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미의 잇템] 출근부터 주말룩까지…매일 손이 가는 BYC '모노베이직'

  • 니트·가디건부터 팬츠·점퍼까지 일상복 구성

  •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에 편안한 착용감 돋보여

  • 니트류, 구김 부담 적어…울 함유로 포근함↑

  • 가볍고 넉넉한 후드점퍼…큰 일교차에도 든든

BYC가 매일 입는 기본을 슬로건으로 내놓은 데일리웨어 브랜드 모노베이직MONO BASIC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소재로 활용도가 높고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사진조현미 기자
BYC가 '매일 입는 기본'을 슬로건으로 내놓은 데일리웨어 브랜드 '모노베이직(MONO BASIC)'.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소재로 활용도가 높고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사진=조현미 기자]

매일 찾게 되는, 기본에 충실한 데일리웨어


10월 첫 연휴입니다. 이번 연휴에 제가 가장 많이 찾은 제품은 BYC가 새롭게 선보인 데일리웨어 브랜드 '모노베이직(MONO BASIC)'입니다.

모노베이직은 '매일 입는 기본'을 슬로건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일상복을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실제 제품을 살펴보니 화려한 디자인이나 유행보다는 깔끔하고 절제된 스타일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우터부터 니트, 가디건, 팬츠, 티셔츠까지 평일과 주말을 오가며 활용하기 좋은 제품들로 구성돼 있고요.

제가 가장 많이 착용한 제품은 '라운드니트'와 '라운드넥가디건'입니다. 적당한 두께감 덕분에 흐물흐물하지 않고, 울이 들어 있어 포근합니다. 부쩍 쌀쌀해진 요즘 날씨에 딱인 거죠. 니트의 단점 중 하나인 구김도 덜한 편이죠. 덕분에 여러 번 입고 벗어도 옷매무새가 크게 흐트러지지 않아 손이 더 자주 갔습니다.

BYC의 데일리웨어 브랜드 모노베이직의 라운드니트·라운드넥가디건·기모본딩팬츠 사진조현미 기자
BYC의 데일리웨어 브랜드 '모노베이직'에서 출시한 라운드니트·라운드넥가디건·기모본딩팬츠 [사진=조현미 기자]


날씨와 기온 변화에 따라 니트와 가디건을 각각 입거나 두 제품을 함께 매치해 트윈 세트처럼 활용했습니다. 니트는 품이 여유로워 안에 셔츠를 받쳐 입어도 답답하지 않습니다. 셔츠와 니트를 겹쳐 입으면 단정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가 한층 살아 출근용으로도 손색이 없죠.

따뜻한 기모본딩 구조로 만든 '기모본딩팬츠'도 지금부터 겨울까지 활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면에 스판 소재를 더해 움직임이 편하고, 와이드 스트레이트 핏이어서 휴일 편한 차림에도 잘 어울립니다. 허리는 밴딩으로 처리해 입고 벗기 편하고, 회식이 있는 날에도 부담이 덜합니다.
 

모노베이직의 여성 후드점퍼 사진조현미 기자
BYC가 새로 출시한 데일리웨어 브랜드 '모노베이직'의 가을 신제품 '후드점퍼' [사진=조현미 기자]


모노베이직의 이번 가을 대표 제품 중 하나인 '후드점퍼' 역시 활용도가 높습니다. 넉넉한 후드는 머리를 깊이 감싸 바람을 잘 막아주고, 밑단 스트링을 조이면 체형이나 스타일에 맞춰 실루엣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여유롭게 퍼지는 A라인과 뒤가 더 긴 디자인은 하체 라인을 자연스럽게 가려주는 효과가 있죠.

티셔츠부터 니트까지 다양한 상의와 잘 어울리는 데다, 부피감이 적고 가벼워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좋습니다.

모노베이직의 매력은 한두 번 입고 옷장에 넣어두는 옷이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특별히 고민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본 아이템이라 매일 아침 옷을 고르는 수고도 덜어주죠.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평일부터 주말까지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옷. 착용 내내 '매일 입는 기본'이라는 모노베이직의 브랜드 철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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