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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LPGA 투어, 31개 대회 총상금 347억원…역대 최대 규모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24일 KLPGA가 발표한 2026시즌 정규투어 일정에 따르면 내년 3월 태국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31개 대회가 펼쳐진다. 총상금은 347억원, 대회당 평균 상금은 약 11억2000만원으로 편성됐다. 역대 최대 규모다. 2025시즌(31개 대회, 총상금 346억원) 대비 약 1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2026시즌에는 총 네 개 대회가 신설됐다. 시즌 개막전은 태국에서 총상금 12억원 규모로 개최된다. 국내 개막전으로는 총상금 10억원의 ' 2025-12-24 13:44:52 -
"문화누리카드 잔액, 꼭 12월 31일까지 사용하세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는 2025년 문화누리카드 이용 마감이 오는 12월 31일로 임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4만원을 연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3만원 이상을 사용해야만 내년도 자동재충전 대상이 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국내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전국 3만 4000여개의 다양한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2025-12-24 09:47:01 -
박수홍 "딸 안아주고 싶은데, 몸 따라주지 않아 속상" 방송인 박수홍이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서는 '과거 비혼주의자들의 가족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수홍은 모임에 참석한 개그맨 손헌수에게 "크리스마스를 이렇게 따뜻하게 함께 보낼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손현수가 "저는 선배님 건강이 가장 걱정된다"고 말하자 박수홍은 "재이 예쁜 만큼 안아 주고 싶은데, 몸이 안 따라 주는 것만큼 속상한 게 없다"라고 답변했 2025-12-24 09:33:58 -
[주목! 이 선수] 장성우, 황재균 은퇴 효과?…'FA 큰손' kt, 안방마님 사수하나 그라운드 위에서 땀과 열정을 쏟는 선수들의 이슈를 토대로 다양한 면을 살펴봅니다. '주목! 이 선수'는 인터뷰·기록·선수 인생 등을 활용해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올 겨울 스토브리그 '큰손'으로 통하는 kt 위즈가 안방마님을 사수할까. 포수 장성우는 지난 11월 초 KBO FA 시장에 나왔지만, 12월 말인 현재까지 미계약 상태로 남아있다. 포수 포지션이라는 점과, 그가 한 팀의 주전 포수였다는 점에서 의문이 남는다. 물론 이유는 있다. 장성우는 올해 타율 0 2025-12-24 09:30:46 -
국립현대미술관, 올해 방문객 337만명 돌파…2030이 60% 넘어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올해 미술관을 찾은 방문객 수가 337만 명을 돌파하면서(12월20일 기준) 개관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비 약 15% 증가한 수치다. 서울관과 청주관은 각각 방문객 206만 명, 27만 명으로, 두개관 모두 개관 이래 가장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4관 전체 가장 큰 비중을 차치한 세대는 2030세대였다. 전체 방문객의 63.2%를 차지했으며 2030 중 73%는 여성층이었다. 중장년층 또한 29.6%(전년비 4.2% 증가) 기록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최근 젊은 2025-12-24 08:54:58 -
'돌싱포맨' 탁재훈 "이상민·김준호 때문에 직장을 잃었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방송인 탁재훈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그러졌다. 이날 탁재훈은 "지난 4~5년의 시간 동안 사고 없이 프로그램을 잘 끝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기뻤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절반은 행복을 찾았다"고 말하자 탁재훈은 "도대체 누구의 행복을 찾은 거냐. 이상민, 김준호가 재혼을 해서 2025-12-24 07:19:18 -
산타 퍼레이드·불꽃쇼·윈터 스파 올 크리스마스 '에버랜드와 함께' 올겨울 에버랜드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느끼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한다. 현재 에버랜드에서는 파크 곳곳에 울려 퍼지는 캐럴과 함께 '크리스마스 판타지(X-mas Fantasy)' 축제가 한창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산타와 루돌프를 가까이서 만나는 특별 공연이다. 신나는 캐럴과 함께 약 30분간 펼쳐지는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에서는 산타와 루돌프, 요정 등 수십 명의 연기자들이 크리스마스트리와 케이크, 선물 상자로 꾸며진 퍼레이드카와 함께 행진한다. 그랜드 스테 2025-12-24 00:01:00 -
낮엔 스키, 밤엔 불꽃… 하루에 즐기는 설원 스키어와 스노보더에게 겨울은 늘 짧다. 하루가 다르게 흘러가는 설원을 바라보다 보면, 한 번이라도 더 슬로프 위에 서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 하지만 매번 강원도 깊숙한 대형 스키장까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이동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대안으로 떠오르는 선택지가 서울 근교 스키장이다. 이동 시간을 줄이면 당일치기나 퇴근 후 야간에도 충분히 설원을 즐길 수 있다. 엘리시안 강촌은 이런 조건에 잘 맞는 스키장이다. 행정구역상 강원도 춘천시에 속하지만 접근성은 수도권에 가깝다. 전철로 갈 수 있는 스키장으로 2025-12-24 00:00:00 -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 개최...관광산업 진흥 유공자 포상 고재경 노랑풍선 회장을 비롯한 관광업계 종사자 23명이 정부 포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열고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광업계 인사들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를 통해 “K-관광 현장을 지켜온 관광인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K-컬처가 세계를 흔드는 지금, 성장의 흐름을 이어가면서 관광의 깊이를 더해 2030년 방한 관광객 3000만명 목표 2025-12-23 19:29:37 -
