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외협력실, 국립서울현충원 찾아 묘역정비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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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대외협력실 직원 20여 명이 지난 29일 국립서울현충원 26번 묘역을 찾아 묘역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전했다.

사진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농협중앙회 서승서 홍보실장(사진 왼쪽)과 대외협력실 직원들이 묘역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26번 묘역은 월남전에 참전한 호국영령 1,482분을 모신 곳으로, 농협중앙회는 지난 2012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연 2회 정기적으로 헌화와 묘역정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묘비를 닦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뜨거운 가을 햇볕 아래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겼다.

한편, 농협은 지난 6월 5일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와 함께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을 위한 '국화 한 송이 헌화 행사'를 개최했다. 당시 NH농협은행은 국화 생화 10만 송이와 한지무궁화 3천 송이 등 2억 원 상당의 친환경 추모물품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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