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을지연습 4일간 수고"...참여 공직자 찾아 격려

  • 4일간 훈련 소회 밝혀...매일 100여 명 공직자 비상근무 참여

사진임병택 시장 SNS
[사진=임병택 시장 SNS]
임병택 시흥시장이 4일간 이어진 2026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하면서 비상근무와 상황조치 훈련에 참여한 공직자들을 직접 찾아 격려하고, 군·소방·경찰과 지방정부가 함께 국가 비상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병택 시장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최종 상황보고에 앞서 4일차 을지연습에 참여한 공직자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며 "4일간 매일 100여 명의 을지연습 참여 공직자들이 밤을 새며 연습에 임했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특히 올해 처음 을지연습에 참여한 신입 공직자의 소감을 소개하면서, 비상상황 발생 시 행정기관이 맡아야 할 역할과 공직자의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임 시장은 "공직생활 처음으로 연습에 참여한 신입 공직자의 소감을 들었다"며 "유사시 나라의 안전을 위해 대비해야 하는 공직의 무게를 다시금 느꼈다는 소감발표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3박 4일간 전국적으로 진행됐으며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약 4000개 기관에서 58만여 명이 참여해 국가 비상대비계획과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임 시장은 "군인의 제복, 소방의 제복, 경찰의 제복, 그리고 우리 시흥시정부 공직자들의 민방위복까지 여러분들과 함께여서 든든하다"며 "4일간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이번 을지연습에서 확인된 기관별 비상대비 절차와 유관기관 협업 과정의 보완사항을 향후 충무계획과 위기대응 체계에 반영하고, 실제 비상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사진임병택 시장 SNS
[사진=임병택 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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