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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항공사 北직항편 재개…中 "북중간 우호교류 증진 도움" 중국 정부는 30일 중국 국적 항공사인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가 북중간 직항 노선 운항을 6년 만에 재개한 것에 대해 양국민간 우호 교류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베이징과 북한 평양간 직항편 운항 재개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중국과 북한은 우호적인 이웃국으로, 여객기 운항 재개는 양국 국민간 우호 교류를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날 에어차이나는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하던 2020년 1월 북한행 항공편 2026-03-30 16:55 -
트럼프 방중 앞두고 국공회담…中, 대만 변수 관리 나서나 대만 친중성향의 제1야당 중국국민당 정리원 주석이 내달 중국 본토를 방문하면서 약 10년 만에 국공회담(중국 국민당 공산당 지도부간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커졌다. 30일 중국 대만 담당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쑹타오 주임은"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시진핑 총서기는 정리원 국민당 주석이 방문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하며 초청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 주석은 다음달 7일부터 12일까지 장쑤·상하이·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다. 쑹 주임은 "국민당 측과 소 2026-03-30 15:34 -
"통제 불능 치닫는 이란 전쟁" 中 관영매체 "즉각 휴전해야" 중국 관영매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으로 촉발된 이란 전쟁이 걷잡을 수 없는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며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다. 중국·파키스탄 등 세계 각국이 이란 전쟁 중재 노력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나온 목소리다. 중국 관영지 환구시보는 30일자 사평에서 “불과 한 달 사이 전황이 급격히 악화하며 그 위험성은 외부의 초기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노렸던 ‘속전속결’ 구상은 사실상 무산됐고, 중동에 대한 성급한 군사 개입의 부작용이 2026-03-30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