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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 in 홍콩' 논란 확산… nCH "개최 방해 사실 아냐" nCH엔터테인먼트가 ‘드림콘서트 in 홍콩’ 개최를 방해했다는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공식 반박에 나섰다. nCH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연제협이 지난 11월, nCH가 허위사실 유포와 협박성 연락으로 ‘드림콘서트 in 홍콩’ 개최를 방해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nCH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월부터 홍콩 카이탁 스포츠 스타디움 측과 대관 신청 및 공연 개최에 대해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 2025-12-29 15:31:58 -
신구·박근형·손열음·최호종…키워드로 보는 올해 예술후원 트렌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초예술 전반에 걸쳐 미래세대를 위한 선배 예술가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이에 공감한 팬덤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지며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후원 문화가 등장했다고 29일 밝혔다. 무용분야에서는 지난 11월, ‘제17회 아르코 공연예술창작산실’ 홍보대사로도 활동한 무용수 최호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여하는 2025년 문화예술유공 ‘젋은 예술가상’ 수상에 따른 포상금 전액을 어린이·청소년의 기초예술 경험 확대를 위한 2025-12-29 15:29:14 -
일본·북미서 날아오른 K-웹툰…2024년 매출 2조원 돌파 우리나라의 2024년 웹툰산업 규모가 2조285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과 북미를 중심으로 K-웹툰이 인기를 끈 결과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 웹툰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2024년 웹툰산업 규모는 2조 28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다만, 올해는 조사가 국가승인통계로 전환된 첫해인 만큼, 기존 조사와 산업 규모 산출 방식에 차이가 있어 수치 해석에 유의해야 한다. 권역별 분포를 보면 2025-12-29 15:22:58 -
백조의 호수, 심청, 더블빌…2026년 발레가 빚어내는 다채로운 결 ‘백조의 호수’부터 ‘심청’, ‘카멜리아 레이디’, ‘호두까기 인형’에 '더블빌'까지. 새해를 맞아 클래식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발레 무대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29일 국립발레단에 따르면 국립발레단은 2026 시즌에 고전의 깊이와 새로운 도전을 모두 어우르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2026 시즌의 첫 문은 '백조의 호수'가 연다. 이어 5월에는 웨인 맥그리거의 '인프라(Infra)'와 글렌 테틀리의 '봄의 제전'을 한 무대에서 선보 2025-12-29 15:14:36 -
[와글와글] "하니·민지도 퇴출해야"... 뉴진스 다니엘 퇴출에 들끓는 여론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된 것과 관련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니엘 퇴출과 관련한 게시글이 속출했다. 먼저 한 여초 커뮤니티 누리꾼들은 다니엘과 관련한 게시글에 "멤버 하니, 민지 역시 퇴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하니, 민지 자기들이 한 짓이 있는데 어도어로 다시 기어들어 가는 거 웃겨", "하니가 있는 뉴진스라면 뉴진스도 아웃이다", "이걸 받아주네", "위 2025-12-29 14:44:17 -
[아주돋보기] 'K팝 대표 아티스트' 뉴진스, '다니엘 이탈' 속에서도 글로벌 인기 유지할까 이제 걸 그룹 뉴진스 멤버들의 완전체 무대는 당분간 보기 힘들어졌다. 5인체제로 글로벌 인기를 누렸던 이들이 멤버 이탈이라는 변수를 맞게 됐다. 뉴진스가 굳건한 5인 체제로 글로벌 영향력을 행사해 온만큼, 장기간 이어진 소속사와 아티스트 간 갈등 속 멤버 이탈이라는 구조적 리스크까지 겹친 뉴진스의 인기 흐름에 변화가 감지된다. 어도어는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 판결 확정 이후 민지, 하니, 다니엘 및 세 멤버의 가족들과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눠왔다"고 29일 밝혔다. 그러면서 하니의 복귀를 전 2025-12-29 14:41:15 -
코레일관광개발, '가족친화인증' 4차 연속·'지역사회공헌 인정제' 7년 연속 획득 코레일관광개발은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 4차 인증과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7년 연속 인정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 2014년 가족친화인증을 최초 인증 받은 후 2019년에 2차, 2022년에 3차 인증 후 올해 4차 인증을 받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가족친화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최근 3년간 2025-12-29 14:33:34 -
[2025 영화 결산] 봉준호·박찬욱 거장 감독 활약에도…천만은 없었다 영화계는 올해도 희비가 교차했다. 해외에서 K영화인들이 연이어 낭보를 전하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켰지만, 국내 극장 산업은 좀처럼 재기하지 못하며 곳곳에서 곡소리가 이어졌다. 거장의 귀환과 글로벌 신드롬, 천만 영화 부재와 멀티플렉스 구조조정이 한 해 안에 뒤엉킨 2025년 영화계를 되짚어본다. <편집자 주> 베니스에서 오스카까지…거장들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올해 한국 영화의 국제 성과를 이야기할 때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맨 앞줄에 놓인다. '헤 2025-12-29 14:06:14 -
