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도에 따르면 1:1 현장 밋업 참가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오는 21일까지 경기 스타트업 서밋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행사에는 포스코기술투자와 HL그룹, 교보생명 등을 포함한 국내외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터, 기업형 벤처캐피탈, 대·중견기업 등 150개 이상의 투자·협력 기관이 참여한다.
밋업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은 관심 있는 투자기관이나 기업 관계자와 직접 만나 투자 가능성과 공동사업, 기술협력 등을 논의할 수 있으며 도와 경과원은 단순한 행사 당일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제 후속 미팅과 투자 검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 프로그램과 본행사를 연결해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서밋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글로벌 키노트와 분야별 콘퍼런스, 글로벌 IR 피칭,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국내외 투자기관과의 1:1 상담, 네트워킹 등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을 위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당시 사전 모집에는 창업 7년 이내 또는 신산업 분야 10년 이내 스타트업 130개사가 신청해 약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60건의 밋업을 통해 약 170억원 규모의 투자 검토가 이뤄진 가운데 일부 기업은 현장에서 후속 미팅과 추가 투자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올해는 사전 투자 밋업부터 본행사, 후속 투자 검토까지 연결해 투자자의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유망 스타트업이 투자 기관과 적극적으로 만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번째 사전 투자 밋업인 Invest Connect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경기 스타트업 서밋 현장을 찾으려는 일반 참관객과 스타트업 관계자는 오는 24일부터 10월 13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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