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추석 연휴를 맞아 고객의 연휴 계획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한다. 해외여행객을 위한 로밍부터 귀성·여행으로 집을 비우는 고객을 위한 스마트홈, 콘텐츠 구독 혜택 등이다.
LG유플러스는 23일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출국부터 현지 체류까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2026 유플러스(U+) 로빙 기내 와이파이 이벤트'를 운영한다. 5G 로밍은 7월 기준 전 세계 100개 국가·자치령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통화 앱 '익시오(ixi-O)'의 로밍콜도 해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익시오 로밍콜은 LG유플러스 로밍 요금제에 가입하거나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고객이 해외에서 음성통화를 할 때 국제 통화요금을 별도로 부담하지 않는 서비스다.
귀성이나 여행으로 긴 시간 집을 비우는 고객은 스마트홈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9월 출시된 '홈캠 라이트(Lite)'는 3년 약정 기준 월 5500원에 큐에이치디(QHD) 화질과 AI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고객을 위한 AI·콘텐츠 구독 혜택도 준비했다. 오는 30일까지 AI·콘텐츠 구독 상품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대 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에서는 추석 장보기와 외식, 나들이 수요를 고려한 제휴 혜택을 운영한다. 컬리·사조몰·오뚜기몰 등 쇼핑 혜택과 숙박·문화·외식 관련 혜택을 제공하고 24일에는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이마트24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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