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22일 오후 7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 두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wiz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우천 취소했다.
이로써 올 시즌 우천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59경기로 늘었다. 두 경기는 추후 별도 편성을 통해 재개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남권과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서 오전부터 소나기가 시작돼 낮부터 중부지방과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됐다. 소나기는 남부지방에서 늦은 오후, 중부지방에서는 저녁 무렵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가 5∼40㎜, 강원 동해안이 5㎜ 안팎이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광주·전남·전북 내륙, 대구·경북·울산·경남 내륙, 제주도는 5∼60㎜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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