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보급률 세계 1위 중국, 청년실업률 곧 20% 달할 것
    "AI 보급률 세계 1위 중국, 청년실업률 곧 20% 달할 것" 불경기에 더해 AI(인공지능)의 확산으로 인해 중국의 청년실업률이 조만간 20%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중국의 지난 6월 16~24세(재학생 제외) 도시 실업률이 14.9%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중국 국가통계국 자료를 인용해 22일 전했다. 중국의 청년실업률은 통상 6월에 저점을 형성한 뒤 여름철 대학 졸업생들이 대거 노동시장에 진입하면서 급격히 상승한다. 중국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대학 졸업생은 사상 최대인 1270만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4% 증가할 전망이다.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의 이코노 2026-07-22 14:56
  • 中 관영지 美 의존 심화…韓 반도체 산업 공동화 우려
    中 관영지 "美 의존 심화…韓 반도체 산업 공동화 우려" 중국 관영 매체가 최근 삼성전자의 미국 법인 본사 이전에 따른 사업 재편을 조명하며 한국 반도체 산업의 미국 의존 심화를 경고하고 나섰다. 미국이 자국 내 반도체 생산 확대를 압박하는 가운데 한국 기업의 생산 시설과 핵심 인재가 미국으로 이동할 경우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약화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GT)는 22일자 사평에서 "미국의 산업 계획 정책이 삼성전자뿐 아니라 한국 반도체 산업 전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렇게 전했다. 앞서 로이터는 2026-07-22 10:12
  • 뉴욕에서 포착된 마윈, 월드컵 결승전 또다른 주인공
    뉴욕에서 포착된 마윈, 월드컵 결승전 또다른 주인공 마윈(马云) 알리바바 창업자를 비롯한 중국의 IT 거물들이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 현지에서 화제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20일 미국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 마윈이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해당 사진이 중국 SNS 공간에서 이슈로 떠올랐다고 중국 IT 전문매체인 콰이커지(快科技)가 21일 전했다. 마윈은 월드컵 결승전 관중석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지인들과 경기를 관람했다. 주변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며 경기를 즐겼으며, 그의 옆에는 양위 2026-07-21 13:31
  • 비야디 유치한 前외교장관, 비야디 임원행 헝가리 정부, 특혜 의혹 조사
    "비야디 유치한 前외교장관, 비야디 임원행" 헝가리 정부, 특혜 의혹 조사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比亞迪)의 헝가리 투자 유치를 주도했던 헝가리 전직 외교장관이 최근 비야디 고위 임원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헝가리 정부는 과거 비야디 투자 유치 과정에서 제공된 보조금과 각종 특혜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페테르 머저르 헝가리 총리는 전날 의회에서 "페테르 시야르토 전 장관은 재임 당시 수천억 포린트 규모의 공적 자금과 외교적 지원, 국가 인프라를 동원해 BYD를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2026-07-21 10:13
  • 낙마 마싱루이 가족부패 전말…재개발 사업권 장사에 헝다·완커 연루
    '낙마' 마싱루이 가족부패 전말…재개발 사업권 장사에 헝다·완커 연루 중국서 부패 혐의로 낙마한 마싱루이 전 공산당 정치국원의 가족형 부패의 배후에는 헝다와 완커 등 대형 부동산 기업들도 얽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마싱루이가 광둥성에서 재직하던 시절 친인척들은 정치 권력을 등에 업고 도시 재개발 사업권을 확보해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에 되파는 방식으로 거대한 이권을 챙겼다고 20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지린성 출신 부동산 사업가 왕잔장과 중앙 국유기업인 중신그룹 산하 부동산 계열사인 중신즈예 후둥하이 전 회장이 마싱루이 2026-07-20 11:57
  • 시진핑 방문에 북중 무역 급증...中 관광객도 몰려든다
    시진핑 방문에 북중 무역 급증...中 관광객도 몰려든다 북한과 중국의 협력이 속도를 내면서 양국 간의 무역액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의 발표에 따르면 북중 양국간의 올해 상반기 무역총액은 15억690만달러로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이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을 넘어선 것이다. 북중간의 무역액은 지난해 27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2019년의 27억 9000만달러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 북한의 무역액 중 중국과의 교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92%에 달했다. 지난해 중국의 대북한 수출액은 22억달러였고, 대북한 수입액은 2026-07-20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