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김 작가는 자신의 웹툰 커뮤니티 게시판에 "화실 식구들에게 명절선물로 16만9000원짜리 한우 세트를 돌렸는데 이런 물건이 배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못 먹는 기름덩어리와 진공이 풀려서 변색되어 있어서 받은 사람이 곤란해하다가 알려줬다"며 "판매자는 해명도 안 해주고 고객센터에 문의하려니까 챗봇이 뺑뺑이만 돌리니 약만 오르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갑자기 천리마마트 현금선물 세트가 생각나서 혼자서 좀 웃었다. 앞으로는 그냥 선물 같은 거 안 돌리고 돈으로 보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0년 만화 '킬러 레옹'으로 데뷔한 김 작가는 '쌉니다 천리마마트', '입시명문사립 정글고등학교', '하이브'등을 연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