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교육…임직원 재능기부 참여

  • 전국 어르신 2900여 명 대상 금융교육…디지털 기기 실습도 지원

SC제일은행 임직원 봉사자들이 21일 서울 삼양동종합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니어를 위한 찾아가는 금융교육’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디지털 금융기기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SC제일은행
SC제일은행 임직원 봉사자들이 21일 서울 삼양동종합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니어를 위한 찾아가는 금융교육’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디지털 금융기기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서울 삼양동종합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시니어를 위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과 금융사기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SC제일은행 임직원 30여 명이 재능기부형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사용 실습을 지원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짝을 이뤄 전문강사의 강의를 보조하고 주요 금융사기 유형과 예방법,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설명했다.

SC제일은행은 지난해부터 전국 노인복지관 등을 찾아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169회, 195시간의 교육을 통해 어르신 2900여 명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과 금융사기 예방법을 전달했다.

박성춘 SC제일은행 전무는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와 청년, 장애인 등 대상별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C제일은행은 금융취약계층 대상 경제·금융교육을 비롯해 청년 취·창업 지원, 시각장애인 지원, 환경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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