM)이 공동으로 선보이는 라이징 아티스트 글로벌 브랜딩 마케팅 프로젝트 ‘비앤티 스포트라이트(BNT SPOTLIGHT)’가 지난 11일 공식오픈했다. 비앤티 스포트라이트는 단순한 인기 투표를 넘어,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의 잠재력을 세계 무대와 연결하는 마케팅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미디어·콘텐츠·팬 참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조로 K-POP 차세대 주역들의 성장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간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팬투표 채널인 스타덤(ST 2026-02-12 16:24:48
  • 레드캡투어, 2025년 매출 3656억원 '사상 최대'…주당 500원 배당 결정 레드캡투어가 고금리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을 통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레드캡투어(대표 인유성)는 12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3656억원, 영업이익 46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9%, 7.4% 증가한 수치다. 경상이익은 310억 원, 당기순이익은 23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2.8%, 17.0% 급증하며 전 지표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렌터카 사업은 매출 3259억원, 영업이익 401억원을 각각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 2026-02-12 15: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