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으로 물든 금강변을 따라 마라토너 1만2000명이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20일 공주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6 공주백제마라톤’ 대회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완주를 응원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1만20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공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백제큰길 일대를 달리며 공주의 가을 정취와 금강변 풍광을 만끽했다.
경기는 풀코스와 32.195㎞, 하프코스, 10㎞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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