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길태 감독이 이끄는 남자 3대3 농구 대표팀은 25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필리핀을 21-9로 꺾어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아시안게임에서 3대3 농구가 처음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이후 8년 만에 결승 무대를 밟는다.
한국은 올해 4월 국제농구연맹(FIBA) 3대3 아시아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주영, 김승우(이상 연세대), 이동근(고려대), 구민교(성균관대)가 호흡을 맞춰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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