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루셀, 롯데백화점몰 입점...임산부·민감성 스킨케어 접점 확대

  • 롯데백화점 온라인몰 통해 임신·출산 특화 스킨케어 제품 선봬

  • 강유지 바이오코스 대표, 21일 동탄점서 임산부 피부관리 강좌

  • 특허 기술·브랜드 개발 경험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 넓혀

사진라루셀
[사진=라루셀]
임신·출산 과정에서 나타나는 여성의 피부 변화에 초점을 맞춘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LALUCELL)이 롯데백화점 온라인 쇼핑 채널에 입점하고 동탄점 문화센터 강좌까지 연계하면서 제품 판매와 피부관리 정보 제공을 아우르는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라루셀을 운영하는 ㈜바이오코스는 이번 롯데백화점 온라인몰 입점을 통해 임신과 출산 전후의 건조함·민감성·색소침착·튼살 등 피부 고민을 고려해 개발한 제품군을 백화점 온라인 고객에게 선보이고, 기존 자사몰 중심 판매채널도 단계적으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라루셀은 2021년 출시된 스킨케어 브랜드로 임신과 출산 전후 여성과 민감성 피부를 주요 고객층으로 삼고 있으며 바이오코스는 일반 화장품을 임산부용으로 구분하는 방식이 아니라 임신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피부 특성을 제품 기획 단계부터 반영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특허 화장품 기술을 제품 개발에 활용하고 민감한 피부를 고려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으며 현재 튼살크림과 세럼·에센스·크림 등 얼굴과 신체 피부관리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다만 개별 제품의 효능이나 임신·수유기 사용 적합성은 성분과 개인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바이오코스는 온라인 입점과 함께 오프라인에서 임신·출산기 피부관리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으며 강유지 대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임신·출산 후 피부관리, 전문가에게 제대로 배우기’를 주제로 한 1시간 강좌를 진행한다. 해당 일정은 롯데백화점 동탄점 문화센터 프로그램에서도 확인된다.

강좌에서는 임신 후 피부 변화의 원인을 비롯해 색소침착과 기미, 튼살, 건조·민감성, 트러블 등 임신·출산기 흔히 관심을 갖는 피부 고민을 살펴보고, 임신 단계와 산후 시기에 맞춰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피부관리 방법과 화장품 성분 선택 기준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임신 기간에는 호르몬 변화 등의 영향으로 색소침착을 비롯한 피부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온라인이나 SNS를 통해 확산되는 개별 정보만을 전달하기보다 피부 변화의 원인과 화장품 성분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강좌를 구성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강유지 바이오코스 대표는 유아·더마코스메틱 브랜드 기획과 화장품 소재·제형 개발 경험을 토대로 라루셀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사는 향후 제품 판매뿐 아니라 임신과 출산 이후 여성들이 피부 변화와 관리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상담 성격의 콘텐츠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바이오코스는 온라인몰 입점과 오프라인 강의를 연계해 임신·출산기 여성과 민감성 피부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고 백화점 유통채널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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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루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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