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롯데그룹 산하에서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10월 1일부터 롯데의 '생초코파이 가토오쇼콜라'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2025년 12월에 출시한 '생초코파이'에 이은 제2탄으로, 60만 개 한정 판매된다.
신상품은 케이크 내부에 초콜릿 맛 생크림을 채우고 표면을 얇은 초콜릿으로 코팅한 디저트로, 기존 제품보다 초콜릿 풍미를 더 강조했다. 지난해 선보인 제1탄은 지금까지 약 100만 개가 판매됐다.
코리아세븐에 따르면 디저트 상품의 판매 데이터에서 여성 고객이 전체 매출의 70%, 연령대별로는 20대와 30대가 65%를 차지함에 따라 젊은 여성층을 주요 타깃으로 삼을 계획이다.
코리아세븐은 최근 수년간 수입 상품 라인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출시한 수입 상품은 약 260종, 누적 판매량은 약 2000만 개에 달한다. 그동안 오하요 유업의 컵 아이스크림 '오하요 브륄레 밀크'와 '저지 우유 푸딩', 토라쿠의 '고베 로얄 커스다드 푸딩' 등을 출시하며 디저트 매출을 크게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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