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을 처음 구매해 룰을 잘 모르다 보니 낙첨인 줄만 알았습니다."
10월 3주 차인 15일 제337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06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06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매주 한 번씩 로또복권을 구매하고 있다. 어느날 지나가는 길에 복권판매점이 보여 로또복권을 구매하고자 판매점에 들렀다. 그런데 연금복권720+가 눈에 들어왔고 이번엔 연금복권을 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로또복권을 구매할 금액으로 연금복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며칠이 지나고 구매했던 연금복권이 생각나 핸드폰으로 당첨 번호를 검색했는데 번호는 다 맞고 조가 다른 것을 보고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금복권을 처음 구매해 룰을 잘 모르다 보니 낙첨인 줄만 알았다. 그러다 다시 들여다보니 모든 조가 다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바로 QR코드로 확인했고, 1등과 2등에 당첨된 것을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당첨 사실을 알고 '와! 이게 된다고?'라고 소리쳤고, 가장 먼저 부모님 생각이 났다. 그리고 지난 실패한 두 번의 사업으로 짊어진 대출금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는 질문에 "주로 로또복권을 구매하고 있으며, 이번에 처음 연금복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대출금을 갚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337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15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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