문체부, 2025 관광벤처의 날 개최…우수 관광벤처 28개사 시상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2025 관광벤처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우수 관광벤처 28개사에 대해 시상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관광벤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관광벤처 지원사업을 추진해 1700여 개 기업을 발굴했다.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관광벤처의 날'은 발굴된 관광벤처기업 중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상장을 수여해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시상식이다. 2025-12-23 19:28:25 -
'대통령 표창' 사토 다카오 주지 "관월당 돌려보낸 것 자체가 큰 기쁨" “관월당을 한국으로 돌려보낸 것 자체가 제게 큰 기쁨입니다.” 사토 다카오(佐藤孝雄) 일본 고덕원 주지가 23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돌아온 관월당: 시간을 걷다’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한 ‘대통령 표창’을 받고 이처럼 밝혔다. 사토 주지는 “한일 양국 간엔 불행한 역사가 있었다. 아쉽지만 과거를 바꿀 수 없다”면서도 “한일 양국의 미래를 우리가 만들어갈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많 2025-12-23 18:19:08 -
전현무, '차량 링거' 논란에 의료 기록 공개 "적법 진료였다" 방송인 전현무가 '주사이모' 연관 의혹과 관련해 의료 기록까지 공개하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23일 "전현무의 의료 행위와 관련해 객관적인 증거 자료를 전달한다"며 2016년 진료기록부 사본과 해당 병원의 수입금 통계 사본을 공개했다. 앞서 전현무는 2016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차량 안에서 링거를 맞는 장면이 노출되며, 의료인이 아닌 이른바 '주사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2025-12-23 17:29:00 -
'아바타: 불과 재' 개봉 7일 만에 200만 돌파…흥행 잇는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7일째인 오늘(23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12월 23일 오후 1시 40분 기준 누적 관객수 200만 14명을 동원했다. 지난 17일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전 예매관객수 역시 65만 명(23일 오후 1시 48분 기준)이 넘는 높은 수치를 자랑하며 크리스마스 연휴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 2025-12-23 17:18:31 -
4년 전 무명에서 빅리그로…송성문, 샌디에이고 입성 송성문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샌디에이고는 12월 2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송성문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AP통신 등 현지 매체들은 총액 약 1500만 달러(약 222억 원)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로써 송성문은 KBO리그 출신 선수 가운데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MLB에 진출한 10번째 선수가 됐으며, 야수로는 여섯 번째 사례다. 이번 계약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조건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핵 2025-12-23 15:58:22 -
문체부 직원들, '함께 일하고 싶은 관리자' 4인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직원들이 직접 뽑은 '함께 일하고 싶은 관리자'에 본부와 소속기관 관리자 총 4명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공무원노동조합(이하 문체부공무원노조)은 2025년도 문체부 직원이 선정한 '함께 일하고 싶은 관리자'로 송윤석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과 인숙진 국제문화정책과장, 강정원 국립한글박물관 관장, 강대금 국립중앙박물관 행정운영단장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문체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 무기명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졌 2025-12-23 15:54:18 -
'글로벌 MZ 일상에 안착'…넷플릭스가 본 K-콘텐츠의 다음 단계 넷플릭스가 12월 23일 서울 성수 앤더슨씨에서 '넷플릭스 인사이트' 행사를 열고 글로벌 K-콘텐츠의 현재와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강연과 패널 토론, 미디어 Q&A를 통해 K-컬처가 한때의 유행을 넘어 어떤 구조 위에서 지속 가능한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그 조건을 짚어본 시간이었다. 첫 연사로 나선 김숙영 UCLA 교수는 미국 내 K-드라마 소비 양상을 구체적인 데이터로 설명했다. 시장조사업체 유고브(YouGov)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한국 드라마 상위 20편은 모두 넷 2025-12-23 15:26:32 -
[외래객 3000만을 향하여]② '사상 최대' 방한 외래객 공식화…회복은 끝, 전환 시작 방한 외래 관광객 수는 늘었고 기록은 경신됐다. 그 성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연출됐다. 정부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연 방한 외래객 1850만명 달성 행사가 그것이다. 이날 싱가포르인 샬메인 리(Sharmaine LEE) 씨가 1850만 번째 외래관광객으로 입국했고, 정부는 리씨에게 한복 목도리와 꽃다발을 증정하며 환대했다. 리씨는 “한국에 10번 이상 방문할 정도로 한국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역대 최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성과를 갈아치운 한국 관광은 이제 구조 전환 단계 2025-12-23 15:11:49 -
[외래객 3000만을 향하여]③ 외래객 3000만명 향해…조건은 '체류의 가치' 정부가 2030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내건 가운데 관광 정책의 무게중심도 ‘양적 확대’에서 ‘체류 가치 증대’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 방문객 수 늘리기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물며 경험하고, 다시 찾게 만드는 구조로 전환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기조는 지난 16일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도 분명히 드러났다. 문체부는 수도권 중심의 쇼핑·관람형 관광에서 지역 체류·체험형 관광으로 인바운드 전략을 전환하겠다는 2025-12-23 15: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