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서 1위안짜리 가짜 부자 사진 시장 급성장…SNS 허세 소비 산업화
    中서 1위안짜리 '가짜 부자 사진' 시장 급성장…SNS 허세 소비 산업화 중국에서 단돈 1위안으로 '고급 라이프스타일' 사진을 구매, 부유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온라인 시장이 형성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는 여행지 풍경, 고급 식사, 골프, 스키 등 이른바 상류층의 삶을 연상시키는 사진들이 상품처럼 유통되고 있다. 구매자들은 이를 SNS 게시물에 활용해 자신을 부유하거나 성공한 인물처럼 보이도록 꾸미는 데 사용하고 있다. 사진의 가격은 보통 1위안(약 216원)에서 8위안(약 1,700원) 수준이다 2026-04-15 15:47
  • 수도권 미세먼지 50%↑ 中, 대기질 기준 강화 첫달부터 역주행
    "수도권 미세먼지 50%↑" 中, 대기질 기준 강화 첫달부터 '역주행' 중국 수도 베이징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대기오염이 다시 악화하는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중국이 올해부터 대기 질 기준을 강화했음에도 기상·산업·정책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오히려 초미세먼지 농도는 크게 치솟았다고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15일 보도했다. 중국 생태환경부와 공중환경연구센터(IPE) 등에 따르면 올해 3월 베이징과 허베이·톈진 등 수도권 지역의 PM2.5(지름 2.5㎛ 이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65.87μm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1.1% 급등했다. 이중 베 2026-04-15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