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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문에 북중 무역 급증...中 관광객도 몰려든다 북한과 중국의 협력이 속도를 내면서 양국 간의 무역액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의 발표에 따르면 북중 양국간의 올해 상반기 무역총액은 15억690만달러로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이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을 넘어선 것이다. 북중간의 무역액은 지난해 27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2019년의 27억 9000만달러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 북한의 무역액 중 중국과의 교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92%에 달했다. 지난해 중국의 대북한 수출액은 22억달러였고, 대북한 수입액은 2026-07-20 09:49 -
KIC중국, 상하이 WAIC서 '한국 혁신관' 운영…한중 AI협력 추진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가 17~2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2026)에서 한국 기관 최초로 '한국 혁신관'을 운영해 국내 인공지능(AI) 혁신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WAIC는 2018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상하이에서 개최되고 있는 글로벌 인공지능 분야 대표 국제 행사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올해 처음 참석한다. '스마트 파트너,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AI Partnership for a Brighter Future)'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1100여 개 기업이 2026-07-17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