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선수단은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대전광역시 대표로 출전한 가운데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최규서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해 출전한 48명 중 1위를 차지했다. 박상민과 권민호의 경기 성적을 합산한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18일 혼성릴레이에서는 계룡건설 소속 선수들과 대전시청 소속 정혜림·박가연이 대전 대표팀을 구성해 금메달을 추가했다. 계룡건설이 후원하는 전태일도 같은 날 18세 이하부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계룡건설 선수단은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전에서도 남자 일반부 개인·단체전과 혼성릴레이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2년 연속 종합우승을 기록했다. 당시에는 권민호가 남자 개인전에서 1시간47분16초로 우승했고, 박상민이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최규서는 "3년 연속 전국체전 전 종목 석권과 종합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주신 계룡건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비인기 종목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한계를 이겨내며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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