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장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최종 상황보고에 앞서 4일차 을지연습에 참여한 공직자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며 "4일간 매일 100여 명의 을지연습 참여 공직자들이 밤을 새며 연습에 임했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특히 올해 처음 을지연습에 참여한 신입 공직자의 소감을 소개하면서, 비상상황 발생 시 행정기관이 맡아야 할 역할과 공직자의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임 시장은 "공직생활 처음으로 연습에 참여한 신입 공직자의 소감을 들었다"며 "유사시 나라의 안전을 위해 대비해야 하는 공직의 무게를 다시금 느꼈다는 소감발표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임 시장은 "군인의 제복, 소방의 제복, 경찰의 제복, 그리고 우리 시흥시정부 공직자들의 민방위복까지 여러분들과 함께여서 든든하다"며 "4일간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이번 을지연습에서 확인된 기관별 비상대비 절차와 유관기관 협업 과정의 보완사항을 향후 충무계획과 위기대응 체계에 반영하고, 실제 비상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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