차가원 측 "MC몽과 불륜설, 사실 아냐…법적 조치할 것" 피아크그룹 겸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이 가수 MC몽과의 불륜설을 보도한 기사와 영상과 관련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에 나섰다. 차 회장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광장 연제헌 변호사는 29일 한 매체가 지난 24일 게재한 기사와 해당 내용을 담은 유튜브 영상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연 변호사는 “해당 기사와 영상은 직접적인 이해관계인이자 당사자인 차 회장에게 어떠한 사실관계 확인이나 반론권 보장도 없이 작성·배포됐다”며 “기사와 영상 제목에 차 회장의 실명을 그대로 2025-12-29 13:39:59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2025년 사업 성과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용욱, 이하 재단)은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재단은 올해 ‘예술활동증명’ 누적 완료자 20만 명을 돌파하며 예술인의 직업적 지위와 복지제도 정착을 가속화했고,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해 예술인의 삶의 질과 예술활동 지속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예술인이 직업적으로 예술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예술활동증명’ 누적 완료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12월 4주차 기준 201,544명). 2012 2025-12-29 11:15:00 -
뉴진스, 완전체 깨졌다…어도어 "하니, 복귀·다니엘 계약 해지"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의 향후 거취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는 29일 오전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 판결 확정 이후 민지, 하니, 다니엘 및 세 멤버의 가족들과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눠왔다”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어도어에 따르면 하니는 가족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회사 측과 장시간에 걸쳐 깊이 있는 대화를 진행했다. 어도어는 “그 과정에서 지난 일들을 되짚어보고 사안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진솔한 대화 끝에 하니는 2025-12-29 11:04:44 -
정순택 대주교 "성숙한 민주주의 이뤄낸 국민에 감사…교회, 사랑과 평화 실천해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는 "새 정부가 지속 가능한 발전과 조화로운 사회를 향해 나가길 기도한다"고 29일 밝혔다. 정 대주교는 이날 신년 메시지를 통해 성숙한 민주주의를 이뤄낸 국민의 책임 있는 참여에 감사를 전하며, 교회가 시노드 여정 안에서 사랑과 평화를 실천해야 함을 강조했다. 정 대주교는 “지난 한 해 우리는 커다란 혼란을 극복하고 새 정부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온 세계가 감탄한 성숙한 민주주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며 “새 정부가 지속 가능 2025-12-29 10:57:18 -
[속보] 어도어 "뉴진스 다니엘에 전속계약해지 통보…하니 복귀" 어도어 "뉴진스 다니엘에 전속계약해지 통보…하니 복귀" 2025-12-29 10:55:23 -
인신윤위, '2025년 7대뉴스' 발표…창립 13주년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가 2025년 한 해 동안 인신윤위의 주요 활동을 정리한 '인신윤위 7대 뉴스'를 선정해 29일 발표했다. 창립 13주년… 850개 매체 참여 속 인터넷언론 유일의 독립적 자율규제기구로 자리매김 인신윤위는 지난 26일 출범 13주년을 맞았다. 인신윤위는 자율심의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 공익성을 바탕으로 인터넷 언론 분야 유일의 독립적 자율규제·윤리기구로 자리 잡았다. 개별 매체의 자율적 판단과 선택에 기반해 현재 약 850개 매 2025-12-29 10:43:50 -
남이섬,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에 1000만원 후원 남이섬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에 1000만원 후원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애국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유산을 보존하는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 활동에 힘을 보태고자 진행됐다.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는 독립운동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대한광복단의 정신을 잇는 곳이다. 남이섬은 2019년 4월 21일 '창조와 나눔의 상생 언약'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남이섬의 애국정신은 창립 시절로 2025-12-29 10:03:46 -
'男 세계 671위' 키리오스, '女 1위' 사발렌카와 테니스 성 대결서 완승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671위 닉 키리오스(호주)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벌인 남녀 성(性) 대결에서 완승했다. 키리오스는 2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배틀 오브 더 섹시스(Battle of the Sexes)' 이벤트 경기에서 사발렌카를 2대0(6-3 6-3)으로 제압했다. 테니스에서 남녀 선수의 성 대결이 벌어진 주요 경기는 이번이 네 번째다. 1973년 남자 선수 보비 리그스(미국)가 마거릿 코트(호주), 빌리 진 킹(미국)을 차례로 2025-12-29 09:54:22 -
진우스님 "우리 사회, 다시 신뢰와 공감의 길로 나아가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29일 “우리 사회가 다시 신뢰와 공감의 길로 나아가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 밝혔다. 진우스님은 이날 이같은 내용의 신년사를 통해 사회 곳곳의 갈등과 대립의 원인이 밖이 아닌 자신의 '마음'에 있다고 강조했다. 진우스님은 새해에는 서로를 향한 비난보다 잠시 멈추어 마음을 돌아보는 여유가 필요하며, 각자의 마음 평안을 기반으로 우리 사회의 내일이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진우스님은 “불교의 장자 종단으로서 국민 2025-12-29 09:51:33 -
삼성문화재단, 2026년 파리 시테 레지던시 입주 작가로 한재석·임영주 선정 삼성문화재단은 2026년 파리 시테 국제예술공동체 레지던시 입주 작가로 한재석과 임영주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재석 작가는 음향 장치를 기반으로 ‘되먹임(feedback)’ 현상에 주목한 사운드 설치와 퍼포먼스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는 루프 구조에서 반복되는 소리에서 파생되는 미세한 변화를 단순한 기술적 현상이 아닌 자율적 리듬으로 해석한다. 레지던시 기간 동안 파리 음향 환경과 일상의 리듬을 채집해 다채널 피드백 시스템으로 순환시키고, 이를 사운드 설치 작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 2025-12-29 09: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