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신입공채 실시…투자·마케팅·신사업 중심 채용

  • 자소서 대신 문답형 상세지원서 도입

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신입 인재 확보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오는 9월 18일 오후 3시까지 한화그룹 채용 사이트 '한화인'을 통해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2027년 1월 입사가 가능한 기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예정자라면 나이와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직군은 투자·마케팅·신사업 등이다.

채용은 지원서 등록과 상세지원서 작성, 실무 면접,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금융 전문지식과 기본 소양,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등을 갖출 수 있는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다양한 사업과 글로벌 현장을 경험하며 금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서는 기존 자기소개서 대신 60여개의 간결한 문답으로 구성된 새로운 형태의 상세지원서를 도입했다. 지원자의 자기소개서 작성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경험과 고유한 스토리를 파악해 성장 가능성과 조직 적합성을 확인한다는 취지다.

실무 면접에서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업 과제를 수행하도록 해 지원자의 사고력과 실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윤호재 한화생명 People&Culture팀장은 "지원자들이 입사 후 다양한 금융 영역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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