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임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15년 처음 무대에 오르던 날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사랑 덕분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 위에서 벅찬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감사한 사랑을 받으며 지내온 제가 다가오는 10월에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며 "저와 함께 해주는 사람은, 제가 흔들릴 때마다 단단하게 잡아주고, 언제나 저를 가장 나답고 편안하게 웃게 해주는 참 고마운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마주 앉아 시시콜콜한 일상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을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앞으로의 삶이 참 따뜻하고 즐거울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한편, 1990년생인 임별은 2015년 뮤지컬 '머더 발라드'로 데뷔했다. 이후 '마리 퀴리', '몬테크리스토', '곤 투모로우', '알라딘','팬레터'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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