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이란엔 자제·美엔 비판…중동서 투트랙 균형외교
    中, 이란엔 자제·美엔 비판…중동서 '투트랙 균형외교' 중국은 2일 이란을 향해 “주변국의 정당한 우려에 귀 기울일 것”을 요구하며 확전 자제를 촉구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이 중동 주변국내 미국 기지를 겨냥해 보복에 나서며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이 사실상 역내 중재자 역할을 모색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은 2일 저녁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했다. 왕 주임은 통화에서 “이란이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국가·사회 안정을 2026-03-03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