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과 멕시코를 잇는 5박 7일 간의 순방 일정도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출발해 앵커리지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앵커리지에서 순방에 동행한 기자들과 차담회를 하고 다시 공군 1호기 편으로 서울로 출발했다.
이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16년 만에 멕시코를 국빈 방문했다.
청와대는 이번 유엔총회 참석에 대해 “글로벌 책임강국의 위상을 제고하고 한반도 평화공존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이해와 지지 기반을 확대했다”고 평가했다.
멕시코 국빈 방문에 대해서는 “중남미 정치·경제·외교 핵심 국가인 멕시코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획기적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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