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21초66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자유형 1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영범은 하루 만에 금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메달 레이스 선두 주자로 떠올랐다. 이틀 연속 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수영 단거리 스타로 우뚝 섰다.
지난 대회 챔피언으로 2연패를 노렸던 3레인의 지유찬은 21초94로 터치패드를 찍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은 21초76을 기록한 홍콩의 이언 옌터우 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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