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노벨 생리의학상, '광유전학' 칼 다이서로스 등 3인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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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생리의학상, '광유전학' 칼 다이서로스 등 3인 수상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 등 3인을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광개폐성 이온 채널과 광유전학에 관한 발견"을 한 공로로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 노벨상은 이날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6일 물리학상, 7일 화학상, 8일 문학상, 9일 평화상을 거쳐 12일 경제학상까지 모두 6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발표된다.
수로에 머무는 '부캉이' 인기몰이...누적 관람객 100만명 돌파
지난달 18일 처음 목격된 이후 2주 넘게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무르는 상어 '부캉이'를 보려는 누적 관람객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5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부캉이를 보려는 사람들이 친수공원으로 몰렸다. 부산시 집계 결과 이날 오후 6시 기준 북항 친수공원 누적 방문객은 101만 5800명으로 파악됐다.

개천절 연휴 첫날인 지난 3일 7만 2000명, 4일 8만 9000명이 부캉이를 보기 위해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데 이어 연휴 마지막 날인 5일에도 8만 9000명이 몰렸다.
이재정 문광위원장 "'암살자(들)' 비난하는 이들이야말로 박정희 모독"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와 관련한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이 영화를 비난하는 이들이야말로 스스로 박정희 대통령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가 역사를 왜곡한 것이 아니라 정치권이 영화를 왜곡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영화에 대해 국감 질의하거나 코멘트하시려는 의원님들 제발 영화부터 보고 이야기하시라. 시민들도 직접 판단하러 영화관을 찾고 있다"며 "영화도 안 보고 아무 판단의 근거 없이 이런 대오에 동참하면 나중에 스스로가 부끄러워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민주당, DMZ 폭발 지뢰 北 매설 확인에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규탄"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DMZ 지뢰 폭발 사고가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임이 군과 유엔사의 조사로 최종 확인됐다"며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북한은 여전히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비무장지대에 지뢰를 매설한 행위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도발이며, 국제 사회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북한은 부상당한 우리 장병들에게 즉시 사과하고, 매설한 지뢰를 제거해야 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도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형일, 하준경 등과 현안간담회...주거 일자리 서민금융 분야 논의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오후 5시 하준경 청와대 정책실장 등과 경제현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주거, 일자리, 서민금융 분야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방안에 관해 논의했다고 재경부는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거·일자리·서민금융에 관한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특히 민생 불안의 핵심 요인인 양극화와 불평등 완화에 초과 세수를 비롯한 가용 재원과 정책 수단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후속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내달 29일 조기 총선...궁지 몰린 산체스 총리 '도박'
스페인에서 주거난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면서 다음달 29일(현지시간) 조기 총선이 치러진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이날 TV 연설에 나서 "국민의 지지를 새로이 해야 한다"며 조기 총선을 발표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이 보도했다.

사회당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뒤처지는 가운데 조기 총선은 산체스 총리에게 위험이 큰 도박이며, 실각 시 유럽에 남은 몇 안 되는 좌파 성향 정부의 끝을 의미한다고 로이터 통신은 짚었다.
프로야구, 699경기 만에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1236만 돌파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총 9만5922명의 관중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 시즌 KBO리그는 699경기 만에 지난해 수립된 종전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1231만2519명)을 넘어섰다.

1982년 출범 첫해 143만8768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첫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어젖혔다. 올해는 2년 연속 1200만 관중, 3년 연속 1000만 관중 기록도 함께 썼다.
[내일의 날씨] 전국 맑고 아침 쌀쌀...15도 안팎 일교차
화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하겠다.

이날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강원내륙·산지 5도 안팎)으로 내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21∼23도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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